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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6:22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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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 사진|이탈리아배구연맹 SNS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 사진|이탈리아배구연맹 SNS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세계 최고의 아포짓 파올라 에고누를 등에 업은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이 도쿄행을 앞두고 있다.

다비드 마잔티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현지시간으로 16일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2020 도쿄올림픽 최종 명단 12인을 발표했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여자배구대표팀과 3차례 친선경기를 펼쳤다.

이탈리아 역시 일본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 최종 12인 중 미들블로커만 4명을 택한 것. 보통 대표팀은 12인 명단 중 미들블로커는 3명만 포함시킨다. 마잔티 감독은 세르비아 원정에 동행한 13인 중 아웃사이드 히터 알레시아 젠나리를 제외시켰다. 미들블로커 크리스티나 치리첼라와 안나 다네시, 라파엘라 포일, 사라 루이사 파르를 도쿄로 데려간다.

아포짓과 아웃사이드 히터는 총 6명이 아닌 5명이다. 아포짓은 에고누 1명이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캡틴' 미리암 실라, 카테리나 보세티, 엘레나 피에트리니, 인드레 소로카이트로 명단을 작성했다.

이탈리아의 'OA스포츠'에 따르면 마잔티 감독은 12인 발표 후 "한 달 전부터 미들블로커 4명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미들블로커 4명의 다양한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전술을 펼칠 수 있다고 판단했고, 에고누 백업으로는 아포짓 소화도 가능한 소로카이트가 있다"고 밝혔다.

안방에서 올림픽을 맞이하는 일본 역시 미들블로커만 4명이다. 나카타 쿠미 감독은 무릎 십자인대 파열 이후 컨디션 난조를 보인 아포짓 나가오카 미유를 제외시킨 가운데 높이를 강화했다.

다만 이탈리아는 변수가 생겼다. 주장 실라가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의 주장 미리암 실라. 사진|미리안 실라 SNS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의 주장 미리암 실라. 사진|미리안 실라 SNS
이탈리아는 대표팀 이원화를 통해 리미니에서 열린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는 올림픽 대표팀이 아닌 대학생 등이 포함된 젊은 선수들을 내보낸 바 있다.

따로 올림픽 대비 훈련에 돌입한 이탈리아 대표팀은 실전 경험 및 경기 감각을 우려해 세르바와의 친선경기를 계획했다. 이탈리아 에고누 그리고 세르비아 티야나 보스코비치의 대결이었다. 이탈리아는 결정적인 순간 범실로 발목이 잡혔다. 세르비아는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가 허리 부상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 및 연결이 미흡했지만 보스코비치가 해결사로 나섰다. 3경기 모두 세르비아가 3-2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9일 세 번째 친선경기 3세트 도중 실라가 수비 과정에서 동료 파르와 충돌하며 왼쪽 발목이 꺾였다. 바로 젠나리가 투입됐고, 검사 결과 실라는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탈리아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탈리아는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이름으로 나선 러시아와 격돌할 예정이다.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실라다. 12일에는 실라가 직접 목발을 짚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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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속한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는 죽음의 조로 평가된다. 우승 후보 미국과 중국은 물론 터키, 러시아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8강행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1명을 줄이고 미들블로커를 1명을 늘린 상황에서 실라가 다쳤다. 변수를 극복하기 위한 이탈리아 행보가 주목된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bomi8335@stnsports.co.kr
[취재파일]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 수사를 사실상 전담하고 있는 국방부 검찰단이 정작 사망 사건 수사는 지난달 23일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망 사건인데, 이 모 중사가 숨진 채 발견된 지 한 달 하고도 하루가 더 지나서 사망 사건 수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도 언론 지적 이후에야 마지못해 손을 댄 모양새입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부인하겠지만, 결론 정해놓고 수사한다는 비판이 아니 나올 수 없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이 사망 사건 자체에 눈길을 안 줬던 것은 분명한 팩트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망의 원인을 추적한 것이 아니라, 추행과 2차 가해로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됐다는 손쉬운 결론을 정해놓고 연루자들의 혐의를 끼워 맞춘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뒤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이 결론 정해놓고 수사하는 것 아닌지 우려할 수밖에 없는 정황은 또 있습니다. 검찰단이 "사건의 몸통은 장성급 고위직"이라는 잠정적 결론을 세워놓고 '장군 잡기'에 헛심 쓰는 듯 한 모습입니다. 지난 13일 국방부 검찰단의 군사법원 직원 구속영장 청구와 이틀 뒤 기각이 바로 그 방증입니다.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을 잡으려고 무리하다 넘어진 꼴입니다. 이성용 전 공군 참모총장을 엮으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혐의가 있으면 당연히 엄정 처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수사의 전리품을 얻기 위해 억지 혐의를 만들어 군을 흠집 내려는 시도라면 당장 멈춰야 할 것입니다.
'엄중한 사안'이라는 B 씨 구속영장 청구의 전말

국방부는 지난 13일 "고등군사법원 직원의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발견하여 추가 수사를 진행했고,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언론에 공포했습니다. "군사법원 직원 B 씨가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에게 문자 메시지로 수사 상황을 전달했다"고 국방부 관계자들은 귀띔했습니다.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 부실 수사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전익수 실장에게 수사 비밀이 몰래 넘어갔으니 사안이 중대하고, 그래서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것입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전익수 실장에게 전달된 문자 메시지 내용은 가해자 장 모 중사 측 변호인이 영장실질심사 때 펼친 대강의 주장입니다. 혐의 일부는 인정하고, 일부는 술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는 류의 변론이었습니다. 보도된 적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 하나. 군사법원 직원 B 씨는 장 중사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간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B 씨도 장 중사 영장실질심사 법정에 있었던 누군가로부터 장 중사 측 주장을 전해 들은 것입니다. 장 중사 측의 주장을 B 씨에게 알려준 것은 군사법원의 다른 직원 A 씨입니다.

정리하면 군사법원 직원 A 씨가 장 중사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가서 들은 내용을 군사법원 직원 B 씨에게 문자메시지로 보냈고, B 씨는 이를 또 전익수 실장에게 요약해 전달한 것입니다. 전익수 실장은 "A 씨나 B 씨에게 그와 같은 정보를 요청한 적 없다"고 말합니다.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무상 비밀이라면 혐의가 무거운 것은 B 씨도, 전익수 실장도 아닙니다. 최초에 장 중사 측 주장을 영장실질심사 법정 외부로 유출한 A 씨입니다.

그러나 국방부 검찰단은 A 씨는 제쳐두고 B 씨와 전익수 실장을 노렸습니다. A 씨는 영장청구는커녕 입건됐다는 소식조차 들리지 않습니다. 공무상 비밀 누설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보다는 노골적으로 전익수 실장을 잡겠다는 의지가 읽혔습니다.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최광혁 국방부 검찰단장(사진 속 왼쪽)
구속영장 기각…"범죄 구성요건 안 된다"

문제의 문자 메시지 내용은 언론에도 대충 보도됐고, 변호사들도 밖에서 공개했던 것들입니다. 흥미로울지 몰라도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 정보가 아닙니다. 공무상 비밀로 판단하기에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웠지만 국방부 관계자들은 "엄중한 사안"이란 말을 반복하며 B 씨의 구속을 당연시했습니다.

반전 아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국방부의 관측을 뒤집고 군사법원은 지난 15일 B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기각 사유는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없고, 또 국방부 검찰단의 범죄 소명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범죄 소명의 부족, 즉 범죄 구성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범죄가 안 된다", "국방부 검찰단이 범죄도 아닌 것을 범죄로 몰았다"는 선언입니다.

공무상 비밀 누설이었다면 국방부 검찰단은 장 중사 측의 영장실질심사 중 주장을 제일 먼저 외부로 유출한 A 씨 먼저 수사해 조치했어야 했습니다. 비밀 누설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당연한 절차인데 국방부 검찰단은 따르지 않았습니다. 대신 수사의 전리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과의 고리에만 집중했습니다. 사건의 실체보다 전리품이 중요한가 봅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심지어 공무상 비밀 누설 범죄의 소명에도 실패했습니다. 죄를 지었다고 단정할 수 없는데도 구속영장 청구하고 언론에 공포했습니다. 고위직을 치겠다는 목표와 결론을 정해놓고 무리하게 수사했다는 비판이 뒤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파워사다리

국방부 검찰단은 전익수 법무실장을 넘어 이성용 전 참모총장도 겨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검찰단과 접촉하는 법조인들로부터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의 몸통으로 이성용 전 총장을 염두에 두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혐의가 있어서 수사하고 처벌하는 것이라면 적극 권장해야겠지만 보여주기용 전리품을 취하기 위한 의도라면 자제를 부탁합니다. 국방부 검찰단의 성과를 키우려다 군의 신뢰와 사기가 과도하게 훼손될까 걱정됩니다. 군의 신뢰와 사기는 국방부 검찰단의 성과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기자 프로필
SBS 김태훈 기자
핵심요약
정상회담의 '내용'과 '의전' 두 측면서 협의에 난항 겪는 것으로 알려져
마지노선이었던 이번주 넘어가자 문대통령 일본 안가는 것 아니냐 관측도
막판까지 물밑 조율에 나서는 정부, 주말 지나면 윤곽 잡힐 듯
연합뉴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양국이 핵심 현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일정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임기 말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기 위해 일본행을 진지하게 고려해왔지만, 이번 주말까지도 양국이 핵심 의제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에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청와대는 사실상 이번주 주중을 문 대통령의 방일을 결정하는 마지노선으로 삼아왔다. 일본 방문을 위해 의전 등의 실무적인 준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다. 청와대 관계자는트"아직까지는 확정된 것이 없다"며 "며칠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양국은 주말까지도 물밑 접촉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무관중으로 어렵게 개최되는 만큼, 이웃국가인 한국 정상이 직접 방문해 축하해주는 그림을 원하고 있다. 일본 언론에서 이미 문 대통령의 방일 일정이 확정된 것처럼 기사가 나오는 것도 일본 내의 이런 기대감을 반영한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성과없이는 방문이 힘들다"는 기본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여기에서 '성과'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해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당장 수출규제조치를 해제하지 않더라도 한일 관계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다.

특히, 정부 입장에서는 정상회담의 형식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일본 현지 언론은 '15분 정상회담'이 확정됐다며 면담 수준의 약식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도해왔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일본이 한일 정상회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분위기가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측이 시간을 두고 한판 기싸움을 벌이면서 긴장이 고조되자 우리측에서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다면, 1분을 하든 15분을 하든 뭐가 중요하겠느냐"(박수현 국민소통수석,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中)며 일단은 한발 물러선 상태다.

하지만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상회담 내용 만큼이나 문 대통령이 어떻게 대접받는지도 한일관계의 단면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정부에서는 끝까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정상회담 내용과 의전 등 모든 면에서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일본행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문 대통령이 자리를 비우는 것도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파워볼게임

다만, 우리 정부는 이번 주말까지는 물밑 협상을 이어가며 노력한다는 방침이어서 막판 극적 타결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aor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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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의 멱살을 잡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 긴장감을 200% 끌어올린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 측이 10회 방송에 앞서 17일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 동방민(이규형 분)의 응급실 멱살잡이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권주와 동방민이 맞대면해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동방민의 서커스맨 인격이 “이제 우릴 방해한 대가를 치러야지. 어떻게 찢어줄까?”라며 강권주의 목을 조르는 위기일발의 순간, 센터장 인격이 “안 돼. 얜 내 샴쌍둥이야”라고 튀어나오는 등 두 인격의 폭주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이규형의 멱살을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tvN 제공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이규형의 멱살을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tvN 제공
이에 동방민과의 핏빛 전쟁이 본격화될 오늘(17일) 10회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 상황.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데릭 조와 강권주는 분노 게이지가 절정에 치달은 모습. 특히 동방민의 멱살을 낚아챈 데릭 조의 눈빛에서 당장이라도 체포하고 싶을 만큼 분노가 어려 있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런 가운데 무슨 상황인지 당혹스러워하는 이규형의 눈빛에 이목이 집중된다. 자신을 거세게 밀어붙이는 두 사람의 압박 수사로 혼란에 휩싸인 것. 강권주 역시 자신을 공격하던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동방민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과연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에 대한 어떤 진실의 순간과 대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이어진 스틸에는 검은 우비를 쓴 의문의 인물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검은 우비는 앞서 동방민이 강권주 도플갱어로 분장했을 때 입었던 옷. 혼란에 찬 백성현의 눈빛과 현장의 싸늘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엿보게 한다. 과연 동방민 외 또 다른 새로운 살인마가 등장한 것인지 베일에 싸인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보이스4’ 제작진은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의 충격적인 과거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선다”면서 “특히 자신이 서커스맨이라며 자수하는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더욱 충격적이고 짜릿한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니 기대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17일 오후 10시 5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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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조윤희가 붕어빵 친언니를 공개했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는 조윤희와 함께 사는 친언니 조윤진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식사하던 중 한 여성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등장했다. 바로 조윤희 친언니 조윤진 씨. 그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동생은 끼가 없다. 얼굴 하나로 연예인이 된 것"이라고 직설해 화제를 모았다.

직설적인 성격의 조윤진 씨를 본 김구라는 "솔직한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김구라 같은 성격이냐"고 물었고 조윤희는 "직설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김구라보다는 따뜻하다"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조윤희는 "언니는 제가 작년에 같이 살자고 제안해서 함께 살고 있다. 영어 어학원 상담 선생님으로 일하고 아직 시집을 못 갔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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