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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7:15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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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KIA는 지난 12일부터 3인 포수 체제를 운용하고 있다. 기존 한승택(26)과 백용환(31)으로 운용되던 포수진에 김민식(31)이 2군에서 올라왔다. 열흘이 넘도록 포수 3명으로 1군 엔트리를 꾸리고 있는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의 만족도가 높다.

윌리엄스 감독은 “공격에서 해줄 수 있는 포수가 있다면 3명을 데리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발로 많이 나온 한승택이 조금 지친 모습을 보여 3인 포수를 결정했다. 김민식이 2군에서 매우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었고,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윌리엄스 감독은 “결과적으로 3명의 포수 모두 공격적인 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장 기회를 적절하게 배분해서 3인 포수로 계속 갈 생각이다”며 “포수는 경기 도중 다칠 수 있는 위험이 많다. 여러모로 3인 포수가 좋다”고 설명했다.

3인 체제에서 김민식이 5경기, 한승택이 3경기, 백용환이 1경기 선발 마스크를 썼다. 김민식이 1군 콜업 후 21타수 7안타 타율 3할3푼3리 5타점으로 좋은 타격을 뽐내고 있다. 적절히 휴식을 취한 한승택도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타율 5할 1홈런 2타점으로 타격이 살아났다. 백용환도 선발로 나온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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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올 시즌 포수 포지션 타격 성적이 리그 상위권이다. 22일까지 포수 타율 2할6푼3리 10홈런 30타점 OPS .797을 기록 중이다. 포수 OPS는 양의지-김태군을 보유한 NC(.895), 박동원-이지영 체제의 키움(.826)에 이어 리그 3위이고, 홈런은 NC와 공동 1위에 빛난다.파워볼사이트
현역 최고 포수인 양의지는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2할9푼1리 9홈런 44타점 OPS .892를 기록 중이다. 단순 비교이긴 하지만 KIA 3인 포수의 합산 성적으로 보면 양의지보다 타율이나 OPS는 떨어지지만 홈런이 1개 더 많다. 한승택이 벌써 개인 최다 6개의 홈런을 터뜨렸고, 백용환이 76타석 4홈런으로 장기인 장타를 살렸다. 김민식의 정확성까지 더해져 3인 체제가 된 KIA 포수진은 최근 9경기 타율 4할3푼3리 OPS 1.233로 타격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

무엇보다 팀 내 최다 40경기에 포수로 선발출장한 한승택의 장타력 상승이 눈에 띈다. 앞선 2년 연속 홈런 3개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시즌이 반도 되지 않았는데 6개를 기록 중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타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승택은 당겨치는 힘이 좋은 타자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자기 스윙을 가져가다 보니 결과가 좋다”고 평가했다. 홈런 6개 중 5개가 당겨서 넘겼다.

한승택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김민식을 1군에 올려 힘을 비축할 수 있게 됐다. 좌우 투수 가리지 않는 백용환의 활용 가치도 충분하다. 수비로 볼 때도 한승택의 포구와 프레이밍, 백용환과 김민식의 도루 저지 능력이 빛난다. 당분간 계속 될 KIA 3인 포수 체제가 한여름 순위 싸움에 힘이 될지 주목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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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태년(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23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에도 '행정수도 완성'을 화두로 띄우며 야당의 논의 참여를 압박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관습헌법에 얽매여 비효율을 방치하며 백년대계 중대사를 덮어놓을 수 없다"며 "여야 합의로 국민적 동의를 도출하면 관습 헌법을 앞세운 2004년 위헌 판결은 문제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이 공론화된 이상 끝을 보겠다"며 당내에 우원식 전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행정수도완성추진TF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TF에서 당 차원의 논의에 속도를 붙이고, 앞서 제안한 국회 행정수도완성 특위 참가를 거부하는 미래통합당을 압박하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이낙연 당 대표 후보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내가 대표로 일하는 동안 결론 낼 수 있다면 그게 최상"이라며 "집권 여당이 책임을 갖고 내던진 제안이니까 어떻게든 살려가도록 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판사 출신인 박범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제도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례가 위헌에서 합헌으로 바뀐 사례를 언급, "전국민적 합의만 확인된다면 판례는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병원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사법 판결은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맞춰 달라진다. 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판결도 지금 다시 한다면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며 바로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축사하는 이낙연(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혁신적포용국가미래비전 주최로 열린 혁신적 포용국가 미래비전 창립총회 및 초청강연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0.7.23 zjin@yna.co.kr


민주당은 특히 부동산 문제로 수세에 몰리자 국면전환용으로 행정수도 문제를 꺼내들었다는 통합당의 주장을 일축하며 행정수도 완성의 본질은 국토 균형 발전에 있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김 원내대표는 "나는 정치를 얄팍하게 하지 않는다. 행정수도 완성은 2004년부터 일관된 민주당의 국정 철학이자 내 소신"이라며 "행정수도 완성 후 결과적으로 수도권 주택 가격이 안정되고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순 있겠으나 부동산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가적 큰 프로젝트를 단기적인 부동산 문제 해결 같은 것으로 보기엔 너무 근시안적인 접근"이라며 "당내에서는 2018년부터 꾸준하게 이 문제를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해찬 대표는 당내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데다 세종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관련 발언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FIVB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김연경 복귀는 대표팀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한국 배구대표팀을 이끄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김연경의 국내 복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배구협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라바리니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 결정에 따라 당초 세운 계획에 변수가 생겼다. 그러나 라바리니 감독은 “대회가 연기됐지만 이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한국 선수와 배구를 더 많이 연구할 수 있고 올림픽에서 만날 상대에 대해 더 많이 분석할 수 있다”며 “내년 여름을 준비할 시간이 생겼기에 도쿄올림픽 연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1년 뒤 연기로 라바리니호에는 호재가 생겼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최근 국내에 복귀해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 특히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재영, 이다영과 한 팀에서 뛰며 라바리니호의 조직력을 간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 라바리니 감독은 “김연경이 흥국생명에 북귀해 이재영, 이다영과 같은 팀에서 뛸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세터인 이다영, 리시브를 하는 이재영과 연결 면에서 김연경에게 중요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이런 점에서 김연경의 흥국생명 복귀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다음은 일문일답.

Q.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많은 변수가 생겼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만 본다면 어떻게 판단하는가. 유리한가 아니면 불리한가.

도쿄올림픽이 연기됐지만 이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한국 선수들과 한국의 배구를 더 많이 연구할 수 있고, 올림픽에서 만날 상대팀에 대해 더 많이 분석할 수 있다. 이렇게 내년 여름을 준비할 시간이 생겼기 때문에 도쿄올림픽 연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Q. 김연경은 해외리그 생활을 마치고 흥국생명으로 와서 대표팀 주전 레프트 이재영, 주전 세터 이다영과 한 팀이 됐다. 이 선택이 대표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가.

김연경이 흥국생명에 복귀하여 이재영, 이다영과 같은 팀에서 뛸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세터인 이다영, 리시브를 하는 이재영과의 연결 면에서 김연경에게 중요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김연경의 흥국생명 복귀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복근 부상에서 회복하고 체력을 비축하며 부담감이 큰 올림픽 직전에 한국에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김연경이 한국에 돌아온 것은 그녀에게 좋을 것이다. 따라서 김연경의 한국 복귀는 긍정적인 점이 더 많은 것 같다.

Q.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온 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작 본인은 부임 초기와 현재 가장 달라진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부임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전술적인 면에서 달라진 것 같다. 기존의 한국 대표팀이 했던 스타일과는 달리 좀 더 빠르고, 네트를 충분히 활용하며 라이트 포지션의 비중을 높이고 센터 포지션의 빠른 공격템포와 같은 점들을 한국 대표팀에 적용시키고자 했다. 또한 블로킹의 전술적 중요도 때문에 우리는 블로킹에서 이전과는 다른 전술을 제시했다. 선수들의 기술적인 역량에 코칭스탭의 전략을 더해 이전과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Q.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8월 코보컵 대회를 시작으로 V리그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림픽에서의 가장 큰 목표는 한국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팀들 사이에서 경쟁력 있는 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겠지만 먼저 만만치 않은 우리 조에서 8강에 진출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 그 다음의 목표로 향할 것이다

8월에 있을 코보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코보컵을 즐기고,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행운을 빈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대표팀 훈련이 시작되면 좋은 결과를 위해 대표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고의 컨디션으로 합류하길 기대한다.

Q. 한국의 팬들에게 한 마디

한국 팬 여러분, 저와 코칭스탭들은 한국에 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제 휴대전화에는 도쿄올림픽 첫 번째 경기까지 368일 남았다고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 대표팀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과 다시 만나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 김연경의 정확한 몸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가. 올림픽 예선 때 복근 부상을 당했는데 올림픽 본선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는가.

김연경과는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몸 상태는 잘 파악하고 있다. 김연경은 매우 뛰어난 선수이고 또 도쿄올림픽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한 만큼 올림픽 이전까지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Q. 리베로 김해란이 출산을 이유로 은퇴했다. 새 리베로에는 (임명옥 오지영 김연견 등)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가. 김해란은 출산 뒤 복귀를 원한다고도 하는데, 그럴 경우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기회는 있는가.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아직 올림픽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한다. 이미 대표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오지영과 김연견은 다시 한 번 본인이 대표팀에 필요한 선수임을 어필해야 하며, 새로운 리베로들도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기회는 열려있다. 시기 상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김해란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 확실한 것은 앞으로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각각의 선수들이 보여주는 실력을 바탕으로 올림픽 최종 엔트리를 선발할 것이다.

더불어 엄마가 될 김해란이 순산하기를 기원한다. 부모가 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김해란과 그녀의 가족이 늘 행복하길 바란다.

Q. 현재 이탈리아 현지의 코로나19 사정은 어떤지 궁금하다. 만약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올림픽이 열린다면 그래도 한국팀을 이끌고 출전할 것인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상황은 2달 전보다는 매우 나아졌다. 확진자와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여러 예방법과 함께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긴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난 것이 아니며 언제든 더 강한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이탈리아는 모든 수칙을 지키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서 한국 국민들 만큼 부지런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우려와 불안 속에 있다. 이러한 면에서 철저한 한국의 방역체계와 높은 시민의식 수준으로 코로나19 대응의 선례를 보여준 한국인들에게 감사하다.

현재 배구협회와의 계약은 도쿄올림픽까지로 연장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내년 올림픽이 열린다면 당연히 한국팀을 이끌고 출전할 것이다.

Q.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행을 결정하기 전에 조언을 해줬다는데 어떤 내용인가.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의 지도 생활을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참고할 만한 것들 것 알려주었다. 그리고 한국의 클럽은 지도자가 일하는데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행운을 빈다고 이야기해줬다. 대표팀 훈련을 위해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산틸리 감독과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파워볼엔트리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23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전달 봉사를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제공) 2020.7.23/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23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전달 봉사를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제공) 2020.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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