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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0:1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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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김해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이들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116명(입원 87명, 퇴원 2021명, 사망 8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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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했다. 키움 포수 김재현이 수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고척=최문영기자deer@sportschosun.com /2021.02.04/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포수가 강한 팀은 흔들리지 않잖아요."

키움 히어로즈에는 두 명의 확실한 '주전 포수'가 있다. 이지영과 박동원 모두 한국시리즈 경험이 있는 '베테랑' 포수다.

지난해 또 한 명의 포수가 가세했다. 김재현(28·키움)은 지난해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합류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전체 76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김재현은 2015년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와 백업 포수의 역할을 소화했다.

2018년 116경기에 나오면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선 그는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포함됐고, 이후 군 복무를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단했다.

지난해 4경기에 나서면서 팀 분위기 적응을 마친 그는 올 시즌 키움 안방 경쟁에 도전장을 냈다. 김재현은 "군대에 다녀오면서 이제 도망갈 곳이 없다. 잘 준비하고 있다"고 눈을 빛냈다.

김재현이 상무로 잠시 떠났을 때 키움은 이지영을 영입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많은 경기에 나섰던 이지영이었던 만큼, 김재현의 입지도 자연스럽게 좁아질 수밖에 없었다. 김재현은 "(이)지영 형이 우리 팀에 왔다고 했을 때 솔직히 좋지만은 않았다"고 웃으며 "많이 알려주신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김재현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많은 장점이 있는 선수다. 김재현은 상무에 있는 동안 다른 한쪽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는 "공격이 안 됐던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웨이트도 하고 타격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군대 가기 전보다는 힘이 조금 생긴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타격 연습에 신경을 썼지만, 백업 포수로서 자신의 역할은 분명히 했다. 이지영, 박동원에 이어 세 번째 포수로 나설 예정인 그는 "세 번째 포수라면 수비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순간 잔실수를 줄이도록 하겠다"라며 "타석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갔을 때 집중해서 하나 정도는 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래도 일단 수비에 나가서 실수 없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년 첫 1군 콜업을 앞둔 김재현은 "이제야 포수가 된 거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6년 뒤 또 한 번의 새 출발을 앞둔 그는 "처음 1군에 올라올 때는 멋모르고 하면서 공 받기에 바빴다. 이제는 돌아가는 상황이나 투수와의 호흡, 다음 타자도 신경을 쓰게 된다"고 성장을 느꼈다.

김재현이 가세하면서 키움은 '포수왕국' 키움을 꿈꿀 수 있게 됐다. 홍원기 키움 감독 역시 "많은 팀이 포수 때문에 힘든 고민을 하고 있다. 제3의 포수가 강해야 팀을 운영하는데 유리한 거 같다. 김재현이 좋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재현은 "팀이 포수왕국이 되면 좋은 거 같다. 그동안 포수왕국은 두산에 많이 붙었다. 포수가 안정적이면 팀이 흔들리지 않으니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올 시즌 부상없이 1군에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안정성있고, 송구를 잘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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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구혜선 "보통 여자와 좀 달라"
김수미 "결혼하면 청첩장 보내"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수미산장' 스틸컷./사진제공=SKY,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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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KBS 예능 ‘수미산장’의 첫 번째 손님 구혜선이 산장 주인 김수미와 쫄깃한 캐스팅 밀당을 벌인다.파워볼

오는 25일 방송되는 ‘수미산장’ 2회에서는 구혜선이 김수미와의 티타임을 가지며 “제가 사실 로맨틱한 면도 없고, 보통 여자와 좀 달라서 남자들도 매력을 느끼거든요”라고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김수미는 “네가 감독 하면 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네 영화 안 해.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안 해”라고 못을 박았다.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해요”라고 다시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김수미는 “영화를 찍으면 스태프가 70~80명인데, 다 ‘내 사람’일 수는 없잖아? 네가 감독 하면 나하고 싸울 것 같아”라고 답해 다시 한 번 구혜선을 진땀나게 했다.

그러다가도 김수미는 구혜선에게 “혹시 결혼하게 되면 청첩장은 꼭 보내”라고 따뜻하게 당부하고, 구혜선도 김수미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캐스팅을 위한 비장의 설득에 나선다.

구혜선의 진솔한 인생 고백과 ‘산장 주인’ 김수미에 대한 러브콜 성공 여부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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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이직을 미룬 직장인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줄이면서 지난해 직장인들의 이직 시도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사람인이 이직 의향이 있는 직장인 112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이직을 미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6.7%가 ‘이직을 미뤘다’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68.4%), 중견기업(63.9%), 대기업(60.9%) 재직자 순으로 이직을 미룬 비율이 높았다.

직급별로는 대리급(74.1%), 사원급(67.2%), 과장급(64.2%), 임원급(52.2%), 부장급(50%) 순으로, 직급이 낮은 직장인들이 높은 직장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직을 미룬 경우가 많았다.

이들이 이직을 미룬 이유는 ‘혹시 발생할 이직 공백기가 부담스러워서’(51.1%,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원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가 안 나와서’(44.5%), ‘채용 취소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커서’(25.2%), ‘재직중인 직장의 업무가 늘어서’(18.9%), ‘이직한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질 수 있어서’(15.3%) 등의 순이었다.

이직을 미룬 것이 직장 생활에 미친 영향은 ‘생각 없이 관성적으로 일하게 됨’(46.8%,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직장에 대한 불만이 더욱 커짐’(33.7%), ‘현 직장에서 만족스러운 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됨’(28.9%), ‘직장보다 외부 활동에 더 집중하게 됨’(17.5%), 기존 업무에 더욱 매진하게 됨’(13.2%) 등으로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많았다.

지난해 이직을 미룬 직장인들 중 대다수인 90.8%는 올해 이직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직을 시도할 시점은 구체적으로 ‘1분기’(37.3%), ‘2분기’(26.9%), ‘3분기’(19.5%), ‘4분기’(16.3%)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생각하는 올해 이직 성공률은 평균 58.5%로 집계돼 높지 않았다.

반면 지난해 이직을 미루지 않은 직장인들(375명)은 그 이유로 ‘현재 직장에서 도저히 더 버틸 수 없어서’(42.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들었다.파워볼게임

이밖에 ‘원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가 나와서’(25.9%), ‘코로나와 무관하거나 호재인 업종으로 이직할 것이어서’(17.1%), ‘폐업 위기 등 재직중인 직장 상황이 안 좋아져서’(13.3%), ‘좋은 포지션을 제안 받아서’(12.3%)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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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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