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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10:02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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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현지시간으로 오늘(9일) 디지털 싱글 '다이나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다수의 차트에서도 돌풍을 이어갔습니다.FX시티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현지시간으로 오늘(9일) 최신 차트(9월 12일 자)를 발표했습니다. 전날 뉴스를 통해 미리 공개한 바와 같이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지켰습니다. 'Dynamite'는 '핫 100' 차트 외에 '디지털 송 세일즈'와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송' 9위, '멕시코 에어플레이' 5위, '팝 송' 18위 등 다수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자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의 성과를 내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빌보드에 따르면, 역대 '핫 100' 차트에 첫 진입하면서 1위로 직행한 곡은 'Dynamite'를 포함해 총 43개 곡에 불과하며, 그 가운데 차트 진입 2주 연속 1위를 수성한 곡은 'Dynamite'가 20번 째 곡입니다.

외신도 한국을 넘어 미국 음악시장에서 큰 획을 그은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주목했습니다.

포브스는 현지시간으로 어제(8일) 방탄소년단의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 성적을 조명하며, "방탄소년단은 각종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이 이제 그들에게는 '뉴 노멀(New Normal)'임을 입증했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들에게는 '핫 100' 정상 수성을 축하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 지난주 1위를 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사실상 대중가수로서 '슈퍼스타'의 마지막 경계를 넘었고, 2주째 정상을 지키며 자신들의 생명력과 지속 확대되는 팬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포브스는 "'Dynamite'가 보여 준 2주간의 지표는 전반적으로 고무적"이라면서 특히 닐슨뮤직이 조사한 'Dynamite'의 라디오 방송 포인트에 주목했습니다.

기사는 빌보드 뉴스를 인용해 "지난주보다 38% 증가한 1600만 라디오 방송 포인트를 획득함으로써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브스는 또 "방탄소년단은 팬층을 넓히고 존중 받기 위해 동시대 서양의 아티스트들보다 두 배 더 노력했고, 수년간의 노고가 결실을 맺었다. 2주 연속 '핫 100' 1위는 방탄소년단의 팬층이 계속 확대될 것이며 생명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방증이다. 다음 번 앨범을 낼 때 이러한 현상이 그들에게 '뉴 노멀'임을 입증할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두 장의 앨범을 순위에 올렸습니다. 지난 2월 21일 발매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과 2018년 8월 24일 발표한 LOVE YOURSELF 結 'Answer'가 각각 52위와 148위에 랭크됐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SNS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인기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인 '소셜 50'에서 165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유지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하면서 통산 195번째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내 인기를 입증하듯 방송 출연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유명 음악방송 'MTV Fresh Out Live', NBC 인기 토크쇼 'TODAY Show'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한국시간으로 오늘(10일) NBC '투데이 시티 뮤직 시리즈(TODAY Citi Music Series)'와 오는 17일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차례로 출연해 'Dynamite'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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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사실 확인돼야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고유정.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일부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법무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달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1인 가구 수용자의 대리 신청을 받아 담당 지자체로 발송했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용자가 수감된 교정시설로 보내진다.

고유정은 지난해 6월1일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청주시 상당구 모 아파트에 거주해왔으나 행정안전부 지급대상 명부 검토 결과 고유정은 청주시가 아닌 제주지역 명부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청주시는 해당 내용을 8일 제주 관할 지자체로 통보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데 고유정이 이 조건을 충족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만약 1인 가구에 해당하지 않거나 가족 중 누군가 그의 몫까지 받았다면 고유정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고유정은 2017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그해 11월 현 남편인 A씨(38)와 재혼해 청주에서 생활해왔다. 그는 지난해 5월25일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에서 전 남편(당시 36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7월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3월2일 청주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의붓아들(5)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가 나왔다. 검찰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홍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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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특종기자' 신간…"2017년 갈등 최고조때 미 신형무기 개발 자랑"
김정은 친서에서 "각하" 호칭하며 추가 정상회담 희망 의향 피력
트럼프, 한국·나토 거론하며 "우리는 호구"…군장성 동맹관 비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를 '너무 사랑해서 팔 수 없는 집'처럼 여긴다고 비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CG)
[연합뉴스TV 제공]


북미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2017년 미국이 기존에 없던 핵무기를 개발했고, 이후 협상 국면이 본격화하자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각하'(Your Excellency)라는 존칭을 사용한 친서를 보내며 친밀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거론하면서 미국이 '호구'(sucker)라고 표현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 뉴욕타임스(NYT)는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에 담긴 내용을 입수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15일 발간되는 이 책은 우드워드가 작년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18차례에 걸쳐 진행한 광범위한 인터뷰를 토대로 하고 있고, 북미 관계에 대해서도 적잖은 내용을 담고 있다.

"김정은에 핵무기는 사랑하는 집과 비슷…팔 수가 없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와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과 핵무기의 관계를 부동산에 비유해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집을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로 비슷하다. 그들은 이것을 팔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 간 세 차례 만남에 관한 비판론에 손을 저으며 "나는 만났다"라며 "이틀이 걸렸고 나는 만났다. 나는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한미연합 군사훈련 연기와 축소, 북한에 국제적 정당성 제공 등 비판론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에게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영리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면서 김 위원장이 그를 '멍청이'(asshole)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정보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접근이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경고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앙정보국(CIA)이 북한을 다루는 법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연합뉴스TV 제공] (CG)


김정은 친서서 '각하'라 칭하며 추가 정상회담 희망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주고받은 27통의 친서를 확보했으며, 이 중 25통은 공개적으로 보도된 적이 없는 편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각하"라고 자주 표현했다.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나 자신과 각하의 또다른 역사적 회담"을 희망한다고 적었고, 북미 회담은 깊고 특별한 우정이 어떻게 마법의 힘으로 작용할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억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다른 편지에서 "나는 각하처럼 강력하고 탁월한 정치인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 기쁘다"며 북미 회담 장면을 "전 세계가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가운데 아름답고 성스러운 장소에서 각하의 손을 굳게 잡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묘사하고 "그날의 영광을 다시 체험하길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친서가 전달된 시점이 언제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내용상 2018년 6월 1차 정상회담 이후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회담이 개최되기 전으로 추정된다.파워볼게임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아첨에 마음이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우드워드 신간 '격노' [EPA=연합뉴스]


트럼프 "김정은은 영리함 그 이상"…케미 확인에 "1초도 안걸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1차 회담에서 김 위원장을 처음 만났을 때 김 위원장이 '영리함 그 이상'이라는 점을 발견해 놀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고모부가 죽임을 당하게 한 것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포함해 김 위원장이 자신에게 모든 것을 얘기한다고 우드워드에게 자랑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사람의 사진을 1면에 실은 뉴욕타임스 사본에 "위원장님. 멋진 사진이고 훌륭한 시간이었다"고 적은 뒤 김 위원장에게 이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당신이 여자를 만난다. 일초만에 일이 진행될지 아닐지 알 수 있다. 10분, 6주가 걸리지 않는다. 1초도 안 걸린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에게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포함해 독재자들과 관계를 언급하면서 "내가 가진 관계는 재밌는 일이다. 그들이 더 거칠고 비열할수록 나는 더 잘 지낸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 2017년 긴장때 핵무기 시스템 개발…매티스는 옷입고 잠자기도"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북한과 전쟁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회상하면서 우드워드에게 "나는 이전에 이 나라에서 아무도 갖지 못한 무기 시스템인 핵을 개발했다. 우리는 당신이 보거나 듣지 못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푸틴(러시아 대통령)이나 시(진핑 중국 주석)가 전에 결코 듣지 못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믿을 수가 없다"고 언급했다.

우드워드는 이후 익명의 소식통들을 통해 미군이 비밀의 신형무기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확인했으며,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공개한 데 대해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안보팀이 북한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2017년 북한과 핵전쟁에 근접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했다고 적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우드워드에게 "우리는 그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허세인지 결코 몰랐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 일이 너무나 심각해 북한의 발사를 대비해 그가 옷을 입은 채로 잠을 잤고, 기도하기 위해 성당을 자주 찾았다고 우드워드는 적었다.


밥 우드워드 기자 [AFP=연합뉴스]


한국과 나토 거론하며 "미국은 호구"…군 장성 동맹 관점 비판
우드워드는 한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군 참모들이 무역합의보다 동맹을 더 신경 쓴다며 "내 장군들은 한 무리의 나약한 사람들"이라고 혹평했다고 적었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인터뷰 때도 나토, 한국과의 동맹이 미국이 만든 최선의 거래라고 보는 군 당국자들의 관점에 대해 비판했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끔찍한 거래다. 그들은 아주 많은 돈을 벌고 우리에게는 100억달러가 든다. 우리는 호구다"라고 말했다.

NYT는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우드워드와 인터뷰 때 미군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광범위한 비용을 지불하는 호구라고 칭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에게 한국에 대해 "우리는 당신을 지켜주고 있다. 우리는 당신이 존재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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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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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Rangers starting pitcher Kyle Cody throws to a Los Angeles Angels batter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in Arlington, Texas, Wednesday, Sept. 9, 2020. (AP Photo/Tony Gutier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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