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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5 09:16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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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복에도 제네시스 내부손상 거의 없어…"에어백 정상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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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하는 타이거 우즈. 연합뉴스
차량전복 사고를 당한 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무사히 구조된 가운데, 그가 타고 있던 차량 내부에 손상이 거의 없던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은 현대 제네시스 GV80이다.

23일(현지시간) USA투데이, 폭스뉴스비즈니스 등 현지 언론은 우즈가 몰던 GV80을 집중조명하며 사고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현대차 후원으로 지난 주말 열린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주최자로 최근 캘리포니아주 LA에 머물러왔고, 머무는 동안 현대차로부터 GV80을 빌려 이용해왔다.

LA경찰과 소방서는 이날 우즈의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우즈가 탑승 중이던 GV80의 내부가 거의 손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LA경찰서 카를로스 곤잘레스 부서장은 "다른 교통사고 피해자들과 달리 우즈는 침착한 상태였다"며 "차량 전면부는 심각히 망가졌지만 실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온전했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은 내리막 곡선 구간에서 무리한 과속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우즈는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으며 에어백도 정상 작동했다.

실제로 GV80에는 에어백 10개와 운전자가 졸면 경보를 울리는 '운전자 주의 경보'(DAW), 장애물과 충돌을 막는 '회피 조향 보조' 등 안전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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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이 미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USA투데이의 네이썬 보미 기자는 트위터에 "우즈는 GV80을 몰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차는 제네시스 SUV로 10개의 에어백과 첨단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방송 CBS13 소속 앵커 그렉 러거퀴스트는 지난 21일 미국 제네시스 공식계정에 올라온 우즈의 사진을 공유하며 "구조당국은 우즈가 과속으로 추락했으며 차량이 그의 목숨을 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미국 누리꾼들은 "에어백이 충분한 멋진 차다. 우즈가 그 안에 있었다니 기쁘다", "저 SUV가 그의 생명을 구했다" "이 차를 사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우즈는 사고 직후 구조요원들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멀쩡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경찰은 음주나 약물 투약 정황이 없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yeswalk@cbs.co.kr
제5차 혁신성장 빅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도시공원·그린벨트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차 사용편의 지원을 위해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는 의지다. 아울러 시스템반도체 성장 지원을 위해 민간 중심으로 6500억원의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향후 10년 간 항암 신약개발 5건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5차 혁신성장 빅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BIG3 산업이 한국판뉴딜, 혁신성장전략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 미래성장동력,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정세제, 금융지원, 규제혁파, 애로해소 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앞서 올해 '친환경차 30만대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홍 부총리는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친환경차 구매지원·충전지원과 함께 '사용편의 지원'을 위한 규제혁파가 시급하다"면서 "친환경차 사용자 편의증진을 위해 충전ㆍ이용ㆍ주차중심 10대 과제를 연내 중점 개혁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도시공원·그린벨트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고, '노외주차장 20% 내'로 규정됐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면적제한을 폐지하고 공공충전기를 의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연차 기준'으로만 돼 있는 현행 자동차 정비업 등록기준을 전기차에 맞춰 완화하기로 했다. 전기차 전문정비소의 경우 내연차 정비에 쓰이는 불필요한 시설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정비소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도 노외·공공건물의 5% 이상으로 확대된다. 완속충전구역도 이용시간을 12시간으로 제한해 장시간 점유에 따른 주차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관련해서는 민간중심으로 총 6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및 지원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민간투자가 확대되도록 자금·보증·행정 등 정부 지원역량을 총동원할 필요가 있다"면서 "올해 소부장 반도체 펀드 1000억원 신규 조성 등 총 2800억원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한국형 K-암 통합 빅데이터 구축방안'이 논의됐다. 홍 부총리는 "잠재가치가 높은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병원별 관리, 표준화·결합 미흡 등으로 의료개선, 신약개발에 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빅데이터 구축 및 축적된 데이터를 개방 및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관련 기관별 데이터를 표준화해 2025년까지 10종 암에 대해 '300만명 암 빅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올해 하반기 중 암 관련 유전체·임상데이터 등을 연구용으로 선제 개방해 향후 10년간 '항암 신약개발 5건 이상'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홍 부총리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최대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세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김법민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 사업단장, 우정원 제넥신 사장 등 민간위원들도 참석했다.홀짝게임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허훈이 전반에만 21점 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후반에는 11점 3어시스트에 그쳤다. 수비에 변화를 줘 허훈의 손발을 묶었다. 현대모비스가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홈 경기에서 99-96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25승 15패를 기록하며 1위 전주 KCC와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너무 쉽게 실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뺏겼다. 허훈 중심의 빠른 공격에 너무나도 많은 실점을 했다. 2쿼터 한 때 30-46, 16점 차이 뒤졌다.

현대모비스는 이 때부터 추격을 시작했다. 작전시간을 불렀다. 그럼에도 공격이 여의치 않았다. 이우석 대신 김민구를 투입했다. 김민구가 점퍼를 성공했다. 추격의 시발점이었다. 숀 롱과 서명진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현대모비스는 추격하는 흐름 속에 49-55로 전반을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시작과 함께 롱의 연이은 3점슛을 앞세워 턱밑까지 따라붙은 뒤 이현민의 플로터로 동점을 만들고, 기승호의 속공으로 65-63으로 역전했다.

4쿼터 초반 기승호의 3점슛으로 80-71로 앞섰던 현대모비스는 반대로 양홍석과 박준영, 허훈을 막지 못해 쫓기기 시작했다. 41.3초를 남기고 94-96으로 역전 당했던 현대모비스는 26.2초를 남기고 장재석의 3점 플레이로 재역전했다. 허훈의 실책 이후 3.1초를 남기고 김민구가 쐐기 자유투를 성공해 승리를 가져갔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오늘(24일) 경기뿐 아니라 경기 초반에 수비가 안 좋다. 그런 기조로 나간다. 초반부터 강한 수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야 할 거 같다”며 “잘 쫓아 올라갔는데 후반 중요할 때 수비 등에서 실수가 나와서 경기가 넘길 뻔 했다. 많이 움직인 장재석 앞에 볼이 떨어졌다. 마지막 집중력이 좋았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숀 롱이 이날 개인 최다인 3점슛 5개 포함 29점으로 활약했다.

유재학 감독은 “우리끼리 훈련할 때 3점슛을 자주 던진다. 나도, 롱도 볼 줄기를 보면서 판단을 한다. 오늘은 볼 줄기가 좋았다”며 “그것보다 팀에 도움이 되는 건 포스트에 들어가서 플레이를 한 거다. 그래서 이현민과 호흡을 맞춰 덩크를 한 것처럼 길게 골밑으로 빠지라고 주문한다”고 3점슛보다 더 많은 골밑 플레이를 주문했다.

지난해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이우석이 이날 처음으로 9분 44초 출전해 3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유재학 감독은 “이우석이 가진 개인 능력으로는 투맨게임도 할 수 있다. 그런데 투맨게임을 하다가 트랩디펜스에 당황해서 실책을 했다”며 “그런 걸 이겨내면 컷인 등 볼 없는 움직임 등이 좋아서 팀에 도움이 될 거다. 후반에 내보내 것도 매치업상 양홍석, 김영환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이우석의 플레이를 되짚었다.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 4차례 맞대결에서 평균 20.5점 5.8어시스트로 펄펄 날아다녔던 허훈은 이날 전반에만 KBL 최초로 21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32점 12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유재학 감독은 “전반에만 21점을 내줬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서명진이 수비를 하지도 못하고 뚫려서 레이업을 줬다. 투맨게임을 할 때 롱에게 뒤에서 받쳐주라고 했는데 안 받쳐줘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게 내줬다”며 “후반에 그걸 못하게 하니까 후반 득점이 확 줄였다. 전반에 수비를 강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허훈의 달아오른 득점력을 후반에 줄인 비결을 전했다.엔트리파워볼

현대모비스는 28일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사진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신승환 /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신승환 /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승환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 출연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어쩌다 사장’(연출 류호진, 윤인회)은 다 되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차태현과 조인성, 그리고 ‘서울촌놈’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새 프로젝트다.

'어쩌다 사장'에 게스트로 출연 예정인 신승환은 어쩌다 가게를 맡게 된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제공해줄 예정이다.

신승환은 20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 출연하여 식량을 구하는 과정에서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신승환이 '어쩌다 사장'에서 보여줄 케미와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승환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해 드라마 SBS ‘자이언트’, ‘대물’, MBC ‘몬스터’, SBS ‘배가본드’,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공모자들’, ‘베테랑’, ‘군함도’, ‘목격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세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또한 2020년에는 영화 ‘들리나요?’로 감독으로 데뷔를 하는 등 다재다능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화 ‘강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25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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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프렌즈'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프렌즈’ 서민재가 꿀피부의 비결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는 서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서민재는 “피부에 좋다는 것들을 먹으려고 하는데, 물이 피부에 좋다고 들어서 하루에 1.5L는 꼭 마시려고 한다”라며 아침부터 물을 마셨다. 이어 그는 “친구 부모님이 양봉을 하셔서 꿀을 보내주셨다. 꿀도 여자 피부에 좋다고 해서 담아간다. 회사에서 물을 타 마시면 좋더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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