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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8:3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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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지난주 발생한 의사당 난입 사태를 비판했다.파워볼게임

AP통신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벌인 의사당 폭력 사태에 "실망하고 낙담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일어난 일에 실망하고 낙심했다"면서도 "추잡한 소문과 부당한 인신공격, 나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있다는 점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측근으로 백악관에서도 근무했다가 최근 자신을 비판하는 글을 낸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멜라니아 여사는 성명에서 "지금은 오로지 우리나라와 시민들을 치유해야 할 시간"이라며 "개인적 이득을 위해 이용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시민적인 방식으로 치유돼야 한다"며 "나는 우리나라 의사당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전적으로 규탄한다. 폭력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썼다.

멜라니아 여사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고, 피부색으로 판단하거나 다른 정치적 이념을 근거로 공격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명은 사건 발생 뒤 침묵을 지키던 그가 닷새 만에 내놓은 공식 발언이다. 그러나 의회 난입 사태를 선동했다는 비판을 받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것은 "열정과 열의"이며 이 열정이 폭력으로 변하게 해선 안 된다고 완곡하게 표현했다고 CNN은 지적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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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은진이 다이아를 언급,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은진(BJ 찐은진)은 11일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은진은 한 시청자에게 '너 때문에 다이아가 피해 입었던 건 아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은진은 "다이아가 무슨 피해를 입었냐. 내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자신의 방송 영향으로 '다이아'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자 "다이아가 (실검에) 떴네. (내가) 다이아 띄워줬다. 난 이미 다이아 나왔는데"라며 "걔들이 피해 입는 거냐. 아니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한 시청자가 '다이아가 라디오스타에서 데뷔했으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묻자 "우리(다이아) 노잼이라 안 떴을 거다. '라디오스타'가 안 불러준다. 우리 '라디오스타' 오디션 본 적도 있다. 진짜 노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는 형님 ' 완전 망했잖아. 근데 '아는 형님' 다이아를 검색하면 '노잼'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뜨더라. 나는 아예 안 봤다"는 말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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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 내용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고, 부정적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은진은 아프리카TV 게시판을 통해 "제가 팀 탈퇴하고 나서 팬이었던 분들이 안티가 되고, 악플을 달면서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저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갔다고 무논리인 말을 하는데 저는 어쩔 수 없이 건강문제로 탈퇴를 한 것"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은진은 "좋은 일로 기쁜 마음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저만의 고충이 있고 힘듦이 있었으니 그토록 꿈꾸던 연예계도 접고 내려온 거다.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저도 피해를 입은 거라고 말한 것"이라며 "탈퇴라는 이유로 그 시점부터 안티가 돼 악플 다는 모습들도 보기 좋지 않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제 인생은 제 인생이고 어떤 상황에서의 선택이든 뭘 하든 제 인생이니까 남의 인생에 제발 신경 꺼달라"며 "방제에 다이아 언급하는 것도 본인들과는 전혀 상관 없고 본인들이 그냥 보기 싫은 건 본인들 문제인데 그토록 싫으시다면 방제에 다이아 언급은 하지 않을 테니 제발 제 인생에 신경 꺼주세요. 악플러들아"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은진은 지난 2018년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아에서 탈퇴했으며, 지난해 BJ로 데뷔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아프리카TV '찐은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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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매년 1월 1일에 발표되는 북한의 신년사는 올해도 발표되지 않고 연하장 성격의 간략한 친필 서한으로 지도자(김정은)가 인민을 항시 생각한다는 ‘충심 맹세’로 대체되었으며, 북한의 가장 중요한 정치행사라고 일컫는 8차 당대회가 1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었다. 북한에서 노동당 대회는 북한의 공식적인 최고의사결정기구인데, 이 대회를 통해 국가 노선과 전략·정책을 수립하고 요직 인사 등을 단행한다. 당대회는 김정일 체제하에서는 열리지 않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5년 차인 2016년에 7차 대회를 개최하며 당대회를 부활시켰고 이번에 8차 당대회를 개최하여 정례화시켰다.

당대회 정례화는 김 위원장의 ‘정상국가화’ 의지, ‘시스템 통치 체제 구축’ 의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8차 당대회 개회사는 지난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이 실패했음을 시인하고 치유책 제시, 방역 성공 등이 주요 내용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북한의 의미 있는 변화 가능성을 감지할 수 있다. 즉 김정은은 8차 당대회 개회사를 통해 현 경제 난국을 최악 중의 최악으로 규정하면서 5개년 계획에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하였다”라고 경제 실패를 자인하고 자체의 힘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다.

북한이 경제개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사실 자체보다도 북한의 최고 행사인 당대회에서 최고 권력자가 육성으로 실패를 시인했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사회주의 경제개발 방식의 한계를 스스로 드러낸 것이며, 북한이 변하지 않으면 진정한 경제개발이 되지 않음을 깨달았다고 하겠다. 따라서 앞으로 북한에도 변화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어올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제 부문에 있어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 것이며 이것이 다른 영역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게 된다.

이러한 북한 변화의 징조가 바다가 뽕밭이 된다는 창상지변(滄桑之變)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북한이 통렬한 자기반성을 통해서 2021년 새해에 새롭게 변화와 개혁을 시작한다면 상당히 귀추(歸趨)가 주목된다고 하겠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8차 당대회 개회사에서 경제 실패를 자인하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형식적으로 한 것과 게을러 못한 것, 기계적으로 답습한 것을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국가 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김정은식 진단방식이 종래에는 찾아보기 힘든, 인과관계를 따져보는 과학적인 문제 해결방식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을 통해 북한이 변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실패 원인을 객관적인 이유에서 찾지 말고 주관적인 이유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5개년 개발 계획 실패의 이유 중 코로나19, 수해, 대북 제재와 같은 삼중고는 외부 및 환경요인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것이므로, 당에 대한 충성심 부족이나 자만 및 태만, 목표 달성 의지 부족 등 주관적인 이유에서 해결책을 모색할 것과 자체의 힘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여기서 자체의 힘이란 자력 갱생이나 자력 강화하라는 것이다. 자력갱생은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으로 생존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1960년대 김일성이 중국의 대약진운동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지금 북한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동맹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도 한계가 있어 사실상 ‘자력갱생’ 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다는 것을 힘주어 강조한 것이라 하겠다.

어쨌든 이번 8차 노동당 대회 개회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경제개발 실패 시인은 북한의 변화 가능성을 예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북한이 진일보(進一步)한 변화를 통해 정상 국가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게 된다.

[이준희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북한연구실장 (opini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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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군인도 주식투자 관심↑..제2의 동학 개미 붐
지난해 12월 은행으로 못 돌아온 유동성 30조 증시로
유동성 든든해졌지만 커지는 시장 변동성 균열 조짐도
[이데일리 이지현 김유성 기자] 윤병선(23)씨는 내달 제대를 앞둔 병정개미다. 코로나19로 휴가가 번번히 취소되면서 외출 때 쓰려고 모아둔 40만~50만원 정도의 월급이 통장에 쌓였다. 입대 전 주식 공부를 했던 후임병은 윤씨의 증시 길라잡이가 됐다. 일과를 마치면 동료 병사들과 함께 유튜브 증시관련 채널을 구독하면서 스터디도 하고 있다. 윤씨는 “오후 5시30분부터 9시 점호 전까지 핸드폰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예약 매매로 주문을 건다”며 “이렇게 사둔 주식이 이익을 내는 날에는 하루가 즐겁고 빨리 지나간다. 제대 후엔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 중학생부터 군인까지 온 국민이 동학 개미

11일 이데일리와 만난 박보람(15)군은 예비 개미다. 박군은 지난해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던 빅히트(352820)의 상장과정을 지켜보며 증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청약가 13만원대에서 시작한 게 30만원대까지 오르는 걸 눈으로 확인한 박군은 부모에게 증권계좌를 터달라고 졸랐다. 하지만 그의 뜻은 이뤄지지 않았다. 박군은 “증권을 시작하려면 관련 책 30권을 보고 오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아직은 시작하지 않은 단계”라면서도 “요즘은 친구들과 게임을 할 때도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주가가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있다. 용돈이 충분히 모이면 주식을 한번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회사원 김주연(41)씨는 삼성전자 10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0년 동안 월급을 모아도 서울에서 집 한 채를 살 수 없자 매달 10주씩 삼성전자주식을 10년 동안 사모아 인생역전의 기회를 삼아보겠다는 것. 지난 6월 5만원대에서 매수한 주식은 이날 9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리고 425만원을 투자해 211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김씨는 “주가가 떨어질 때나 너무 오를 땐 팔고 싶은 충동도 있었지만 처음 시작할 때부터 ‘무조건 오래 가지고 가자’라고 마음 먹었다”며 “‘좋은 주식은 사고 바로 수면제를 먹어라’라는 한 증권 전문가의 말을 믿고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증시로 쏠리고 있는 관심이 남녀노소, 직업을 불문하고 있다. 이같은 관심은 증시에서 고스란히 확인된다. 이날 코스피는 3000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단숨에 3200선을 넘어서 3266선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어들면서 하락 전환해 3096선까지 미끄러지기도 했지만 보합권을 회복해 3148선에서 마감했다.

기록행진의 주역은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였다. 외국인(7000억원)과 기관(3조7000억원)이 4조원 넘게 내다 판 것을 개인이 모두 사들이며 큰 폭의 하락을 방어했다. 일별 개인 코스피 순매수 역대 최고 규모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객예탁금이 지난 8일 기준 67조원을 기록하고 신용 융자가 20조원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자금이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대형주 중심으로의 쏠림 현상이 지수 상승을 이끈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은행에서 짐 싼 개미 “가자! 증시로”

저금리에 부동산 투자마저 막혀 갈 곳을 잃은 유동성은 증시로 향하고 있다. 여기에 ‘나만 가난해질지도 모른다’는 포모(FOMO·고립감) 증후군에 그동안 주식을 하지 않았던 개인투자자까지 은행에서 돈을 빼 주식으로 옮기면서 제2의 동학개미 붐이 일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12월에만 입출금예금과 신탁계정, 단기금융상품 등으로 들어온 돈(수신액)은 1613조원으로 11월(1643조원)과 비교해 30조원 감소했다. 2019년 12월 수신액이 1513조원으로 전월(1501조원)보다 12조원 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12월 감소세는 이례적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각종 대출로 많이 나갔기 때문에 수신액이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대출 중 상당부분이 주식이나 부동산 자산 시장으로 흘러들어 갔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정기예금도 11월 말 639조원이었던 것이 12월 말 632조원으로 한달 만에 7조원이 빠져나갔다. 정기예금을 깨면 약속된 이자를 받지 못하지만, 2%도 되지 않는 저금리다 보니 차라리 주식투자를 하겠다며 돈을 빼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신규계좌 개설건수도 늘었다.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키움증권 신규계좌개설건수는 6일 3만9780건, 7일 3만8360건, 8일 5만3270건 등으로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일평균 신규계좌개설 건수가 9110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고 4~5배 늘어난 규모다.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에서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26만6206건의 신규계좌가 만들어졌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일부 CMA 계좌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주식거래 계좌를 새롭게 만든 경우”라고 설명했다.

투자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했다는 점은 굉장히 긍정적”이라며 “외국인 사면 오르고, 외국인이 팔면 떨어지는 한쪽에 편향된 시장에서 국내 유동성이 든든하게 뒷받침되고 있다는 건 굉장히 긍정적인 변수”라고 환영했다.

다만 지수가 단기간 오르면서 과열신호들도 나오고 있는 만큼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경민 연구원은 “이날 장중 코스피 등락폭이 170포인트로 변동성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다”며 “상승 종목이 166개, 하락 종목이 712개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계속 (양극화) 모습을 반복한다면 시장에 균열 조짐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요즘 증시를 보면 현기증이 난다는 사람들이 많다. 어지러울 땐 쉬어야 회복하는 것처럼 (코스피도) 쉬어갈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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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이 김영찬과 결혼하냐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이경규는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점괘를 뽑았고, 그가 뽑은 깃발에는 신랑과 신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수근이 “올해 집안사람 중에 좋은 소식이 있겠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이야… 여기 진짜 용하네”라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누가 있나 본데?”라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내가 하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예림이가 결혼하나 보다”라고 했고, 이경규는 손을 내저으며 강하게 부인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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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gi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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