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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7 19:21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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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자신의 점포앞에서 수해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




(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지난 3~4일 폭우 이후 3일 동안 평균 53.8㎜의 강우량으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충남지역에 7일 오후부터 또다시 매우 강한 비가 예보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9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이전 비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3~4일 폭우로 도내에서 총 3872건 701억9500만원(7일 0시 기준)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폭우로 지난 3일 아산에서 맨홀 작업 중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4일 오전 6시께 숨진 채 발견됐으며, 아산 송악에서 실종된 70대 남성 2명은 이날 현재까지도 찾지 못해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다.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주요 시설피해 3872건 중 3117건이 임시 복구가 완료됐다.

그러나 568가구 793명의 이재민중 94가구 183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한 채 임시 대피시설에서 생활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처럼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주말 내내 강한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에 도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2시부로 모두 해제됐던 기상특보는 남부 서해안에서 유입된 비구름이 서서히 북동진하면서 서천, 부여, 금산, 논산 등 충남 남부지역에 이날 오전11시부로 다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홀짝게임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부터 시작해 9일까지 300㎜이상 더 내릴 전망이어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강수현황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현재 Δ보령댐 66.6% Δ용담댐 87.3% 등 도내 주요 댐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Δ예당호 81.7% Δ삽교호77.8% Δ대호호 87.7% 등 주요 담수호들은 만수위를 눈앞에 두고 있어 강수량에 따라 방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류 결정시 이들 담수호들의 하류지역 등 인근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 안내방송 등 사전 안내를 충분히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저지대, 산사태 위험지역 등 예찰 및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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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503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단 57년 역사 '전위' 이끌며 향토극단 버팀목 역할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부산 연극사 최초 암표 기록 세워



부산 연극계 큰 별 지다…극단 전위 전승환 대표 별세
(서울=연합뉴스) 부산 연극계 산증인이자 향토극단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연예술 '전위'의 전승환 대표가 지난 6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한국연극협회 부산지회장, 한국연극협회 이사, 전국 연극인 협의회 회장, 부산 연극 연출가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공연예술 전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 연극계 산증인이자 향토극단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연예술 '전위'의 전승환 대표가 별세했다.

7일 부산연극협회에 따르면 전 대표는 6일 오전 숨졌다. 향년 77세.

그는 제3회 작강연극제에 참여할 작품 '고모령에 달 지고' 연출을 맡아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고 전승환 대표는 1943년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나 평양에 머물다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피란을 왔다.

그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극단인 전위에서 연출을 맡았다.

극단 전위는 1963년 창단했다.

전위가 창단할 즈음 부산에는 5개가량 극단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는 곳은 전위가 유일하다.

창단 멤버에는 고인의 형 전성환을 비롯해 박광웅, 장고웅, 김상진, 김규상, 권의웅 등이 참여했다.

고인은 형의 권유로 연출을 배운 뒤 연극의 길로 들어선다.

부산MBC 성우를 했던 형 성환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동생 승환은 연출력으로 극단을 떠받쳤다.

고인이 연출한 1979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아서 밀러 작)은 관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뤘다.

이때 부산 연극사 최초로 입장권이 암표로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시나리오 검토하는 전승환 대표
(부산=연합뉴스) 지난 2019년 7월 2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 당시 전승환 대표가 부산 금정구 부곡동 극단 사무실에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자효사진]파워볼게임


이후 그의 손을 거쳐 제작된 '돌아서서 떠나라'(이만희 작), '나생문'(아쿠타가와류노스케 작), '신의 아그네스'(존 필미어 작), '늙은 자전거'(이만희 작) 등도 연이어 히트를 쳤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배우들의 농후한 연륜에 맞춰 연출한 '어떤 배우의 마지막 연기', '아름다운 거리', '언덕을 넘어서 가자' 등도 부산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남석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그의 저서 '전위무대의 공연사와 공연미학'에서 "전위는 특별한 이념이나 고정된 공연 양식을 추구하기보다는 관객들에게 연극의 즐거움을 잊지 않도록 자극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고인은 50년 넘게 부산 연극계를 지키며 소극장 69운동, 여름연극학교, 찾아가는 문화 활동 같은 활동을 이어왔다.

고인은 한국연극협회 부산지회장, 한국연극협회 이사, 전국 연극인 협의회 회장, 부산 연극 연출가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런 공로로 2005년 부산 문화예술대상, 2010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2012년 부산시 문화상, 2017년 한국예총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영희씨와 아들 지국, 딸 시현씨가 있다.

빈소는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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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치에 단호히 반대…중국 기업에 탄압 중단하라"
틱톡 모회사 "미 정부가 공정대우 안 하면 美 법원에 고소할 것"



트럼프 대통령, 중국 틱톡·위챗 제재
(워싱턴 EPA=연합뉴스)


(베이징·선양=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차병섭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중국 기업의 인기 애플리케이션(앱) 틱톡과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의 퇴출을 예고하자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대한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보복을 시사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틱톡 등 퇴출 압박과 관련해 "중국은 자국 기업의 정당한 합법적 권익을 확고히 지킬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왕 대변인은 "해당 기업들은 시장 원칙과 국제 규칙에 따라 상업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들 기업은 미국 법을 준수하고 있는데 미국은 국가 안보를 빙자해 힘을 남용하고 미국 외 다른 기업을 무리하게 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 대변인은 "이는 노골적인 패권 행위로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최근 미국 내 많은 사람과 국제 사회 인사들이 미국의 이런 행위를 비판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규칙과 시장 원칙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시해서 정치적 조작과 탄압을 자행하는 것은 도덕적 해외와 국가 이미지 손상, 국제적 신뢰 하락만 가져올 것"이라면서 "결국 자업자득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국내 및 국제 사회의 이성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고 경제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고 관련 기업 탄압을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동영상 공유 앱 틱톡
[틱톡 홈페이지 캡처]


환구시보에 따르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중국명 쯔제탸오둥<字節跳動>)도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공정하게 대우하지 않으면 미국 법원에 고소하겠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바이트댄스 측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공포한 행정명령은 적법절차를 따르지 않았으며,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정부가 사실을 무시했고, 제멋대로 협의조항을 결정했다. 심지어 민간기업 간 협상에 간섭하려고 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틱톡은 중국 정부와 사용자 정보를 공유한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위챗 모회사 텐센트와의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 2건에 서명한 바 있다.

시한은 앞으로 45일로 미국 관할권 내 개인 또는 기업에 모두 적용된다.

틱톡은 짧은 동영상 공유 앱으로 미국 10대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위챗은 중국인 대부분이 쓰는 채팅 앱이다.

president21@yna.co.kr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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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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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또 머리를 바꾸었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양손 엄지를 들었다.

눈에 띄는 것은 호날두의 헤어스타일. 이전까지 곱슬머리 스타일을 유지해 왔지만, 이번에는 반삭 형태로 시원하게 머리를 밀고 나왔다. 마치 유명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이날 영국의 더선도 "호날두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인 버즈컷(짧은머리)을 선보였다"고 관심을 보였다. 축구 팬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지다", "새로운 헤어스타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호날두는 자주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꽁지머리→곱슬머리→짧은머리 순으로 변화를 주었다.

한편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호날두는 올 시즌 세리에A 33경기에서 31골 5도움으로 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이제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오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의 명문클럽 올림피크 리옹과 대회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는 리옹이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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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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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선발등판이 예정된 샘슨(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잠실]

롯데 자이언츠는 8월 들어 ‘진격의 거인’으로 변신했다. 허문회 감독의 예언대로 8월 4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도 어느새 5위 KIA에 1.5경기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상승세에 더욱 날개를 달아줄 원군도 온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있던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이 재활을 마치고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허문회 감독은 8월 7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을 앞두고 “샘슨이 지난주 일요일(2일) 2군에서 한 차례 던진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당시 샘슨은 NC 2군 상대로 3이닝 동안 볼넷 없이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허 감독은 “샘슨이 1군에서 함께 동행하며 훈련하고 있다. 어제는 불펜 피칭도 했다”며 “일단 일요일 선발로 예정하고 있다. 만약 중간에 비가 와서 경기가 우천순연될 경우엔 변동이 생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샘슨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샘슨의 빅리거 출신 외국인 원투펀치를 다시 결성하게 된다. 스트레일리는 리그 정상급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지만, 샘슨은 2주 자가격리 여파로 아직 이름값에 어울리는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샘슨이 애초 롯데가 기대했던 피칭을 선보이면 롯데는 더욱 강력한 선발 마운드를 구축할 수 있다.

허 감독도 “샘슨이 일단 경기에서 자기 공만 던지면 6이닝 이상, 퀄리티 스타트는 충분히 해줄 거라 생각한다. 우리 팀이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잘 던져주기 바라고,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샘슨 복귀와 함께 대체 선발 장원삼은 다시 불펜으로 자리를 옮길 전망이다. 허 감독은 “서준원이 잠시 빠졌다 들어왔을 때처럼 장원삼이 중간으로 갈 수도 있고,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뒤에 붙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선발에 구멍이 났을 때 메워주고, 선발이 돌아오면 중간에서 던지는 역할을 장원삼이 잘 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허 감독은 “장마 끝난 뒤 본격적인 승부”를 예고했다. 허 감독은 “지금까지는 특별한 부상 선수가 없었다는 점에 대해 만족한다. 부상 없이 가야만 성적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혼자만이 아니라 선수들도 잘 해줬고,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트레이너들이 잘 해줬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체력을) 많이 세이브 해줬고 투수 운영에서도 그랬다. 시즌 막바지 30경기 정도가 남았을 때는 달라질 수 있다”며 “장마가 끝나고 난 뒤부터 진짜 본격적인 승부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예언했다. 파워볼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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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엠스플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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