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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2:47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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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동급생 2명' 감염전파, 수도권 교회서도 추가 확진
'지역발생' 광주12·경기11·서울9·대전3·대구1명…'해외유입' 15명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명으로 3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광주광역시에선 12명이 하루새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이후 일별 최대규모로, 불교사찰인 광륵사발 불똥이 방문판매업체로 추정되는 오피스텔 사무실로 튀며 확산세가 더욱 커졌다. 대전에선 초등학교 동급생간 집단감염이 발생해 학교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 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51명 증가한 1만2850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36명은 지역에서 발생했고, 15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2.19%다.동행복권파워볼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37→34→43→59→49→67→48→17→46→51→28→39→51→62→42→43→51명'으로 3일 연속 증가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6.6명으로 6월26일 42.9명을 기록한 이후 5일째 증가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36명을 기록했다. 0시 기준 6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24→21→31→51→32→36→40→11→16→31→23→27→31→40→30→23→36명' 순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6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25일 0시부터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했다. 총 완치자 수는 1만1613명, 완치율은 90.4%다. 신규 격리해제자 수가 확진자 수를 넘어서면서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수는 955명으로 전날보다 25명 감소했다. 이 수치가 '0'이 돼야 수치상으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다.

◇광주 '광륵사'발 확산세…하루새 12명 확진

지역발생 확진자 36명의 신고 지역은 광주광역시가 12명, 경기 11명, 서울 9명, 대전 3명, 대구 1명이다. 광주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광륵사에서 광주 34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방문판매 추정 업체로도 불똥이 튀면서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가 이 날 밝힌 신규 확진자는 광주 45~56번 환자다. 이 중 47번, 48번, 49번, 51번, 56번 환자가 방판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해당 방판업체 관련 초발 환자는 37번 확진자다. 그는 광륵사를 다녀온 광주 34번 환자와 산수동 두암한방병원에서 접촉했다. 그 뒤 37번 환자는 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 내 10층에 위치한 방판업체로 추정되는 사무실에서 43번, 44번 환자와 접촉했고, 47번, 48번, 49번, 51번, 56번 환자도 해당 사무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 밖에 광주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여성(광주 45번)은 지난 27일 장염증세를 호소하면서 북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렴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2일부터 24일까지 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확진된 광주 52~55번 확진자는 4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광주 46번)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광주 동구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의 요양보호사로 알려져 추가적인 감염확산이 우려된다.

◇대전 초등생→동급생 2명 감염, 수도권 교회도 확진자 추가

대전에서는 동구 소재 천동초등학교에선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이 학교 5학년 학생 2명(대전 120~121번)이 앞서 확진된 동급생(대전 115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이다. 115번 확진자의 경우 판암장로교회 교인(대전 113번) 확진자의 자녀로, 교회 발 확산이 학교로 번지는 모습이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파워볼사이트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Δ금천구 독산1동 거주 32세 남성(금천구 32번) Δ성남시 수정구 거주 31세 남성(성남 175번) 등이다.

또 경기 군포 금정동 거주 60대 남성(군포 75번)은 지난 24일 주영광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에서는 팔달구 인계동 거주 50대 남성(수원 99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수원 중앙침례교회 확진자 두명(수원 97·98번)과 접촉했다.

대전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도 추가됐다. 이날 확진된 서울 마포구 상암동 50대 여성(마포구 39번)은 앞서 확진된 마포구 3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마포구 32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대전 꿈꾸는교회 목사(대전 47번)와 접촉했다.

이 날 해외발 유입 사례는 15명이다. 검역과정에서 5명, 경기 5명, 인천 2명, 대전과 충남, 전남이 각 1명씩이다. 정부는 지난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 또는 격리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사실상 정부 통제범위에 들어온다.

누적 확진자 1만2850명의 지역은 대구 6907명, 경북 1389명, 서울 1321명, 경기 1223명, 인천 343명, 충남 168명, 부산 154명, 경남 134명, 대전 121명, 강원 65명, 충북 64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광주 56명, 전북 27명, 전남 25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729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28만5231명이며, 그중 125만285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526명이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5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대구 1명, 인천 2명, 광주 12명, 대전 4명, 경기 16명, 충남 1명, 전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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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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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AT마드리드전에서 고개 숙인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통산 700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 하지만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메시는 팀의 두 번째 골을 책임졌다. 1-1이던 후반 5분 바르셀로나는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는 메시. 침착히 파넨카킥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세계적인 골키퍼 얀 오블락도 완벽히 속았다. 이에 메시는 프로 통산 700번째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7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필 메시가 반칙을 저지른 것이 상대팀 공격의 시발점이 됐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메시는 AT마드리드의 풀백 레난 로디의 돌파를 저지하며 공을 뺏었는데 반칙이 불렸다.

그러자 메시는 화가 났는지 전광판을 향해 공을 '뻥' 차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좋지 않은 행동이었다. 주심도 곧바로 옐로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어 AT마드리드는 공격을 전개했고, 이 과정에서 야닉 카라스코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사울 니게즈가 나와 동점골을 뽑아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2-2 무승부를 거뒀다. 33경기를 치른 가운데 21승 7무 5패(승점 70). 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1경기 덜 치렀는데도 21승 8무 3패(승점 71)를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험난한 우승 경쟁이 됐다.
[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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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수원FC가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골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 유주안(22)을 임대 영입했다.

수원FC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주안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유주안은 177cm, 70kg의 날렵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빠른 돌파능력과 폭넓은 활동량을 이용한 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가 장점인 선수이다.

2017년 수원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유주안은 윙 포워드와 중앙공격수 포지션에서 K리그 통산 38경기를 소화하였다. 수원FC는 공격 자원인 안병준, 마사, 모재현에 이어 유주안을 임대 영입하며 공격 전술의 다양화를 꾀하고 공격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주안은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 이하 코치진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남은 시즌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6월 30일(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유주안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Amish in Minnesota

Amish women ride in a horse drawn buggy near Canton, Minnesota, USA, 30 June 2020. The Amish forgo the use of modern appliances, motor vehicles and farm implements. EPA/TANNEN MA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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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년 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든 프랑스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29·FC바르셀로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서서히 벤치로 밀려나더니 급기야 팀내 어린 선수들에게도 밀렸다.

그리즈만은 지난 6월30일 캄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2-2 동점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1분 아르투로 비달과 교체투입했다.

그보다 앞선 후반 40분 공격 자원인 2002년생 안수 파티가 먼저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심지어 1999년생 리키 푸치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에서 1억2000만 유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는 공격수로 여겼다.

하지만 지난 1월 키케 세티엔 감독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전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입지가 확 줄었다. 재개 이후 팀이 치른 리그 6경기에서 선발출전은 3회, 60분 이상 출전한 경기는 2번 뿐이다. 사흘 간격으로 열린 셀타비고~아틀레티코전에선 모두 후반 막바지 투입됐다.

스페인 매체들은 2대2로 비긴 아틀레티코전을 마치고 그리즈만의 상황을 집중조명했다. 세티엔 플랜에서 배제된 건 분명하지만, 스타 선수를 종료 직전 투입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다.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세티엔 감독은 이에 대해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90년대에는 그리즈만을 교체투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았을 것이지만, 그들(푸치와 파티)이 매우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이 이전까지 몸담은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관련 질문에 "해줄 말이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인터뷰를 마쳤다. '마르카'는 "엘 촐로(시메오네 별명)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걸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회장은 "바르셀로나에서 잘 지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극복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즈만 동생인 테오 그리즈만은 "진심으로 울고 싶다. 2분이라니…"라는 감정적인 트윗글을 올린 뒤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했다.파워볼사이트

바르셀로나는 최근 4경기에서 1번 승리하고 3번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1점)로부터 선두를 탈환하는 데 실패했다. 승점 1점 앞선 레알은 2일 헤타페를 상대한다. 레알은 재개 이후 5연승을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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