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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10:43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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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함께 교회 수련회 참석한 3명 확진
신도 70여명 아산서 지난 8~10일 수련회
지난 11일 이후 가족 발 확진자 총 2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 동구지역에 있는 유치원을 방역하고 있다. [뉴스1]
대전에서 추석 연휴 가족 모임으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교회 수련회로 번졌다.파워볼게임

13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봉명동 거주 20대 남성 2명(대전 409·41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8∼10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서 열린 교회수련회에 다녀왔다. 수련회 참석자 70여명 가운데 이들 2명과 전북 전주에서 온 참석자 1명(전주 54번)이 확진됐다. 이날 수련회에는 2~3개 교회 신도가 참석했다. 또 수련회에는 추석 연휴이던 지난 3일 함께 식사한 뒤 10∼11일 잇따라 확진된 가족 7명 가운데 딸 부부(대전 387·388번)도 참석했다. 남편이 전북 전주에서 개척교회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회 수련회에서 3명이 더 감염됨에 따라 이 친인척 추석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는 손자가 다닌 어린이집 원생·교사와 그 가족 등 15명을 포함해 모두 26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확진된 유성구 상대동 거주 60대 남성(대전 385번)과 그의 아내(대전 386번), 두 딸 부부(대전 387·388·390·391번), 손자(대전 389번) 등 7명은 지난 3일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시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 [뉴스1]
방역당국이 이들 중 손자가 다닌 어린이집에서 18명을 검사한 결과 원아 3명(대전 392∼394번)과 교사·직원 4명(대전 395∼398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어린이집 원장(대전 398번)의 아버지·언니(대전 399·400번), 원장 아들의 엄마와 외할머니(대전 401·405·406·408번), 교사 중 1명(대전 395번)의 남편·딸(대전 402·403번) 등 8명도 양성 판명을 받았다.

대전 385번의 두 딸 중 1명(대전 387번)이 지난 6일 아들을 데리고 소아전문병원에 들렀는데, 당시 이 병원에 있었던 30대 남성(대전 384번)도 양성으로 판명됐다. 사위 중 1명(대전 391번)의 직장동료인 공기업 직원(대전 407번)도 확진됐다.

대전·충남, '가족모임 3건' 총 46명 감염
앞서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대전 365번)이 확진된 데 이어 이튿날 그의 어머니와 조카(대전 366·367번)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세 사람은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친인척 등 12명과 모여 함께 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사람 가운데 대전 366번을 접촉했던 70대 여성(대전 369번)과 남성(대전 370번)도 확진됐다. 이 중 370번 확진자의 자녀와 손자 등 8명(대전 371∼377번·평택 미군 191번)이 7일 잇따라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 친인척은 추석인 지난 1일 경북 예천으로 함께 벌초를 다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건물 밖에 마스크 착용을 부탁하는 홍보물이 붙어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코로나19 확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대전 370번의 딸이 벌초하러 다녀온 뒤 지난 2∼5일 출근한 서구 갈마동 공부방 학생 중 5명(대전 378∼382번)도 감염됐다. 370번의 아내(대전 373번)와 함께 식사한 80대 여성(대전 383번), 아들(대전 374번)을 접촉한 충남 보령 60대 여성(보령 22번)과 예산 20대 여성(예산 5번)도 확진됐다. 이로써 370번부터 시작된 연쇄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연휴 동안 이뤄진 3건의 친인척 모임으로 대전과 충남에서만 지금까지 모두 47명이 감염됐다.

대전=김방현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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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the300][국감현장]이형석 의원 "동원령 1,2호 발령에도 회복차량 3대 모두 출동 안했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 진입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 8일 울산시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 동원령 1·2호가 발령됐지만 회복차량은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관들은 화마와 싸우는 14시간 동안 인근 벤츠매장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소방청으로부터 '울산 삼환아르누보 화재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회복차량 출동 요건인 동원령 1호와 2호가 연속 발령됐지만 회복차량은 출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복차량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관 피로 회복을 위한 쉼터 제공 △경증환자 대상 대피 및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소방청이 도입한 특수목적 차량이다. 대당 4억5900만원인 트레일러형 회복차량은 호남119특수구조대(전남 화순)와 영남119특수구조대(대구 달성군)에 한 대씩 배치됐다. 대당 3억3000만원인 버스형 회복차량은 수도권119특수구조대(경기 남양주)에 배치됐다.

회복차량은 △시‧도 소방대응력을 뛰어넘어 국가 차원의 소방령 동원 시(동원령 1·2·3단계) △소방청장, 중앙119구조본부장의 출동 지령이 있는 경우 △시‧도 소방본부에서 출동 요청이 있을 때 출동한다.

11일 울산 남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재민 임시숙소로 마련된 울산 스타즈호텔 3층 로비 게시판에 입주민들이 소방·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붙여 놨다. 2020.10.11/뉴스1
이번 울산 삼환아르누보 화재의 경우 출동 기준에 부합했다. 지난 8일 밤 11시14분 화재가 발생 뒤 오전 6시10분 동원령 1호가 발령했고, 오전 6시50분 동원령 2호가 발령됐다. 앞서 오전 5시10분에는 소방청장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역시 회복차량은 동원되지 않았다.엔트리파워볼

당시 영남119특수구조대의 트레일러 회복차량은 정비를 위해 울산 화재 3일전인 10월 5일 입고돼 출동이 불가능했다. 약 3시간 떨어진 곳에 인근 호남119특수구조대와 수도권119특수구조대 회복차량이 있었지만 지원은 없었다. 올해 4월 도입된 차량을 울산소방본부가 운영 사실을 알지못해 출동을 요청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형석 의원은 "일반 시민들은 영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소방대원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있는데 정작 소방청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난현장 회복차량을 출동조차 시키지 않았다"면서 "재난현장 회복차량의 출동 기준을 재정비하고 시‧도 소방본부에 재난환경 회복차량을 홍보해 목적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은 201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시 회복차량 6대를 구매를 위한 30억원 예산을 요청했으나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18억원 감액돼 3대 차량 도입분인 15억원만 반영됐다. 2020년도 예산안에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버스형 1대 도입분이 반영돼 올해 12월 회복차량이 추가된다. 2021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추가 도입 예산이 미반영됐다.

이 의원은 "소방청은 추가 확보예산 반영을 통해 최초 도입 당시 계획했던 차량대수를 확보해 화재현장에 보다 신속한 현장 투입이 이뤄지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해진 기자 realse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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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구금된 팔레스타인 남성 석방 요구 집회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이스라엘에 구금된 40대 팔레스타인 남성이 무려 80일 가까이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AFP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인권단체 브첼렘(B'Tselem)은 "지난 7월 말 나블루스에서 이스라엘 당국에 체포된 팔레스타인인 마헤르 알-아크라스(49)가 오랜 단식투쟁으로 건강이 악화해 사망할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아크라스는 이전에도 지하드(이슬람 공동체를 지키는 성전) 단체 연루 혐의로 수차례 구금된 적이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당국이 보안상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인물에 대해 기소·재판 등 절차 없이 최대 6개월간 구금할 수 있다.

구금 기간은 갱신도 가능하다. 인권단체들은 이 제도가 인권을 침해하는 수단으로 남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6명의 자녀를 둔 아크라스는 이 제도에 저항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 건강이 악화한 그는 지난달 말 텔아비브 남쪽 카플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권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은 이날 요르단강 서안의 라말라에서 아크라스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 정부를 압박하라고 국제 사회와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에게 촉구했다.

무함마드 쉬타예흐 팔레스타인자치정부(PA) 총리도 "아크라스를 즉각 석방하라"고 팔레스타인뉴스통신 '와파'(WAFA)를 통해 밝혔다.


이스라엘에 구금된 팔레스타인 석방 요구하는 집회
[AFP=연합뉴스]


이스라엘 대법원은 아크라스 관련 사건을 더 검토해야 한다며 석방 요청에 대한 판단을 미루고 있다.

브첼렘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355명이 이스라엘 당국에 구금돼 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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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는 베일, 아자르 등 동료 선수들에 대한 인터뷰를 나눴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카세미루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방송 프로그램 ‘바모스’와 생방송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동료 가레스 베일과 에당 아자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먼저 레알 마드리드의 전 동료 베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베일은 팀의 공격진을 책임졌지만, 불성실한 모습으로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결국 베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카세미루는 “모두가 그와 좋은 관계였다. 베일이 경기에 나서 집중할 때, 의심의 여지없이 세계 탑5 안에 드는 선수이다. 그와 같은 팀이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토트넘에서 새 시즌을 훌륭하게 보내길 바란다. 베일이 결승전에서 보여줬던 결승골들에 감사를 보내고, 베일을 떠올리면 이런 좋은 기억들이 생각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카세미루는 남아있는 또 다른 동료 아자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즌을 보낸 아자르지만, 카세미루는 그에 대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

그는 “아자르는 훈련장에서 최고의 선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을 되찾고 3,4경기에 출전하면 제 실력을 찾을 것이다. 지난시즌 그의 최고의 순간에 부상을 당했고, 규칙적인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카세미루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번시즌을 영입없이 맞이했지만, 외데가르드와 오드리오솔라 등의 임대 복귀로 스쿼드를 채웠다.

카세미루는 “우리는 챔피언이다. 현재 흐름이 좋다. 사람들이 우리를 계속 챔피언으로 불렀으면 좋겠다. 프리시즌은 짧았다. 우리는 아직 다듬어가고 있고, 좋은 흐름을 유지 중이다”고 답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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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골닷컴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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