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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4:5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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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유튜버 ‘떡볶퀸’이 쯔양의 분식집을 방문, 후기를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떡볶퀸’에는 ‘쯔양의 분식 팩트 체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떡볶퀸은 “2021년 올해 가장 핫한 분식집! 312만 먹방 유튜버 쯔양 님이 운영하시는 분식집이다”라는 소개말과 함께 쯔양이 오픈한 분식집을 찾았다. 떡볶퀸은 한산한 평일에 방문했지만 이미 오전 웨이팅이 마감될 정도로 분식집은 호황을 이루었다. 이에 떡볶퀸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독특한 웨이팅 시스템이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으며 2시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입장한 떡볶퀸은 분식집 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집기, 식기구 등 해당 분식집만의 트레이드 마크로 장식된 부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떡볶퀸은 분식집의 대표 메뉴들을 모두 주문했고, 한 상 차려진 음식들을 보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같은 분식을 먹어도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첫인상에 기분이 좋았다”라며 긍정평을 내놓았다. 이어 “꽤나 매콤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있는 떡볶이다. 흔하지 않은 점이 좋다”라고 떡볶이의 맛에 대해 평가했다.

또 오픈 전부터 가격과 양에 대한 이슈로 시끄러웠던 것에 대해 떡볶퀸은 “더욱 주의 깊게 살펴봤는데 양으로는 흠잡을 게 없었다. 오히려 재료 퀄리티나 환경, 서비스까지 생각하면 이 집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단호하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떡볶이에 대해 “음식의 간은 잘 맞되,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손이 가는 매력이 있다. 맛이 ‘어디서도 먹어 본 적 없는 미친 맛이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단점을 찾기 어려운 만족도가 높은 메뉴들이다”라고 음식에 대해서도 높은 평을 전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떡볶퀸은 계산대에서 쯔양을 마주쳐 사인을 받았으며, 쯔양은 목소리만으로 떡볶퀸의 정체를 알아채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쯔양은 떡볶퀸을 향해 “떡볶이 먹고 싶을 때 (유튜브 채널) 찾아본다”라고 다정하게 말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떡볶퀸’동행복권파워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패장'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능력을 치켜세웠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59가 되며 2위 레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10으로 유지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홈팀 아스널은 오바메양, 페페, 외데가르드, 사카, 자카, 엘네니, 티어니, 마리, 홀딩, 벨레린, 레노가 선발로 출격했다.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원정팀 맨시티는 스털링,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 더 브라위너, 귄도안, 페르난지뉴, 진첸코, 디아스, 스톤스, 칸셀루, 에데르송이 선발로 나선다. 4-3-3 포메이션을 준비한 맨시티다.

맨시티는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마레즈가 측면을 흔든 뒤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줬고 스털링이 헤더로 이를 마무리했다. 이어 스털링이 다시 한 번 추가골을 노렸지만 마무리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전반 중반 이후 점유율을 높이며 반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득점 찬스는 만들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한점 차를 좁히지 못했고, 맨시티가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승리에도 아르테타 감독의 능력을 칭찬했다. 과거 맨시티에서 수석코치를 맡다 아스널 감독직을 잡은 아르테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며 "우리가 했던 방식으로 선수들을 쓰지 못했다. 아스널이 맨투맨으로 우리 빌드업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아르테타는 매우 똑똑하다"고 상대를 칭찬했다.

이어 "공격을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건 정말 어려웠다. 그러나 일관성이 있었다. 스타트를 매우 잘 끊었고 15분에서 20분까지 훌륭했다"며 "이후에는 그들이 우리보다 나았다. 압박할 수 없었고 공을 잡지 못했다. 그들도 찬스를 많이 만들진 못했지만 크로스 시도는 계속 있었다"고 경기를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의 후반전은 매우 좋았다. 승점 3점에 기쁘다. 아스널 원정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르테타를 잘 알고, 그가 얼마나 팀을 잘 이끄는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파워볼

"피해자 친구? 약속 어긴 이후 멀어졌다..사생활 물의 죄송"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아이 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아이 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수진은 22일 유큐브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진은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다. 어린시절 방황했었고 고치고 나아졌다 해도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라며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정말 친구였다. 글을 올린 그 언니는 내가 학교선배한테 협박문자를 받고 힘들어할 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해줬던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수진은 "친구가 왜 나를 멀리하려 했는지 그 글을 통해 알았다. 내가 기억하는 다툼의 이유는 그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였다. 한두번이 아니었고 거기에 화가 났다"라며 "그 친구에게 욕했던 것도 기억난다. 그순간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나를 혼냈다. 나는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고 그 이후 그 친구와 완전히 멀어졌다"라고 해명했다.

수진은 이와 함께 "나는 단 한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 없고 단 한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다.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 적 없고 교복을 뻇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다. 서신애와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와 함께 수진은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부끄러운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수진은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피해자의 언니라 주장하는 네티즌의 추가 폭로에 수진과 같은 학교를 다녔던 배우 서신애도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며 파장을 더했다.

◆ 수진 공식입장 글 전문

안녕하세요. 수진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습니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번 핀적은 있습니다.

어린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늘 나쁜 소문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많은 팬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고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번 이야기를 드렸으면 합니다.

믿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기억나는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 오늘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저는 정말 친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의 집에서 밥을 먹은 기억도 그 친구의 언니와 셋이 영화를 본 기억도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그 언니는 제가 학교 선배한테 협박문자를 받고 힘들어할 때 그걸 경찰에 신고하려고 해주었던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하고 언니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저를 왜 멀리하려고 했는지 그 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 다툼의 이유는 그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였습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그거에 대해 화가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를 멀리하려고 하였던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부끄럽지만 그 친구한테 욕을 했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저를 혼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언니께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와는 완전히 멀어졌고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치만 저는 올라왔던 글들에 대해 확실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첫째 단 한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습니다.

두번째 저는 단 한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습니다.

세번째 저는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네번째 저는 교복을 뺏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습니다.

다섯번째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합니다.

쥬스에 관한일은 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는 제 스스로 그런일을 하지않았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합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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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시즌 4호 도움
10차례 돌파·패스 성공률 87%
마르세유 턴 등 고급 기술 구사

발렌시아 이강인(왼쪽)과 막시 고메스.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이강인(20·발렌시아)의 두 차례 패스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모처럼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에게 전한 칭찬이다. 양 팀 선수 중 유일하게 별 3개를 줬는데, 가장 좋은 활약이었다는 의미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양팀 최고 평점 8.6점을 줬다.

이강인은 21일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셀타 비고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발렌시아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6분 센터 서클 부근에서 한 템포 빠른 침투 패스를 뿌려 팀 동료 막시 고메스에게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찬스를 열어줬다. 다급해진 골키퍼 루빈 블랑코가 고메스에게 무리하게 태클했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강인의 송곳 같은 패스가 상대 골키퍼 퇴장을 이끌어 낸 셈이다.

0-0으로 맞선 후반 48분엔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왼쪽 측면에서 이강인이 상대 선수 4명 사이로 왼발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이 볼이 마누 바예호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이강인은 후반 종료 직전 교체 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승리한 발렌시아는 12위(승점27·6승9무9패)가 됐다.

셀타 비고전에서 환호하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SNS]

이강인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 2개를 올렸지만, 이후 하비 그라시아(51·스페인) 감독 밑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강인이 리그에서 선발 출장한 건 지난달 22일 오사수나전 이후 한 달 만이자 5경기 만이다.

이강인은 모처럼 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셀타 비고전에서 기록한 올 시즌 4호 도움은 지난해 10월 엘체전 이후 4개월 만에 맛본 리그 공격 포인트다. 이강인은 10차례 드리블 돌파를 모두 성공했고, 패스 성공률 87%(38회 중 33회)를 기록했다. 한 발로 공을 세운 뒤 몸을 360도 돌려 상대를 따돌리는 ‘마르세유 턴’을 3차례나 선보였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이강인은 넛메그(상대 다리 사이로 볼을 빼내는 기술), 팬텀 드리블(양 발 안쪽을 이용한 드리블), 라 펠로피냐(드리블하며 180도 회전) 등 고난이도 기술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테크닉의 진수를 보여줬다. 모처럼 만의 선발 출전 기회에 별명 ‘골든보이’다운 천재성을 뽐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28일 ‘일본 축구천재’ 구보 다케후사(20) 소속팀 헤타페와 경기를 치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한복은 중국 ‘한푸’(Hanfu)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하는 영상을 올렸다.[시인(Shiyin) 유튜브 캡처]
한복은 중국 ‘한푸’(Hanfu)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하는 영상을 올렸다.[시인(Shiyin)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한복은 중국 ‘한푸’(Hanfu)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Shiyin)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한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했다.

시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복은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혐오 발언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한복은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을 고수하며 한국인의 '혐오 댓글’ 문제를 비난했다.

시인은 지난 11월 올린 ‘한푸는 한복이 아니다. 역사를 존중해라’는 유튜브 영상을 언급하면서 “이후 2달 사이 누리꾼들로부터 7만 여개가 넘는 댓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중 “한복과 김치는 한국이 원조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대다수였다”며 “우리(중국)가 이를(한복과 김치) 뺏으려 한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당시 영상을 시청한 평균 시간이 2분밖에 되지 않는다”며 “한국인들이 영상을 다 보지 않고 댓글을 남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상을 원래 올렸던 의도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서였다”며 “하지만 한국 누리꾼으로부터 쏟아지는 댓글은 내가 새로운 영상을 올려야 하나 고민하게 했다"라며 영상을 올리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올린 ‘한푸는 한복이 아니다. 역사를 존중해라’ 제목의 자신의 영상 평균 시청시간이 2분이 안됐다고 주장하는 모습[시인(Shiyin) 유튜브 캡처]

지난해 11월 올린 ‘한푸는 한복이 아니다. 역사를 존중해라’ 제목의 자신의 영상 평균 시청시간이 2분이 안됐다고 주장하는 모습[시인(Shiyin) 유튜브 캡처]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하는 모습[시인(Shiyin) 유튜브 캡처]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하는 모습[시인(Shiyin) 유튜브 캡처]
일부 댓글 내용과 작성자도 공개했다. 시인은 “개중에는 수준이 모자라 학문적 답변을 취하기 어려운 수준도 있었다”며 “내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유튜버이기에 나를 활동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한국 누리꾼의 댓글을 언급했다. 또 “중국인들이 미쳤다고 주장하는 댓글도 있었다”라며 “우리 보고 미쳤다고 하는 대신에 스스로가 세뇌된 것이 아닌지 확인해봐라”라며 한국 누리꾼을 지적했다.

또 시인은 ‘한복은 한푸의 영향을 받았다’고 재차 주장했다. 시인은 “한푸는 오랜 역사를 보유했으며 동아시아 국가에게 영향을 줬다” “한복과 한푸는 다른 의복 형태임을 존중해야한다. 그러나 한복이 한푸에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고도 말했다.

영상 마지막에 시인은 “나는 한국인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좋은 한국인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혐오 표현을 퍼트리는 것보다 증거와 논리를 갖추고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혐오발언은 멈춰달라. 그리고 사실에 입각한 논쟁을 하자”며 “이런 식의 행동은 한국을 나쁘게 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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