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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3:31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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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로호와 로메로 계약 연장 하지 않을 것"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팀의 아르헨티나 듀오 마르코스 로호와 세르히오 로메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롭게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로호와 로메로는 맨유에서 전력외 취급을 받고 있다. 로호는 솔샤르 감독 아래서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3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해 1월 아르헨티나 에스투디안테스로 임대를 다녀왔다. 여름에 맨유로 복귀했지만 단 한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로메로는 맨유의 두 번째 골키퍼로 활약하다 이번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에서 복귀한 딘 헨더슨에게 밀렸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25인 명단에서 제외되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적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이과정에서 로메로의 아내가 공개적으로 맨유를 비난하기도 했다.

8일(한국시각)영국 EPSN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왓포드와의 FA컵 사전 기자회견에서 "로호는 현재 아르헨티나에 있다. 로메로도 가족을 보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지만 지금은 돌아왔다. 그들은 프로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두 선수의 근황을 말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그들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우리는 그들을 위한 구단을 찾고 있다"라며 두 선수를 이적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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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잠들었는데 12:00에 깨워주심. 이런 것도 해주고 오래 살고 볼 일. 자빠지심. 참 가지가지하는 우리집"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에선 엄태웅이 윤혜진을 위해 케이크를 준비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태웅은 케이크를 들고오다 넘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윤혜진은 "고마워"라고 애정 어린 화답을 보낸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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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스토리 게시물에선 윤혜진의 생일, 엄태웅과의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꾸며진 풍선도 찍혀있다. 윤혜진은 "너무 고마워"라고 기쁨을 표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딸 지온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고 있다. /misskim321@osen.co.kr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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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윤은혜가 이른 나이에 한 데뷔 때문에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에 도전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은혜는 친구 김은희와 매니저 문상민과 함께 사는 삶에 만족하고 있었다. 김은희는 "이렇게 세 명이서 살 면서 평생 먹어볼 모든 음식을 먹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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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셋이 같이 사는 이유에 대해 "억지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좋다. 밖에서 하루 종일 사람들 만나고 일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집이 항상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쉼이 있는 공간이어야 된다. 요리는 은혜, 빨래는 은희가 해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설명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윤은혜는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걸 상민이가 다 해 준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고지서를 본 적이 없다. 많이 배웠다. 그래도 아직 어렵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고지서, 사람들 만나는 거, 집에 뭐가 고장나서 사람 부르는 거를 아예 못 한다. 아직도 어렵고 모르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늘 상민이 같은 남편 만나고 싶다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셋이 함께 살면서 "가족이 많이 생긴 거 같다"고 했다. 이에 문상민은 "우리 아빠 병원에서 투병하실 때 매일 와서 도와주고"라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윤은혜는 "그때 속상했다. 내가 원활한 환경이었다면 더 아버지를 많이 뵙고 보내드릴 수 있었는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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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은 "사실 네가 배려를 많이 해줬다. 아빠한테 가있으라고 하고. 아버지를 보내는 과정이 행복했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게"라며 고마워했다. 윤은혜는 "저 스케줄 하는 동안 아버지 병문안을 거의 못 갔다. 시간 될 때마다 같이 가는 게 다였다. 촬영이 딜레이 되면서 아버지랑 보낼 수 있는 그 유일한 며칠도 같이 못 보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윤은혜는 8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한 매니저를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늘 말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저보다 저를 더 아껴주는 친구다. 유일하게 집에 가면 더 편한 공간이 되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불면증이 심했던 윤은혜에게 매니저 문상민은 2년 월급을 털어 매트리스를 선물할 정도로 애틋한 사이를 자랑했다.

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파워사다리응씨배 4강·춘란배 8강전서 중국 기사 상대 우승 도전
목진석 대표팀 감독 "신진서, 기량도 정신력도 전성기"
2020 바둑대상 MVP 수상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0 바둑대상 MVP 수상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명실공히 한국 바둑의 1인자로 떠오른 신진서(21) 9단이 새해 벽두부터 세계 바둑 정복에 도전한다.

신진서는 제9회 응씨배 준결승과 제13회 춘란배 8강전에 잇따라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응씨배는 10·12·14일 중국의 자오천위 8단과 준결승 3번기를 펼치고 18일 열리는 춘란배 8강전에서는 역시 중국의 판팅위 9단과 대결한다.

2012년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로 데뷔한 신진서는 지난해 확실한 한국랭킹 1위로 자리 잡았다.

메이저 세계대회인 LG배에서 우승하고 라이벌 박정환 9단과의 맞대결인 '남해 슈퍼매치'에서 7전 전승을 거두며 왕좌에 올랐다.

2020년 성적 76승 10패로 역대 최고인 연간 승률 88.37%를 기록한 신진서는 다승·승률·연승 부문을 싹쓸이하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남해 슈퍼매치서 맞붙은 신진서-박정환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해 슈퍼매치서 맞붙은 신진서-박정환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내 무대를 평정한 그는 이제 세계 정상을 노린다.

올해 목표로 "세계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는 것"이라고 당차게 밝혔던 신진서가 가장 집중하는 대회는 역시 응씨배다.

4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데다 우승상금도 40만달러로 가장 많아 '바둑 올림픽'으로 불리는 응씨배는 프로기사들에게 꿈의 무대다.

한국 기사중에서는 조훈현·서봉수·유창혁·이창호·최철한 9단이 응씨배 우승 계보를 이었고 이세돌·박정환 9단은 아쉽게 정상을 밟지 못했다.

신진서는 세계 정상으로 오르는 첫 관문인 응씨배 준결승에서 대결하는 자오천위와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다.

예상대로 자오천위를 꺾는다면 다른 준결승인 셰커 8단과 이치리키 료 8단의 승자와 대결하는 결승전 전망도 한층 밝아진다.

신진서는 곧이어 열리는 세계대회인 춘란배 8강전 상대 판팅위 9단에게도 3승 1패로 앞서 있다.

현재 기량만 따진다면 응씨배와 춘란배 연속 석권도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대표팀 감독인 목진석 9단은 "신진서는 이제 기량이나 정신력 면에서 완연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라며 "최근 성적뿐만 아니라 대국 내용을 보더라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라고 평가했다.

또 목 감독은 "데뷔 이후 자신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였던 박정환을 지난해 물리치면서 자신감이 굉장히 올랐는데 올해는 중국 기사들을 상대로 우승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인공지능(AI)에 가장 근접하는 수법을 구사해 '신공지능'이라 불리는 신진서가 한국 바둑을 넘어 세계 바둑계에서도 1인자로 도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shoeless@yna.co.kr[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빌라 인근에서 말싸움 도중 친형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40대 동생이 구속됐다.2021. 1. 8.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빌라 인근에서 말싸움 도중 친형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40대 동생이 구속됐다.2021. 1. 8.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빌라 인근에서 말싸움 도중 친형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40대 동생이 구속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인천지방법원 이원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빌라 인근에서 말다툼을 하던 도중 형인 B(50)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형을 흉기로 찔렀다"고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다투던 도중 휴대전화로 머리를 맞았고, 집 밖으로 나간 친형을 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서 "휴대폰으로 머리를 맞은 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 및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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