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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10:2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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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선구매 계약 체결했다. 백신 도입으로 그동안 모멘텀이 백신주에 몰렸지만, 미국 정부의 움직임으로 치료제주로 확대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은 과학자가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한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는 모습./사진=로이터
미국 정부가 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선구매 계약 체결했다. 백신 도입으로 그동안 모멘텀이 백신주에 몰렸지만 미국 정부의 움직임으로 치료제주로 확대될지 관심이 집중된다.파워볼엔트리

9일(현지시각) MSD는 미국 정부와 경구용(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개발명 MK-4482)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몰누피라비르가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 등 허가를 받으면 미국 정부에 170만명분치를 공급한다. 이는 약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다.

몰누피라비르는 MSD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 치료 후보물질이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는 자기 자신을 복제하면서 몸속에서 감염을 일으킨다. 몰누피라비르는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 오류를 일으켜 바이러스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사멸하게끔 만든다.

현재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시험 중이다. 올 하반기까지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다는 목표다. 치료제도 비축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1000만명분을 생산하겠단 계획이다.
'먹는' 치료제, 투약 편리성 높아 경쟁력
이와 관련, 국내 업계도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한창이다. 투여 방식을 차별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복안이다. 코로나치료제 개발사들은 투약 편의성을 높여야 후발주자로서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풍제약이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2상 결과가 곧 발표된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지난 4월21일 전국 의료기관 13곳에서 총 1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2상을 완료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 후 결과가 나오는 시점은 30일~60일. 늦더라도 이번 달에는 임상2상 결과가 나온다는 얘기다.

대웅제약은 최근 췌장염치료제 '코비블록'(기존명 '호이스타')의 임상 2b상 투약을 완료해 데이터 분석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3분기 내에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임상 3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도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의 제형을 개량한 약물 'CP-COV03' 관련, 국내 임상을 도전하고 있다.


한아름 기자 ar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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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광주진흥고전 9회 1사까지 1자책점 12K, 볼넷 없이 완벽투
5이닝 삼자범퇴로 4-2 승리 앞장… 신생 서울컨벤션고 돌풍 이어져
강호 충암고 꺾고 3연속 콜드승

세광고 선수들이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배명고와의 16강전에서 6-5 한 점 차 승리를 따낸 뒤 그라운드 위에 모여 환호하고 있다. 1점 앞선 9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 때 리드를 했던 3루 주자를 잡아낸 데 이어 런다운 플레이로 2루 주자마저 태그아웃시키면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광주진흥고의 16강전은 양 팀 에이스의 맞대결로 관심이 집중됐다. 최고 시속 154km 강속구를 던지며 이번 대회 최대어로 꼽힌 광주진흥고 문동주(18)의 등판에 경남고도 좌완 에이스 김주완(18·사진)으로 맞불을 놨다. 정상으로 가려면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었다.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시선은 문동주에게 쏟아졌지만 정작 웃은 건 김주완이었다. 김주완은 8과 3분의 1이닝 동안 볼넷 없이 5피안타 12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2 승리와 함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삼자범퇴로 처리한 것만 다섯 이닝이었다. 총 102개의 공을 던지면서 패스트볼 최고 구속 145.1km를 기록했다.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8회까지 공 96개를 던진 김주완은 9회에도 등판해 완투에 도전했지만 투구 수 제한(최대 105개)으로 아웃카운트 두 개를 남겨놓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토론토의 류현진, KIA 이의리를 롤 모델로 삼는다는 김주완은 “선발로 올라와 9회까지 마운드에 오른 건 처음”이라며 “상대 타자들이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나와 커브로 초구 카운트를 잡고 들어간 것이 통했다”고 말했다.



문동주는 7과 3분의 1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회초 안타 3개를 허용하며 3점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7회까지 공 99개를 던진 뒤 1루수로 교체됐던 문동주는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 다시 등판해 공 5개로 안민성을 탈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투구 수 104개를 기록했다.

창단 2년 차 서울컨벤션고는 3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충암고와의 16강전에서 12-3,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황금사자기 통산 3회 우승 팀이자 전반기 주말리그 서울권B 우승팀인 강호 충암고를 격파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창단 첫해인 지난해 16강을 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클럽팀 야로BC와의 1회전을 10-2로 이겼고 안산공고와의 32강전은 8-1로 통과했다.


3회말까지 4-3 한 점 차 리드를 하던 서울컨벤션고는 4회말 번트 안타와 몸에 맞는 공, 볼넷으로 맞이한 1사 만루 기회에서 지명타자 신동준이 2타점 적시타 등으로 7점을 뽑는 집중력을 과시했다. 당황한 충암고 내야진은 4회에만 실책 3개를 저지르며 승기를 내줬다.

서울컨벤션고의 리드오프인 중견수 조원빈(18)은 이번 대회 가장 주목받는 외야수 최대어다. 2년 전 휘문고에 입학했던 조원빈은 유영원 서울컨벤션고 감독의 두 달 넘는 러브 콜 끝에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오늘의 황금사자기 목동야구장·8강전
인천고(1루) 10시 강릉고(3루)

유신고(1루) 13시 서울고(3루)





강홍구 windup@donga.com·강동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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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동아일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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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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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명품보다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파워볼실시간

공현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대본 속에 나와있는 디테일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명품 공부 중. 소품용 #허세샷 #컨셉사진 #찰칵 #행복한 #촬영준비 #샤넬19백 #Chanel19ba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현주는 검정색 상의와 자주빛 스커트, 은색 구두를 신고 우아하게 소파에 앉아있다. 무릎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을 얹어뒀고 목걸이도 C사의 제품을 착용했다. 테이블 위에도 C사의 쇼핑백이 가득하다. 하지만 명품보다 공현주의 품격 있는 분위기가 더 눈길을 끈다.

공현주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하이클래스'에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의 톱배우 차도영 역을 맡았다.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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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유아용 수납장에서 인체에 해로운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해당 제품에 리콜 명령이 떨어졌는데, 어찌 된 일인지 여러 색상 중 유독 한 가지 색 제품만 거둬가고 있었습니다.

서동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한 업체가 만든 유아용 수납장입니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일부 색상은 품절일 정도로 인기인데 최근 수납장 틀 부분에서 유해물질이 나왔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 무작위 안전성 조사에서 카드뮴이 기준치의 1.2배 검출된 것입니다.

[해당 제품 구매자 :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죠. (수납장 있는) 방 창문도 지금 하루 종일 열어놓고 있고 아이를 못 들어가게는 하고 있어요.]

해당 제품에는 리콜 명령이 내려졌고 판매업체는 환불 절차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9가지 색상의 서랍장 가운데 오로지 '아이보리베이지2'라는 색상의 제품에만 리콜과 환불이 적용됐습니다.

기사 이미지


[국가기술표준원 : 리콜은 저희가 조사한 모델(색상)에 대해서 할 수 있어요. 다른 모델은 조사를 안 했기 때문에….]

카드뮴이 나온 수납장 틀은 색상에 관계없이 모두 같은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검사한 색상 제품만 리콜했다는 것입니다.

[업체 관계자 : (틀을 다 다른 데서 만들어요? 색상마다 다르게?) 생산처는 한 군데입니다.]

수납장을 쓰는 아이 부모들은 불안하고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해당 제품 구매자 : 판매 옵션에 바구니 색상만 골라서 살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틀은 (카드뮴이 나온) 같은 틀을 사용하고.]

민원이 쏟아지자 기술표준원은 이번 달 예정된 정기 조사에서 다른 색상의 수납장도 조사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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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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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시대 '백년 가는 몸 만들기'] [33]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벽에 짐볼 대고 골반으로 지탱..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 반복
/강남세란의원 제공, 동영상=www.chosun.com

/강남세란의원 제공, 동영상=www.chosun.com
‘오(O) 다리’ ‘엑스(X) 다리’ 같은 휜 다리는 외관 문제뿐만 아니라 잘못된 보행 습관을 만들어 고관절과 허리, 무릎 등에 통증을 가져올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변형이 오랜 시간에 걸쳐 나타나고, 통증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어도 디스크 같은 명확한 질환이 나오지 않아 방치되기 쉽다는 점이다. 체형 교정 전문 의사 김수연 강남세란의원 원장은 “다리를 곧게 유지하는 데에는 다리 근육보다도 엉덩이 근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엉덩이 근육은 나이가 들면서 눈에 띄게 감소하므로 운동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엉덩이 근육이 중요한 것은 다리의 변형이 다리가 연결돼 있는 골반의 정렬이 흐트러지면서 생기기 때문이다. 엉덩이 근육은 골반의 균형을 잡아줘 결과적으로 다리가 변형되는 것을 막는다. 엉덩이 근육이 강화되면 몸 전체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골반, 고관절, 무릎은 물론 허리 통증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운동 방법>

동작 ①. 벽을 오른쪽에 두고 선다. 벽과 엉덩이 측면 사이에 짐볼을 끼고 오른팔로 벽을 짚는다. 오른쪽 다리를 들고 왼쪽 다리로만 선다. 짐볼이 위로 올라가도록 오른쪽 골반을 위로 들어 올린다.<그림①> 이어서 골반을 밑으로 내려 짐볼이 아래로 내려오게 한다.<그림②>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반대쪽도 해준다. 이 동작은 엉덩이 양 측면에 있는 중둔근을 강화시킨다. 골반이 제 위치에 있도록 잡아줘 다리 변형을 막을 뿐 아니라, 엉덩이를 안쪽으로 모아주고 허리를 곧게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동작 ②. 바닥에 엎드려 누운 뒤 손을 포개 이마에 댄다. 다리는 약간 벌린다. 이 상태에서 무릎을 접고, 양쪽 발 뒤꿈치가 서로 닿게 한다. 발가락을 아래로 당겨 발바닥이 수평이 되게 한다.<그림③> 발바닥 수평을 유지한 상태에서 발 뒤꿈치를 천장을 향해 올린다.<그림④> 이 상태에서 5초간 견디고 천천히 내려준다. 이 동작을 5~10번 반복한다. 엉덩이 근육과 함께 허벅지 뒤쪽 근육도 강화되는 동작이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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