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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4:29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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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상철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7일 별세했다. 2019.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벤투호의 태극전사들이 췌장암 투병 끝에 하늘로 떠난 고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월드컵 예선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스리랑카전을 갖는다.

월드컵 예선 경기지만, 지난 7일 별세한 유상철 감독을 기리는 경기로 치러진다. 유상철 감독의 발인도 경기 당일인 9일이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포함 선수들은 킥오프 전 묵념으로 고인을 기리며 소매에 추모밴드를 착용하고 필드를 누빌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협회가 주관하는) 친선전이 아닌 월드컵 예선"이라며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추모밴드 착용 여부를 상의할 텐데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선수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컵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 참여한 유상철 감독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다. 특히 폴란드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추가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는데 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였다. A매치 통산 기록은 124경기 18득점.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했고 춘천기계공고, 대전 시티즌, 울산대,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유상철 감독은 강한 책임감에 통증을 이겨내고 인천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끌어 큰 감동을 안겼다.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고인은 지휘봉을 내려놓고 투병에 힘썼지만, 7일 눈을 감았다. 향년 50세.동행복권파워볼

축구계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애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빈소는 아산병원에 마련됐고, 고인이 마지막으로 지휘했던 인천 구단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 내에 임시분향소를 운영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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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문근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문근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지난 라방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라고 선물해줬당.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 다이어트. 쌤 보고 계시나요. 몸짱 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미모의 소유자인 문근영은 올해 35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앳된 얼굴로 연예계 최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파워볼게임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창립부터 16년간 함께 해온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스스로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김세영 프로가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사진은 제76회 US여자오픈에 출전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USGA/ Robert Beck
김세영 프로가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사진은 제76회 US여자오픈에 출전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USGA/ Robert Beck
▲김세영 프로가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사진은 제76회 US여자오픈에 출전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USGA/ Robert Beck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2승에 빛나는 세계랭킹 3위 김세영(28)이 2년을 기다려 메디힐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김세영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51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2021시즌 첫 우승'을 기대한다.

더욱이 올해부터 '메디힐'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쓴 김세영은 이제 '메인 스폰서 우승'까지 세 토끼를 노린다.

이 대회는 작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열리지 않았다. 김세영은 2019년 5월 같은 코스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이정은6(25), 브론테 로(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뤘고, 연장 첫 홀에서 낚은 버디로 두 선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세영은 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19시즌 3승을 거두었고, 작년에는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올 들어 김세영은 4월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3위와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로 우승 경쟁을 벌였으나 정상을 밟지는 못했다. 2021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직전 대회인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는 공동 16위였다.FX시티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세영은 첫 해에는 공동 37위였다.

김세영 외에도 박인비(33), 김효주(26), 유소연(31), 최나연(34), 지은희(35), 신지은(29), 양희영(32), 김아림(26), 이미향(28), 이미림(21), 박희영(34), 그리고 이번 주 초청 선수로 나서는 '국내파' 이다연(24) 등이 지난주 메이저 US여자오픈에 이어 출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1심 벌금 80만원.."법원 사실관계 판단에 동의 못해"
"사실관계 지적이나 오판은 절차 통해 입증·반박할 것"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를 받고 법원을 나서 있다. 2021.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를 받고 법원을 나서 있다. 2021.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지난해 총선 기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로 말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법원의 판결에 대해 "유감"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최 대표는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김상연 장용범 마성영)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 직후 취재진과 만나 "법원의 사실관계 판단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다"며 "사실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증거에 대해선 일체 판단하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 검찰의 장난질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큰 것인가. 다시 실감한다"며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사실관계 지적이나 오판에 대해 그리고 잘못된 해석에 대해 관련 절차를 통해 하나하나 입증하고 반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검찰이 자신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에 대해선 '정치적'이라고 비난하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한 의도와 그것을 통해 노리는 정치적 목표를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정치 활동에 나서고 있는 전직 검찰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경우 얼마나 진실되고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서 그러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면밀한 잣대로 검증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전파성이 매우 높은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지적했다.

또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에 관한 유권자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그르치게 할 위험을 초래했으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질타했다.

다만 재판부는 유리한 양형요소를 고려해 양형기준에 따른 권고형 범위(벌금 500만원~1000만원)의 하한을 벗어나는 형량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례대표 의원 후보자는 정당투표 결과에 따라 당선자가 결정되는데 열린민주당 지지율과 당시 최 대표의 순번(2번)을 고려하면 이 사건 범행이 당선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거나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과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또 "친분관계 때문에 허위의 확인서를 작성해 주었다가 그로 인해 관련 형사재판까지 받게 돼 자신에 대한 검사의 처분이 과하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유죄 판결의 부담 때문에 유권자에게 확인서에 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아들이 자신의 법무법인에서 인턴으로 일했다는 확인서를 허위로 써주고 지난해 4·15 총선 운동기간 중 "인턴활동을 실제 했다"는 취지로 말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다.

지난 1월 최 대표는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업무방해)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를 받고 법원을 나서 있다. 2021.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를 받고 법원을 나서 있다. 2021.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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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현 소속사와 오랜 길동무로서 우정을 이어 나간다.

8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이요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요원의 특급 의리 때문. 고등학생 때 인연을 맺은 현회사와 23년 간 흔들림 없는 관계를 지속한 이요원은 또 한 번 재계약 의사를 전하며 배우 인생 내내 한 회사와 함께 하는,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따뜻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은 사람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지닌 배우”라며 “오랜 기간 쌓인 두터운 신뢰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각별한 애정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짙어지는 중이다. 시작부터 함께 하며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랜 우정을 나눈 것에 감사하며, 더 진한 진심으로 오랫동안 같이 웃을 수 있는 길동무가 되도록 더욱 많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요원은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전설의 주먹’, ‘황금의 제국’,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 속에서 섬세하고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독보적 아우라를 펼쳐왔다.

이요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배우로서 끊임없는 도전을 예고했다. 최근 고심 끝에 JTBC 최고 기대작 ‘그린마더스클럽’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은 상태다. 이요원은 이번 작품의 캐릭터가 “매우 복잡하고 도전해볼 게 많다고 느꼈다”고. 이에 대본과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철저한 준비 등 본 작품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먼저 재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워맨스 작품. 이요원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 자칭 ‘베타맘’이었던 은표가 초등 커뮤니티 안에서 온갖 사건들을 겪으며 변해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사극 도전 ‘선덕여왕’, 대작 영화 ‘화려한 휴가’, 휴먼 코미디 ‘부암동 복수자들’ 등 항상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마음과 더불어 평소 매니저, 본인 스태프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 등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본다. /kangsj@osen.co.kr

[사진] 매니지먼트 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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