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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1 10:4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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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아빠 이동국이 딸 이재아 응원에 나섰다.동행복권파워볼

7월 2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테니스주니어 아시아 만 14세부 랭킹 1위 이재아와 토트넘 홋트퍼 FC위민 소속 조소현이 등장했다.

이날 171㎝ 큰 키를 자랑하는 이재아가 등장하자 언니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유인은 "어릴 때부터 봤다. 애청자다"라며 이재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올해로 15살이 된 이재아는 "이번에 나간 대회에서 단식과 복승 둘 다 우승했다'라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재아의 테니스 수업이 시작됐다. 박세리는 언니들의 예상대로 능숙한 솜씨로 라켓을 휘두르며 "이게 골프랑 방법이 똑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소리만 우렁찬 신수지와 어설픈 박승희가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이재아 아빠 이동국이 촬영장을 찾았다. 박세리는 "아빠 오세요"라며 이동국을 테니스코트로 호출했다. 이동국은 "재아 잘하는지 응원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한유미는 "대부분 운동을 하면 가족들에게 특별 대우를 받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아는 "아닌 것 같다"라고 고개를 갸웃했으나 이동국은 "지금 모든 게 널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라고 울컥했다. 또한 이재아는 아빠 이동국의 잔소리에 대해 "뭔가를 계속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 타이밍에 뭐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언니들이 공부에 대한 잔소리를 묻자 이재아가 고개를 갸웃거렸고, 이동국은 "공부하라는 얘기 안 한다. 눈 나빠진다고 책 읽지 말라고 한다"라고 답했다.파워볼

이와 함께 즉석에서 이동국 제안으로 언니들 대 이재아 경기가 펼쳐졌다. 이재아는 경기 초반 언니들의 공세에 밀리는가 싶었지만 "제대로 해보겠다"라고 말한 뒤 엄청난 역공으로 점수차를 따라잡았다. 결국 11대 9로 승기는 이재아에게 돌아갔다.

경기가 끝난 뒤 언니들은 이재아와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재아는 "친구들이 다 놀러 다니는데 저는 그런 걸 못한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박세리는 "못하는 것과 안 하는 건 차이가 있다. 나는 운동을 선택했고, 누굴 더 만나고 안 만나고는 중요하지 않았다. 대신 운동을 하면서 내가 가져야 할 또 다른 즐거움은 지켜야 한다. 여기에 정답은 없다"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이재아는 "현재 아시아 만 14 세부 랭킹 1위인데 곧 열릴 주니어 토너먼트 18 세부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재아와 헤어진 언니들은 바닷가 캠핑장에서 조소현과 만났다. 통성명과 함께 축구 강습이 시작된 가운데 박승희는 "하체로 하는 건 다 자신 있다"라고 나섰으나 어설픈 실력을 보여줘 '웃픔'을 유발했다. 축구를 마친 언니들은 애피타이저 조개 구이를 시작으로 우대 갈비, 수육으로 본격적인 캠핑을 시작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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