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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20:41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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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봉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봉 의료전문가 2명 첫 한국 연수…'이종욱 펠로우십' 참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서아프리카 가봉의 의료 전문가 2명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원장 추무진)이 시행하는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양성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가한다.파워볼게임

16일(현지시간) 주가봉 한국대사관(대사 류창수)에 따르면 가봉 소아과 의사인 엘레인 멩완 부마, 프랑스빌 의학 연구소의 일리쉬 만프레드 몸보 박사 등 2명이 '이종욱 펠로우십' 지원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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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최종 책임은 구단주인 저에게 있다…개선책 마련하겠다"
구단 대표대행에 서봉규 엔씨소프트 윤리경영실장 내정



김택진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코로나 일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김택진 대표는 16일 "무거운 마음으로 구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직접 말하지 못하고 사과문으로 대신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 대표는 NC 선수들이 숙소에서 사적 모임으로 확진되고, 그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으며, 방역 당국에 혼란을 초래하고 구단이 미흡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하면서 "사태의 최종적인 책임은 구단주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와 구단에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야구팬 여러분들, 다른 구단 관계자 여러분, 폭염 속에 고생하시는 방역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무엇보다 다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즐거움을 드려야 하는 야구단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김 대표는 "구단주로서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태와 관계있는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은 결과에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며 "구단 운영 과정에서 지켜져야 할 원칙과 가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금 저희 구단을 향한 다양한 의견을 하나하나 새겨들으면서 더 좋은 구단으로 거듭 태어나 여러분의 용서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말로 사과문을 끝맺었다.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하는 김택진 구단주(가운데)와 황순현 NC 대표, 이동욱 감독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황순현 NC 구단 대표는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했다.

황 대표는 "구단 내 선수들이 일으킨 물의와 그로 인한 파장으로 인해 야구팬 여러분과 KBO리그에 피해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NC 다이노스가 다시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이 합심하여 노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대행에는 서봉규 엔씨소프트 윤리경영실장이 내정됐다. 서 대표대행은 이사회에서 새로운 대표를 결정하기 전까지 구단을 이끈다.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장, 광주고등검찰청 전주지부 등 이력을 가진 서 대표대행은 올해 2월부터 엔씨소프트 윤리경영실장으로 일했다.

서 대표대행은 "야구팬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금 사랑받는 구단이 되는 게 목표"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다이노스가 가지고 있는 원칙과 가치를 되새기면서 구단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석현 본부장은 책임을 지고 직무에서 물러나며, 현재 직무정지 중인 김종문 단장 대신 임선남 데이터 팀장이 단장대행을 맡는다.


서봉규 NC 대표대행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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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연합뉴스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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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걸레질까지 했는데…NC 선수들 구정물 끼얹고 시즌아웃
'NC 확진자' 박석민 "권희동·이명기·박민우+지인과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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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대선 경선 나왔을 때 제가 똑같은 걸 겪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경쟁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 상승세를 두고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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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오후 열린 온라인 2차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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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지지율 2~3%로 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18%로 올라가고, 문재인 대통령하고 차이가 얼마 안 났다”며 “가슴이 벌렁벌렁해져서 ‘이거 한번 제쳐봐야 되겠다. 혹시 내가 될 수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으로 오버하다가 아주 안 좋은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는 이 지사가 탄핵 정국이던 2016년 12월 6~8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20%)에 근접한 지지율 18%를 기록했지만, 이후 가파르게 추락했던 걸 언급한 것이다. 이 지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이재명 저 친구가 딴 마음 먹는 것 같구나. 혼 좀 나야겠네’ 그런 마음을 먹는 순간 쭉 떨어졌고, 더 열심히 하니 더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 원인에 대해 이 지사는 “이쪽(이재명 지지층)에서 옮겨갔다기보다는 그쪽에 새로운 지지자들이 붙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지사는 또 “이낙연 후보는 한때 40%의 지지를 받던 분이지 않냐. 그게 일부 복원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그야 국민들이 판단하실 일”이라고 말했다. “제가 부족한 것 더 채우고 잘하는 것 더 잘 보여드리고 그렇게 하다 보면 결국 사필귀정하지 않겠냐”라는 설명이었다.



“결론은 성과”…친문적통 논쟁엔 “서글프다”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이 벌어졌던 예비경선 이후 처음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공직자 선출은 대신 일할 일꾼을 뽑는 것”이라며 “실력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보기 그럴듯하고 경력이 그럴듯하다고 좋은 결과를 보장하냐”며 “큰 밭을 맡아서 트랙터로 왔다 갔다 했는데 결과가 없다면 머슴으로 쓰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정세균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이 지사는 이어 “실력 없는데 멋있긴 한 사람과, 멋은 좀 없어도 실력이 있는 사람 중 누구를 뽑겠냐”고 물으며 “국민은 머슴, 일꾼을 뽑는 것이다. 무조건 결론은 성과”라고 말했다. “(공직자는) 결국은 남인데 내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이라며 “내 주머니가 조금이라도 불룩해지는 성과가 있으면 인정이 되고, 아무리 잘해도 경제가 나빠지면 좋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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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TV토론회 녹화에 앞서 인사하는 모습.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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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경쟁 후보들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벌어진 이른바 ‘적통(嫡統) 논쟁’에 대해 이 지사는 “좀 서글프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 말은 왕세자를 정할 때 정식 비(妃)의 자식이냐, 궁녀의 자식이냐, 민가의 종의 자식이냐를 따지는 것 아니겠냐”며 “현대 민주주의에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저도 어차피 당원의 한 사람일 뿐이고, 힘의 관계로 따지면 실제로는 중심에 있지는 못한 사람이었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민주당 당원은 누구나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능하면 국민주권주의, 당원중심정당 취지에서 벗어나는 말씀들은 안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SNS 편향성 조심…반대 커뮤니티도 많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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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오후 열린 온라인 2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즉석에서 던져진 16개의 질문에 대해 1시간 30분 동안 답변했다. 이재명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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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온 이 지사는 SNS의 부작용에 대한 지적에도 공감을 나타냈다. 이 지사는 “‘좋아요’를 많이 누르는 것에 빠져 ‘내가 엄청 위대한 인물이다’라고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멀쩡한 사람이 SNS만 하면 이상해지는 걸 저도 많이 봤기 때문에 조심하려고 노력은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 지사에 대한 마타도어가 SNS에서 활발히 이뤄지는 데 대한 우려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파워볼엔트리

이 지사는 이어 “저도 SNS의 편향성에 빠질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순 없다. 다만 이점을 알기 때문에 매우 조심한다”며 “저를 반대하는 커뮤니티에도 자주 들어가 많이 읽어본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기본소득의 경우 처음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액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이번 (예비경선) 토론에서 이광재 후보가 ‘전면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라 지적해서, 그 점을 제가 수용했다”며 “이런 게 저의 포용성의 하나 아니겠냐”고 말했다.

오현석 기자 oh.hyunseo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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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보·에어로빅 등 그룹 운동만 100~120bpm 가능
그간 해석 혼란…헬스장 전반·이용객은 적용 안돼
팀 스포츠 1.5배 인원 참석…"수칙 준수하며 해야"
비대면 종교활동, 현장 인원 최대 20명…신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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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첫날인 지난 12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 한 헬스장에서 회원들이 런닝머신 등 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헬스장에서는 샤워실을 이용할 수 없고 런닝머신은 시속 6km이하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2021.07.1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그간 터무니없다는 비판에 직면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상 실내체육시설 음악 속도 규제는 태보·에어로빅 등 그룹운동(GX류)에만 적용된다. 헬스장 등 업장 배경음악,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백화점에도 출입에 필요한 QR을 시범 도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헬스장 배경음악·이용객 '음악 속도 제한' 없다…현장 점검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수도권에서는 실내체육시설 GX류 음악 속도 100~120bpm 제한과 러닝머신 속도 시속 6㎞ 이하 유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 같은 수칙은 고강도 운동을 줄이고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나 유연성 운동으로 전환해 침방울이 다량 배출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분당 몇 비트의 템포를 뜻하는 bpm은 높을수록 템포가 빠르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수칙 해석상 혼란으로 헬스장을 비롯한 전체 실내체육시설에서 적용되면 과잉 조치라는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과 가요계 등에서는 "보건복지부 DJ가 누구냐"와 같은 조롱 섞인 비판이 나왔다. 이 규제에 주목한 외신들도 110~115bpm 범위인 방탄소년단(BTS) '다이너마이트', '버터'는 살아남지만, 130bpm을 넘는 블랙핑크 히트곡들은 규제 대상이라고 비꼬았다.

이에 정부는 태보·에어로빅 등 GX류 운동만 음악 속도를 제한한다고 명확히 했다. 즉, 헬스장 등 일반적인 체육시설이나 영업장 배경음악, 체육시설 개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100~120bpm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 러닝머신 시속 6㎞ 제한은 계속 유지된다.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4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운동 강도 조절을 위한 러닝머신 시속 6㎞ 속도 제한, 단체운동 프로그램 음악 속도 100~120bpm 유지 등의 방역 수칙은 코로나 19 대유행 단계에서도 집합금지 없이 영업제한을 최소화하면서 영업과 방역을 병행하기 위해 관련 협회·단체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체부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저강도·유연성 운동 대체와 같은 이행 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관련 협회와 논의해 GX류와 헬스장 관련 방역 수칙 보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오후 6시 이후 조기축구 33명 가능…방역 위반 다수 시 전환 가능
새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는 오후 6시 이후에도 축구와 같은 팀 스포츠 경기는 예외적으로 경기 인원의 1.5배까지 모여서 할 수 있다.

단, 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시설에는 24시간 방역을 관리할 수 있는 시설관리자가 있어야 한다. 정부는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다수 발견되면 해당 조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내비쳤다.

예를 들어 총 22명이 참가할 수 있는 조기 축구는 오후 6시 이후 경기 시에도 참가 인원의 1.5배인 33명까지 모여 경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스포츠 영업시설 전부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팀 스포츠가 사적 인원 기준을 넘는 경우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며 "당구나 볼링처럼 2인을 맞출 수 있는 경기는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시설에 대해 손 반장은 "스포츠 임대시설 중 국공립 시설은 운영을 중단해 임대가 불가능하다"며 "이외 시설은 시설관리자가 반드시 상주하고, 24시간 관리 가능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이어 "운동 시엔 턱스크 등 마스크 착용 여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계속 점검하면서 위반 시에는 엄정한 벌칙에 처할 예정"이라며 "특별점검단 등을 통해 현장 상황 이행력을 점검하고 있다. 방역수칙 준수 미흡 부분이 다수 발견되면 다시 조정해 엄격한 방역수칙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 QR 시범도입…"주말 방문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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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집단감염으로 임시휴점했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영업이 재개된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들이 QR코드 체크와 체온측정 후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2021.07.13. photo@newsis.com



정부는 최근 확진자가 다수 나온 백화점 등 대형유통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우선 이달 31일까지 백화점에 출입자 등록관리(QR코드, 안심콜)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도입 여부는 시범사업 모니터링 후 결정할 계획이다.

감염 발생 시 대응지침 마련, 사업장 방역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해 추진하는 한편, 시설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관련 업계와 추가로 논의한다.

아울러 수도권 내 비대면 종교 활동에 필요한 현장 진행 인원은 영상·조명 등 기술 인력, 설교자 등 종교활동 담당 인력을 포함해 최대 20명을 넘을 수 없다. 신도들의 현장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는 수도권 지자체와 종교계가 비대면 종교활동에 필요한 현장 인력 범위와 상한을 제시해달라는 건의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견의료정책실장)은 "이번 주말에 만남과 이동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며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는 백화점, 쇼핑센터, 유원지, 해수욕장 같은 곳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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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꼭 무언가 먹고 자야 할 때가 있다. 이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무엇일까.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Lifehack은 밤에 먹기 좋은 음식 10가지를 소개했다.



1. 가금류

닭, 오리, 칠면조 등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구운 닭 가슴살은 트립토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123%를 제공할 정도다.

트립토판은 잠이 오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원료가 된다. 따라서 트립토판을 섭취하면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트립토판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피로해소와 피부 건강에 좋다.

칠면조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칠면조 28g에는 단백질이 8g이나 들어있을 정도로 칠면조는 고단백 식품이다. 자기 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근육이 회복하는 것을 돕고,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또, 칠면조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레늄도 풍부하다.

2. 생선

자기 전 생선을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특히 연어, 참치, 고등어같이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으면 더 좋다. 이들은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D는 우리 몸의 칼슘 흡수를 촉진시켜 뼈를 형성한다. 또, 신장, 부갑상선, 피부 건강에도 좋다.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다. 혈압을 낮추고 뇌 건강에 도움을 줘 인체에 꼭 필요한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충분히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또, 오메가3는 수면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숙면을 돕는다.

3. 흰 쌀밥

백미에는 현미보다 섬유질, 영양소, 항산화 성분이 더 적게 들어있다. 하지만 티아민, 엽산, 망간 등의 영양소가 충분해 야식으로도 손색없다.

특히, 백미는 혈당지수(GI) 70 이상인 대표적인 고혈당 지수 식품인데, GI 지수는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잠자기 1시간 전이나 4시간 전에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유의미하게 수면 잠복기(잠을 자려고 시작한 시간부터 잠들기까지 시간)가 짧아졌다. 만약 저녁 7시 전에 잘 계획이라면, 6시까지 흰 밥을 먹는 것이 좋다.

4. 바나나

바나나에는 낮 동안 뭉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또, 트립토판도 많이 함유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원활한 배변 활동도 돕는다.

5. 핫 시리얼

핫 시리얼은 시리얼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나 두유를 붓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서 죽처럼 먹는 시리얼이다.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도 칼로리가 높지 않아 좋은 선택이다. 단, 정제설탕이 많이 든 시리얼은 소화에 부담을 주고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통곡물 시리얼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곡물 중 귀리에는 다량의 멜라토닌이 함유돼 있다.






6. 요거트

요거트, 특히 무설탕 플레인 요거트는 밤에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 중 하나다. 체내 필수 무기질인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 칼슘은 트립토판이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데 필요하다. 따라서 칼슘 수치가 낮으면, 멜라토닌 생산 속도가 감소하여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없다. 또, 요거트에는 카제인 단백질도 풍부한데, 저녁에 카제인이 풍부한 요거트를 먹으면 그 다음 날 아침 식사 때까지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7. 달걀

달걀은 트립토판이 풍부해 숙면에 좋은 식품이다. 달걀 100g당 125㎎의 트립토판이 들어 있어 숙면을 돕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체내 분비를 돕는다. 또,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며 칼로리도 높지 않다. 삶은 달걀 한 개 기준 60~80칼로리 정도다.

8.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나트륨과 탄수화물이 적은 과일이다. 또, 파인애플에 든 풍부한 칼륨은 혈압 조절에 좋다. 혈압 상승의 원인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혈관의 긴장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또,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9. 타트 체리

과일계의 루비로 불리는 타트 체리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 아울러, 혈액 속의 트립토판을 보호하는 프로시아니딘 B-2를 함유해, 트립토판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소량이지만, 멜라토닌도 함유해 숙면에 효과적이다.

10. 꿀

꿀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과당 즉, 건강한 당이다. 체내 흡수가 빨라 즉각적인 에너지원이 되며 장에 부담을 적게 준다. 따라서 몸이 약해졌거나 피로가 쌓였을 때, 운동 후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꿀잠'에 도움을 준다.

밤에 먹기에는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꿀의 실제 칼로리는 낮은 편이다. 꿀 100g당 294칼로리로, 설탕 100g당 384칼로리와 비교했을 때 훨씬 낮다.엔트리파워볼

엄채화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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