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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6:20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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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배구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알고 싶으면 대한배구협회(KVA)의 등록현황을 보면 된다. 5월14일 기준으로 발표한 등록선수 현황에 따르면 13세 이하(초등학교)~16세 이하(중학교)~19세 이하(고등학교)~대학교 등록선수는 각각 366명, 375명, 324명, 200명이다.

여기에 103명의 실업선수, 132명의 프로선수가 있다. 여자는 295명, 241명, 186명, 62명의 초중고대학 선수와 45명의 실업선수, 107명의 프로선수가 있다.

이들이 소속된 남자부 초중고대학 팀은 각각 35개, 28개, 24개, 14개다. 여기서 나온 선수들이 9개의 실업, 7개의 프로팀으로 간다. 여자는 남자보다 적은 28개, 21개, 17개, 4개의 초중고대학 팀이 있다. 실업은 5개, 프로는 이번에 페퍼저축은행이 창단해 7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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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주로 4~6학년으로 선수가 구성됐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한국배구가 가진 선수공급 인프라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해마다 100명 정도의 남녀 배구 꿈나무들이 성장해서 프로팀과 국가대표팀으로 가는 구조다. 이런 척박한 텃밭을 가지고도 여자배구는 올림픽본선에 3회 연속 진출하고 메달까지 꿈꾼다. 물론 비정상이 오래갈 수는 없다. 갈수록 줄어드는 결혼 숫자와 떨어지는 출산율을 감안한다면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유소년 꿈나무를 발굴하고 키워내야 한다고 많은 이들이 말은 하지만 없는 사람이 갑자기 생길 수는 없다.

사실 다른 나라의 프로리그는 유소년 선수 숫자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리그가 필요한 선수를 선택하는 방법이 다양하고 유소년 선수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유독 대한민국만은 예외다. 그래서 프로리그가 유소년 리그까지 걱정하고 좋은 텃밭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도 해왔다. 하지만 유소년배구 육성에 들인 투자에 비해 효과는 턱없이 적었다. 그 과정에서 지원금이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의문도 들지만 하여튼 프로구단에서는 투자에 점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만일 이런 상황에서 좋은 선수공급마저 계속 줄어들어 리그의 경쟁력이 위태로워지면 프로구단은 다른 선택지를 찾아봐야 한다.

프로구단들의 이익단체인 V리그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장기계약을 맺은 방송중계권과 타이틀스폰서 등을 감안한다면 선택할 방법은 많다. 사실 좋은 토종선수가 꾸준히 공급되지 않아도 해결책은 있다. 팀당 1명으로 제한된 외국인선수 출전의 빗장을 열면 된다. 지금 몇몇 남자구단에서 그 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다. 아직은 구단마다 이해관계가 다르지만 공통의 이익이 된다면 의견통일은 어렵지 않다. 오래 전 이탈리아리그 여자배구도 이 방법을 썼다. 각 팀이 무제한으로 외국선수를 영입한 효과는 컸다. 우선 팬들의 반응이 좋았다. 시즌마다 우승팀이 달라지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순차적으로 제한을 두긴 했지만 경쟁력 있는 외국인선수 카드는 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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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단계로 사용 가능한 것이 아시아쿼터다. 지금은 팬들이 국내선수를 육성하고 2군부터 운영하라고 외치지만 구단은 적은 돈을 들여서 효과가 좋은 방법을 원한다. 여기에 구단이 외국인 꿈나무선수를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방법도 있다. 지금은 신인드래프트 규정에 반드시 한국인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이것만 빼면 일은 쉬워진다. 각 구단이 자체 육성한 외국혈통 선수의 권리만 서로 보호해주기로 약속한다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미 몇몇 고교 대학에서는 이 방법을 쓰고 있다. 우리와 생김새가 비슷한 몽골 국적의 선수들이 지금 학교배구에 많이 있다. 이들이 프로팀에 입단하면서 받는 학교지원금이 쏠쏠하기에 이를 노리고 영입을 추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들에게 줄 돈이라면 차라리 우리가 직접 하겠다고 구단이 나서는 순간 판은 순식간에 뒤집어 질 것이다.

싫건 좋건 변화는 필연적이다. 단지 우수한 선수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환경이 그 변화를 가속화할 뿐이다. 그게 싫다면 아마추어 지도자들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우리와 비슷한 환경의 외국으로 눈을 돌려보면 성공사례도 많다. 소수의 유소년들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시스템이 그 것이다. 여자배구의 신흥강국이 된 태국은 이 방법으로 국제대회에서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일본도 최근 이 방법을 택해 청소년대회 우승과 VNL 4강의 결과를 냈다. 선택은 배구인과 구단의 몫이다. 굳이 토종선수라서 보호해주고 좋은 대접을 해줘야할 이유는 갈수록 사라진다. 이런 상황에서 토종 선수들이 갖춰야할 경쟁력이 무엇인지 유소년 지도자들도 잘 생각해봤으면 한다. 요즘 학생배구를 보면 기본기는 없고 오직 경기에 이기기 위한 요령과 방법만 할 줄 아는 선수들이 태반이다. 하지만 프로팀은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를 더 원한다. 많은 선수들이 프로에 지명 받아도 일찍 도태되는 이유는 기본기 부족 때문이다. 학교배구와 지도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변화는 빨리 찾아올 수 있다파워볼 .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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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온도차…'검언유착' 무죄엔 "사필귀정"


(광주·서울=연합뉴스) 류미나 홍준석 기자 = 야권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7일 "아주 불법·부당한 것이 아니라면 국민의 공복으로 나서는 정치 지도자에 대해서 국민이 가지는 궁금증, 의문점을 파헤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광주를 방문한 윤 전 총장은 '무분별한 가족 검증을 지양하자는 취지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발언에 동의하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전 총장은 "일반론을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의혹에) 근거가 있다면, 팩트에 기초해서 설명도 해 드리고 하는 게 정치 과정"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제 수준이 문제인데, 많은 국민이 양식을 갖고 계신다"면서 "상식선에서 의혹이 있고, 그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는 것 자체가 정치가 아닌가"라고 재차 밝혔다.

X파일 논란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한 윤 전 총장으로서는 검증 공세에 자신감을 거듭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손 흔드는 윤석열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전 광주 북구 5·18 구묘역(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하고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1.7.17 pch80@yna.co.kr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당 입당 이후 대권행보에 속도를 내는 것에 대해선 "저는 정치참여를 시작하면서 이미 말씀을 드렸다"며 "어떤 분을 만나고 안 만나고는 아니지만, 가능한 많은 국민을 만나서 스킨십을 하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시작한 방향을 상당 기간 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혀 당분간 입당엔 거리를 두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등의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에 대한 법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선 "사필귀정"이라며 "실체가 없는 사건을 갖고 검언유착이라고 해서, 일종의 권언유착에 의한 정치공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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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첫 접종 앞두고 주의 당부.."3시간 이상 몸 상태 살펴야"
50대 이달 마지막주 접종 개시..40대 이하는 8월 중순 이후 시작
백신접종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5일 서울 구로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7.15 jjaeck9@yna.co.kr

백신접종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5일 서울 구로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7.15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 중인 가운데 그간 주춤했던 백신 접종에도 느리지만 조금씩 속도가 붙고 있다.

하반기 대규모 1차 접종이 아직 재개되지 않은 탓에 신규 접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그룹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Z)를 비롯한 백신 공급 일정도 하나 둘 확정되고 있다. 이달 내로 들어올 물량은 총 800만회분이다.

정부는 4차 대유행의 거센 확산세에도 대다수가 1차 접종을 마친 60대 이상 고령층의 확진자가 현저히 줄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접종을 재차 당부했다.

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3차 대유행' 당시 29.6%에 달했던 60대 이상 확진자는 최근 8.3%로 대폭 줄어든 반면, 20∼30대는 26.0%에서 최근 41.9%까지 오른 상태다.

이처럼 백신 접종의 감염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젊은층에 대한 접종도 가급적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단 오는 19일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50∼54세 연령층에 대한 사전예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백신접종 받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5일 서울 동대문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7.15 jjaeck9@yna.co.kr

백신접종 받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5일 서울 동대문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7.15 jjaeck9@yna.co.kr
50대는 55∼59세→50∼54세 '연령순', 40대 이하는 '희망자 순'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등에 따르면 7월의 가장 큰 그룹인 50대에 대한 접종은 이달 말 시작된다.

구체적으로 만 55∼59세(1962∼1966년 출생자) 연령층의 접종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지난 12일 사전 예약을 마친 50∼59세 185만명과 14∼24일 사이에 추가로 접수한 이들이다.

50∼54세(1967∼1971년 출생자) 연령층은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백신을 맞는다.

이들의 사전예약 기간은 오는 19∼24일이지만 예약자가 일시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9일에는 53∼54세, 20일에는 50∼52세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분산 조치를 취했다. 이후 21일부터는 연령에 구분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

또 정규 접종 기간을 놓친 55∼59세 대상자도 50∼54세 접종 기간인 내달 16∼25일 사이에 추가로 예약해 접종받을 수 있다.

50대는 모두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되며 대상 인원은 약 742만4천명이다.

접종 후 부작용 관찰 대기 중인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6일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부작용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7.16 andphotodo@yna.co.kr

접종 후 부작용 관찰 대기 중인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6일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부작용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7.16 andphotodo@yna.co.kr
40대 이하(18∼49세)는 연령 구분 없이 사전 예약 순서에 따라 8월 중순부터 백신을 맞게 된다.

젊은 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사망하거나 위중증 환자가 될 확률이 낮고 온라인 예약에도 익숙해 연령대를 구분하지 않고 희망하는 순서에 따라 접종하려는 것이라고 추진단은 설명했다.

이들은 주로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지만 모더나 백신도 일부 활용될 예정이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40대 이하 연령층은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인데 화이자 백신이 7월 말부터 8월에 도입되기 때문에 화이자를 주력으로 하면서 모더나를 같이 활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8∼9월에는 1∼2주 간격의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사전예약이 진행되는데 대상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접종기관을 결정할 수 있다.

학생 백신 접종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학생 백신 접종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수능 앞둔 고3 등 19일부터 접종…"접종 후 3시간 이상 몸 상태 살펴야"

이런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교직원 등은 오는 19일부터 접종에 나선다.

재학 중인 고3을 비롯해 휴학생, 2022학년도 대입에 응시하는 조기졸업 예정자,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미인가 교육시설 소속 학생 등이 접종 대상자에 포함된다.

교직원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교육공무직 등 모든 종사자가 접종 대상이다.

이들은 이달 30일까지 학교별 접종 일정에 따라 각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건강 상태 등의 이유로 접종 의사가 있지만, 접종을 받지 못한 고3·교직원 대상자는 3분기 이내에 접종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다만 접종 의사가 없는 대상자는 (일반 국민의) 접종이 끝난 이후, 즉 9월 이후에 다시 접종 기회가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본격적인 청소년 접종을 앞두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담은 안내 자료를 별도로 배포했다.

접종을 받은 학생들은 최소 15분간 해당 접종 기관에 머무르면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접종 이전에 약이나 음식, 주사 등 다른 요인으로 중증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 등)를 겪은 경험이 있다면 30분간 관찰할 필요가 있다.

또 귀가 후에도 최소 3시간 이상은 주의 깊게 몸 상태를 살펴야 한다.

아울러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등 일반 이상반응이 아니라 39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이상반응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지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추진단은 18∼49세 인구가 2천200만명에 달하는 만큼 접종 예약 개시일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지 않도록 마스크 판매 당시 도입했던 '5부제' 등 예약 분산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와 별개로 직장인을 위한 오후 6시 이후 '퇴근 후 접종' 방안도 검토 중이다.파워볼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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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추자현 남편으로도 알려진 중국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관해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17일 우효광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우선 며칠 전 불거진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첫 마디로 운을 뎄다.

이어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저희 부부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걱정을 끼쳐드렸다. 그래서 어떤 말로도 저의 미안함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15일 한 중국 매체는 우효광이 야심한 시각, 술집에서 한 여성과 차를 타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으며 여성이 우효광 허벅지 위에 앉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 역시 공개돼 한 차례 후폭풍이 불었다. 이 가운데 추자현, 우효광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귀가 과정 중 해프닝이었다고 해명한 상태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로 인연을 맺고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했다.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다음 해 득남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다.

이하 우효광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효광입니다.

우선 며칠 전 불거진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로도 저의 미안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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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마마무 솔라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솔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날렵한 몸매와 과감한 노출이 시선을 붙든다.

솔라는 잡지 표지 모델 촬영을 앞두고 식단 조절, 운동 등 다이어트를 시작, 이 과정을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채널 '솔라시도'를 통해 공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근육 20kg, 체지방 16%라는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피나는 다이어트의 결과를 입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솔라는 최근 방송을 시작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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