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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2:26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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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여름 이적시장 선수 보강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경남FC가 전남드래곤즈전 7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오는 7월 1일(수)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를 치른다.파워볼중계

경남은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5경기 무패(2승 3무: 연장 포함) 행진을 이어갔다.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박기동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충분히 긍정적인 경기였다. 무엇보다 중원에 새롭게 합류한 정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에서 임대된 정혁은 데뷔전부터 공수 전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치며 경남 중원에 안정감을 가져다줬다. 설기현 감독도 "멋진 클래스를 보여줬다.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가올 전남전에선 최준까지 출격할 예정이다. 정혁과 마찬가지로 여름에 합류한 최준은 제주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직 적응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몸 상태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전남전에 선발 출전해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경남은 전남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전남전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이 전남을 상대로 마지막으로 패한 경기는 2014년 7월 9일(1-3 패)로, 6년 전 일이다.

전남의 최근 부진도 경남 입장에서 호재다. 전남은 28일 수원FC와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끈끈한 수비가 강점이었지만, 2경기 연속 2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경남이 전남을 꺾는다면, 전북현대가 기다리고 있다. 한 시즌 만에 승격을 목표로 하는 경남이 K리그1 팀을 보다 일찍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경남 입장에서 K리그1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경기기 때문에 전북을 만나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강력하다.

설기현 감독은 "지난 라운드 목포시청과 경기는 하부리그 팀과 맞대결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됐다. 전남전은 다르다. 같은 수준의 팀들이 맞붙기에 심리적인 부담이 덜 할 수 있다. 보다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본다. 전남전에 반드시 승리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고 전남전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 경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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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RB로 옮기는 황희찬(24)에 대한 이적료가 최대 1800만 유로(약 242억 원)라고 스카이스포츠 독일이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파워볼사이트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황희찬이 라이프치히와 계약을 끝냈다는 소식을 속보로 다루며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02억 원)이며 옵션에 따라 1800만 유로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던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에서 올라간 금액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은 2018-19시즌 함부르크에 임대돼 독일에서 경험을 쌓은 적이 있다"며 "올 시즌 38경기에서 16골 21도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라이프치히RB는 첼시로 이적한 주전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대체할 선수로 황희찬을 낙점했다.

1500만 유로는 아시아 축구 선수 역대 이적료 7위에 해당한다.

1위는 나카지마 쇼야로 지난해 2월 카타르 알 두하일로 옮기면서 3500만 유로(약 471억 원)을 기록했다.

2015년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기록했던 3000만 유로(약 404억 원)가 2위다.

3위와 4위는 모두 나카타 히데토시(일본)로 2001년 로마에서 파르마로 옮기면서 2600만 유로(약 350억 원), 2001년 페루자에서 로마로 이적하면서 2200만 유로(약 296억 원) 이적료가 생겼다.

이어 알리레자 자한바크시(이란)가 2018년 브라이튼으로 옮기면서 이적료 1910만 유로(약 257억 원)를 찍었고, 카가와 신지(일본)가 2012년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트로 옮기면서 이적료 1600만 유로(약 215억 원)로 6위다.
전북 출신 어진화가 채용신이 그린 무성서원 포함 그림
당대 향촌사회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 국가문화재로 보존가치

칠광도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한 정읍 무성서원과 관련, 서원과 주변마을 전경을 그린 ‘칠광도(七狂圖)’를 보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110년 전 무성서원을 품은 칠광도, 보물지정을 위한 도약’이라는 이슈브리핑(226호)을 통해 칠광도의 역사적 가치를 검토하고, 국가지정 문화재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연구를 책임진 박정민 박사는 “칠광도의 작가는 어진(御眞) 화가로 유명한 석지(石芝) 채용신으로, 최근 밝혀진 칠광도의 사실적 작풍과 역사적 의미를 보았을 때 1910년 당시의 무성서원과 그 일대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무성서원은 우리나라 유종(儒宗), 즉 유학에 통달한 권위 있는 학자인 최치원을 모신 상징성과 함께 9개 서원 가운데 유일하게 마을과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무성서원의 고유한 특성을 잘 보여주는 칠광도는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당대 향촌 사회의 모습을 구현한 귀중한 자료로 충분히 국가문화재로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박 박사는 “9개 서원 가운데 조선시대 서원을 그린 그림은 도산서원과 무성서원 밖에 없지만 도산서원과 관련된 그림은 보물로 지정돼 있다”면서 “그동안 무성서원이 그려진 칠광도는 문화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보물로 승격하기 위한 추진체계를 밟고 무성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립하는 자료로 위상을 확보해 각종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무성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9개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0시 기준 집계

지역발생 36명, 국외유입 15명

경기 11명, 서울 9명, 대전 3명, 대구 1명

한겨레
지난 30일 오전 대전시 동구 천동 대전천동초등학교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학교 시설을 방역 및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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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51명이 늘었다. 광주에서만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51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1만2850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51명 가운데 36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15명은 국외에서 유입됐다.

지역사회 36명 가운데 12명이 광주에서 나왔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광륵사를 방문했던 환자가 발생한 뒤 닷새간 23명이 확진됐다. 주로 광륵사, 광륵사 방문자 일부가 찾은 오피스텔, 제주 여행 뒤 입원하다가 확진된 이의 접촉자들 중에서 신규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그밖에 경기에서 11명, 서울에서 9명, 대전에서 3명, 대구에서 1명이 지역사회 전파 사례로 확인됐다. 대전에서는 전날 밤 교내 첫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외 유입 사례는 15건 중 5건이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경우다. 나머지는 경기(5명), 인천(2명), 대전(1명), 충남(1명), 전남(1명)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76명 늘어 1만2850명이고 현재 955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LG 선발 정찬헌이 이닝을 마친 뒤 미소 짓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6.04/
[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에이스 트리오의 반등. LG 트윈스에 남은 숙제다.

늘 4~5선발 고민을 해왔던 LG는 올 시즌 다른 고민에 빠졌다. 국내 선발 투수들은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고 있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선발진을 확정 짓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LG의 하위 선발진은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임찬규가 꾸준히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따내고 있고, 5선발을 번갈아 가며 맡고 있는 정찬헌과 신인 이민호도 순항 중이다. 다만 타일러 윌슨-케이시 켈리-차우찬으로 이어지는 에이스 트리오가 잠잠하다.

올해 LG 선발진은 제법 탄탄하다. 6월까지 선발 평균자책점이 4.22로 리그 4위다. 최근 팀이 7연패에 빠졌지만, 3연승으로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원동력은 선발 투수들의 호투였다. 정찬헌이 지난달 27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생애 첫 완봉승을 따내며 연패를 끊었다. 임찬규(7이닝 무실점)와 이민호(5이닝 1실점)가 이어 던졌다. 성적만 놓고 봐도 하위 선발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임찬규가 4승2패, 평균자책점 3.99, 정찬헌이 4승1패, 평균자책점 2.56, 이민호가 2승2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하고 있다. 세 투수의 선발 등판시 평균자책점은 2.97에 불과하다.

LG의 로테이션은 독특하다. 상황에 따라 5~6선발을 오간다. 허리 수술에서 돌아온 정찬헌과 신인 이민호는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 이들의 휴식일에 따라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생긴다. 어쨌든 4~5선발 투수들이 제 몫을 해주면서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 의외의 호투다. 그래서 류중일 LG 감독도 "야구가 어렵다"면서 "에이스 3명이 주춤한 사이에 국내 선발 투수 3명이 잘해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에이스 트리오만 반등하면, LG 마운드에도 여유가 생긴다. 자가 격리 후유증 탓인지 윌슨과 켈리의 활약이 예년만 못하다. 윌슨이 3승3패, 평균자책점 4.47, 켈리가 3승3패, 평균자책점 5.12로 부진하고 있다. 대량 실점 경기가 많아졌다. 차우찬도 4승3패, 평균자책점 4.98로 기복을 보이고 있다. 류 감독은 "앞으로 윌슨, 켈리, 우찬이가 잘 던져주면 더 탄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매일 선수들의 컨디션이 다르다. 잘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파워볼엔트리

5선발 투수들에게 휴식이 돌아가고 있지만, 에이스급 투수들의 일정은 그대로 갈 계획이다. 류 감독은 휴식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그럴 여유가 있을까"라면서 "선수들이 던지는 걸 보고, 컨디션이 떨어진다면 생각 중이다. 그래도 이왕이면 외국인 투수 2명과 차우찬은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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