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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2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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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출신 김동길 교수 만남 이어
TK 대망론 홍준표와 두 차례 만남
부산 이언주와 만남 직전 취소도
安 중심 선거 승리 땐 비대위 소멸
새 지도부, 대선 경선룰·후보 결정
安 '흔들기', 金 "콩가루 집안 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떠나며 지지자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떠나며 지지자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보수진영 인사들과 접촉을 늘리자 제1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이 강한 견제에 나섰다. 안 대표는 보수진영의 텃밭 대구에서 유력 대선주자인 홍준표 무소속 의원(전 자유한국당 대표)을 만나고 이어 부산까지 내려가는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안 대표가 단일화를 넘어 중도·보수진영의 새 체제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단일화 후보를 국민의힘 인물로 내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며 “안철수 얘기는 언급하지도 말라”며 경계령을 내렸다.

보수 텃밭 대구서 홍준표·조계종 만나고 부산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오른쪽)이 지난 11일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가운데)에게 인사차 들렀다 방문 시간이 겹쳐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오른쪽)이 지난 11일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가운데)에게 인사차 들렀다 방문 시간이 겹쳐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후보의 만남이 취소됐다. 안 대표는 전날 오후 7시께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격려차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 대표가 부산으로 온 뒤 갑자기 두 인사의 만남이 취소됐다.
이 후보는 김 위원장이 “자신이 한 말을 실천하는 강력한 의지의 여성 정치인”이라고 공개적으로 칭찬한 인물이다. 그런 이 후보가 안 대표를 만나려 하자 당 내부에서 단일화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에서 만남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었고 일정을 취소됐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안 대표의 광폭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안 대표는 지난 10일 충청지역이 기반이었던 자유민주연합 상임고문을 지낸 보수진영 원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났다. 11일에는 돌연 보수진영의 텃밭인 대구에 있는 동화사를 방문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우연하게도 홍준표 의원과 ‘깜짝 만남’이 이뤄졌다. 동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상징적인 어른인 진제 종정 스님이 있는 곳이다. 보수진영 유력 대선주자와 불교계의 어른, 안 시장이 운 좋게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모인 것이다. 안 대표측은 이를 두고 “우연히 만났다”고 말했지만, 대구를 찍고 안 대표가 부산으로 내려가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우연이 아니다”라는 판단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안 대표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들의 만남이 취소된 것이다.


安 중심 단일화·선거 승리 땐 김종인 체제 소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연합뉴스
국민의힘 관계자는 “안 대표가 선을 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행보가 단순히 서울시장 선거만을 겨냥했다고 보기엔 활동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것이다. 최근 3일간 일정으로 접촉하거나 만나려 했던 인사들을 보면 지역이 충청,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이고, 나아가 불교계까지 아우른다.
안 대표가 야권단일화를 넘어 중도·보수진영 새 체제의 판을 짜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해 6월 출범한 김종인 비대위는 오는 4월 보궐선거까지가 임기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임기와 관련해 “나는 임기 연장이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소정의 과제를 마치면 원래 자연인으로 돌아간다고, 그런 것이 저의 약속이니깐 믿으면 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체제가 연장되려면 보궐선거 이후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당원 70%·여론조사 30%)돼야 한다. 이는 김종인 비대위가 내세운 야권 후보가 서울시장에서 승리해 당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안 대표가 ‘1인 정치’로 야권 단일후보가 되고 선거에서 이기면 김종인 비대위가 연장될 명분도 희석된다. 4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꾸려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이다.

무엇보다 새로 들어설 지도부는 차기 대통령선거를 맡는다. 대선주자를 뽑을 경선규칙(룰)도 지도부가 정한다. 안 대표와 홍 대표가 우연히 만났다고는 하지만, 우연이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팽배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그간 안 대표의 행보와 달리 정치적인 타이밍과 메시지가 달라지고 있다”며 “보수진영 인사가 조력하지 않고서는 갑자기 나오기 힘든 정치적 움직임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중심 단일화, 安 얘기 꺼내지 말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연석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연석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지도부는 안 대표가 보수진영 텃밭과 인사들을 만나며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전날 비공개회의에서 지도부에 “안 대표를 아예 언급하지 말라”며 “이러쿵저러쿵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이러다 지난 4·15 총선 때처럼 콩가루 정당이 된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의당과 ‘당대당 통합’을 말한 것을 지적한 말이다. 김 위원장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3석에 불과한 국민의힘에 저자세로 나가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김 위원장은 “3자 구도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30% 중반을 향해가는 국민의힘 지지율을 볼 때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이날 라디오를 통해 “(당대당 통합은)책임있는 자리에서 합당까지 말한 것은 좀 많이 나갔다”며 김 위원장의 독자 후보론을 지원했다. 국민의힘의 강경한 기류를 볼 때 안 대표와 단일화를 둔 힘겨루기는 선거 막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야권 단일화를 넘어 차기 대선까지 얽힌 싸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자유한국당 김문수·국민의당 안철수)처럼 서로 양보를 요구하다가 단일화가 불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주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서울 시장 선거에 있어서 야권이 분열되어서 민주당이 어부지리 하면 안 된다는 데 공감한다”며 어떻게든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이어 “(단일화는) 연대하고 선거 이후에 통합하는, 여러 방식이 있다”며 ‘당 대 당 통합’ 외에 다른 방식도 제시했다.엔트리파워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3, 바이에른 뮌헨)에게 위르겐 클롭 감독은 어떤 존재일까.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 된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10년 여름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후 서서히 기량을 뽐내기 시작했다. 당시 사령탑은 현재 리버풀을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롭 감독.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 첫 시즌(2010-2011)에는 총 43경기에서 9골을 넣는데 그쳤다.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 30, 36골을 터뜨리며 '득점 기계'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2014년 1월 라이벌 구단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그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득점력으로 파괴력이 커졌다.

12일(한국시간) 골닷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메이저리그(MLB) 스타 데릭 지터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매체 '플레이어스 트리뷴'을 통해 "클롭 감독은 내게 그저 아버지 같은 존재가 아니었다. 그는 '나쁜' 선생님 같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레반도프스키는 "이것은 정말 좋은 의미에서 하는 말"이라면서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을 보면 어떤 분을 기억하는가. 삶을 쉽게 만들어주고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아니라 엄격하게 대하는 나쁜 선생님일 것이다. 당신을 압박하고 최선을 다한 사람이다. 그 선생님이 더 좋게 해주었다. 그렇지 않나? 바로 클롭 감독이 그랬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롭 감독은 내가 학점 B를 맡는 학생이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A+ 학생을 원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수를 위해 그것을 원했다"면서 "그는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다. 도르트문트에 갔을 때 나는 모든 것을 빨리 하고 싶었다. 강한 패스와 원터치만 했다. 클롭 감독은 내게 진정하라고 한 뒤 필요하면 두 번의 터치도 괜찮다고 말해줬다"고 강조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그것은 내 성격에 맞지 않았다. 하지만 곧 더 많은 골을 넣기 시작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자 그는 내게 더 속도를 내라고 부추겼다. 원터치 후 '쾅'하고 골을 넣는 것이었다. 클롭 감독은 속도를 높이기 위해 내 속도를 늦췄다. 간단해 보이지만 그는 정말 천재적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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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모델 이채은이 인간 바비인형 면모를 뽐냈다.

이채은은 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 이모티콘과 함께 '#daily #new'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파를 밟고 올라 포즈를 취하는 이채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채은은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의 튜브톱 상의에 스트라이프 통바지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보여 상큼한 매력도 더했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배우 오창석과 연인으로 발전했다파워볼게임
[동아닷컴]


개그맨 유민상이 최근 화제를 모은 허경환·김지민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유민상은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어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지민을 언급하며 ‘허경환과 김지민의 50세 결혼설’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유민상은 “두 사람은 외모가 뛰어나니 50세 전에 짝을 못 찾을 리 없다. 아마 각자 만나는 남녀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김태균은 “유민상 씨와 김민경 씨가 미래를 약속해보면 어떠냐”고 장난스레 묻자, 유민상은 “김민경과 나는 50세까지 결혼하지 못할 가능성이 꽤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해 “김지민과 제가 50살까지 미혼이면 서로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농담 삼아 한 이야기다. 여기에 오나미도 껴 있어서 관계를 풀어야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컬투쇼’, JTBC ‘1호가 될 수 없어’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1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1
GS칼텍스가 매 세트 20점 이후 후반 집중력에서 앞서며 도로공사에 낙승을 거둿다.

GS칼텍스는 10일 서울장충체육관서 열린 2020~21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6-24 25-23 25-22)으로 완승했다. GS칼텍스는 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31(11승6패)로 2위를 굳게 지켰다. 선두 흥국생명(13승3패·승점38)과의 승점 차는 7이다. 반면, 도로공사는 6승11패(승점20)로 5위에 머물렀다. 시즌 GS칼텍스전 4전 4패로 약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GS칼텍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삼각 편대’가 이날도 힘을 냈다. 러츠(19득점ㆍ37.0%)와 이소영(17득점ㆍ58.3%), 강소휘(12득점ㆍ35.5%)가 48점을 합작했고 권민지도 블로킹을 무려 6개나 잡아내며 9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무엇보다 GS칼텍스의 후반 집중력이 빛났다.

1세트에선 16-20으로 도로공사에 20점을 먼저 허용하고도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듀스 끝에 26-24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도 19-20으로 뒤졌지만 역시 25-23으로 역전했다. GS칼텍스는 이날 20점 이후 공격 성공률이 40%로 좋았다. 특히 1, 2세트에서는 무려 70%에 달했다.

차상현 감독은 “경기 초반엔 오랜 휴식한 티가 났다. 다행히 1, 2세트 역전하면서 분위기를 탔다. 오늘은 이겼지만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달 30일 경기를 치른 뒤 11일 만에 경기에 나섰다. 3일 흥국생명전이 예정돼 있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 여파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20점 이후 공격성공률이 26.5%에 그치면서 세트를 유리하게 운영하고도 막판에 힘없이 뒤집혔다. 1, 2세트를 역전으로 내주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3세트에선 세트 내내 끌려갔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경기 후반에 세터 (이)고은이가 불안해 하는 것 같다. 그럴수록 간단하게 생각하고 에이스를 활용하면 되는데 고비를 못 넘기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라이트로 보내는 토스가 짧은 것들 것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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