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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2 09:2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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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남성 등 추미애 사태로 민주당 이탈..국민의힘 흡수 관심
"민주당 경고" 의미 분석 속 '상식'돌아온 野에 지지세 몰릴 가능성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으로 정부·여당에 등 돌린 20대 청년 층을 끌어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총선 패배 이후 지난 8월2주에 처음 민주당을 꺾은 국민의힘은 한동안 주춤 했다가 추 장관 사태를 고리를 다시 민주당을 추격하고 있다.

추 장관을 비롯해 윤영찬 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압박 논란까지, 잇단 여당발 악재 속 국민의힘이 단순한 반사이익에 그칠지 아니면 내년 보궐선거와 내후년 대선을 앞두고 다시 한번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다.

지난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1%p(포인트) 내린 33.7%, 국민의힘은 1.8%p 오른 32.8%로 나타났다. 두 정당의 격차는 0.9%p로 지난 8월2주 이후 4주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군 문제에 민감한 강원(13.3%p↓)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성별로는 남성이 8.9%p 내린 29.9%. 학생(6.5%p↓) 20.9% 였다. 반면 국민의힘에 대한 남성 지지가 지난주보다 3.7%p 오른 37.1%, 학생 지지 역시 7.1% 상승한 34.6%를 기록했다.

군 복무와 직접 관련된 남성층에서 여당에 대한 지지도가 빠지면서 국민의힘이 이를 일부 흡수한 것으로 보이다. 다만 전체 지지율로 봤을 때는 국민의힘이 크게 상승했다기 보다는 민주당의 하락에 따른 반사이익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11일 뉴스1과 통화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중 절반은 대안정당으로 가게 돼 있다"며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그리고 나머지 일부가 국민의힘으로 간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아닌 민주당에 대한 경고 차원"이라고 했다.

실제 여론조사 결과 정의당은 전주 대비 0.3%p 오른 4.3%, 열린민주당은 1.4%p 오른 7.1%를 기록했다. 총선 당시 민주당과 함께한 열린민주당의 지지율 상승폭은 국민의힘과 비슷한 준이다.파워볼

박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은 완전히 거품이"라며 "중도층을 견인한다거나 민주당 지지층을 견인해야 지지층이 탄탄해지는 것이다. 상대방 자살골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에 대한 결과는 지난 총선 때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느냐"고 했다.

추 장관 사태가 이른바 제2조국 사태와 같이 점점 커지는 모습이지만 국민의힘이 새로운 돌파구를 보여주지 못하면 앞서 황교안 체제의 자유한국당과 같이 반짝 상승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뉴스1

© 뉴스1
그러나 국민의힘이 이번에는 여당에 실망한 민심을 끌어 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이후 극우와의 단절을 통해 이른바 '상식'의 테두리 안에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또 애초 민주당의 지지율 역시 박근혜 정부에 실망한 중도층의 유입으로 형성된 만큼 이들이 언제든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국민의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사과와 개천절 집회를 미뤄달라고 하는 등 과거보다 상식선 테두리에 안에 들어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신 교수는 이념 성향상 민주당 지지층이 국민의힘으로 이동하기 힘들다는 지적에 "열린민주당은 열혈 친문지지자들로 구성돼 일반적인 이념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갈 수는 없다"며 "그러나 현재 민주당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과거 박근혜 정부를 싫어 했던 사람들이 약 10% 가량 된다. 이런 층은 언제든 이동할 수 있다"고 했다.

jrkim@news1.kr

[사진] 마르카 캡처.
[OSEN=이균재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미래 구보 다케후사(비야레알)가 올여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영입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현재까지 올여름 스페인 라리가 최고의 영입생 10인을 소개했다.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구보도 포함됐다. 마요르카 임대 생활을 마치고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그는 비야레알로 1년 임대 이적했다. 구보는 지난 시즌 라리가 35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매체는 “구보는 공을 다루는 데 능숙하고 드리블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하지만, 1부리그 데뷔 첫 해에 마요르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기대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은 다비드 실바와 바르셀로나와 작별하고 친정 세비야로 복귀한 이반 라키티치 그리고 라키티치의 공백을 메운 미랄렘 퍄니치(바르사)도 기대되는 신입생으로 거론됐다.

또한 소시에다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이강인 왕따설의 장본인이자 발렌시아 주장이었던 다니 파레호(비야레알)도 최고의 영입으로 소개됐다.

이 밖에 베테랑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레알 베티스)와 승격팀 카디스에 입단해 5시즌 만에 라리가에 복귀한 알바로 네그레도 등이 이름을 올렸다./dolyng@osen.co.kr

기사제공 OSEN


[머니투데이 권성희 콘텐츠총괄부국장] [[줄리아 투자노트]]

최근 몇 년새 아파트 가격이 수억원씩 오르면서 집 없는 사람들이 '이러다 영영 집을 못 사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쫓기고 있다. 게다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받아 집을 사야겠다는 유혹을 강하게 받는다.

그러나 '파이낸셜 사무라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재테크 전문가 샘 고겐(Sam Doge)은 집값이 오르고 금리가 떨어지는 외부 변수만으로 주택 구매를 결정해선 안 된다고 지적한다. 주택 구매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인의 재정 상태라는 의견이다.

물론 이런 ‘건전하고 상식적인’ 조언에 따라 집을 안 사고 돈을 모으다 많은 무주택자들이 집값 폭등에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이 대혼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그의 설명은 들어볼 만하다.

그는 무리하게 돈을 끌어모아 집을 사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며 주택 구입의 ‘30/30/3’ 법칙을 소개했다. 이 3가지 규칙을 다 지키면 이상적이지만 다 지키지 못하더라도 최소 하나는 지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사진=pixabay

규칙 1. 매월 갚아야 할 대출의 원리금이 월소득의 3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매월 갚아야 할 주택 관련 대출의 원리금이 전체 월소득의 30%를 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집값이 계속 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매월 갚아야 할 원리금이 월소득의 30%를 넘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에 대해 고겐은 고소득자의 경우 원리금이 월소득의 30%를 넘어도 재정적으로 견딜만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30% 비율을 넘기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월소득이 1000만원인 가구는 주택 관련 대출에 매월 40%인 400만원을 써도 600만원이 남는다. 하지만 월소득이 300만원인 가구는 40%인 120만원을 쓰면 180만원밖에 남지 않는다.

식비와 교통비 등 각종 생활비를 고려할 때 월소득이 적을수록 주택 관련 대출의 원리금 비율이 높으면 재정적으로 취약해진다.

규칙2. 주택 매매가격의 30%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집을 사기 전에 전체 집값의 최소 30%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세를 살고 있는 상황에서 집을 산다면 전세 보증금을 제외하고 사려는 집 매매가의 최소 30%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홀짝게임

집값의 30%를 현금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매매계약을 할 때 보증금과 중도금, 완충용 현금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취득세와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을 감안할 때 잔금 지불시 집값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당장 집값의 30%에 해당하는 현금 동원력은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규칙3. 집값은 연봉의 5배를 넘어선 안 된다.
전통적으로 어떤 집을 살만한 능력이 되는지 점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빠른 방법은 집값이 연 가구소득의 3배 이내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연 가구소득이 1억원이라면 3억원 이내의 집을 사라는 얘기다.

하지만 고겐은 최근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집값은 폭등하면서 중산층이 도시에서 연 가구소득의 3배가 넘지 않는 집을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며 5배까지는 괜찮다고 지적했다. 연 가구소득이 1억원이라면 집값 5억원까지는 감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고겐이 활동하는 미국에서나 통하는 얘기다. 서울에서는 아파트 매매 중간값이 10억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연 가구소득이 대략 2억원은 돼야 서울에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부라면 각각 연봉 1억원은 돼야 서울에서 중간 가격의 아파트를 살 수 있다.

그럼에도 고겐이 연 가구소득의 5배가 넘는 집은 사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집값이 비쌀수록 보유세가 올라가고 각종 유지비용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무리해서 집을 사려면 소득 증대 방안을 고민하라
최근 수년간 이어져온 저금리와 집값 폭등을 감안하면 ‘30/30/3’ 규칙은 사실상 지키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고겐은 미국에서는 빚을 거의 내지 않고 현금으로 집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며 빚내 집 사는 것이 역사적으로 일반적인 기준이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30/30/3’ 규칙을 어기려면 재정 자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며 다음 4가지를 제안했다.

*집 일부를 임대하는 방법

*부업으로 추가적인 수입을 올리거나 집을 사무실 삼아 창업하는 방법. 집을 사무실로 쓰면 통신비 등을 사업상 지출로 처리할 수 있다.

*협상을 통해 연봉을 올리거나 고연봉직으로 이직하는 방법

*부모님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받는 방법

고겐은 집을 사는 것에 많은 이점이 있지만 재정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집을 사는데 드는 돈 말고도 보유세와 유지비 등으로 집에는 계속 돈이 지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집을 사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생활의 안정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집값이 오르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면서 좋은 추억을 쌓는 것 자체가 재산이라는 설명이다.

권성희 콘텐츠총괄부국장 shkw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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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계속되는 실점에 어두운 표정의 삼성 더그아웃.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쯤 되면 '참사'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삼성이 롯데 2연전 모두 패했다. 이로써 삼성의 5강 진출 가능성은 더욱 희미해졌다. 산술적인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장기 레이스를 치르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 하지만 결과와 내용 모두 엉망이었다. 이틀 연속 초반 주도권을 잡고도 한 이닝에 대량 실점하는 바람에 처참히 무너졌다.

10일 경기를 살펴보자. 삼성은 롯데 외국인 선발 특급 댄 스트레일리를 공략하는 데 성공하며 7회초까지 8-4로 앞서갔다. 하지만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7회말 최지광, 김윤수, 장필준이 1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으로 무려 9점을 내줬다. 결국 8-13 패배.

선발진에 공백이 발생한 삼성은 11일 불펜 데이를 운영했다.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상민이 2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역할을 다 했다. 0-1로 뒤진 2회 김동엽의 동점 솔로포에 이어 3회 구자욱의 우월 투런 아치로 3-1로 승기를 가져왔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3회 이상민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우규민이 무사 1,2루에 놓였지만 이대호를 유격수-2루수-1루수 병살타로 유도한 데 이어 이병규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4회 8타자 연속 출루를 허용하며 8점을 헌납했다. 우규민의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 모두가 알고 있던 우규민의 평소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노성호가 안치홍에게 그랜드슬램을 얻어맞았다. 3-1로 앞선 4회 무려 10점을 내준 삼성은 추격 의지를 잃었다. 4-12 대패.

이틀 연속 한 이닝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건 이례적이다. 그렇기에 현장의 총책임자인 허삼영 감독도 결과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허삼영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데이터 야구를 지향한다. 이틀 연속 이같은 결과를 받아들게 된 건 허삼영 감독의 데이터 활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사령탑 부임 직후 "팬들이 납득하는 야구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던 허삼영 감독. 사직 참사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평양=AP/뉴시스】사진은 리용호(오른쪽) 북한 외무상이 지난 7월6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정부전용기로 도착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영접하는 모습. 2019.08.2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정부는 자국 민간 항공기에 대한 북한 상공 운항금지 조치를 3년 연장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 산하 연방항공청(FAA)은 북한의 예고 없는 미사일 발사 때문에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미국 민간 항공기의 평양 비행정보구역(FIR) 즉 북한 상공 비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이같이 연장했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8일 ‘특별연방항공규정(SFAR) 79호’에 따른 관련 조치를 오는 2023년 9월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의 결정문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결정문은 북한 군사 역량, 활동과 관련해 미국 민간항공 안전에 제기되는 중대하고 지속적인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규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이 무기개발 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고 없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고 있다고 연방항공청은 지적했다.

연방항공청은 북한의 이런 행위가 외교적 진전과 제재 완화가 이뤄지지 않는 는 대해 국제사회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방항공청은 북한이 올해 3월 적어도 2차례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미사일들의 탄착 범위가 평양 비행정보구역 안이었다고 명시했다.

작년 11월28일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의 탄착 범위도 평양 비행정보구역 내였으며 당시 미사일의 예상 궤적과 탄착 지점은 평양 비행정보구역을 통과하는 국제 항공노선과 가까웠다고 분석했다.

그래서 해당 구역에서 미국 민간 항공기의 운항을 허용할 경우 지속적인 위험에 노출된다고 연방항공청은 경고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0)는 각국의 비행정보구역(FIR)을 분할 지정해 해당 구역의 운항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항공기 사고 등에 대처하도록 하고 있다.

평양 비행정보구역은 한국과 일본 사이 동해의 중간선인 동경 132도입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1997년 북한 비행정보구역인 동경 132도의 운항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7년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2018년 9월에는 동경 132도 동쪽 지역까지로 운항불가 지역을 확대했다.

연방관보가 밝힌 관련 규정의 대상은 미국 항공 운송기와 민간 항공사, FAA 발행 조종사 면허로 운항하는 인력, 미국 등록 민간 항공기의 조종사 등이다.파워볼게임

다만, 이런 인력들이 해외 항공사의 항공기를 운항할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미국 정부 부처와 기관 등이 공무상 자국 민항기를 통해 북한 상공을 지나야 할 때는 규정에 따른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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