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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7:08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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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D―10]4월 결혼했지만 伊 VNL출전 등 올림픽 앞두고 준비 일정 빠듯
국내 체류중엔 합숙훈련 소화.. 5월의 신부 표승주와 서로 격려
소속팀 감독도 출국때 잠깐 만나
"일본-도미니카 등 어려운 상대에 철저하게 준비하려 쉴 틈도 없죠"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 새 신부 센터 양효진은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위 사진은 지난해 1월 태국에서 열린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 출전한 모습. 아래 사진은 양효진의 웨딩화보. 사진 출처 FIVB 홈페이지·현대건설 제공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 새 신부 센터 양효진은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위 사진은 지난해 1월 태국에서 열린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 출전한 모습. 아래 사진은 양효진의 웨딩화보. 사진 출처 FIVB 홈페이지·현대건설 제공
‘4월의 신부’ 여자배구 대표 양효진(32·센터)은 신혼의 단꿈을 잠시 뒤로 미뤄야 했다. 올 4월 18일 결혼식을 올린 뒤 5일 만인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야 했기 때문이다.
5, 6월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한 양효진은 귀국 직후 일주일의 자가 격리 뒤 경남 하동군에서 코호트(동일집단격리) 훈련을 소화하다가 다시 선수촌으로 돌아왔다. 4월 입촌 뒤 남편을 만나지 못했다는 양효진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아직 신혼살림을 합치지도 못했다. 올림픽이 끝나고 천천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5월 1일 결혼식을 올린 새 신부 대표선수 표승주(29·레프트)와 서로를 격려해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심지어 소속팀(현대건설)의 강성형 신임 감독과도 VNL 출국길에 단 한 번 얼굴을 마주했다고 한다.

인생의 중대사를 치르고도 여전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건 2020 도쿄 올림픽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프로 1년차 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탈락) 대표팀에 합류한 뒤 줄곧 태극마크를 달아 온 양효진은 2012년 런던(4강),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8강)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배구여제 김연경(33), 양효진 등 대표팀 고참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다. 양효진은 “첫 번째 올림픽이 설렘이었다면 두 번째는 오히려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마지막 올림픽인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쿄 올림픽의 리허설 격인 VNL의 부진한 성적은 쓴 약이 되고 있다. 한국은 3승 12패로 전체 16개 팀 중 15위를 했다. 올림픽 본선 A조에서 순위 싸움을 해야 하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에 모두 0-3으로 패한 게 뼈아팠다. 양효진은 “일본은 세터를 비롯해 주전 선수들이 많이 바뀌면서 강점인 기본기에 플레이가 더 빨라졌다. 도미니카공화국도 높이, 파워가 다 좋았다. 쉬운 상대가 하나도 없는 만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원 공격을 강조하는 세계적인 배구 흐름에서 양효진이 맡고 있는 센터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최종 엔트리 12명 가운데 센터를 3명 뽑는 대부분의 팀들과 달리 4명으로 로스터를 구성했다. V리그에서 11시즌 연속 블로킹 퀸을 차지했던 양효진은 “공격력이 강해질수록 블로킹의 역할도 더 중요하다. 블로킹 높이, 시스템 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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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때 주로 김연경의 룸메이트를 해왔던 양효진은 이번만큼은 그 역할을 다른 후배에게 맡길 예정이다. VNL 때도 양효진은 센터 박은진(22), 김연경은 레프트 표승주와 방을 썼다. 룸메이트는 아니지만 양효진은 김연경이 코트 안팎에서 가장 믿고 의지하는 후배다. 양효진은 “여자배구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선 우리가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선수들끼리 자주 한다. 대표팀에 애틋함이 큰 만큼 좋은 성적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동메달) 이후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5일 브라질과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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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코로나19(COVID-19) 얀센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신속하게 인과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17일 국민청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코로나19 얀센 백신 예방접종 부작용 의심 인과성, 조속히 심의해 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혼수상태에 빠진 교사 B씨(34)의 아버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얀센 백신을 맞은 후 25일째 되던 지난 6일 오후에 쓰러졌다. 즉시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후 뇌경색 의심 증상으로 40분 이내에 응급시술을 받았으나 혼수상태에 빠져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입원 5일째인 지난 11일 의료진은 "환자의 뇌는 전체적으로 손상돼 기능을 거의 상실했으며 신의 기적이 없는 한 회복이 불가능하"며 "뇌부종으로 인한 뇌압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소견을 가족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A씨는 병원에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를 요청했고 이는 당국에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청원에서 "아들은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도 전혀 없었고 기저질환도 없었다"며 "평소 술을 마시거나 담배도 전혀 피우지 않으며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해오던 매우 건강한 청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건실한 청년이 백신 접종 후 졸지에 혈전에 의한 급성 뇌경색으로 뇌사 상태에 있다"며 "당국의 신속한 역학조사와 인과성 검증으로 아들이 편안히 연명할 수 있는 조처를 요청한다"고 촉구했다.파워볼사이트


주말을 앞둔 지난 16일. 외신보도 2건에 삼성전자가 발칵 뒤집혔다. 인텔의 글로벌파운드리 인수설과 TSMC의 일본공장 추진설. 보도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부서 임직원들이 식사를 걸렀다는 얘기까지 전해졌다.

인텔이 노리는 글로벌파운드리는 세계 3~4위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다. 인수설을 타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수가 성사되면 300억달러(약 34조원) 규모의 반도체업계 최대 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WSJ 보도에 대해 아직 협상을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업계에서는 인수 규모가 구체적으로 거론된 점 등을 감안할 때 교섭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인텔이 글로벌파운드리를 인수하면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단숨에 파운드리 시장 세계 3위로 도약하게 된다. 파운드리 시장을 절반가량 차지한 TSMC보다는 시장점유율이 20%에 못 미치는 2위 업체 삼성전자가 받는 압박감이 훨씬 더 크다.

전문가들은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추진이 파운드리 경쟁력 조기 확보를 위한 인텔의 승부수라고 분석했다. 파운드리 사업에서는 경쟁사보다 빨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사를 확보하는 게 최대 관건이다. 인텔이 지난 3월 파운드리 시장 재진출을 선언하면서 200억달러를 들여 애리조나주에 짓기로 한 공장이 2024년에나 가동할 수 있는 만큼 M&A(인수·합병)로 시장 진입 시기를 앞당기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려는 것이라는 얘기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인텔이 지난 3월 파운드리 사업 재진출을 선언했을 때만 해도 당분간 업계에 영향을 미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글로벌파운드리 인수에 성공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인수 성사 땐 단숨에 3위…삼성 2030 비전 '빨간불'




삼성전자가 인텔의 글로벌파운드리 인수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단순한 시장점유율 우려 때문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파운드리는 2018년 10나노미터(㎚, 1㎚는 10억분의 1m) 이하 공정 진입을 포기하면서 '2류 업체'로 분류되지만 12㎚ 등 전통 공정에서도 첨단공정으로 통하는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글로벌파운드리가 10나노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준다면 인텔은 지난해 CPU를 자체 생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7나노 공정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나노 이하 초미세공정 경쟁에서 인텔이 자체적으로 속도를 내든 글로벌파운드리를 인수한 뒤 기술 개발을 지원하든 삼성전자로선 달갑지 않은 구도"라고 말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근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이 크게 늘리 않아도 조바심을 내지 않았던 게 5년 뒤, 10년 뒤 시장은 TSMC와의 한자리수 나노대 경쟁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었다"며 "인텔이 참전해 판이 흔들리면 삼성전자의 이런 구상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시장에서 올해 1분기 기준 점유율 17%로 TSMC(55%)에 크게 뒤지지만 5㎚ 이하 초미세공정에서는 6대 4 정도로 TSMC를 바짝 뒤쫓고 있다.


'총수 부재' 삼성 샌드위치 신세…美증설계획도 결론 못내




삼성전자의 숨통을 조이는 또다른 소식으로는 파운드리업계 부동의 1위 TSMC의 비상한 움직임이 꼽힌다. 니혼게이자이, 아시히 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CEO(최고경영자)가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일본 현지 파운드리 공장 건설과 관련해 "투자 리스크를 조사 중"이라고 언급했다. TSMC가 공식적으로 일본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마크 리우 TSMC 회장은 "결정을 공표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고객 수요와 생산효율, 비용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신중론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지지만 일본의 첨단 후공정 기술을 확보하려는 TSMC와 자국 내 반도체 생산기지를 확보하려는 일본의 이해관계를 고려할 때 둘 사이의 밀착은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 분석된다.

TSMC는 일본 외에 미국에서도 앞으로 3년 동안 1000억달러(약114조원)를 투자해 현지 공장 6곳을 건설하기로 하는 등 올 들어 잇따라 파격적인 계획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TSMC가 삼성전자를 뿌리치는 데 삼성전자 특유의 초격차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수년 동안 이어지면서 M&A 시장이나 반도체 투자 무대에서 이렇다할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실적발표 콘퍼런스에서 최윤호 경영지원실 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이 "3년 안에 유의미한 M&A(인수합병)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별다른 진전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5월 발표한 170억달러(약 19조원) 규모의 미국 파운드리공장 증설 계획을 두고도 아직 부지 선정을 못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중부 윌리엄슨 카운티에 파운드리 공장 건설과 관련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하면서도 해당 서류에는 미국 뉴욕주, 애리조나주, 한국 등도 대체부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시장 관계자는 "시장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아무리 많이 투자한 것 같아도 한두번 밀리기 시작하면 판을 뒤집기 쉽지 않아진다"며 "인텔과 TSMC가 각자 자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사업 전략을 펴면서 삼성전자가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홀짝게임

심재현 기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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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 배우 우효광이 자신을 둘러싼 불륜 의혹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17일 우효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선 며칠전 불거진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아무리 친한 친구, 좋은 관계라도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서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무슨 말로 마음 속의 미안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추자현 역시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추자현은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릅니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좋은 소식 들려드렸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우효광은 추자현이 아닌 다른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영상이 공개돼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다. 하지만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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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역할을 고민하게 될까.

토트넘은 대니 잉스(사우샘프턴)를 눈독 들이고 있다. 2019/2020 시즌 22골을 폭발한 그는 지난 시즌 부상에도 13골을 넣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잉스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재정적인 여유가 없는 사우샘프턴 역시 그의 이적을 추진 중이다.

이런 가운데 ‘HITC’는 16일(한국시간) 산투 감독의 스타일과 잉스의 합류가 손흥민의 역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산투 감독이 발렌시아 시절 활용했던 백포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주력으로 삼았던 백스리로 구분했다.

‘HITC’는 “4-4-2에서 손흥민은 계속해서 왼쪽 측면에서 뛸 수 있다. 안으로 파고들며 생기는 측면을 세르히오레길론이 활용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지만 시작 위치는 조금 더 내려와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산투 감독이 지난 시즌 사용했던 3-4-1-2 시스템에선 손흥민 활용 방안이 애매하다고 봤다.

매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손흥민은 몇 번 백스리에서 윙백으로 나섰다. 하지만 인상적이지 않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주앙 무티뉴와 비교될 순 없다”라며 전문적인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니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하는 손흥민을 윙백으로 기용하는 건 사치다. 지난 시즌 22골 17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골문과 멀어질수록 이득을 보는 건 상대 팀이다.

‘HITC’는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어떤 시스템에서도 핵심이 돼야 한다. 잉스가 합류할 경우 산투 감독은 이 점을 생각해야 한다. 4-4-2가 가장 나은 방법으로 보인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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