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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0 13:36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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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교 경보 수위 4.5m 넘어.. 하상도로 차량 전면 통제
[대전=뉴시스]30일 오전 폭우로 물에 잠긴 대전 안영교 일대 유등천 모습(사진=독자제공)파워볼

[대전=뉴시스]30일 오전 폭우로 물에 잠긴 대전 안영교 일대 유등천 모습(사진=독자제공)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30일 새벽부터 시간당 80㎜ 이상 내린 폭우로 대전 갑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금강홍수통제소가 원천교와 만년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현재 원촌교는 홍수 경보 수위인 4.5m를 넘었고 만년교도 경보 수위에 육박했지만, 오전 11시께부터 비가 그치면서 수위가 내려가고 있다.

대전시는 갑천 주변 하상도로 모든 구간에 대해 차량 통제를 하고 있으며, 지하차도의 차량 진입도 금지했다. 출입이 금지된 지하차도는 월평·갑천·대전역 등 3곳이다.

이런 가운데 산림청은 전국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세종시 전역에는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대전 유성구 갑동, 덕명동, 반석동, 성북동, 안산동, 지족동은 아직 주의보는 내려지지 않았지만, 위험이 높아 안전을 당부했다.

이날 집중 호우로 대전에서는 1명이 감전으로 숨지고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주민 28세대와 차량 50여대가 침수되면서 소방당국이 오전 9시30분께 고무보트 등을 이용, 주민 49명을 구조했다.

또 중구 부사동에 있는 차량등록사업소가 한때 침수돼 업무가 중단됐지만, 복구돼 오후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총 101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주택 침수 85건, 도로침수 7건, 차량 침수 5건, 비룡동 도로유실 상수도파손 1건, 낙뢰 1건, 베스티안 우송병원 응급실 침수 1건, 문화동 주택 토사 붕괴 1건 등이다.

기상청은 31일 오전까지 50∼200㎜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나주환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리고 윌리엄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렇게 많이 뛸 줄은 몰랐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나주환(36)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이다. 2003년 입단해 실가동 16년 째를 맞고 있다. 두산에 입단해 SK로 이적헤 4번의 우승을 주역으로 활약했다. 나이가 들고, 힘이 떨어지며 경기력이 예년만 못하자 팀을 떠나 무상트레이드 형식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KIA는 김선빈과 안치홍과 FA 계약 협상을 앞두고 있었다. 공백에 대비한 내야수를 확보할 필요가 있었고 나주환은 안성맞춤이었다. 내야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력층이 두텁지 못했던 KIA에게는 필요한 백업요원이었다.

개막전은 백업멤버였다. 장영석과 황윤호가 3루수로 나섰다. 그러나 두 선수가 공수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자 맷 윌리엄스 감독은 베테랑 나주환을 찾기 시작했다. 확실한 수비와 노림수 있는 타격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내야진이 안정되면서 팀은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펼치기 시작했다.

류지혁의 트레이드 영입으로 다시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류지혁이 허벅지 부상을 일으키고 이탈하자 나주환은 선발라인업에 3루수로 이름을 넣었다. 이제는 주전으로 확고한 위치를 점했다. 47경기에 출전해 하위타선에서 타율 2할5푼6리, 6홈런, 19타점, 17득점를 기록 중이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내야진을 이끄는 베테랑으로 젊은 후배들을 이끄는 맏형 노릇을 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도 "팀을 위해 도와주는 면을 본다면 판타스틱할 정도로 많은 것을 해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대 이상의 기여를 해주면서 상위권 행보에 공헌도가 크다는 것이다. 파워볼


[OSEN=광주, 최규한 기자] 후속타자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나주환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주 나주환과 잠깐 이야기를 했다. 그가 '이렇게 많이 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선수라는 것을 느꼈다. 매일 경기를 하고 싶어하는 선수이다. 팀에게는 엄청나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우천취소가 나주환의 체력 안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생각보다 경기를 많이 나가면서 경기의 리듬감 등 여러가지 감각이 좋아지고 있다. 더욱이 최근 우천취소 경기가 있어 체력안배가 저절로 되고 있어 좋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일본 IT서비스 ‘수호’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일본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 현지 정보기술(IT) 서비스 회사인 수호를 통해 NBP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형태다. 특히 NBP는 일본 게임업체가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게임팟’ 등 다양한 클라우드 상품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NBP는 일본 IT서비스 회사 수호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NBP 클라우드 서비스를 현지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등 해외에 리전(Region, 복수의 데이터센터)을 확장하고 있다. 또 서버를 비롯한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보안 등 서비스형인프라(IaaS)와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미디어, 게임 등의 서비스형플랫폼(PaaS) 및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까지 공급하고 있다.

NBP가 일본 클라우드 시장 진출 과정에서 선보인 ‘게임팟’은 게임 개발·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사는 게임에 꼭 필요한 인증, 결제 기능은 물론 외부 솔루션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동, 광고, 채팅 등을 보다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게 NBP 설명이다.


캡콤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한 수호는 IT 컨설팅, 아웃소싱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본업체다. 네이버 제공

NBP 클라우드비즈니스 총괄 김태창 전무는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 라인(LINE)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용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 전국에서 모인 독도아카데미 대학생 43기 92명의 교육생들이 독도와 직결되는 울릉도의 지정학적 가치을 연구하기 위한 해안선 탐방과 독도의용수비대의 역할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마친 후 30일 최종목적지인 독도로 향하기 위해 사동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도아카데미 제공) 2020.7.30/뉴스1



[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전북 현대의 특급 외국인 공격수 구스타보가 한국 무대 데뷔 후 2경기에서 무려 4골을 터트렸다. 그는 전북의 완벽한 축구 환경 및 구성원이 빠른 적응 배경이라 밝혔다.

구스타보는 지난 2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부산 아이파크와의 8강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으로 팀의 5-1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지난 K리그1 13라운드 데뷔전, 데뷔골에 이어 FA컵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경기 후 그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부산이 조직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다. 선제골을 실점하였지만 차분하게 경기를 이끌어간 부분이 좋았다. 이번 경기를 위해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였기 때문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2경기에서 무려 4골을 터트리며 한국 무대 적응을 마친 듯한 구스타보는 “전북이라는 좋은 구단과 선수, 스태프들 덕분이다. 한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축구 외적으로는 신경 쓰지 않도록 구단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선수들도 완벽했다”며 빠른 적응 배경을 설명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도 이번에 영입된 구스타보와 바로우에 만족하며 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했다. 이를 들은 구스타보는 “저희가 와서 더 좋은 시너지가 날 거라 말씀하셨지만 이미 좋은 환경과 분위기여서 플러스가 된 것이다. 다른 분위기나 팀에 갔다면 적응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 선수 입장에서도 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겸손해했다.

전북은 6년 만에 FA컵 4강에 진출했다. 2005년 우승 이후 좀처럼 대회에서 힘을 쓰지 못했지만 올해만큼은 리그와 FA컵 ‘더블’을 노릴 기회가 찾아왔다. 구스타보도 이를 잘 알았다. “전북이라는 팀 자체가 모든 대회 석권이 목표라고 들었다. 선수들 분위기나 대화를 통해 잘 알고 있다. 매 경기가 결승이라 생각한다. 훈련하는 모습 그대로 경기장에서 보여준다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골을 넣고, 안 넣고를 떠나서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면 모든 대회를 석권할 수 있다”




전북은 오는 8월 1일(토)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14라운드를 갖는데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전체 관중석의 10%가량만 입장이 허용된다. 당장은 적은 숫자지만 구스타보는 홈 팬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이는 것에 기대가 크다. 그는 “관중 입장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이유다. 무관중 경기에도 많은 전북 팬들이 응원을 하였을 것이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신다면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더 헌신하고 많은 힘을 내서 경기를 잘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하나파워볼

열정적인 세레머니도 팬들이 기대할 것 같다고 하자 “세레머니 이전에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첫 번째다. 골은 나중에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올 것이다. 그때 세레머니에 대해 생각해보겠다”며 웃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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