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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4:32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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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후배 괴롭힌 사격 간판, 올림픽 앞두고 12년 자격 정지

[앵커]

체육계에 뿌리 깊게 박힌 폭언과 가혹행위가 또 한 번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사격 선수가 수년간 후배를 괴롭혀 12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대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스키트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김민지는 한국 여자 클레이 사격의 간판선수입니다.

아시안 게임에서만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해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다음 달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후배 선수에게 수년간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대한사격연맹은 지난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여자 후배에게 폭언과 성희롱 등을 해온 김민지에게 자격정지 12년 처분을 내렸습니다.

자격이 정지되면 선수 등록이 말소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1년 자격정지만 받아도 향후 지도자까지 할 수 없기에 사실상 영구제명에 가까운 중징계입니다.

여기에 김민지의 남편이자 전 사격 국가대표 A씨는 괴롭힘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11개월의 자격정지를 함께 받았습니다.

지방 실업팀 선수인 B씨 역시 3년 징계를 받으면서, 3명의 가해자가 1명의 선수를 수년간 괴롭힌 왕따 사건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가해 선수 3명이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요청하지 않는다면, 징계 수위는 이대로 확정됩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해 최숙현 사건 이후 스포츠 부조리를 뿌리뽑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비슷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면서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소희배우 한소희(26)가 20대 배우 섭외 1위, 대세 오브 대세의 자리에 올랐다. 많은 작품들이 그녀에게 향하고 있다. 책이 쌓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소희는 지난해 5월 종영된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초반 불륜녀로 분노를 불렀지만 후반부 믿었던 사랑에 배신당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김희애가 "천상계 미모에 열정까지 지닌 완성된 배우"라고 칭찬할 정도로 선배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열연했다.

한소희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광고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많은 제작자가 선호하는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직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몰입도 높은 액션 연기를 펼쳤다는 전언. 여기에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요극 '알고있지만,'으로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송강(박재언)과 보기만 해도 설렘 가득한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두 사람의 티저와 포스터는 공개 직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정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알고있지만,'의 방영 전이라 차기작 언급이 더욱 조심스럽지만 한소희를 원하는 다수의 작품들의 제안이 들어왔다. 차기작뿐 아니라 차차기작을 목표로 그녀의 픽을 기다리고 있다.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작품을 준비 중이다. 주인공으로 한소희를 섭외하고 싶은데 이미 많은 작품의 제안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어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한번 제안은 해볼 생각"이라고 귀띔했다.파워볼사이트

한소희에게 작품이 향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연예 관계자는 "어느 정도 기본기가 다져진 연기력에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어 20대 여배우 중 단연 1순위다. 요즘 작품이 나오면 가장 먼저 들어가는 소속사가 한소희 회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솔직히 너무 부럽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상금 1위 박민지, 대상 포인트 선두는 장하나 경쟁
박민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박민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1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상금 1위 박민지(23)와 대상 포인트 1위 장하나(29), 신인상 포인트 1위 송가은(21) 등이 출전해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5월 박민지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올해 투어의 '절대 1강'으로 자리매김하는 듯했다.

그러나 장하나가 6일 끝난 롯데 오픈에서 우승하며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라 박민지와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박민지는 올해 7개 대회에 나와 우승 3번 등 10위 안에 네 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금 5억404만원으로 선두를 달린다.

경기 도중 네잎 클로버를 들고 기뻐하는 장하나.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도중 네잎 클로버를 들고 기뻐하는 장하나.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맞서는 장하나는 역시 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1회 등 기권했던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을 제외하고는 매 대회 '톱10' 성적을 냈다.

상금 부문에서는 장하나가 3억8천70만원으로 2위지만 대상 포인트는 장하나가 226점으로 1위, 박민지는 203점으로 2위다.

장하나가 우승한 롯데 오픈에 불참했던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 고지에 도전하고, 장하나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투어 통산 15승을 한꺼번에 달성할 태세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가 모두 바뀔 가능성이 있다.

신인상 부문은 송가은이 시즌 초반 3개 대회 가운데 2차례 '톱10' 성적을 앞세워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4위에 오른 손주희(25)가 추격에 나섰다.

5월 초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7위 이후 한 달 만에 롯데 오픈 3위로 상위권 성적을 낸 최혜진(22)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롯데 오픈 연장에서 준우승한 유해란(20),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준우승과 롯데 오픈 4위 등 최근 흐름이 좋은 박주영(31) 등도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해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고, 2019년에는 조정민(27)이 우승했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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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그룹, 탄소중립 전환 보고서 발표
대기업 지속가능경영·공급망 전문가 400명 설문
글로벌 대기업 78% "탄소전환 미흡 시 거래 중단"
탄소감축 과정서 공급업체 35% 거래 끊길 수도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글로벌 대기업의 78%가 2025년까지 탄소중립 전환이 미흡한 공급업체와의 거래 중단을 시작할 것으로 조사됐다. 탄소감축 과정에서 공급업체 35%는 글로벌 대기업과의 거래가 중단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 공급업체의 잠재적인 수출손실 규모도 2030년 142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은 지난 7일 ‘Carbon Dated’ 보고서를 발표하고 탄소중립 전환이 글로벌 대기업의 공급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보고서는 전세계 글로벌 대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공급망 전문가 400명의 설문내용이 담겼다. 글로벌 대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신흥·고속성장 시장의 공급업체에 닥칠 위험과 기회 분석 결과도 포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대기업들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공급업체에 지속가능경영의 압력 수위를 점차 높여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신흥·고속성장 시장의 공급업체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골자다.

보고서는 지난해 글로벌 대기업의 15%가 탄소중립 전환 계획에 차질을 줄 수 있는 공급업체와의 거래를 이미 중단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탄소중립 미이행 공급업체와의 거래 중단을 시작하는 글로벌 대기업은 2024년 62%, 2025년 78%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공급업체들의 탄소 배출량이 글로벌 대기업의 총 탄소 배출량의 평균 63%를 차지하는 탓에 글로벌 대기업의 67%는 공급업체의 탄소 배출량 문제 해결을 탄소중립 전환의 첫 단계로 보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대기업의 57%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신흥시장의 공급업체들을 선진시장의 업체들로 대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시장 공급업체, 탄소중립 지식 부족…"정부·금융권도 지원해야"



또 탄소배출 감축 계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재 공급업체 중 35%와 거래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한국 공급업체와 거래하는 글로벌 대기업의 89%는 전세계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까지 탄소배출을 평균 30% 줄이라는 감축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보고서는 글로벌 대기업의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한국공급업체들의 수출 손실 규모가 2030년 142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글로벌 대기업들의 탄소중립 계획을 달성하는 12개 주요 신흥·고속성장 시장의 공급업체들은 연간 1조6000억 달러의 수출 기회를 새롭게 얻는다고 봤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업체와의 중단까지 고려하는 건 신흥시장 공급업체들이 관련지식과 자료가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글로벌 대기업의 56%는 신흥시장 공급업체들의 지식 부족이 탄소중립 전환에 큰 장애가 된다고 봤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급업체들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지속 가능한 공급업체에 ‘우선 공급업체 지위’를 부여한다거나, ‘가격책정 관련 특혜’를 제공하는 식이다. 탄소배출 감축이나 자료 수집에 투자하도록 보조금이나 대출을 지원하는 곳도 있었다.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탄소중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급업체들에게 각자의 전환 과정을 입증하라고 요구하는 건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공급업체들이 독자적으로 탄소중립을 시작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와 금융권도 적합한 인프라 구축과 자금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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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새로운 두 팀 중 한 팀 멤버가 마침내 모두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파일럿 당시 출전했던 기존 팀 FC 국대 패밀리, FC 개벤져스, FC 불나방, FC 구척장신에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FC 액셔니스타‘는 ’액션 내공을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들‘인 최여진을 비롯해 이미도, 김재화, 장진희, 정혜인, 지이수가 합류한다.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FC 액셔니스타‘는 기존 네 팀에 대항할 강력한 축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때녀‘ 제작진에 따르면, “FC 액셔니스타는 단 한 명의 구멍도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막강한 전력을 예고했다.

특히,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진 최여진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수상스키, 요가, 폴 댄스, 줌바 댄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고 밝혀왔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축구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치마가 찢어질 정도로 축구 연습을 한다’는 그녀의 축구 실력이 과연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연예계 액션 고수들이 모여있는 ’FC 액셔니스타‘ 팀에 감독으로 누가 선정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지막으로 공개될 남은 한 팀 역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이번 ‘골때녀’는 화려한 라인업의 끝판왕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6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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