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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10:16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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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국경폐쇄, 대북제제로 외화 수입 급감하자
'지방이 자체로 무역 품목 개발해 외화 확보' 강조
코로나 19 사태 진정되면 지방이 직접 수출 나설 듯

[평양=AP/뉴시스] 지난 2월 1일 평양 공항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국가품질감독위원회 관계자가 소독제를 운반하고 있다. 북한 관계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과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출장자 및 물자 등에 대한 검사검역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02.


【서울=뉴시스】박수성 기자 = 북한이 코로나 19로 인한 국경폐쇄와 지속되는 대북제재로 인한 외화수입 감소에 대한 대비책으로 도, 시, 군 등 지방이 직접 수출 품목을 개발해 외화 획득에 나서도록 촉구하고 있다.파워사다리

북한 과학원 산하 과학백과사전출판사가 발행하는 계간지 경제연구 2020년 2호에 실린 "지방들에서 여러가지 원천을 동원하여 자체로 외화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라는 글에서 필자 리분희는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원천을 최대한 탐구 동원하여 더 많은 외화를 확보하여야 자체의 힘으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외화획득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한은 현재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모든 국경을 사실상 전면 폐쇄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지방이 직접 무역에 나서도록 촉구한 대목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에도 외화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지방이 직접 외화를 획득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연구는 북한의 경제학자들이 당면 경제 현안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경제학술지다.


【서울=뉴시스】 북한 경제전문 계간지 '경제연구' 2020년 2호에 실린 "지방들에서 여러가지 원천을 동원하여 자체로 외화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라는 글에서 필자 리분희는 각 지방에서 외화 확보원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경제연구 캡쳐) 2020. 2호.


필자는 “일반적으로 지방들에서 대부분의 외화는 무역을 통한 제품수출에 의하여 마련되므로 지방무역을 책략적으로(전략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세계시장의 시세변동정형을 환히 꿰뚫고 경제적 타산을 바로 하여 최대한의 리윤을 얻기 위한 책략적인 대책”을 강조했다.

필자는 이어 무역거래대상을 늘리고 변강무역, 임가공무역, 통과무역(중계무역), 청산결제 방식의 무역, 기술 및 봉사무역, 특허 개발 등 무역을 다양화하도록 주문했다.

필자는 또 산, 바다 등에서 나오는 소출물과 과일, 도자기 등 지역 특산품, 그리고 관광 등 각 지역별 자연지리 및 전통적 특성을 외화를 획득할 수 있는 지방무역의 원천으로 예시했다.

무역협회의 추계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무역량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한 대북 경제제재가 강화된 2017년 이후 수출이 급감하면서 2013년에 비해 지난해 수출액이 70% 이상 감소한 29.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13년 이후 연간 1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던 무역적자 규모도 지난해 24억 달러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2017년 강화된 대북제재 이후 북한의 수출품목은 무연탄, 섬유와 의류, 수산물이 줄고 머리카락, 동물 털, 방직용 섬유재료 등으로 만든 가발과 속눈썹 등 임가공품이 늘어났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이후 2015년 무역법을 개정하면서 수출기업에 쿼터를 배정하는 방식을 폐지했다. 이후 마련한 시행세칙에서 연 50만 유로 이상 매출이 예상되는 기업소와 연 100만 유로 이상의 원료 및 자재를 수입해 가공한 뒤 재수출하는 기업 등도 대외 무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함으로써 지방 기업들이 무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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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음란행위까지… CCTV 확인한 집주인 여성이 신고

게티이미지뱅크

부산에서 20대 남성이 아래층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맥주를 꺼내 마시고 나체로 음란행위까지 한 일이 발생했다. 이 모습은 건물 CCTV에 고스란히 담겼고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부산 남구의 한 원룸 2층에 살던 남성 A씨를 주거침입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아래층 여성 집에 몰래 드나들었다.

A씨는 여성 집에 들어간 뒤 냉장고 안 캔맥주를 꺼내 마시는가 하면 방 안팎에서 나체 상태로 음란 행위를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미리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은 집에 돌아온 집주인 여성이 맥주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의심하고 원룸 CCTV를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당시 여성은 괴한이 집에 침입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출입문 비밀번호를 바꿨다. 그런데 실제 며칠 뒤 한밤중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며 침입을 시도했다고 여성은 주장했다.

공포에 떨던 피해 여성은 다음 날 원룸 내부 CCTV 녹화 영상을 돌려봤고 A씨의 이 같은 엽기적인 행동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A씨는 건물 관리인의 요청으로 이사를 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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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사의 표명 후 자민당·아베 내각 지지율 동반 상승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국가 행정수반인 총리를 뽑는 선거 과정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일본 국민의 대다수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입후보한 3명의 후보 중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1) 관방장관을 지지하는 쪽으로 여론 흐름이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FX시티

의원내각제인 일본의 총리는 하원 격인 중의원(衆議院)과 상원 격인 참의원(參議院)으로 구성된 국회에서 선출되기 때문에 다수당의 총재가 총리를 맡는 구조다.

지난달 28일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후임을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스가 장관 외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3)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 이시바 시게루(石破茂·63) 전 자민당 간사장이 출마했다.

이 선거에는 소속 국회의원(394명)과 108만 자민당 당원을 대표하는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지부연합회(지구당) 당원들(47×3=141명)만 참여해 일반 국민은 사실상 관전자일 뿐이다.


(도쿄 AFP=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한 기시다 후미오(왼쪽) 전 외무상, 스가 요시히데(중앙) 관방장관, 이시바 시게루(오른쪽) 전 방위상이 9일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sungok@yna.co.kr


교도통신이 지난 8~9일 전국의 유권자 1천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 조사에 따르면, 과반인 50.2%가 새 총리로 적합한 인물로 스가 후보를 꼽았다.

이시바 후보를 거론한 응답자는 30.9%였고, 기시다 후보는 8.0%에 그쳤다.

자민당 지지층 가운데는 스가 후보 지지율이 67.3%에 달해 이시바(21.4%), 기시다(7.0%)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

또 마이니치신문이 8일 하루 동안 1천3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만일 투표가 가능하다면 누구를 지지할지'를 묻는 항목에서 스가(44%), 이시바(36%), 기시다(9%) 순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자민당 새 총재 후보의 윤곽인 드러난 후인 지난 2~3일 아사히신문의 여론조사로 드러난 민심 동향을 뒷받침한다.

처음으로 스가 후보가 선두로 올라섰던 아사히신문 조사에선 스가가 38%의 지지를 얻었고, 그다음이 이시바(25%), 기시다(5%) 순이었다.

이전의 여러 언론매체 조사에서는 이시바 후보가 부동의 1위를 지켜왔는데, 스가 후보의 출마가 부상한 뒤 여론 동향이 자민당 내부의 대세를 좇는 방향으로 바뀐 셈이다.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의 이번 조사 결과는 스가 후보에 대한 일반 유권자들의 지지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스가 후보는 8일까지 선거에 참여하는 자민당 국회의원 표의 78%인 308명(아사히신문 조사 기준)의 지지를 확보함으로써 지역당원 표를 포함한 전체 표의 과반을 예약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해 놓은 상태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8일 오후 일본 도쿄 나가타초(永田町)의 자민당 본부에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당 총재 경선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chungwon@yna.co.kr


이와 관련, 마이니치신문은 지방 표(141명) 동향을 조사한 결과 스가 후보가 80표 이상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방에서도 스가 후보의 압도적인 지지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이시바 후보는 30표, 기시다 후보는 10표가량을 받을 것으로 마이니치신문은 예상했다.

한편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의 이번 여론 조사에서 자민당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 조사에서 자민당 지지율은 50.6%를 기록해 2012년 12월 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어느 정당을 지지할지에 대해 48.1%가 자민당을 꼽았고,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의 합류 신당을 지지하겠다는 답변은 15.7%로 집계됐다.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대표가 새롭게 결성할 예정인 신당에 대한 지지율은 0.5%에 그쳤다.

이번 마이니치신문 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50%로, 직전 조사 때보다 16%포인트 급등해 아베 총리의 사임 발표 후에 지지율이 오르는 현상이 거듭 확인됐다.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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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근 IBK연금보험 대표이사.[사진 제공 = IBK연금보험]
"앞으로도 IBK연금보험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해 가기 위한 뜨거운 도전에 적극 동참해 달라."

지난 9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IBK연금보험의 양춘근 대표이사가 CEO 레터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2010년 자본금 900억원, 직원수 73명, 총자산 865억원으로 국내 보험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IBK연금보험은 10년 만에 자본금 5000억원, 직원수 174명, 총자산 9조원의 중견보험사로 성장했다.

설립 당시 "연금으로 제한된 업무영역으로 흑자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업계의 비관적 전망에도 불구, 보험업계 최단기인 2년 만에 흑자를 일궈내며 국내 유일의 연금보험전문사로 힘차게 발을 내딛었다. IBK연금보험은 생활연금 등 시장에 없는 혁신적 상품을 출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 제공 등으로 연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설계사가 없는 연금단종보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방카슈랑스 채널 외에 타 은행과 업무제휴, GA(대리점 영업), 디지털 채널 등을 신규 구축해 업권 최고의 유지율(13회차 2위, 25회차 2위, 37회차 1위)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사적연금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도입이 2026년까지 전면 의무화가 예정됨에 따라 IBK연금보험은 상대적으로 노후준비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으로 납입 수수료를 선제적으로 인하해 부담도 덜어줬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특화된 퇴직연금 상품 제안과 탁월한 자산운용 역량으로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올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확정기여형(DC), 개인IRP)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IBK연금보험은 이번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기존의 내실경영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부 실행전략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 발굴,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한 내부역량 집중, 직원 성장을 위한 회사차원의 투자 확대,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을 제시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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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종문해상 시상식 2020.09.09.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 단체로 네팔의 '네팔 노령 기구'(Ageing Nepal)와 영국의 '세계연합학교'(World United Schools)가 가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네팔 노령 기구는 네팔 내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비정부기구다.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문해력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노인을 위한 기초 문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인 180명을 대상으로 네팔어와 영어로 기초 읽기, 쓰기, 수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평생 학습을 지원했다.

'노인을 위한 기초 문해 교실'은 문해력이 노인들의 사회 내 자립적인 생활 능력의 기초 능력이라는 인식이 기반이다. 휴대폰에서 문자로 이름을 검색해 전화 걸기, 컴퓨터 활용 등 일상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고 있다.

'네팔 노령 기구'는 "대부분의 네팔 노인이 문맹인 점을 고려해 앞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하고 평생 문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계속해 노인들이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연합학교는 2009년 영국에서 창립된 국제 자선 단체다.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의 소외지역 아동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 내 공공교육 기회가 닿지 않는 지역 사회에 학교 225개교 이상을 설립해 아이들 3만 6500여 명이 초등수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 시상 대상인 '미얀마 세계연합학교 프로그램'은 버마어를 사용하지 않아 버마어 전용 공립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샨 주(Shan State)의 아동을 지원한다.

아동의 모어인 샨어(Shan language)로 버마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등 국가 초등교육과정과 유사한 수업을 제공하고, 해당 수업은 두 개 언어 이상을 사용하는 사회에서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중 문해 전략 교육을 이수한 교사가 담당한다.

유네스코는 1965년에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로 정했다. 매년 이날을 기념해 국제사회의 문맹 퇴치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한다.

우리 정부도 1989년 백성이 말과 글을 쉽게 익히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세계 문맹 퇴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제정했다. 각 수상자(단체)에게는 2만 미국달러의 상금과 수상 증서, 은으로 된 메달을 수여한다.

1990년부터 2019년까지 문해 사업을 수행하고 특히 개발도상국의 모어 발전과 보급에 기여한 55개(명) 단체와 개인이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화상 방식으로 열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정부가 쉽고 편한 우리말로 국민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쉬운 우리말 쓰기'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처럼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통해 세계인의 문해력이 높아지고 문맹으로 인해 소통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줄어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홀짝게임

"우리나라가 2021년 2월에 열릴 예정인 유네스코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협약' 정부간위원회의 차기 의장국으로 선출된 만큼,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모어 등 소수어의 보존과 발전을 지원해 세계 언어문화의 다양성과 그 중요성을 홍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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