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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6:03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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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의힘 추천으로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에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한 정진경 변호사와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과거 갖은 성추문에 휩싸였던 새누리당 시절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며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했다.파워볼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의 잇단 성(性)추문과 최근 지방의원들의 성추행 등으로 곤욕을 치른 민주당이 반격에 나선 것이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성폭행 의혹을 받는 김병욱 의원의 꼬리자르기 탈당에 이어 성추행으로 대학에서 정직 처분을 받은바 있는 정진경 교수를 추천했다”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인턴 성추행 사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서장원 전 포천시장의 성추행 및 무마시도, 심학봉 전 국회의원의 보험설계사 성폭행 혐의 등 모두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벌어진 사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새누리당의 오명을 이어갈 것이 아니라면 102석의 제1야당으로서 국민에게 사죄하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 여성의원들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측에 성추행 피소 사실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위원으로 선출된 정 변호사는 이날 국민의힘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정 변호사가 2012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직 당시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자, 사퇴한 것이다.

신 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 “세월이 흐르고 당명은 수차례 바뀌었지만, 행태는 달라진 것이 없다”며 “특히, 제수 성폭행 혐의로 탈당했던 김형태 전 새누리당 의원과 김병욱 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역구마저 동일해 평행이론을 증명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했다.

또 “이에 더해, 권력형 성범죄의 2차 가해를 막기 위한 입법을 이루겠다며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수정 교수는 김병욱 의원의 성폭행 혐의를 두고 보궐선거와 연계한 음모론성 발언과 피해자에게 미투를 하라는 식의 2차 가해성 발언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 “평소 피해자 중심주의를 주장한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 이수정 교수는 정진경 교수의 성추행으로 인한 정직 처분과 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의 성추행으로 인한 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연합뉴스

민주당에서도 지자체장뿐만 아니라 지난해 지방 의원들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랐다. 작년 총선 전엔 민주당 2호 영입 인사 원종건씨 ‘미투 의혹’이 제기됐고, 정봉주·민병두 전 의원 등도 ‘미투 의혹’에 휘말렸었다.

작년 8월 민주당 부산시의원 강제추행 사건 관련,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조차 드리기도 죄송한 상황”이라고 했던 남인순 의원은 최근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박 시장 측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작년 9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당의 성비위 문제와 관련, “민주당 소속 공직자의 잘못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에게 거듭 사과드린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이 국회에 제출한 정 변호사의 경력 자료엔 충남대 교수 이력이 아예 빠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측은 “(정 변호사가) 공모에서 충남대 경력 자체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신 대변인은 “정 교수는 국회 제출 경력에서 충남대 이력을 제외했고, 국민의힘 검증을 통과했다”면서 “102석의 국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자정능력과 검증 시스템이 붕괴된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도 했다.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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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송교창(25, KCC)과 양홍석(24, KT)이 이제는 태극마크를 달 때가 됐다.

전주 KCC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부산 KT를 90-82로 꺾었다. 9연승을 달린 KCC(20승 8패)는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점령했다. KT(14승 13패)는 5위를 유지했다.

송교창(16점, 9리바운드)과 양홍석(19점, 13리바운드)이 라이벌전을 펼치며 나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양홍석이 후반전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송교창이 이겼다.

1990년대 NBA에서 케빈 가넷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얼리 엔트리’ 고졸돌풍을 일으켰다면 KBL에는 송교창과 양홍석이 있다. 송교창은 삼일상고만 마치고 KBL에 데뷔했고, 양홍석은 중앙대를 1학년만 마쳤다. 프로에서 둘은 나란히 올스타 포워드로 성장했다.

두 선수의 성공 후 고졸선수 서명진, 고교 1순위 차민석 등 후배들도 용기를 내 프로농구에 조기에 도전했다. 실력만 있다면 명문대를 고집했던 경향도 사라졌다. 송교창처럼 일찍 프로에 오면 조기에 FA 대박까지 노려볼 수 있다.




이러한 성공의 아이콘 송교창과 양홍석도 아픔이 있다. 두 선수는 지난 2019년 세계농구월드컵에 나란히 예비명단에 포함됐으나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대표팀 장신화를 위해 꼭 필요한 두 선수였지만, 외곽슛 부족과 미흡한 수비가 결정적 결격사유로 작용했다.

김상식 농구대표팀 감독도 “마지막까지 두 선수에 대해 고민했다”고 털어놓을 정도로 둘의 잠재력은 엄청났다. 농구협회가 한달이나 일찍 최종엔트리를 확정했고, 본선무대서 김종규가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는 점은 아직도 아쉬운 대목이다.

2년이 지난 지금 송교창과 양홍석은 몰라볼 정도로 더 성장했다. 이제는 프로농구에서 실력과 인기에서 정상을 달리는 두 선수다. 둘을 빼놓고 국가대표팀을 구성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나라 포워드진 핵심으로 성장했다.

8일 KT 홈경기에 김상식 대표팀 감독과 조상현 코치가 나란히 관중석에 있었다. 선수들의 몸상태를 살피기 위해서였다. 양홍석은 전반에만 3점슛 3개를 모두 꽂으며 19점, 10리바운드를 폭발시켰다. 송교창도 3점슛 2개 포함, 10점, 5리바운드로 맞섰다. 두 장신포워드가 양팀의 공수를 주도했다. 김상식 감독에게 보란듯이 눈도장을 강렬하게 찍는 두 선수였다.




한국은 오는 6월 29일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른다.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A조에 속한 한국은 조 2위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해야 도쿄올림픽 본선에 갈 수 있다. 한국이 도쿄에 가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국제무대 출전이 흔치 않은 한국은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가는 것만 해도 큰 기회다. 이제 2010년대 대표팀을 지켰던 양희종, 오세근 등 베테랑들을 대체할 젊은 장신 포워드들이 많이 필요하다. 송교창과 양홍석은 무조건 태극마크를 달아 대표팀에 뽑아야 하는 인재로 성장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KBL 제공.

기사제공 OSEN
애플-자율주행+현대-완성차 노하우 '파급력' 커
2024년 애플카 출시, 2025년 현대차 EV 선두권..겹치는 '목표'
현대 측 '반응 자제', 시장 기대감 투영 '주가 급등'
연합뉴스

연합뉴스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으로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협력 대상으로 물색 중인 업체 중 한 곳이 현대자동차그룹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시장은 출렁였다.
애플과 현대차의 시너지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업계에선 실현 여부에 주목하고 있고, 성사될 경우 현대차로선 글로벌 차원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여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두 회사 간 협력 타진 소식이 8일 전해진 뒤 주식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주식 가치가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 애플, 현대 측에 먼저 타진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여러 업체에 협력을 제안했고, 그중에 현대차도 포함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현대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초기 단계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혁신'의 상징인 애플이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 중 한 곳을 협력업체로 타진 중이라는 설(說)은 진작에 나왔지만, 그 대상 중 한 곳이 국내 1위 자동차 업체인 현대차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현실화될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전장과 배터리 등을 제공하고, 현대차가 내연기관 제조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더하면 '전기차 대중화' 과정에서 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이한형 기자

이한형 기자
◇ 두 회사, 무엇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나
애플은 2024년까지 자율주행 승용차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지난해부터 애플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은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차량 프로젝트를 가동했으나, 한동안 소프트웨어 등 다른 분야에 주력하다가 2019년부터 프로젝트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선 테슬라가 가장 앞서고 있고, 미국 내에선 포드‧GM 등이 IT 업체들과 손잡고 테슬라를 따라잡기 위해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 등도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자율주행시스템과 전장, 배터리 등을 개발하고, 글로벌 5~6위권의 완성차 생산 기반을 갖춘 현대차가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술을 공유하면 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현대차 역시 배터리뿐만 아니라 수소-전기차 시스템 등 기존 내연기관의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미국 스타트업인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을 설립하는 등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영역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더구나 현대차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실제로 차량을 출시하고 있으며, 향후 2025년까지 100만대 규모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어서 애플로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도 공유할 수 있다.

당장 올해 상반기만 해도 이미 공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5가 출시 예정이고, 제네시스 G80의 전기차 버전, 기아차 CV 등 후속 모델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 기대감 투영, 출렁인 주가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식시장에서 현대차그룹주가 급등했다. 현대차는 전날보다 19.42% 급등한 24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18.06%), 기아차(8.41%), 현대위아(21.33%) 등의 주가도 급등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대차의 주가 급등은 1988년 이후 최대 폭이며, 이로 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산이 20억 달러(한화 약 2조1800억 원)가량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현대차를 비롯해 정 회장이 보유한 8개 상장 종목의 지분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4조80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만에 3천억 원이 불었다.

정 회장은 현대차(2.62%), 기아차(1.74%), 현대글로비스(23.29%), 현대모비스(0.32%), 현대위아(1.95%), 이노션(2.00%), 현대오토에버(9.57%), 현대자동차 우선주(298주·0.00%)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dkyo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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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원-현진 '예쁜애 옆 예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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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언택트로 열린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는 JTBC?JTBC2?JTBC4에서 방송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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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kim.jinkyung@jtbc.co.kr

[OSEN=선미경 기자] ‘쩐당포’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미국 로펌에서의 연봉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비롯해 펜실베니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MIT 등을 거친 인재로 미국의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서동주는 미국 로펌 생활에 대해서 “로펌에서우리 로펌이 초봉을 많이 주기로 유명했다. 초봉이 20만 달러였다. 근데 일을 엄청 빡세게 시켰다”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20만 달러는 현재 한화 약 2억 2000만 원 정도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대형 로펌은 워라밸을 생각하지 않는다. 일상이 됐다. 늘 이겼다. 이길 때까지 한다”라고 덧붙였다. 파워볼실시간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도 공개했다. 서정희는 딸과 함께 살지 않지만 “매일 통화한다”라면서 돈독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seon@osen.co.kr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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