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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1:18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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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이 '2021 맞춤형 보장구' 기증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소재 20개 장애인 거주시설에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한 6840만원 상당의 보장구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홀짝게임

금호석유화학은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선정한 시설에 맞춤형 휠체어 등 보장구를 기증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증 사업 대상자는 총 356명이며 기증된 보장구의 가치는 약 6억6000만원이다.

맞춤형 휠체어는 전동 휠체어에 맞춤형 자세 유지 장치인 우레탄 소재의 이너(Inner)를 추가로 장착한 특수 휠체어다. 사용자의 신체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새로운 이너로 교체하는 만큼 시설 차원의 비용 부담이 있어 금호석유화학이 제작을 후원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소외계층 지원 활동으로 복지시설 창호교체 사업, 임직원 성금 전달, 흰지팡이 보급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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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SSG 선발투수로 나섰던 폰트가 경기전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SSG가 윌머 폰트의 역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SSG는 6일 두산과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4대1로 이겼다. 선발투수 폰트는 8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 12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4회초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폰트의 활약으로 SSG는 최근 3연패, 두산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폰트는 최고 구속 158㎞에 이르는 직구와 제구가 절묘한 커브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총 100만달러(계약금 15만달러+연봉 85만달러)에 SSG 유니폼을 입은 그는 시즌 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KT 위즈전 6이닝 1실점, 지난 1일 삼성전 7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 두산전까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성공시키며 되살아났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6.07/


SSG 선발투수 폰트가 6일 경기에서 두산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SSG 김원형 감독이 팀의 4대1승리를 확정짓고 승리투수 폰트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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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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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7일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대중 앞에 선다. 엔플라잉은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새로운 도약을 앞둔 엔플라잉의 정규 1집 감상 포인트를 꼽아봤다.

◆달을 딛고 올라 선 엔플라잉 : 정규 1집 통한 새로운 도약

엔플라잉은 정규 1집 'Man on the Moon'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꾀한다. 앨범명 'Man on the Moon'에서의 달(Moon)은 밤의 세상을 구석구석 비추는 감시자를 상징한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감시하는 달처럼 어떤 두려움에 갇혀 점점 작아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기도 하고, 그 달을 딛고 서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내일을 그려낸다. 데뷔곡 '기가 막혀' '뜨거운 감자' '옥탑방(Rooftop)' '아 진짜요.(Oh really.)' 등 6년간 다양한 음악색을 보여주며 차근히 달을 딛고 올라선 엔플라잉의 음악 여정 그 자체를 담아낼 예정이다.

◆타이틀 곡 '문샷(Moonshot) " 보여준 적 없는 파워풀X강렬 록 사운드

엔플라잉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문샷(Moonshot)'은 엔플라잉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습들과는 다른 야성미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개러지한 톤의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브라스 편곡을 더해 활기찬 에너지를 이승협의 개성 있는 랩과 유회승의 시원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도전적이면서도 변화를 꾀할 밴드 엔플라잉의 음악색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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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10개 트랙 전곡 자작곡.. 멤버 참여도 UP

6년 여 간의 음악적 성취를 담은 정규 앨범에는 한결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트랙 위로 엔플라잉의 음악 세계를 관통하는 공감의 정서를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Moonshot'을 비롯해 알앤비(R&B),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내 다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리더 이승협이 모든 곡 작업에 전부 참여해 눈길을 끌며, 그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차훈, 보컬 유회승, 베이시스트 서동성 등 엔플라잉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엔플라잉은 7일 오후 6시 정규 1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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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정, 올해의 팀 11명에 당당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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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올해의 팀에 선정된 손흥민과 해리 케인. ⓒ 뉴시스

명단 발표 제외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PFA)는 5일, 올해의 팀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단 3명 선정된 공격수 부문에 손흥민의 이름을 넣었다.파워볼사이트

당초 발표에서 손흥민이 제외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PFA는 SNS를 통해 올해의 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의 이름만 쏙 빼놓은 바 있다. 물론 수상자 명단이 이미 발표된 상황이었고 SNS를 통해 소개된 영상에서도 손흥민은 이상 없이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다.

어이없는 실수에 PFA는 하루가 지난 뒤 게시물을 수정하며 “손흥민의 이름을 누락했다. 이는 전적으로 우리의 실수다. 우리는 '쏘니'를 사랑한다. 그는 멋진 시즌을 보냈다”라며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PFA 선정 올해의 팀에는 2020-21시즌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이기 때문에 이 명단에 속한 것만으로도 월드클래스 인증서와 다름없다는 평가다.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공격수 부문에서는 토트넘의 쌍포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이름을 올렸고, 득점 2위 모하메드 살라까지 총 3명이 선정됐다. 미드필더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이끈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영광을 안았다.

수비수 부문은 주앙 칸셀루, 존 스톤스, 루벤 디아스(이상 맨체스터시티), 그리고 루크 쇼(맨유)가 포백 라인을 형성했고 골키퍼에는 맨시티의 에데르송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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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올해의 팀. ⓒ 데일리안 스포츠

손흥민 입장에서는 이번 명단에 포함된 것이 클럽 커리어 최고의 업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5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올해의 선수(3회) 등의 금자탑을 쌓았지만 지엽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유럽 또는 빅리그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세 차례가 최고 실적이었던 손흥민이다.

좀 더 무대를 넓혀보면 2019년 발롱도르 후보(22위), 그리고 2019년과 2020년에는 FIFA FIFPro 월드베스트11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적으로 상을 거머쥐는데 실패한 바 있다.

하지만 EPL 올해의 팀 선정으로 명실상부 월드클래스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그러면서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8세 나이의 손흥민은 절정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몸값 역시 전 세계에서 15번째 높은 8500만 유로(약 1149억 원)에 달해 이적시장에서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거취와 관련된 질문을 받자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소속팀 토트넘이 수년째 무관인 상황에서 손흥민과 팀 동료 케인은 우승 가능성이 있는 빅클럽 이적이 점쳐지는 선수들로 분류된다. 가치가 더욱 높아진 손흥민이 이번 비시즌 이적시장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축구팬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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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낭패..다가구주택 절세
옥탑방 올렸다가 졸지에 1주택→10주택자
다가구는 1주택자 간주..다세대는 다주택자로 봐



서울 서초구에서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하던 A씨는 해당 주택에서 5년간 거주하며 9개 주택을 임대해왔다. 자녀 결혼 자금을 위해 최근 해당 주택을 매도한 A씨는 9974만원의 양도소득세를 신고했다. 2011년 11억원에 산 주택을 23억원에 판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관할 세무서에서는 실제 양도세가 7억9370만원이라며 7억원 가까운 세금을 추가 청구한 것은 물론, 과거 신고액과의 차액에 대한 추징금도 부과했다. 5년 전 다가구주택 옥상에 올린 옥탑방이 문제였다. 세무서 담당자는 “옥탑방 때문에 다가구주택에서 다세대주택으로 주택 형태가 바뀌어 세금 부과 기준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왜 낭패봤나 따져보니




취등록세부터 양도세, 보유세까지 다주택자에 대한 각종 세금이 중과되면서 세법상 인정되는 주택 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의 차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A씨처럼 낭패를 볼 수 있다. 다가구주택이면 1주택자로 인정받아 각종 세제상 혜택까지 볼 수 있지만 다세대주택으로 분류되면 개별 호실마다 각각의 주택으로 분류돼 다주택 소유에 따른 중과를 받기 때문이다.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은 모두 연립주택 형태로 구조나 외형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매매와 증축 등도 유의해야 한다.

두 주택 유형을 구분 짓는 가장 큰 기준은 주택으로 쓰는 층의 수가 4개 이상인지 여부다. 3개 층까지만 주택으로 쓰고 있다면 다가구주택으로 인정 받을 수 있지만 4개 층부터는 다세대주택이 된다. 문제는 주택 층수를 계산할 때 옥탑방이나 상가 안쪽의 거주시설 등도 포함된다는 점이다. A씨의 경우 옥탑방을 올리지 않았다면 3개 층만 주택으로 쓰고 있는 것이 인정돼 다가구주택 소유주로서 1주택자로 분류돼 9억원 이하 비과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옥탑방 때문에 해당 주택이 다세대주택으로 간주되며 보유 주택 수도 10주택으로 크게 늘어 양도세 중과를 받게 된 것이다.

실제로 4개 층에 임대인이 입주해 있더라도 가장 아랫층이 지층(절반쯤이 지면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층)이면 다가구주택이다.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1층을 완전히 비웠거나 상가만 입주해 있다면 역시 주택 층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옥탑방이라도 해당 층 면적의 8분의 1 이하만 점유하고 있다면 주택층에서 제외된다.

○보유세도 주의해야

주택 양도세는 매도자의 신고를 바탕으로 관할 세무서에서 검증한다. 해당 연립주택이 다가구주택인지 다세대주택인지는 주택 매도 이후에 판정되는 만큼 매각 때까지는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공시가격 인상과 함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도 강화되면서 관련된 주의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만 70세 노인이 공시가격 23억5000만원의 연립주택(주택 12실)을 5년 이상 보유했을 때 다가구주택으로 인정받으면 보유세는 1061만원이다. 하지만 해당 주택이 다세대주택으로 분류되면 보유세는 4600만원에 이르게 된다.

내년부터 상가가 포함된 다가구주택의 양도세 계산 방식이 바뀐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다가구주택에서 주택이 차지하는 면적이 크다면 전체를 주택으로 분류해 양도세를 산정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상가에 대한 부분과 주택에 대한 부분을 나눠 양도세를 부과받게 된다. 10년 전 13억원에 매입한 다가구주택을 22억원(상가분 6억원, 주택분 16억원)에 매각할 경우 연내에 팔면 양도세는 6653만원이다. 하지만 내년에 매각하면 1억776만원으로 세금 부담이 1.6배 늘어난다.

이정섭 이정섭세무회계사무소 대표는 “양도가액 9억원을 초과하는 상가다가구주택에 적용되는 기준인 만큼 그 이하라면 지금과 같이 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노경목/장현주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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