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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20:59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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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t Et Fort Press Conference - 74th Cannes Film Festival

Ismail Adouab attends the press conference for 'Haut Et Fort' (Casablanca Beats) during the 74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France, 16 July 2021. The movie is presented in the Official Competition of the festival which runs from 06 to 17 July. EPA/Kate Green / POOL *** Local Caption *** CANNES, FRANCE - JULY 16: Director Nabil Ayouch attends the "Haut Et Fort (Casablanca Beats)" press conference during the 74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on July 16, 2021 in Cannes, France. (Photo by Kate Green/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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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서울 호텔서 술자리…여성은 7일 확진
한화 선수 2명은 모두 음성 판정

키움 히어로즈 선수 2명이 원정 기간 숙소를 무단이탈하고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졌다.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원정 숙소를 무단이탈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과 술자리를 가졌던 키움 히어로즈 선수 2명 중 1명은 음성 반응을 보였다. 다른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파워볼게임

여성 A씨는 지난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호텔에서 지인 1명, NC 다이노스 선수 4명(박석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과 술판을 벌였고, 지난 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외에도 지인,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등 4명도 확진됐다.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돼 백신을 접종한 박민우만 음성 반응이었다.

A씨는 NC 선수단과 술자리를 갖기 불과 몇 시간 전 같은 장소에서 키움 선수 2명과도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키움 선수 2명은 4일 KT 위즈와 수원 원정 경기를 마친 후 지인의 연락을 받고 호텔을 찾았고 A씨를 포함 3명과 술자리를 가졌다. 키움 선수 2명은 구단에 이 사실을 자진 신고했지만, 이들의 술자리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는지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며칠 뒤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된 만큼 키움 선수 2명도 PCR 검사를 받았다. 1명은 음성 판정이었으나 다른 1명의 검사 결과는 17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A씨는 키움 선수들과 술자리를 갖기 직전 한화 이글스 선수 2명과도 만났다. 한화 선수 2명은 약 30분 정도 한 공간에 있었는데 이 중 1명은 맥주 두 모금을 마셨다.

한화 선수 2명은 최근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공 뉴스1

뉴스1 이상철 기자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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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안 소송 확정까지…보궐 당선 2개월 만에 대행 체제 업무 공백

연합뉴스
[광주시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장아름 기자 = 지난 5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상동 민선 2대 광주시체육회장의 직무가 법원에 의해 정지됐다.

낙선한 후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다며 법원에 제기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다.

광주지법 민사21부(심재현 부장판사)는 16일 전갑수·이강근 후보가 이 회장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당선무효 확인 소송(본안 소송) 판결 확정 시까지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이 회장은 이날부터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으며 시체육회 부회장이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장기간 회장직 공석으로 업무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재판부는 "선거인 282명 중 274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갑수가 110표를, 이강근이 32표를, 이상동이 132표를 득표해 당선자와 전갑수의 득표 차가 22표에 불과한 점에 비춰볼 때, 이와 같은 방식으로 315명(종목단체 최소 210명+구 체육회 최소 105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구성했다면 선거의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으므로 위와 같은 하자가 이 사건 선거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선거인 수 배정에 문제가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광주 인구는 약 150만명이므로, 선거관리규정 제8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최소 300명 이상으로 선거인수를 구성해야 한다"는 낙선 후보들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 규정은 인구 100만∼200만명 시·도는 선거인수를 최소 300명 이상으로 하고 각 종목단체·구 체육회에 1명 이상의 선거인수 배정, 본회 선수 등록 수 기준으로 상위 2분의 1에 해당하는 종목단체에 각 1명의 선거인수 추가 배정, 소재지 구의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2분의 1에 해당하는 구 체육회에 각 1명의 선거인수를 추가 배정하도록 돼 있다.

또 종목단체에 배정하는 선거인수는 구 체육회 선거인수의 2배를 넘을 수 없고 구 체육회에 배정하는 선거인수도 종목단체 선거인수의 2배를 넘을 수 없도록 했다.

시체육회는 이번 선거에서 당초 300명 이상의 선거인수를 구성했다가 종목단체에 배정하는 선거인(대의원) 일부가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자 이들을 선거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선거인수를 300명 이하로 조정·결정했다.

재판부는 다만 낙선 후보들이 제기한 무자격자의 선거인단 참여, 사전선거운동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회장은 김창준 전 회장의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대의원 284명 중 27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32표를 얻어 110표를 획득한 전 후보와 32표를 얻은 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그러나 전·이 후보는 선거인 자격이 없는 대의원 46명이 보궐선거에 참여했고 이 회장이 선거인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가 이뤄졌다며 법원에 당선무효 소송과 함께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 재확산에 폭염까지…선별진료소 의료진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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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땀을 닦고 있다. 뉴시스
“방호복을 입고 10분만 있어 봐요. 온몸의 땀구멍이 열리는 기분입니다.”

한낮 수은주가 32도까지 치솟은 1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의 야외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만난 의료인 A(25)씨가 한 말이다. A씨는 “환자가 없을 때 대기실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쉬지만 한낮에 검사를 끝내고 돌아설 때 현기증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방호복 속 A씨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파워볼엔트리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합성어)의 폭염은 의료진들을 지치게 한다. 최근 잦은 소나기로 습도가 높아 선별진료소 군데군데 선풍기와 냉풍기를 설치했지만, 찜통 같은 더위는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았다. A씨와 함께 근무하는 또 다른 방역 관계자는 “얼음 조끼를 입고 있지만 더운 날씨에 쉬지 않고 검사를 하다 보니 방호복 안은 종일 땀으로 가득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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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서울 종로구민회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의료진과 방역 요원들이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업무가 갑절 이상 늘어난 데다 불볕더위까지 겹쳐서다. 의료진들은 매일같이 일체형 방호복에 모자와 발 보호대뿐 아니라 3겹의 장갑, 페이스 실드까지 착용하고 현장으로 나선다.

울산 상황도 마찬가지다. 이날 낮 12시쯤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임시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의 방호복 안 얼굴에는 땀방울이 한가득 맺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진들은 검체와 바이러스 등이 바람에 날릴 수 있어 선풍기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 방역 관계자는 “장갑을 벗으면 손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라며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한 지 2개월 정도 지났는데 몸무게가 7㎏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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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어깨에 대고 있다. 뉴시스
부산시는 이번주부터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같은 날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는 방호벽을 껴 입은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의료진의 표정과 말투에서는 피곤함이 묻어났다.

검체 채취를 끝낸 한 간호사는 “감염위험 때문에 방호복을 입은 데다 장마철이라 습도까지 높아 죽을 맛”이라면서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선 숨은 감염자를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그는 “근무를 마치면 파김치가 될 정도로 힘들지만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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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가 15일 인천 연수구 원인재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역시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선별진료소는 요즘 일평균 검사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종전 300∼400명보다 2∼3배 늘었다. 간호사 김유리(28·여)씨는 “가림막이나 안경이 습기와 땀으로 가려져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전북 전주시에서 유일하게 외부에서 운영 중인 덕진선별진료소 의료진 역시 1주일 넘게 폭염과 사투하고 있다. 간이 컨테이너에 에어컨을 설치했지만, 출입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운영하느라 냉방 효과가 떨어진다고 했다. 한 방역 관계자는 “그늘막을 이중으로 설치하고, 냉풍기와 선풍기를 곳곳에 가동하고 있지만 폭염에 흐르기 시작한 비지땀은 쉽게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동·대구·울산·부산·광주·전주=배소영, 김덕용, 이보람, 오성택, 한현묵, 김동욱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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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가짜 음성 판정 속속 확인.. 전문가들 "현재 확산 근본 원인은 아니지만.." 사용 중단 의견 많아
[박정훈 기자]



▲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엑스포에서 한 참관객들이 입장에 앞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마친 뒤 검사키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4차 대유행 자가진단키트 책임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는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7월초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자 일각에선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들이 PCR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위음성'(가짜 음성) 판정을 받고 사회생활을 이어가면서 지역사회 내에 '조용한 전파'가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 역시 자가진단키트가 역설적으로 경각심을 푸는 역할을 했을 거라고 추정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5일 방대본 브리핑에서 "실질적으로는 양성인데 음성으로 확인돼서, 일상생활을 하다가 나중에 증상이 악화돼서 (PCR) 진단검사 결과 확진된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드리겠다"라며 "일상생활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인해) 조용한 전파가 좀 더 이뤄졌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16일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김미나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역시 "병원 PCR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분 중에는 자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안심하고 근무한 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예고됐던 낮은 정확도... 13억 4천억 들여서 확진자 4명 찾아내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폭염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15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마포구 합정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자가진단키트는 지난 4월 정부가 국내에 도입했을 때부터 논란이 많았다. 대다수 감염병 전문가들은 자가진단키트의 정확성이 떨어져서 오히려 현장에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며 반대했다.
질병청도 당시 "사용이 편리하지만 성능이 낮다", "제한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증상이 있는 분은 PCR 검사를 받아달라"라고 요청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지난 4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자가진단키트는 보조적 수단임을 강조하며 "PCR 검사 접근성이 낮은 섬과 도서지역 등에서 선별검사용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검체 680개를 사용해 자가진단키트로 사용되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Standard Q COVID-Ag Test'를 평가한 결과, PCR 검사 대비 민감도(양성을 양성으로 진단하는 비율)가 29%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연구진(4월 1일 대한의학회지 JKMS에 발표)도 동일한 자가진단키트로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검사했는데, PCR 검사 대비 민감도가 17.5%로 더 낮았다.

심지어 자가진단키트의 경우 일반인이 비인두(코 뒤쪽)가 아닌 비강( 콧구멍)이나 타액을 통해서 채취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검사할 때보다 정확도가 더 떨어진다.

하지만 정부는 전문가들의 반대를 무릎 쓰고 자가진단키트를 도입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가진단키트를 도입해서 노래연습장 등의 출입시에 검사하자"라고 제안하는 등 자가진단키트 도입과 확산에 적극적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사전 예산 승인도 받지 않고 계약서도 없이 자가진단키트 제품을 납품받아 보급하기도 했다(관련 기사: "시장님 관심사안이라"... 계약서도 없이 진단키트 산 서울시, http://omn.kr/1u7sj).

서울시 자가진단키트 시범사업에는 총 13억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그러나 지난달 23일까지 콜센터, 물류센터, 기숙학교 등을 대상으로 약 15만 건을 검사했지만, 이 중 4명만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찾아낸 추가 확진자는 고작 14명이다.

전문가들 "계속 사용할지 여부 재검토 필요"



▲ 서울시가 기숙학교 19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도입 시범 사업을 실시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가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실제로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방역적 성과가 미미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것의 도입을 결정한 정부와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서울시는 방역 혼란만 부추겼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가진단키트의 사용에 대해선 부정적이었지만, "4차 대유행의 원인"이라는 지적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은 "4차 대유행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자가진단키트는 앞으로도 쓰면 안 된다"라며 "우리는 최고급 검사를 어느 곳에서나 받을 수 있지 않나. 신속항원 검사(자가진단키트 검사 방식)법 자체가 정확성이 떨어지는데, 검출을 개인이 하니까 이중으로 정확도가 떨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엄중식 가천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자가진단키트가 갖고 있는 한계는 명확하고 활용도도 매우 떨어진다"라며 "그렇지만 4차 대유행의 원인이 될만한 영향을 줬느냐는 별개의 문제이고, 평가가 어렵다"라고 밝혔다.

엄 교수는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해서 음성이 나왔는데, 일정 시간이 흐른 다음에 양성으로 판단된 사례에서 n차 전파가 얼마나 있어났는지 봐야하기 때문에 단기 평가는 어렵다"라며 "의심을 해볼 수는 있되 단정지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정재훈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델타 변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4차 대유행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본다. 자가진단키트를 유행의 원인이라고 보는 것은 섣부르고 근거가 부족하다"라며 "다만 자가진단키트가 방역에 도움이 되거나 비용 대비 효과 있는 방안 같지는 않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지의 여부에 대해선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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