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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7:22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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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여름 개봉을 앞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아 눈길을 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판도를 바꾸며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영화 ‘너의 이름은.’을 비롯해 ‘날씨의 아이’ ‘초속 5센티미터’ 등 작품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를 직접 관람한 후 트위터에 짧지만 강력한 감상평을 남겨 눈길을 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습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정말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좋았어요. 좋았습니다!”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국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감독인 만큼 국내 팬들 역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트윗을 보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좋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 극장에서도 얼른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팬들의 뜨거운 기다림에 부응하듯 드디어 올여름 한국 개봉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막차를 놓친 후 우연히 만나 급속도로 사랑에 빠진 대학생 ‘무기’와 ‘키누’의 5년 동안의 연애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

일본 최고의 청춘 스타인 스다 마사키와 아리무라 카스미의 만남,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사카모토 유지 각본,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까지 일명 ‘믿고 보는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본 개봉 당시 ‘귀멸의 칼날’을 누르고 새롭게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6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올해 개봉한 실사 영화 중 6월 현재까지 흥행 1위의 기록을 지키고 있는 만큼 한국 관객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그 흥행 바톤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워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찬으로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 공감 로맨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올여름 뜨겁게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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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IA 마무리 정해영.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마무리 정해영. KIA 타이거즈 제공

이제 불과 두 달, 50경기를 지났을뿐인데 풍파가 심하다. 그래도 마무리 정해영(20·KIA)은 유일하게 자리를 지킨다.

KIA가 다시 대위기에 놓였다. 선발진 비상으로 불펜 운용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부상을 털고 복귀한 핵심 투수 박준표의 쓰임새가 불펜에 또 변화를 예고하는 가운데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그래도 마무리는 정해영”이라고 못박았다.

마무리 전상현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올해, KIA는 박준표를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박준표가 부진하고 부상까지 겹치자 꽤 빠른 시점에 마무리를 2년차 투수 정해영으로 교체했다. 시즌 전, 정상적인 박준표는 KIA의 거의 유일한 마무리 대안으로 꼽힌 투수다. 현재 부상을 털어낸 박준표가 정상 페이스를 회복하더라도 KIA는 정해영이 맡고 있는 마무리 자리만은 변동을 주지 않을 계획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당연히 박준표가 원래 자리로 돌아와주기를 바란다”며 “현재는 6~7회에 등판하지만 몇 경기 더 지켜본 뒤 8회를 막아줄 투수가 돼줘야 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말하는 박준표의 ‘원래의 자리’는 셋업맨이다.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박준표를 현재는 6~7회 정도에 투입하지만 몇 경기 더 지켜본 뒤 결국에는 마무리 앞 8회를 맡기겠다는 계획이다.

올시즌 KIA의 마운드는 바람 잘 날 없다. 국내 선발들은 4월을 바닥에서 출발한 뒤 5월이 지나면서야 자리잡기 시작했다. 반대로 4월에 최고를 찍고 5월에 바닥으로 추락한 불펜은 변동이 매우 심했다. 현재는 필승계투조도 명확하지 않다. 박준표의 이탈 이후 핵심으로 뛴 장현식이 부진하면서 5월의 KIA 불펜도 흔들렸다. 각자 보직이 딱 떨어지지도 않고 한 자리를 계속 지키는 투수도 거의 없었다. 그 와중에 가장 꾸준한 투수가 정해영이다.

정해영은 8일까지 22경기에서 4승3패 8세이브 평균자책 3.18을 기록하고 있다. 정해영 역시 5월에 등판한 9경기 중 3경기에서 실점하며 시즌 평균자책이 0점대에서 3점대로 올라섰지만 현재 KIA 마운드에서는 가장 꾸준한 구위를 보였다. 6월 들어 등판한 2경기에서는 다시 무실점 호투로 1승 1세이브를 거뒀다. 선배 박준표가 돌아왔지만 마무리 자리는 뺏기지 않을 정도의 신뢰를 확보한 상태다.

다만 이제는 정해영이 얼마나 자주 던질 수 있을지가 문제다. KIA는 6월 들어 6경기에서 2승에 그쳐 정해영도 2경기밖에 던지지 못했다. 4일 LG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이후 8일 삼성전까지 쉬었다. 외국인 선발 둘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위기 속에서 KIA의 불펜 운용은 가장 큰 열쇠가 될 전망이다. 마무리 정해영이 지금까지처럼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앞에서 정해영이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우선 과제다.파워볼게임

윌리엄스 감독은 “정해영은 아주 잘 하고 있다. 만약 정해영이 3연투라도 하게 되거나 쉬어야 하는 경기에서는 박준표나 장현식이 마무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일단 그런 상황까지 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대구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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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주요 백신의 기술 특징
상반기 주력 백신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외 새로운 종류의 백신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AZ·얀센·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등 백신 5종은 기술과 특징이 제각각이지만, 모두 임상시험을 통해 예방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백신은 바이러스의 일부분인 항원을 몸속에 넣어 신체 면역을 자극하는 원리를 갖는다. 항원을 만들고 몸속에 전달하는 방식, ‘플랫폼 기술’에 따라 크게 3종류로 나뉜다. 바이러스 벡터(전달체), 메신저 리보핵산(mRNA), 합성항원 백신이다.



AZ와 얀센 백신은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인체에 무해한 침팬지 감기 바이러스인 ‘아데노 바이러스’ 안에 코로나19 항원을 넣어 몸속에 전달한다. 아데노 바이러스가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희귀 혈전증이 이상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선 30세 미만 성인의 사용이 금지됐다.

임상에서 효능은 둘 다 60%대로 얻어졌다. 다른 백신보다 낮다는 지적이 있지만 독감 백신이 50%대인 걸 고려하면 여전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AZ의 경우 실제 접종 데이터에선 80%대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얀센은 다른 백신과 달리 한 번만 맞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최신 플랫폼 기술인 mRNA 백신에 속한다. mRNA는 세포라는 공장이 항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설계도 역할을 한다. 백신을 접종하면 몸속 세포들이 백신 성분인 이 설계도를 보고 항원을 만들어내고, 다시 면역 시스템이 이 항원에 반응해 면역 성분을 만들어낸다.

mRNA는 외부 환경에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두 미국 기업이 지질나노입자(LNP)라는 보호 캡슐을 활용하는 데 성공하기 전까진 상용화된 적이 없었다. 지금도 초저온 보관이 필요하다. 여전히 한국 포함 대부분 국가가 이 기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두 백신은 임상에서 94~95%로 비교적 높은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드물게 심근염이 이상반응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최근 보고됐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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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백신은 가장 전통적인 플랫폼 기술인 합성항원 백신이다. 항원을 인공적으로 합성해 몸속에 넣는 방식이다. 약 70년간 독감 백신을 포함해 다양한 백신에 사용돼온 만큼 안전성이 보장되고 효능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아직 상용화 전이지만 임상에서 89~96%의 효능을 보였다. 오는 7~8월 상용화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어 국내에서 생산·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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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필 포든(21, 맨시티)가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보면 잉글랜드 전설이 떠오른다.

포든은 8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회색으로 염색을 해 강한 인상을 줬다. 프로 데뷔 이래로 짧은 흑발 머리를 유지해온 포든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같은 일이었다. 이는 유로 2020를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신선함을 불어넣기 위해 한 행동으로 보인다.

이번 유로 2020에서 포든이 속한 잉글랜드는 다크호스로 불리고 있다. 공격부터 골키퍼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름을 날린 선수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조던 헨더슨, 데클란 라이스, 부카요 사카, 해리 매과이어, 벤 칠웰 등이 대표적이다. 제이든 산초, 키어런 트리피어와 같이 해외 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선수들도 있다.

포든은 잉글랜드에서 주전급으로 분류 중이다. 그동안 미완의 대기였던 그는 올 시즌 완전히 만개했다. 다비드 실바 공백을 메우며 EPL 29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올리며 맨체스터 시티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위협하는 기동력과 공격진을 휘젓는 활발함을 유로에서도 보여준다면 포든의 가치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팬들은 포든의 새로운 스타일을 보고 폴 개스코인을 떠올렸다. 개스코인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판타지스타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환상적 활약을 보인 전설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등에서 활약했고 라치오, 레인저스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개스코인이 자신의 이름값을 드높인 건 국제 무대였다.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990년 국제축구연맹(FIFA)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조국을 4강으로 올려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스타팀에도 뽑혔다. 폭발적 경기력에 다들 찬사르 보냈다. 유로 1996에도 잉글랜드를 준결승으로 이끌었으나 우승까지는 만들지 못했다.

비록 A매치 메이저 대회 트로피는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에 오를 정도로 레전드로 추앙을 받고 있다. 팬들은 포든을 향해 "개스코인처럼 좋은 활약을 펼쳐줘", "포든, 잉글랜드에 사상 첫 유로 우승을 이끌어줘" 등의 반응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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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0)가 전 남자친구 프로듀서 테디(43)와의 결별에 대해 언급하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5)가 연루됐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한예슬은 9일 유튜브채널에 '다 얘기 해드릴께요~!! | Let me tell you EVERYTHING'이란 영상을 게재하고 최근 유튜버 김용호가 주장한 루머에 대해 상세하게 해명했다.

한예슬은 테디와 결별 당시 제니가 두 사람 사이에 관련이 있었다는 김용호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한예슬은 "테디는 저랑 공개연애를 한 것으로 유명하고, 너무 사랑했던 친구인 것도 확실하다. 남녀가 사귀면 헤어질 수도 있는 거지, 왜 헤어지면 문제가 있었네, 다른 여자가 있었네, 바람을 피웠네, 죄를 지었네, 왜 꼭 이런 이유여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늘 자연스럽게 만났다가 헤어졌다. 테디 역시 그랬다"고 밝혔다.

특히 한예슬은 "블랙핑크 제니 씨는 (테디와)같은 YG 소속사라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왜 두 분을 엮는지, 그분의 히스토리도 모르고 한 번도 뵌 적도 없다"며 "근데 테디와 이 분의 얘기로 인해 제가 차였다고? 절대 아니다"고 반박했다.

[사진 = 한예슬 유튜브]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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