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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10:5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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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성 목사 "공격적 선교, 이슬람 국가서 종교 충돌"
'빌 게이츠가 코로나19 퍼트려' 설엔 "부의 이동 개념"

경북 상주 전문인 국제 협력단(BTJ 열방센터)에서 개최된 2017년 제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 인터콥선교회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던 9일 경북 상주의 한 연수원에 대규모 인원이 모여 1박 2일 행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진 개신교 선교단체 인터콥에 대해 13일 현직 목사가 그 실상을 전했다. 현재 상주시는 "일부에서는 3,000명 가까이 모였다고 하지만 해당 선교단체는 수 백명이 참석했다고 하고 있어 명단 제출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인 방인성 목사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인터콥은 한국 교회에 여러가지 물의를 일으켜 10여년 전부터 이단성이 논란이 됐고, 큰 교단들은 총회에 보고해 교류 금지 결정을 많이했다"고 말했다.

방 목사에 따르면 1983년 세워진 인터콥은 국내 자생 선교단체로 1990년 초기부터 활발하게 선교를 해왔다. 특히 대표인 최바울 본부장 내외가 터키에서 선교사를 했던 전력이 있어 중동의 이슬람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대학생 선교회로 시작해 지금은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역·선교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선교를 매우 공격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 목사는 "이슬람이 국교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축제를 벌이는 등 아주 공격적으로 선교하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 종교적으로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며 "외교부에서도 긴장감을 갖고 (선교 활동을) 못 하게 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독교 외의 종교들, 기독교 교회 외의 세상은 마귀·사탄의 세상이라는 이원론적 사고를 갖고 있어 상당히 공격적이고 우월주의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이 문제"라며 "한국에 좋은 선교단체도 많고 모범이 되는 일도 많은데 인터콥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갑부들의 부가 신실한 사람에게 이동한다는 예언 있어"

경북 상주 전문인 국제 협력단(BTJ 열방센터)에서 개최된 2017년 제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 인터콥선교회 제공


인터콥 행사에서 '빌 게이츠와 같은 부자 8명이 코로나19를 일부러 퍼트려 불필요한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는 것과 관련해선 "(그런 주장의) 신앙적 뒷받침은 부의 이동이라는 예언"이라며 "부의 이동은 신실한 그리스도인, 비즈니스맨,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다보면 현재 부자인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의 부가 이동될 건데, 그런 부자들이 코로나19를 퍼트리는 주범이기에 이제는 신실한 크리스찬 기업가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선교사역을 완성할 것이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방 목사는 이어 "인터콥은 사실 비밀리에 보안을 지켜가면서 계속 (집회나 행사를) 해왔을 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그들도 어느정도는 알텐데 선교 열정이 더 앞서 참 안타깝고 불행한 신앙을 갖고 있어 사회 공공성을 크게 침해한다"고 봤다.

또한 "이번에 3,000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형집회, 불법집회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은데 이런 단체들이 한국 교회에 속속들이 들어가 있고 한국 교회도 확실하게 선을 긋는 모습이 없다"며 "한국 교회 자정 능력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방 목사는 "선교라는 귀한 사명이 있지만 극우적 성향의 선교단체가 사회에 해를 끼쳐가면서 다른 지역과 문화·종교 충돌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심각하고 위험하다"며 "조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유지 기자 mainta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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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the300][국감현장]이형석 의원 "동원령 1,2호 발령에도 회복차량 3대 모두 출동 안했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 진입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 8일 울산시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 동원령 1·2호가 발령됐지만 회복차량은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관들은 화마와 싸우는 14시간 동안 인근 벤츠매장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소방청으로부터 '울산 삼환아르누보 화재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회복차량 출동 요건인 동원령 1호와 2호가 연속 발령됐지만 회복차량은 출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복차량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관 피로 회복을 위한 쉼터 제공 △경증환자 대상 대피 및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소방청이 도입한 특수목적 차량이다. 대당 4억5900만원인 트레일러형 회복차량은 호남119특수구조대(전남 화순)와 영남119특수구조대(대구 달성군)에 한 대씩 배치됐다. 대당 3억3000만원인 버스형 회복차량은 수도권119특수구조대(경기 남양주)에 배치됐다.

회복차량은 △시‧도 소방대응력을 뛰어넘어 국가 차원의 소방령 동원 시(동원령 1·2·3단계) △소방청장, 중앙119구조본부장의 출동 지령이 있는 경우 △시‧도 소방본부에서 출동 요청이 있을 때 출동한다.

11일 울산 남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재민 임시숙소로 마련된 울산 스타즈호텔 3층 로비 게시판에 입주민들이 소방·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붙여 놨다. 2020.10.11/뉴스1
이번 울산 삼환아르누보 화재의 경우 출동 기준에 부합했다. 지난 8일 밤 11시14분 화재가 발생 뒤 오전 6시10분 동원령 1호가 발령했고, 오전 6시50분 동원령 2호가 발령됐다. 앞서 오전 5시10분에는 소방청장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역시 회복차량은 동원되지 않았다.

당시 영남119특수구조대의 트레일러 회복차량은 정비를 위해 울산 화재 3일전인 10월 5일 입고돼 출동이 불가능했다. 약 3시간 떨어진 곳에 인근 호남119특수구조대와 수도권119특수구조대 회복차량이 있었지만 지원은 없었다. 올해 4월 도입된 차량을 울산소방본부가 운영 사실을 알지못해 출동을 요청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형석 의원은 "일반 시민들은 영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소방대원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있는데 정작 소방청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난현장 회복차량을 출동조차 시키지 않았다"면서 "재난현장 회복차량의 출동 기준을 재정비하고 시‧도 소방본부에 재난환경 회복차량을 홍보해 목적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은 201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시 회복차량 6대를 구매를 위한 30억원 예산을 요청했으나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18억원 감액돼 3대 차량 도입분인 15억원만 반영됐다. 2020년도 예산안에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버스형 1대 도입분이 반영돼 올해 12월 회복차량이 추가된다. 2021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추가 도입 예산이 미반영됐다.파워볼

이 의원은 "소방청은 추가 확보예산 반영을 통해 최초 도입 당시 계획했던 차량대수를 확보해 화재현장에 보다 신속한 현장 투입이 이뤄지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해진 기자 realse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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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구금된 팔레스타인 남성 석방 요구 집회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이스라엘에 구금된 40대 팔레스타인 남성이 무려 80일 가까이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AFP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인권단체 브첼렘(B'Tselem)은 "지난 7월 말 나블루스에서 이스라엘 당국에 체포된 팔레스타인인 마헤르 알-아크라스(49)가 오랜 단식투쟁으로 건강이 악화해 사망할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아크라스는 이전에도 지하드(이슬람 공동체를 지키는 성전) 단체 연루 혐의로 수차례 구금된 적이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당국이 보안상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인물에 대해 기소·재판 등 절차 없이 최대 6개월간 구금할 수 있다.

구금 기간은 갱신도 가능하다. 인권단체들은 이 제도가 인권을 침해하는 수단으로 남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6명의 자녀를 둔 아크라스는 이 제도에 저항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 건강이 악화한 그는 지난달 말 텔아비브 남쪽 카플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권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은 이날 요르단강 서안의 라말라에서 아크라스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 정부를 압박하라고 국제 사회와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에게 촉구했다.

무함마드 쉬타예흐 팔레스타인자치정부(PA) 총리도 "아크라스를 즉각 석방하라"고 팔레스타인뉴스통신 '와파'(WAFA)를 통해 밝혔다.


이스라엘에 구금된 팔레스타인 석방 요구하는 집회
[AFP=연합뉴스]


이스라엘 대법원은 아크라스 관련 사건을 더 검토해야 한다며 석방 요청에 대한 판단을 미루고 있다.

브첼렘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355명이 이스라엘 당국에 구금돼 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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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최초... 역대 수상자, 김연아·이상화·야구 대표팀 등 '레전드'

[김영국 기자]


▲ 김연경 선수
ⓒ 박진철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2세·192cm)이 운동 선수로서 최고 영예의 상을 받는다.

정부는 매년 체육의 날(10월 15일)을 맞이해, 체육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선수나 대표팀에게 대통령상인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을 수여해 왔다.

올해 실시하는 '제58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의 경기상 수상자로 김연경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한 매체는 김연경의 경기상 선정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도 12일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김연경 선수가 올해의 경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최근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배구 선수로는 최초의 일이고, 배구계 전체에 경사"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 분야는 총 9개 부문이다. 대통령상은 경기상, 지도상, 연구상, 공로상, 진흥상(생활체육), 극복상(장애 체육인), 특수체육상(장애인 체육 발전)이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심판상, 특별상으로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이 있다. 대통령상과 장관상은 상금 1천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그중 '경기상'은 각종 대회 입상 등으로 국위를 선양하거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모든 경기인의 귀감이 되는 선수 또는 팀에게 수여한다(대한민국 체육상 심사위원회 규정).

체육상 시상식-V리그 미디어데이... 시간 겹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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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국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은 운동 선수에게는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대통령상이다. 체육상 시상식에서도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역대 경기상 수상자의 면면을 봐도 알 수 있다. 2007년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은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 선수가 수상했다.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수상했다. 선수 개인이 아닌 대표팀이 수상자가 된 것이다.

2009년은 '피겨 여제'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김연아, 2012년은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도마의 신' 양학선, 2014년은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 2016년은 리우 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가 수상했다. 지난해인 2019년은 남자 펜싱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오상욱 선수가 경기상을 수상했다.

다만, 이번 체육상 시상식과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시간이 겹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를 실시한다. 흥국생명 팀은 대표선수로 김연경이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다.

그런데 V리그 미디어데이와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 시작 시간이 15일 오후 2시로 같다. V리그 미디어데이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체육상 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예정돼 있다. 김연경이 한 군데만 참석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문제는 체육상 시상식이 국가적 행사인 데다 배구계 전체에 경사스런 일이라는 점이다. 선수 개인에게도 평생 남을 영광스런 자리이다. V리그 미디어데이도 올 시즌 개막을 알리는 주요 이벤트다.

한편, V리그 미디어데이 참석이 예정됐던 선수가 개인적인 사유로 변경된 사례도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2019-2020시즌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KOVO가 사전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던 선수가 미디어데이 당일 아무런 설명 없이 다른 선수로 변경된 바 있다. KOVO가 해당 구단의 변경 요청을 수용해준 것이다.

해외에서 더 극찬받는 '세계 최고 완성형 공격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경이 올해의 체육상 후보로 추천된 사유에 대해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2005년부터 여자배구 대표선수로서 2012년, 2016년 올림픽과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을 포함,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기력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한민국 국위 선양 및 한국 배구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적시돼 있다.

실제로 김연경은 이미 세계 여자배구 역사를 통틀어서도 최상급 반열에 오른 '살아 있는 레전드'다. 특히 공격과 수비력 모두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세계 최고의 완성형 공격수'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는 많지만, 김연경만큼 공격과 수비력이 모두 뛰어난 선수는 세계 배구 역사에서도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김연경은 192cm의 장신 선수다. 국내보다 해외 언론과 명장들이 더 극찬을 하는 이유이다.

또한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가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까지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런던 올림픽에서는 한국 여자배구가 36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김연경은 4위 팀 선수임에도 대회 MVP를 수상하면서 또 하나의 역사적 기록을 남겼다.

올림픽 연속 출전은 지속적으로 국민과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이는 여자배구가 국내에서 프로야구를 위협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 상승으로 이어진 최대 발판이 됐다(관련기사 : '찬밥 신세'였던 여자배구, 시청률 대박난 이유).

김연경 마지막 목표도 '대한민국 올림픽 메달'


▲ 김연경과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 경기 모습?
ⓒ 박진철 기자


김연경은 해외 리그 활약을 통해서도 대한민국을 널리 알렸다. 그는 2009-2010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11년 동안 해외 리그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한국 V리그, 일본 리그, 중국 리그, 세계 최고 무대인 터키 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등 가는 곳마다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수많은 MVP를 수상했다. 그러면서 해외 리그에서 배구 선수 중 세계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김연경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9 클럽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베스트 레프트 공격수'(Best Outside hitter)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주요 클럽 대회에서 모두 베스트 개인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아직 전성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그런 김연경에게도 마지막 목표가 하나 남아 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에 올림픽 메달을 안겨주고 은퇴하고 싶다는 소망이다. 그 때문에 연봉 등 모든 걸 내려놓고 올 시즌 한국 V리그 복귀를 결단했다.

국내 복귀 이후 방송·연예계서도 대중적 호감도가 높은 특급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올해 비시즌 동안 지상파와 종편의 메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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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마이뉴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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