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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6:02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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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8월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재발방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더욱 철저한 생활방역을 당부했다. /사진=뉴스1DB
홍천 캠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감염자 일부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 확진자 23명 중 이라크 건설현장 노동자는 총 18명이었다.

방역당국은 8월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재발방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더욱 철저한 생활방역을 당부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336명(해외유입 2419명)을 기록했다.
이라크 유입 18명… 홍천 캠핑장 102명 검사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이중 이라크 근로자들은 검역단계에서 14명이 확진됐다. 이후 이날 오후 2시 기준 임시생활시설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이외에도 5명에 대해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이들 72명 중 유증상자가 31명인 것으로 확인돼, 추가적인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 지난 24일 1차로 귀국한 이라크 근로자 293명 중에는 누적 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에 발생했던 국내 주요 발생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 중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홍천 캠핑장 감염 사태와 관련, 기존 확진자 9명으로부터 접촉자 102명(캠핑 접촉자 9명, 캠핑운영자 1명, 홍천마트 2명, 경기 29명, 속초 27명, 서울 3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8명은 음성 판정됐고 3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파워볼게임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이뤄진 홍천 캠핑장 역학조사 결과 일행 중의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장보기를 한 것을 발견했다"며 "캠핑 기간 중 여섯 가족이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등 캠핑장에서의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경기도의 한 캠핑장 모습. 방역당국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주요 여행지나 해변, 캠핑장, 유흥시설, 식당과 카페 등에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뉴스1DB
렘데시비르 106명에 공급… "생활방역 잘 지켜달라" 당부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된 렘데시비르는 지난달 31일 32개 병원, 106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공급이 완료됐다.

권 부본부장은 "혈장치료제의 경우 오는 8월10일경 임상시험을 하기 위한 혈장치료제의 제조 공정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 그리고 휴가철을 맞아 생활속에서 더욱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권 부본부장은 "전파가 우려되는 친목모임, 동호회, 각종 모임, 주말 종교행사에 대해서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하길 권고한다"며 "특별히 주말에 이루어지는 종교행사의 경우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며 2m 거리두기, 성가 등의 노래도 합창이 아닌 반주로 대신하면서 식사나 소모임 등은 하지 말아줄 것을 거듭 부탁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이나 휴가철 그리고 동시에 코로나 감염 통제라는 새로운 과제를 받아들은 8월의 첫날"이라며 "캠핑장 사례에서도 그랬듯 환자가 발생한 장소 그리고 어떠한 행동이 위험했는지를 밝혀내면 한 번은 당해도 두 번 다시는 당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저희 방역당국, 그리고 일선의 지방자치단체도 수칙을 정비하고 감시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본부장은 "무엇보다도 재발방지를 위해서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더욱더 생활방역을 계속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1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은 롯데 자이언츠에게 너무나도 아쉬운 패배였다.

막판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3으로 뒤진 채 9회말에 돌입한 롯데는 KIA 전상현을 상대로 볼넷, 실책으로 두 타자 연속 출루했고, 딕슨 마차도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1점차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세 타자가 뜬공-삼진-범타에 그치면서 결국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박빙의 승부에서 작전 대신 강공을 택한 롯데 허문회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허 감독은 2일 사직구장에서 갖는 KIA전을 앞두고 "안치홍을 믿었다. 그래서 강공으로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그는 "(작전을 걸어) 2, 3루 상황이 되더라도 (타자들이 상대 수비에) 걸려서 (득점이) 안될 수도 있다. 상대 측에서 어떤 작전이 나올지도 모른다. (강공은) 승부를 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천 순연으로 인한 이틀 휴식 후 만난 애런 브룩스에 8이닝 동안 1득점에 그친 타격의 사이클 하락 우려를 두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브룩스가 잘 던졌을 뿐이다. 스트레일리도 잘 던졌다"며 "선수들이 동요하지 않고 잘 따라줬다. 끝까지 노력해 반전을 만들려 하고 있다. 계속 이기면 좋겠지만 선수들 잘 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에도 말했지만, 1점차는 운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1점차는 그렇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1일 KIA전에서 파울 타구에 맞은 안치홍을 벤치 대기시키고, 신본기를 선발 출전시키기로 했다. 그는 "어제 장원삼이 2이닝을 잘 막아주면서 불펜 부담을 덜어줬다"며 "불펜 투수들이 나흘 정도 쉬었다. 오늘과 내일 총동원할 생각이다. 오늘은 총력전"이라고 밝혔다. 선발 투수 부진에 따른 '퀵후크' 가능성에 대선 "상황에 맞게끔 운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20·Z폴드2·버즈 라이브·워치3·탭S7 공개

갤럭시노트20와 갤럭시버즈 라이브 렌더링 이미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갤럭시 언팩 이벤트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작인 갤럭시노트20부터 베일에 쌓여있던 갤럭시Z폴드2까지 공개를 앞두고 상세 사양과 사진까지 등장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부터 온라인으로 '갤럭시언팩 2020'을 열고 갤럭시노트20와 갤럭시Z폴드2, 갤럭시워치3, 갤럭시버즈 라이브, 갤럭시탭S7을 공개한다.

갤럭시노트20, 더 강해진 S펜

갤럭시노트20 미스틱 그린 색상(출처=에반 블래스 트위터)


갤럭시노트20는 6.9인치 울트라, 6.7인치 기본 모델 2종으로 출시된다. 울트라 모델은 6.9인치 다이나믹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해상도는 3220*1440 픽셀이며 재생률은 120Hz까지 지원된다. 화면비는 19.3:다. 울트라 모델에는 전작보다 긁힘·낙하 내구성이 2배 개선된 코닝 고릴라 글래스7이 최초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 모델의 후면 카메라에는 1억800만 화소와 1200만 화소 렌즈 2개를 포함해 총 3개의 렌즈가 탑재되며 5배 광학줌과 5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유럽에서 출시되는 모델을 기준으로 엑시노스 990 2.7GHz 옥타코어 CPU가 탑재되고 램 사양은 12GB, 배터리는 4500mAh다. 색상은 블랙과 브론즈 2가지로 출시된다.파워볼사이트

갤럭시노트 시리즈 출시마다 진화를 거듭해왔던 S펜에는 레이저 포인트 기능이 추가된다. 갤럭시노트10에서 도입된 '에어액션'에서 한 걸음 나아가 원하는 색상과 크기, 속도를 설정해 프레젠테이션에서 S펜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S펜 버튼을 길게 누른 상태에서 펜을 흔들면 포인터로 사용할 수 있다. PC에서 마우스를 누르듯 S펜 버튼을 누르면 단거리에서 화면 탐색과 이동이 가능하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S펜을 이동시키면 스마트폰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크롤 모드가 된다.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주변이 어두워지고 포인터 부분만 밝은 원으로 표시되는 '스포트라이트 모드'로 변한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8월14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가격은 전작보다 저렴한 119만9000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화면의 진화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폴드2의 메인 디스플레이 크기는 7.7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는 6.23인치다. 특히 커버 화면이 2인치 가까이 커져 활용도가 높아졌다.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노치가 사라지고 우측 가운데에 펀치홀 형태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된다. 베젤 두께가 얇아지면서 기기 크기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보다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제품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블랙 2가지다.

후면 카메라는 갤럭시노트20처럼 세로로 배열된 모듈이 적용됐다. 카메라 사양은 후면에 트리플(6400만 화소, 1200만 화소, 1200만 화소) 카메라에 전면 10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용량은 4365mAh다.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23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239만원, 미국에서는 1980달러(한화 약 236만원)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헬스 측정 강화한 '갤럭시워치3'·노이즈 캔슬링 무장한 '버즈 라이브'

갤럭시워치3 41mm 미스틱 브론즈 색상 렌더링 이미지(출처=에반 블래스 트위터)


IT팁스터 에반 블래스가 공개한 사양 정보를 살펴보면 갤럭시워치3의 수면·스트레스 모니터링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이밖에 혈중산소포화도 모니터링 기능이 도입되고 기존보다 운동·건강 측정 기능 등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45mm는 미스틱 블랙·실버로, 41mm는 미스틱 브론즈·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워치3는 기존 버튼 외에 회전 베젤을 장착해 터치스크린 외에도 스크롤 등이 가능해지면서 사용성이 개선된다. 스테인리스스틸 뿐 아니라 일반 시계에 사용되는 티타늄 버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혈압 측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심전도 기능도 3분기 중 서비스 예정이다.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갤럭시버즈 시리즈 중 최초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다.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이어버드는 콩 모양으로 착용감과 디자인 모두 전작보다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갤럭시버즈 시리즈는 인이어 방식으로 출시됐지만 라이브 모델은 오픈형으로 출시된다.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살짝 튀어나온 디자인으로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윙팁이라라는 별도 이어팁을 제공한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오픈형이지만 이어팁이 함께 제공된다.


12인치대 플러스 모델까지…생산성 개선한 '갤럭시탭S7'


갤럭시탭S7은 11인치 모델과 12.4인치 플러스 모델 2가지로 출시된다.(출처=에반 블래스 트위터)


갤럭시탭S7은 12.4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러스 모델과 1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기본 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삼성의 태블릿 최초로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10.5인치로 출시된 갤럭시S6와 비교해 두 모델 모두 화면 크기가 커졌다. 플러스 모델은 전례 없는 12인치대 모델인데다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긴능도 갖췄다. 해상도는 플러스 모델이 2800*1752 픽셀, 기본 모델은 2560*1600 픽셀이다.

문서 작업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큰 트랙패드를 갖춘 키보드도 함께 출시한다. 유출된 공식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키보드가 등장했다. 이와 함께 PC나 모니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덱스' 모드를 무선 환경에서도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동일하게 지연시간을 9ms로 줄인 S펜도 함께 제공된다. 갤럭시탭S7에서는 모두 스냅드래곤 865+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후면카메라 사양은 1300만, 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이며 전면은 800만 화소다. 6GB 램과 128GB 메모리 모델부터 시작된다. 5G 버전에서는 더 높은 램과 메모리 사양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플러스 모델 1만90mAh, 기본 모델 7040mAh다.

윤희숙, 서울 아파트 임대주고 지역구에 전세 얻어
박범계 "윤희숙, 임대인인데 이미지 가공은 좀.." 쓴소리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이준성 기자 = "저는 임차인입니다."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임대차3번 본회의 통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화제가 된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까지 2주택자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느냐, 그렇지 않다"며 "제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이제 더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그게 제 고민이다. 제 개인의 고민"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제가 임차인을 보호하는 것을 반대하느냐, 절대 찬성한다"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부가 부담을 해야 한다. 임대인에게 집을 세놓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순간 시장은 붕괴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 전세 제도는 전 세계에 없는 특이한 제도다. 고성장 시대에 금리를 이용해 임대인은 목돈 활용과 이자를 활용했고 임차인은 저축과 내 집 마련으로 활용했다"며 "저금리 시대가 된 이상 이 전세 제도는 소멸의 길로 이미 들어섰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전세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그런데 이 법 때문에 너무나 빠르게 소멸되는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게 된 것"이라며 "수많은 사람을 혼란에 빠트리게 된 것입니다. 벌써 전세 대란이 시작되고 있다. 이 문제가 나타났을 때 정말 불가항력이었다고 말할 수 있나. 예측하지 못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느냐"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윤 의원이 최근까지 2주택자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의원은 2013년 공공기관 이전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특별 분양을 받은 세종시 아파트와 서울 아파트를 보유했다. 최근 세종시 아파트를 팔았다. 서울 아파트는 임대를 주고, 총선 출마를 위해 자신의 지역구인 서초갑에 전세를 얻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종시 집을 팔았다. 그간의 두집살림에 썼으니 국가가 딱히 원망스럽지도 않지만 딱히 기대도 없는 자산"이라며 "시민단체와 일부 언론이 다주택자는 기재위 활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을 때 곧장 집을 내놨다. 기재위 활동을 하면서 어떤 불필요한 빌미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의원이 임차인을 강조하셨는데 소위 오리지날은 아니다. 국회 연설 직전까지 2주택 소유자이고 현재도 1주택 소유하면서 임대인"이라며 "4년 뒤 월세로 바뀔 걱정? 임대인들이 그리 쉽게 거액의 전세금을 돌려주고 월세로 바꿀수 있겠느냐"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갭투자로 빚을 내서 집 장만해 전세준 사람은 더하다. 어찌됐든 2년 마다 쫒겨날 걱정, 전세금, 월세 대폭 올릴 걱정은 덜은 것"이라며 "국회의사당에서 눈을 부라리지 않고 이상한 억양 아니라 조리있게 말을 하는 것은 그쪽(통합당)에서는 귀한 사례이니 평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치 없는 살림에 평생 임차인으로 산 호소처럼 이미지를 가공하는건 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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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과학적 실험을 서슴지 않는 괴짜 골프 선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30살 넘게 사는 게 목표"라고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잡지 GQ와 인터뷰에서 "내 진짜 목표는 130∼140살까지 사는 것"이라면서 "현대 과학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학적인 식이요법과 여과한 음용수를 통해 얼마든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AFP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생존한 사람은 1997년 122세의 나이로 사망한 장 칼멩이라는 프랑스 여성이라고 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디섐보는 체계적인 운동과 섭생을 통해 몸무게를 20㎏가량 늘리고 스윙 스피드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보통 수준이던 장타력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로 끌어 올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파워볼게임

그는 같은 길이의 아이언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적 가설을 직접 실험해 효과를 입증해내 '필드의 과학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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