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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3:5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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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불펜 투수 김상수가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SK 와이번스에 영입됐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구단이 FA를 영입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보상을 피하고자 취하는 계약 형태다.파워볼실시간

김상수는 13일 원소속구단인 키움 히어로즈와 먼저 FA 계약을 체결한 뒤 SK로 트레이드됐다. 사진은 SK 유니폼 입고 기념 촬영을 하는 김상수. 2021.1.13

[SK 와이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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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소 차량이 나오자 차량을 두들기고 눈을 던지며 분노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입양모에게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하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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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SBS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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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SBS 측이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다룬 6개월 아이 정인양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SBS 관계자는 4일 뉴스1에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정인양 사건에 대한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내주고 계신데, 확실히 후속 보도를 예정하고 준비 중인 상황은 아니지만 제작진도 이 사건의 향후 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일 '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을 통해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양부모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을 거둔 정인양의 죽음이 "소파 위에서 첫째랑 놀다가 둘째가 떨어졌다, 사고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사망한 정인 양의 상태를 보고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정인양의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에 골절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응급실에서 정인양을 담당한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아기의 배에 가득 찬 곳을 가리키며 "이 회색 음영, 이게 다 그냥 피고 이게 다 골절"이라며 "상처, 막 생긴 상처. 이 정도 사진이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아동 학대"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피해자 정인양의 안타까운 사망을 추모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

방송 직후'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시청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인 김상중 및 방송인 김원효 심진화 부부, 가수 엄정화, 사이먼디, 배우 한혜진, 유선, 신애라, 이청아, 소유진, 황인영, 서효림, 한채아 등이 SNS에 관련 글을 게재하며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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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윤종훈과 하도권이 입담을 뽐냈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훈은 “천서진의 남편이자 85층에 살고 있는 윤종훈”, 하도권은 “’펜트하우스’에서 마두기 역할을 맡은 하도권”이라고 소개했다. 김용만이 “펜트하우스 시즌2 촬영은 이미 시작하지 않았냐”고 묻자 윤종훈은 “극비사항이라 드라마로 확인해달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하도권은 "시즌2에 나오고 싶다"며 드라마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하도권은 "봉태규와 육아에 대한 공통점을 갖고 한 시간 이상을 통화했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전에는 마초 같은 역할을 주로 맡았어서 얄미운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며 "대본을 읽다 보니 제 안에 얍삽함이 있더라. 끄집어냈더니 봇물 터지듯이 터졌다"라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윤종훈은 엄기준, 봉태규와 자신의 집에서 자주 모인다며 만나면 술을 한잔씩 한다고 밝혔다. 그는 “태규 형은 술을 잘 못하지만 맥주를 1~2잔씩은 한다”며 “저희 집은 85층이 아닌 1층”이라고 밝혔다. 윤종훈은 상대역 김소연에 대해 “연기할 때 죽일 것 같다.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컷 나오면 바로 살갑게 대해주신다”고 밝혔다. 하도권은 “컷 떨어지면 사람이 달라진다. 너무 착하다. 제가 현장에서 본 어떤 여배우보다도 착하다”고 칭찬했다.

윤종훈은 이상형으로 김숙을 꼽았다. 그는 “예전에 김숙 선배님이 ‘돈은 내가 벌테니까 남자는 집안일이나 해’라고 하더라. 그 지점에서 훅 빠졌다. 너무 진취적인 모습에 빠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숙은 “나 이제 (시집) 간다”고 말했고 김용만은 “언제 결혼할거냐”고 물었다. 하도권은 “5월이면 좋을 것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윤종훈은 액션스쿨 12기 출신이라며 김숙을 번쩍 안았다. MC들은 “빨리 결혼하길 바란다”며 김숙과 윤종훈을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동호회와 관련된 문제가 나오자 하도권은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 멤버라고 밝혔다. 그는 “’스토브리그’때문에 배운 게 있으니까 아까워서 입단했다. 투수밖에 배우지 못했지만 최근 1승을 해냈다”고 밝혔다. 액션스쿨 출신 윤종훈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유도를 배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하도권은 중2, 초5 남매를 둔 아빠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속을 확 뒤집어놓을 때가 있다. 애들이 말썽을 부리면 결국 부부싸움이 된다”며 “한번은 아들이 말을 안 듣길래 뭐라고 했는데 아내가 욕을 하는 걸로 들었더라. 그걸로 싸운 뒤 그 뒤로 이틀동안 말을 안했다”며 아이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하도권은 “당신의 아들한테 욕해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한 뒤 MC들이 단어 선택을 걱정하자 다시 “우리아들”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다 연기에 도전한 하도권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MC들이 “전작은 ‘스토브리그’에서 야구선수 강두기로 활약하지 않았냐. 예체능에 능한 배우다”라고 하자 하도권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몸은 이렇게 만들어주시고 교육은 음악을 하게 해주셨다. 먹고 사는 일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성악을 했냐”고 묻자 하도권은 “원래는 복싱과 테니스 등 운동을 좋아했었다. 체대를 가려고 했더니 어머니가 운동은 1등이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고 말리셨다”며 “그런데 고교 음악 선생님께서 제가 너무 시끄럽고 까부니까 나와서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셨다. 그때 파바로티 노래를 불렀다. 대충 흉내만 냈는데 너 가르쳐볼테니까 성악과 도전해보라고 하셨다. 그 은사님과 지금도 연락한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이어 “처음에는 서울대 성악과에 떨어졌다. 다른 학교를 다녔는데 너무 서울대에 가고 싶었다. 어머니가 ‘내가 머리를 잘라서라도 너를 가르칠 테니까 도전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도전해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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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화 22:40~
"김소연, 그 어떤 여배우보다 착해"..'옥문아' 윤종훈X하도권, '펜트하우스2' 비밀 함구령
"김순옥, 엔딩부터 집필"..윤종훈X하도권, '펜트하우스' 시즌2 기대 (옥문아들)
'옥탑방' 하도권, 이번엔 예능 욕심까지..화려한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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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재감정 의견 제출…장씨 측 살인·학대치사 혐의 부인
재판부에 반성문 제출…양부 "양모 학대 가해 몰랐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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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양모가 탄 호송차가 법원을 빠져나가자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2021.1.13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오주현 기자 =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장모씨에게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이에 장씨는 변호인을 통해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1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와 남편 안모씨의 1회 공판에서 장씨의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장씨의 공소장에 적힌 혐의는 원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이었으나, 검찰은 살인 혐의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삼고 기존의 아동학대 치사는 예비적 공소사실로 돌리는 공소장 변경 신청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검찰은 "변경된 공소사실의 요지는 피고인이 지속해서 학대를 당하던 피해자의 복부에 강한 둔력을 행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음을 알고도 발로 피해자의 복부를 강하게 밟는 등 둔력을 가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장씨를 기소하면서 아동학대 치사와 아동 유기·방임 등 혐의를 적용했지만, 살인죄는 공소장에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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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양모가 탄 호송차가 법원을 빠져나가자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2021.1.13 mon@yna.co.kr


살인죄를 적용하려면 범인이 피해자를 죽이겠다는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고 사망에 이를 만한 위력을 가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데, 검찰은 당시로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기소 이후 법의학자 등의 검토를 거쳐 살인 혐의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정했다"며 "사인을 감정한 부검의와 법의학 교수의 의견 등 자료를 추가로 제출한다"고 밝혔다.

반면 장씨의 변호인은 "고의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아니다"라며 살인과 학대 치사 혐의를 부인했다.

장씨 측은 "피해자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점에 화가 나 누워 있는 피해자의 배와 등을 손으로 밀듯이 때리고, 아이의 양팔을 잡아 흔들다가 가슴 수술 후유증으로 떨어뜨린 사실이 있다"면서도 "장기가 훼손될 정도로 강한 둔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 측은 또 좌측 쇄골 골절과 우측 늑골 골절 등과 관련한 일부 학대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후두부와 우측 좌골 손상과 관련된 학대 혐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피고인 측이 혐의를 부인하면서 재판은 증인신문 절차에 돌입했다. 검찰 측은 정인양의 사인을 감정했던 법의학자와 사망 당일 '쿵' 하는 소리를 들었던 이웃 등 17명의 증인을 신청했다.




장씨 측 변호인은 재판 직후 취재진과 만나 "장씨가 피해자를 발로 밟았다는 공소 사실을 부인한다. 장씨가 아이를 떨어뜨리면서 아이가 의자에 부딪힌 것"이라며 "아동학대치사 혐의는 물론 살인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양부모가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수도 없이 이야기했고 재판부에 반성문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변호인에 따르면 양부 안씨는 아내 장씨의 학대 가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와 안씨의 다음 재판은 2월 17일에 열린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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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3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의 사진이 놓여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모 장 모 씨의 첫 공판을 연다. seephoto@yna.co.kr


traum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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