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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2 15:31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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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월 말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토크쇼를 선보인다.

2일 KBS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특집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를 기획, 이들이 그간 전해온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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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E (Essential Edition)’ 이미지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제작진은 "이번 'Let’s BT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나가는 일곱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멤버들끼리 서로의 속마음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구성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방식들로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친절하게 '방탄소년단'과 '그들이 세상에 전하는 위로'를 이야기하는 특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실시간파워볼

'Let’s BTS'에선 토크 뿐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은 "기존 무대와는 다른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들이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셀럽의 깜짝 등장까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키웠다.

이번 토크쇼 진행은 신동엽이 단독 MC를 맡아 특유의 날카롭고 유쾌한 질문을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방탄소년단과 신동엽의 신선한 케미가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개그우먼 장도연까지 가세해 특별 코너를 진행한다.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는 오는 29일 밤 10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 예정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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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3번 유격수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 상대 좌익수 방면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난 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렉스 브라더스 상대로 3-유간 빠져나가는 땅볼 타구를 때려 안타를 만들었다. 시범경기 첫 안타.

4이닝 유격수 수비를 소화한 그는 4회초 1사 1루에서 카메론 메이빈의 땅볼 타구를 침착하게 처리, 병살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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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타구를 담장앞까지 보냈던 그는 두 경기 연속 타석에서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특히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초구를 강타해 주목받았다.

제이스 팅글러 감독도 "타석에서 정말 편안해보이고, 전혀 긴장한 거 같지않다"며 김하성을 칭찬했다.






(영상 제공: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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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이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거둔 부천 하나원큐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와 기량발전상(MIP)을 휩쓸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 85표 중 49표를 얻은 강이슬(하나원큐)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6라운드 5경기에서 22점, 9.2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5전 전승을 이끌었다.실시간파워볼

강이슬에 이어서는 박혜진(우리은행)이 20표를 받았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선정되는 6라운드 MIP에는 역시 하나원큐의 가드 정예림이 선정됐다.

정예림은 3점, 4.8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총투표 수 33표 중 18표를 획득했다. 우리은행 최은실이 7표로 그 뒤를 이었다.

emailid@yna.co.kr'기호 2번' 강조하며 연일 압박.. 국민의당 "국민들 눈살 찌푸려"
[곽우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제3지대 후보로 단일화 돼서는 시장 선거를 이길 수가 없다."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의 범보수·야권 후보 단일화를 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 알력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기호 2번'을 강조하며 국민의힘 중심의 단일화를 연일 주장하는 가운데, 국민의당 측에서는 마뜩잖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단일화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국민의힘 내 경선 후보가 추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관련 기사: 안철수, 금태섭 꺾고 제3지대 야권 후보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기호 2번 국민의힘이냐, 기호 4번 국민의당이냐, 이걸 강조 했을 때 과연 국민의당의 4번을 가지고서 선거에서 이기겠다고 확신할 수 있느냐?"라고 되물었다. 범보수·야권의 단일 후보가 '기호 2번'을 달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한 셈이다.

김종인 "안철수, 착각하는 것 같아... 지지율 자체가 기준 될 수 없다"

그는 안철수 대표와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안 후보가) 만나러 찾아온다면 만나기야 하겠다"라고 답했다. 야권 단일화 무산으로 인한 삼자구도 가능성에 대해서도 "야권 단일화가 안 된다는 건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단일화 판 자체를 깨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제3의 후보라는 사람을 데리고 단일화를 만약 하게 된다고 하면, 선거를 이기지 못한다는 게 내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인 위원장은 여러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 내 다른 서울시장 예비후보들보다 높은 지지율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회의적이었다. 그는 "지금 현재 나타나는 지지율이라는 것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진짜 지지율이 아니다"라며 "예를 들어 안철수 후보가 우리 당 후보하고 여론조사를 하면, 민주당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이 안철수 쪽에 상당히 지지를 보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그 지지율 자체가 기준이 될 수 없다"라며 "안철수 후보는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우리가 냉정히 여론조사의 구성 요인을 분석해보면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다"라고도 부연했다. 김 위원장은 "단일 후보를 정하는 데 있어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할 것이냐, 국민의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냐 이걸 놓고 물어보면 과연 일반 시민이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라며 "일반 시민들 생각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이번 정권에 대한 견제나 심판을 놓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당이냐, 야당이냐'하는 것을 포괄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치적으로 중심을 잡을 수밖에 없다"라며 "제3지대에서 나타난 후보로 단일화 돼서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를 가져올 수 없다"라고도 말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권 심판의 상징성을 독점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 "여론조사 말고도 다른 방식을 택할 수 있다"라면서도 "우리 후보가 확정이 된 다음에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라고 구체적인 답을 피했다.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도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해서 내 스스로가 판단을 할 것"이라며 "내가 괜히 엉뚱하게 정치적으로 제대로 성취도 얻을 수 없는 선거의 모습은 보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후보 단일화 이후 합당' 얘기도 나온다.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여론조사 같은 걸 통해서 저희 당 후보로 (선거에) 나가는 게 좋은지, 아니면 안철수 후보께서 계신 국민의당으로 나가는 게 좋은 건지"에 대해 "여러 가지 과학적 방법"과 "현실적 문제를 고려해서 큰 무리 없이 안 대표가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그는 입당 혹은 합당에 대해 "단일화가 되고 나면 통합의 수순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첫 단추가 끼워진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보인다"라며 "(안 대표는) 충분히 그런 그릇이 된다"라고도 말했다.

국민의당 "국민의힘 입당 혹은 합당? 전혀 검토 안 해"



▲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중구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18세 유권자 청소년들과 함께 손기정 동상에 묵념 한 뒤 발언하고 있다. 안 후보는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과의 제3지대 경선에서 승리했다.
ⓒ 연합뉴스

김종인 위원장은 단일화 초기부터 이같은 입장으로 일관하며 비슷한 발언을 해왔고, 국민의당은 이같은 언급이 야권의 선거 승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그런 발언이)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게 된다"라며 "그것이 단일화의 효과를 반감시키기 때문에, 서로 모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인 위원장이 '기호 2번'을 강조하는 데 대해서도 이 의원은 "지금 시민들은 인물을 요구하는데, 정당대결을 고집하면 야권은 100전 100패"라며 "민주당 대 국민의힘 대결로 가면,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이길 수 있겠느냐?"라고도 되물었다. "여권 대 야권 대결로 가서 정권교체를 바라거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된다고 하는 여론, 그런 생각을 가진 유권자를 하나로 모아야 되는데, 2번으로 고집하게 되면 확장성이 줄어드는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 혹은 국민의당-국민의힘 간 합당에 대해서도 그는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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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DSP미디어가 에이프릴 이나은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형사 고소를 진행하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DSP미디어(이하 DSP)는 2일 오전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DSP 측은 "당사 아티스트들은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해당 공지를 게재하는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A씨가 "이현주가 팀 내에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을 겪었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DSP 측은 이현주의 탈퇴는 본인 의사였음을 밝히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반박했다.

이후 논란은 이나은의 과거 발언과 학폭 등으로 번졌다. 온라인상에는 '나은이 과거에 한 말'이라며 "너도 고영욱한테 성폭행당하고 싶어?"라고 쓴 내용의 캡처본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일에는 "에이프릴 이나은 학폭"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이나은의 학폭을 제기하는 폭로가 등장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현직 걸그룹 멤버 B에게 이유 없는 욕설과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나은은 지난해 7월에도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에 의해 학폭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여기에 에이젝스 윤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현주야 미안한데 할 말은 하자. 너 때문에 우리 애들 너무 불쌍했다"는 에이프릴을 옹호하는 해당 글을 남기며 이나은과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DSP 고위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나은과 윤영의 열애설과 관련해 해명할 가치도 없다. 나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상에서 돌아다니는 루머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DSP 측은 이나은의 학폭 의혹과 고영욱 합성 사진과 관련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음을 알리며 강경한 대응을 시작했음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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