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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4:13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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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둔 17일 올림픽 홍보 배너가 걸린 도쿄 시내의 한 다리를 여성이 건너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개막을 6일 앞둔 17일 현지 올림픽 선수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동행복권파워볼

NHK 등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전날 이뤄진 선별검사에서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머무는 도쿄 주오(中央)구 하루미(晴海) 선수촌에서 해외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직위는 확진자의 국적과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NHK는 감염자가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이며 선수가 아닌 대회 관계자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곧바로 선수촌에서 격리 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올림픽 선수촌은 지난 13일 개장해 각국 선수단을 속속 수용하고 있다. 올림픽은 오는 23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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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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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호주 선수가 NBA 문을 두드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올해도 기승을 부리며 NBA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이로 인해 올해 드래프트는 예년과 달리 한 달 늦춰진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NBA 관계자들은 물론 팬들도 올해 드래프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걸출한 유망주가 다수 참전하기 때문. 이 중 호주 출신의 장신 포인트가드가 있다. 바로 호주 리그 애들레이드 서티식서스의 조쉬 기디다.

기디의 장점은 신체 조건이다.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신장이 작다. 하지만 기디의 신장은 무려 203cm다. 뛰어난 신체 조건을 앞세워 기디는 호주 리그에서 평균 7.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평균 블록슛 0.5개도 눈에 띄는 기록.

높은 BQ 역시 기디의 장점이다. 훌륭한 패싱력과 넓은 코트 비전을 바탕으로 탁월한 플레이메이킹을 펼친다. 디시전 메이킹도 훌륭한 편. 기디는 호주 리그에서 평균 7.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득점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 기디는 플로터 등 다채로운 기술을 구사하며 림 근처에서 위협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호주 리그에서는 평균 10.9점 2점슛 성공률 50.6%를 올렸다.

하지만 빈약한 슈팅력이 기디의 발목을 잡는다. 외곽슛을 던질 순 있지만 3점슛 성공률은 단 29.3%에 그쳤다. 자유투 성공률도 69.1%. 비효율적인 슈터이기에 공간 창출 과정에서 애를 먹는다.

운동능력의 부재도 아쉬운 대목. 타 포인트가드에 비해 느린 편이고 민첩성도 떨어져 NBA에서 뛰고 있는 가드들의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윙스팬이 201cm로 신장에 비해 짧고 프레임이 얇아 힘이 부족하다는 점도 기디의 약점으로 거론된다.

기디는 장단점이 뚜렷한 선수다. 그러나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주 리그 신인왕을 거머쥐는 등의 성과를 기록, 현지 스카우터들을 놀라게 했다. 기디가 농구 강국 호주의 명성을 NBA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애들레이드 서티식서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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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안희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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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투수 한현희가 최근 원정 기간 숙소 이탈 후 외부인과 사적 모임을 가진 행동에 책임을 지고 도쿄올림픽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키움은 17일 "한현희가 전날 밤 구단으로 자필 사과문을 보내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며 대표팀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현희는 자필 사과문을 내고 "저는 올림픽에서 국민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래서 대표팀에서 물러난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 일정에도 지장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저의 지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주시는 지탄과 질책 달게 받겠다. 구단에서 내리는 징계 처분도 달게 받겠다"며 "10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왔던 삶을 돌이켜 보면서 프로 야구 선수가 가져야하는 도덕적 책무와 행동 규범을 깊이 되새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현희의 하차로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승선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승환이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추가로 발탁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오승환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YTN PLUS 이은비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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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존 바이러스보다 2.5배 빨라

국내 검출률 한주 새 23.3%로↑

강릉·김해·제주 3단계로 격상

文대통령 “이번 주말 중대기로”

고위험군 AZ 접종간격 11→ 8주

화이자 만12세 이상 접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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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가의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영국·미국 등 다수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세종’이 된 ‘델타(인도발) 변이’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감염 확산을 주도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 전망이 나왔다. 당국은 유행 확산으로 인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파워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발생 규모가 너무 커졌고 델타 변이가 곧 전체 유행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델타 변이는 기존보다 전파력이 2.5배가량 강하다고 알려졌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델타 변이보다도 더 강력한 변이가 언제든 등장하고 발견될 수도 있다”며 “상대적으로 위중증이 적다고 알려진 젊은 층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13일 기준 국내에서 델타 변이 감염이 확정된 인원은 374명이다. 역학적 연관사례는 230명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 사이 9.9%에 그쳤던 국내 델타 변이 검출률은 지난 4∼10일 한 주 만에 23.3%로 뛰었다. 델타 변이 확산 속도가 그만큼 빠르단 뜻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델타 변이의 확산이 무섭다. 이번 주말이 매우 중대한 기로가 됐다”며 “최대한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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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탑골공원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가,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이 확진된 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델 한혜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요한이 출연한 다른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출연진인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도 확진됐다. 서울 관악구 사우나 관련 시설에서는 닷새간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차 대유행 초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했지만 최근에는 비수도권으로 유행이 퍼지고 있다. 이날까지 경남 창원시·충남 천안시 유흥주점, 울산 동구 어린이집 등에서 수십명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그 영향으로 이날 전체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율은 25%나 됐다. 강원 강릉시와 경남 김해시, 제주는 자체적으로 3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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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유행세가 뚜렷해지자 정부는 비수도권 방역 수준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 국민께 혼선을 줄 수 있다”며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가 논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저녁 6시 이후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대본은 이날 지자체와 논의 후 이르면 오는 18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과 관련해 요양시설·요양병원 신규 입소자와 이달 1차 접종자에 대해 2차 접종까지 간격을 현행 11주에서 8주로 단축했다. 화이자 백신의 접종 가능 연령은 기존 만 16세 이상에서 만 12세로 낮춰 변경허가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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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의 해외예방접종 완료 격리면제자 출구. 연합뉴스
아울러 당국은 아랍에미리트(UAE) 입국자 중 예방접종 완료 후 확진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자 이날부터 UAE에 대해 격리면제서 발급을 중단했다.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된 해군 청해부대 34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해 부대원 3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청해부대 유증상자 80여명은 대부분 경증이지만 승조원들이 백신을 맞지 못한 점이 불안 요인이다. 군은 34진 장병 전원을 공군 수송기에 태워 조기 귀국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별도의 전문의료장비를 갖춘 항공기를 투입하는 긴급후송계획도 검토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강우찬)가 서울의 교회·목사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함에 따라 서울 내 종교단체는 20명 미만 범위 내에서 수용인원의 10%까지 대면 예배·미사·법회가 가능해졌다.

박유빈, 이도형, 안승진, 박수찬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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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10일 오전 유성구 코젤병원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신현종 기자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10일 오전 유성구 코젤병원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신현종 기자
코로나19 얀센 백신을 맞은 30대 교사가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조속히 인과성 심의를 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16일 자신이 해당 교사의 아버지라고 밝힌 청원인은 “저의 아들은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고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건실한 교사였다. 평소 술을 마시거나 담배도 전혀 피지 않았으며, 체육관에서 체계화된 운동으로 꾸준히 체력을 관리해 오던 매우 건강한 청년”이라며 “또한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도 전혀 없었고, 기저질환 역시 전혀 앓은 적도 없었다”다고 설명했다.

이어 “87년생 저의 아들이 코로나19 얀센 백신을 6월 11일 오전 예방 접종하였고, 예방접종 후 25일째 되던 지난 7월 6일 초저녁 쓰러졌다”며 “119신고 5분 후 즉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로 후송 뇌경색 의심 증상으로 40분 이내 응급시술 처치하였으나, 7월 16일 현재 11일째 회복불능의 혼수상태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청원인은 “(의료진이) 현재 환자의 뇌는 전체적으로 손상되어 거의 기능을 상실한 회복 0%상태이다. 의사의 손을 벗어났다. 신의 기적이 없는 한 회복이 불가능하다. 뇌부종으로 인한 뇌압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며 “졸지에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애타는 심정이다. 답답한 마음에 병원 측에 이렇게 된 원인을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수차례 코로나19 얀센 백신 예방접종 부작용 의심 신고 요구와 보건소에 확인 요청을 통해 당국에 신고된 상태”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르치던 건실한 청년이 백신 접종 후 졸지에 풍전등화같이 연명하고 있다. 건강하게 살자고 접종했던 예방 백신이 도리어 사지로 몰아넣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식을 위해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애달프고 가슴이 아프다”며 “비록 아들이 정상인으로 회복될 수는 없지만, 당국의 신속한 역학조사와 인과성 검증으로 아들이 편안히 연명할 수 있는 조처를 요청한다”고 했다.

한편 전날에는 보건당국이 얀센 백신을 맞은 30대가 정신 착란 증세를 보이다가 추락사해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A(30)씨는 지난 6일 청주의 한 종합병원 주차장 3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기지역 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A씨는 백신을 맞은 뒤 이달 3일 본가가 있는 청주로 내려온 직후 정신 착란 증세를 보여 가족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보건당국은 지난 8일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다. 인과성 조사에 대한 결과가 나오려면 한 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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