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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5:2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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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허닭 CEO 허경환이 억대 매출액을 공개한다.

2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허.친.소'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이 출연한다.

11년째 닭가슴살 사업을 하고 있는 허경환은 “개그맨으로서의 수입보다 닭가슴살 사업의 매출액이 더 많다”고 밝혔다. 매년 매출액이 올라 3년 전 매출액이 90억 원, 2년 전 매출액이 170억 원, 작년 매출액은 350억 원이라고.

허경환은 “올해 1월 매출액이 작년 두 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올해 예상 매출액을 최초 공개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허경환은 전진과 첫 만남 때부터 싸운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당시 전진이 팔씨름을 제안해 만나자마자 팔씨름을 하게 됐다고. 허경환은 사전 인터뷰에서 “팔씨름 당시, 내가 전진을 봐준 것”이라고 말했고 전진과 자존심을 건 팔씨름 재대결을 선보였다고 한다.파워볼사이트

허경환의 이상형도 공개된다. 허경환이 결혼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 김승현이 “이성의 외모를 많이 보기 때문”이라고 하자 허경환은 “지금은 외모보다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정정했다. 과거 사귀었던 여자친구와의 일화 때문에 이상형이 바뀌게 되었다고. 허경환의 이상형을 바꾼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허경환의 재치있는 입담과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근황은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hsjssu@osen.co.kr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호베르투 피르미누(29)의 부진이 길어지는 중이지만 리버풀은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피르미누는 위르겐 클롭 감독 공격 전술의 중심이었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가 유려한 드리블과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피르미누가 없으면 그들의 파괴력도 줄어들었다. 피르미누는 최전방에 이름을 올리지만 다른 스트라이커와 다르게 2선 중앙으로 내려가 수비를 끌고 공격 전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피르미누의 존재 유무에 따라 리버풀 공격이 달라지는 것으로 그의 존재감이 입증됐다. 피르미누는 2015년 리버풀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주전을 유지했다. 부상도 적어 매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 이상씩 소화했다. 득점에 도움까지 꾸준히 기록해 클롭 감독의 총애와 리버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피르미누의 경기 내 영향력이 크게 줄고 있다. 상대가 리버풀의 전술을 간파한 측면도 있지만 피르미누의 기동성과 정확도가 떨어진 부분이 더 크게 작용했다. 지난 시즌부터 보였던 하락세는 올 시즌 더욱 두드러졌다. 피르미누는 올 시즌 공식전 35경기에서 6골 7도움에 그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단 1개의 공격 포인트도 쌓지 못했다.

피르미누의 부진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디오고 조타는 부상에 신음 중이다. 디보크 오리기,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세르단 샤키리 등 다른 공격수들도 부진하다. 클롭 감독은 다이아몬드 4-4-2 포메이션을 가동해 피르미누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려 했다. 하지만 피르미누의 침체된 경기력은 지속됐다. 여기에 리버풀도 흔들리며 최근 EPL 4연패, 홈 4연패 등 좋지 못한 기록을 작성 중이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클롭 감독은 피르미누의 부진에 대해 고민이 깊을 것이다. 피르미누는 머지사이드 더비를 통해 리버풀 소속 200번째 경기를 치렀지만 누구도 축하해줄 수 없었다. 팀이 에버턴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피르미누는 더 이상 예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더욱 침체된다. 리버풀은 공격에서 마무리해줄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피르미누는 적임자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피르미누의 대체자 격인 선수들 모두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클롭 감독은 피르미누를 부활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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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진해성의 중학교 담임교사 A씨가 그의 중학교 시절을 밝혔다.

진해성의 중학교 담임교사 A씨는 22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진)해성이는 심성이 나쁜 애가 아니었다. 일진과 어울리며 학교폭력을 행사한 적은 없는 걸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A씨가 기억하는 진해성은 동학년 중에서 가장 키와 체격이 큰 학생이었다. A씨는 "키가 되게 컸다. 같은 학년 학생 중에 키도 제일 크고 덩치도 제일 컸다. 덩치가 있다 보니 그런 말이 나온 거 같다"고 밝혔다.

A씨는 "(진해성이) 화면에 나올 때부터 주변에 심성이 나쁜 애가 아니라고 말했었다"며 "학생들끼리 장난을 치다가 사소한 다툼이 있을 때가 있지 않나. 이럴 때에도 선생님한테 먼저 이야기를 해주는 스타일이었다"고 전했다.

A씨는 "(진해성이) 징계를 받았던 적도 없다. 그렇게까지 할 아이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씨는 "(진해성은) 덩치가 제일 작은 친구와도 잘 지냈고 교우관계도 좋았다. 겁도 많은 친구였다"고 덧붙였다.

A씨에게 진해성은 믿음직스러운 학생이었다고 한다. A씨는 "한 학생이 학교를 안 오고 (진)해성이에게 수소문을 해보라고 했었다. 그 친구를 찾으러 갈 때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A씨는 "제가 담당했던 학년이 끝나고 난 뒤의 이야기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제가 담임을 맡았을 때는 사고를 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진해성과 중학교 동창생인 B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진해성이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폭로했다. B씨는 "진해성씨와 그 일진 무리는 평범한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어쩌다 그 일진 무리 중에 누군가와 시비라도 붙었다 치면 어김없이 진해성씨가 찾아와서 그 우월한 피지컬로 말 그대로 '밟아'놓기 일쑤였다"고 주장했다.

진해성은 지난 20일 KBS2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에 해당하는 금메달을 따며 화제에 올랐다.파워볼실시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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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런던 라이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무너졌다. 거듭되는 추락에 팬심도 조세 모리뉴 감독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2연패와 함께 9위에 머물렀다.

문제는 이뿐 만 아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10위권 추락 위기를 맞고 있다. 10위 아스널과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한 경기 결과만으로 뒤집힐 가능성은 크다.

이 정도면 토트넘 팬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 팬들의 현 심정을 전했다.

BBC로 문자를 보낸 한 팬은 “모리뉴 제발 경질하자. 델레 알리와 가레스 베일이 자신감을 되찾았는데 라멜라를 써?”라며 모리뉴의 선발 선택에 강하게 반발했다.

다른 팬은 “모리뉴를 위약금 주고 경질하겠지. 그리고 다니엘 레비 회장은 빚 갚으려 해리 케인을 파리생제르맹(PSG)에 1억 5000만 파운드(약 2,326억 원)에 팔고, 손흥민도 따라가겠지? 60년 이상 토트넘 팬으로서 앞으로 10년 간 성공을 보지 못할까 두렵다”라며 모리뉴의 토트넘에 좌절했다.

토트넘 2년 차를 맞이한 모리뉴 감독은 최대 시련을 맞고 있다. 팬심도 잃어버린 상태에서 레비 회장의 인내심까지 무너질 지 모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경찰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술에 취해 아파트 경비원 2명을 폭행한 중국 국적 입주민을 체포하지 않고 호텔에 데려다준 경찰관 2명이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1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장기지구대 소속 50대 A 경위와 30대 B 순경에 대해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불문경고는 책임을 묻지 않고 경고에 그치는 것으로 징계에 해당하지 않지만, 인사기록에 남아 근무평정 등에서 불이익이 있다.

이들 경찰관은 지난달 11일 오후 11시 40분께 김포시 한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에서 중국 국적 입주민 C(35)씨가 경비원 2명을 폭행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았다.

또 C씨를 인근 호텔 앞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경찰관은 C씨가 난동을 멈추지 않아 추가 범행과 피해자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대처를 했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러나 체포 요건에 부합하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는 지시에도 이런 판단을 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보고 이들 경찰관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어 국가공무원법 제56조 성실 의무, 제59조 친절·공정의 의무 위반으로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경찰관이 처분 결정 직후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해 소청 신청을 하면 소청심사위원회가 열려 처분 적절성 여부를 따지게 된다"며 "그러나 소청 신청을 하지 않으면 처분은 그대로 확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C씨는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 차량을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 18일 구속기소 됐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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