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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4 12:41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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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 박원순 더러워 토나와’ 청테이프로 글…“그님 추종자 제거, 피해자 비서관님의 진실 호소에 도움 되길”동행복권파워볼
시청사·도서관 앞 안내 팻말 위 게시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 올라와
서울시 “고소·고발 여부 논의해 결정”

서울시청사?도서관 앞에 청테이프로 박원순 비난 문구 - 14일 오전 서울시청사 정문 앞에 설치된 안내 팻말 위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는 문구가 붙어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청테이프로 글자를 만든 이 게시물을 직접 붙였다고 주장하는 사용자의 글이 이날 오전 5시 27분께 올라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확히 누가 언제 게시물을 붙였는지는 지금으로서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고소고발 등 여부는 시 내부에서 논의를 해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7.14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직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 ‘박원순 시장(葬) 반대’ 등 비난 문구가 14일 새벽 서울시청사와 서울도서관 앞에 나붙어 제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시청사 정문 앞에 설치된 안내 팻말 위에 박 시장을 비난하는 게시물이 붙어 있는 것을 청사 관리자가 발견했다. 이 게시물은 이날 오전 6시 20분쯤 제거됐지만 누구의 소행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근 서울도서관 앞 안내 팻말에도 유사한 게시물이 붙었다가 제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청테이프로 글자를 만든 이 게시물을 직접 붙였다고 주장하는 사용자의 글이 이날 오전 5시 27분쯤 올라왔다.

‘박원순시葬반대’라는 별명을 쓰는 이 사용자는 서울시청사 정문 앞과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붙은 게시물의 사진과 함께 청테이프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용자는 “아마 오늘 날이 완전히 밝기 전에, ‘그’ 님의 뜻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제거 작업을 치겠고 내 노력은 어둠 속에 묻히겠지만, 짧은시간이나마 이 ○밥같은 용기라도, 피해자 비서관님의 진실을 호소하는데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라고 썼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확히 누가 언제 게시물을 붙였는지는 지금으로서는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고소·고발 등 여부는 시 내부에서 논의를 해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박 시장이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오른 다음 날 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청사?도서관 앞에 청테이프로 박원순 비난 문구 - 14일 오전 서울도서관 앞에 설치된 안내 팻말 위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는 문구가 붙어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청테이프로 글자를 만든 이 게시물을 직접 붙였다고 주장하는 사용자의 글이 이날 오전 5시 27분께 올라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확히 누가 언제 게시물을 붙였는지는 지금으로서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고소고발 등 여부는 시 내부에서 논의를 해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7.14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박원순, 집무실 침대로 불러 ‘안아달라’ 해”
“무릎에 ‘호’하고 입술 접촉” 전직 비서 밝혀

朴 고소인 측 김재련 변호사 전날 기자회견

한편 박 전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전직 비서 A씨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전날인 13일 기자회견에서 “피해자가 비서로 재직한 4년간 성추행과 성희롱이 계속됐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뒤에도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A씨를 상담하게 된 계기와 고소 과정 등을 전했다.

김 변호사는 “박 전 시장의 범행은 피해자가 비서직을 수행하는 4년 동안, 그리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이후에도 지속됐다”면서 “범행 발생 장소는 시장 집무실과 집무실 내 침실 등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상세한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피해자에게 ‘둘이 셀카를 찍자’며 피해자에게 신체를 밀착하거나, 무릎에 나 있는 멍을 보고 ‘호’해주겠다며 무릎에 자신의 입술을 접촉했다”면서 “집무실 안 내실이나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 ‘안아달라’고 신체적 접촉을 하고,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초대해 지속적으로 음란한 문자나 속옷만 입은 사진을 전송해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A씨가 박 전 시장을 고소하면서 제출한 증거에 대해 김 변호사는 “피해자가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해 나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면서 “피고소인이 피해자가 비서직을 그만둔 이후인 올해 2월 6일 심야 비밀대화에 초대한 증거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이어 “(박 전 시장이) 텔레그램으로 보낸 문자나 사진은 피해자가 친구들이나 평소 알고 지내던 기자에게 보여 준 적도 있다”면서 “동료 공무원도 전송받은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이런 성적 괴롭힘에 대해 피해자는 부서를 옮겨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피해 호소인을 대리하는 김재련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김 변호사. 연합뉴스

- 12일 서울시청인근에서 한 시민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특별시장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0.7.1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경향신문]
지난 13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5000명에 육박하는 임직원이 ‘조기 퇴근’하는 비상상황이 발생했다. 이 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자녀 다수가 등원하는 지역의 한 유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유치원에 등원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을 상대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ㄱ유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유치원 소속 원아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단 해당 유치원에 등원하는 원아를 자녀로 둔 임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해당 임직원과 주변 근무자를 집계한 결과 무선사업부 2000여명, 네트워크사업부 600여명,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500여명, 생활가전사업부 300여명 등 4000여명의 임직원이 조기 퇴근하게 됐다.

현재 회사 차원에서 원아를 둔 임직원을 상대로 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주변 근무자로 자택대기 하는 경우 검사 중인 임직원이 음성 판정이 나오면 복귀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전날 삼성전자 코로나19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는 “안전을 위해 해당 임직원과 주변 근무자 전원 즉시 퇴근 및 자택대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임직원들이 근무한 업무 공간 전체를 방역·소독할 예정”이라고 내부에 공지했다.



BJ박소은 사망 사진=박소은 SNS
BJ박소진이 악플로 숨을 거둬 충격을 안겼다.

박소은 친동생(주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들 제가 모두 읽어봤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제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 가족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소은이언니 사랑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일과 관련해 BJ 세야가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앞서 세야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아프리카TV에서 박소은과 잤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박소은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세야에 대해 폭로를 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이에 세야는 해명을 했고, 그와 함께 했던 방송을 삭제 했다.

▶이하 고 박소은 친동생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소은이언니 친동생(주걱) 입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이제야 정리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들 제가 모두 읽어보았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가족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소은이언니 사랑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방송국은 3일뒤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
기사 이미지[인터풋볼] 이현호 기자=가레스 베일(30)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의 ‘ABC'는 13일 “베일은 최근 알라베스전에서 본인의 출전 여부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누워서 경기를 지켜봤다. 때때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잠을 자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최근 벌어진 해프닝을 전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 11일 경기에서 나왔다. 레알은 홈에서 알라베스에 2-0 승리를 거두며 단독 1위를 이어갔다. 서브 명단에 이름을 올린 베일은 팀원들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서 레알 경기를 관전했다. 그러던 중 마스크를 눈까지 올려쓰고 누워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찍혔다.

이 매체는 베일의 성의 없는 태도를 꼬집으며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을 방출하려고 한다. 베일과 레알의 계약은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레알은 베일의 2년치 잔여 연봉을 지급하고 당장 팀에서 내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베일과 구단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번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베일의 중국 이적설, 미국 이적설 등이 불거졌다. 베일이 에이전트를 통해 “레알에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뜻을 수차례 밝혔음에도 팬들은 “팀에서 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레알 팬들은 축구보다 골프를 좋아하는 베일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적하기도 했다. 축구 외적인 이슈에 곤혹을 치렀던 베일이 새 시즌에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볼 때다.

기사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중계화면
[스포츠경향]

토론토 류현진 | AP연합뉴스

류현진(33·토론토)이 “솔직히 이번 시즌 포기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코로나19 사태와 새로 태어난 아기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14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선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팀 동료들을 상대로 볼넷 없이 삼진 4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내려와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여기 있는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일이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토론토 구단은 ‘격리 훈련’이 계속되는 중이다. 정규시즌 중에도 이같은 격리 상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새로 태어난 아기 때문에 이번 시즌 포기를 고민했지만 와서 보니 토론토 구단이 안전을 위한 조치를 상당히 잘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이어 “선수로서 내 역할은 개막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지금 생각으로는 시즌이 잘 준비되고 잘 개막하게 될 것 같다.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시즌 경기 참가를 거부하는 선수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류현진의 빈 자리를 메워 줄 것이라 기대된 LA 다저스의 데이비드 프라이스도 이번 시즌 뛰지 않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할 수 있는 포수 버스터 포지 역시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염려로 이번 시즌을 포기했다.동행복권파워볼

류현진은 지난 겨울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했고, 2월 플로리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는 바람에 플로리다에 발이 묶인 채 오도가도 못하고 훈련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류현진은 아빠가 됐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에서 투구수 59개를 기록했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40개였다. 류현진은 5이닝을 마친 뒤 불펜에서 약 10여개의 공을 더 던져 이날 예정된 70개 투구수를 채웠다. 이미 투구 개수는 상당히 올라온 상태다. 이날 류현진의 유일한 실점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내준 적시타에서 나왔다. 주자 3루 상황, 게레로 주니어의 타구는 전진 수비한 유격수 옆을 스치면서 적시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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