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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22 13:56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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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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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 울버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맞교체 중인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토트넘의 피테서(네덜란드)전 로테이션이 졸전 끝에 충격패로 마무리되자, 그 후폭풍이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으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만큼, 앞으로는 피테서전 같은 휴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파워볼사이트

앞서 토트넘은 22일 오전 1시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른험 헬러돔에서 열린 피테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3차전 피테서전에서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제외했다가 0-1로 졌다. 피테서는 네덜란드 리그 6위 팀이다.파워볼게임

지난 1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전에 선발로 나섰던 11명이 모두 네덜란드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을 정도로 이날 토트넘 로테이션 폭은 '파격적'이었다. 특히 손흥민이 부상이 아닌 이유로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된 건 지난 8월 20일 파수스 드 페헤이라(포르투갈)와의 대회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두 달여 만이었다.실시간파워볼

물론 앞선 스타드 렌(프랑스)과의 조별리그 1차전 원정경기나 NS무라(슬로베니아)와의 2차전에서도 누누 감독은 비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활용하긴 했지만, 케인이 1차전에 선발로 출전하거나 2차전에선 손흥민과 케인이 벤치에서 출발한 뒤 조커로 나섰다는 점에서 손흥민과 케인이 아예 벤치에도 앉지 않은 이번 로테이션은 확실히 무게감에서 차이가 컸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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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스티브 베르바인(오른쪽)이 22일 네덜란드 피테서전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AFPBBNews=뉴스1
대신 이날 토트넘은 2004년생 공격수인 데인 스칼렛(17)이 최전방 원톱 역할을 맡고,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 선발로 나섰다. 부진에 빠진 델레 알리나 해리 윙크스 등도 나란히 시험대에 올랐다.파워사다리

누누 감독의 의도는 명확했다. 평소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던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손흥민과 케인 등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안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렸다. 비주전 선수들이 이날 경쟁력만 보여준다면 앞으로 리그와 UECL 일정을 병행하면서도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안배 등 로테이션이 선택지가 될 수 있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러나 결과는 처참했다. 이날 토트넘은 슈팅 7-15, 유효슈팅 1-4 등 경기 내내 답답한 경기력에 그치다 결국 0-1로 패배했다. 승점 4점(1승1무1패)으로 조별리그 순위도 3위로 내려앉았다. 대회 탈락 위기에 몰린 셈이다.홀짝게임

토트넘 팬사이트 스퍼스웹은 이 여파가 고스란히 손흥민과 케인으로 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피테서전 충격패로 주전이 아닌 선수들로 좋은 결과를 내기가 어렵다는 게 재확인됐다"며 "손흥민과 케인도 다시는 휴식을 취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파격적인 로테이션으로 드러난 토트넘의 민낯이 결국 손흥민과 케인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다.홀짝게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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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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