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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4:27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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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조문 불가능
갑작스러운 유 전 감독 타계 소식에 침묵 속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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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훈련 중인 벤투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02 한일월드컵 4강 영웅이자 대선배의 갑작스러운 영면 소식에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스리랑카전을 앞둔 벤투호와 2020 도쿄올림픽 본선을 준비하는 김학범호도 슬픔에 빠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리랑카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5차전을 치른다.

지난 5일 투르크메니스탄을 5-0으로 대파한 한국은 3승1무(승점 10·골 득실 +15)로 레바논(승점 10·골 득실 +5)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크게 앞서며 조 선두를 지켰다.

화끈한 공격 축구로 기분 좋게 출발한 벤투호지만, 스리링카전을 하루 앞둔 대표팀 분위기는 차분했다.

어제 저녁 유 전 감독의 영면 소식을 접한 대표팀은 평소보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경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호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이재성 등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전까지 인스타그램 등에 유 전 감독을 추모하는 사진이나 글은 남기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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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故 유상철 전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월드컵 예선이 진행 중인 만큼, 스리링카전 경기를 통해 대선배를 추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협회도 "스리랑카전에서 유 전 감독을 추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전 묵념 또는 검은 완장 등을 찰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 등 대표팀 선수들의 조문은 불가능하다. 이번 월드컵 2차예선이 '버블' 방식으로 치러져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정해진 장소 외에는 이동할 수 없다.

오는 12일과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서귀포에서 소집한 김학범호도 분위기는 다르지 않았다.

올림픽대표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말이 없어졌다. 아무래도 분위기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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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림픽 축구대표팀서 훈련 중인 이강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학범호에는 '날아라 슛돌이' 시절 사제 간인 이강인(발렌시아)이 소집돼 있다. 유 전 감독은 2007년 7살 이강인의 축구 스승이었다.파워볼실시간

평소 올림픽 대표팀에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던 이강인도 유 전 감독의 타계 소식을 접한 뒤 침묵 속에 다가올 평가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시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제주도를 떠날 수 없는 김학범호는 이날 오후 예정된 공식 훈련에서 유 전 감독을 추모하는 묵념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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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른 기쁨을 나눴다.

슈가는 8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2주차도 1위!! 감사합니다 아미 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은 슈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캡모자를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꾸러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새 디지털 싱글 ‘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6월 12일 자)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홀짝게임

빌보드에 따르면 ‘Butter’는 ‘핫 100’에 진입하면서 정상을 밟은 역대 54곡 중,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23번째 곡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Dynamite’에 이어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두 번째 곡을 보유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캡처]
5월 포스팅 없이 12만명 추가
트위터 팔로워 1000만명 육박
매킬로이·스피스·왓슨 등 19명
'100만 클럽' 팬들과 소통행보
골프선수중 가장많은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타이거 우즈 [AP]

골프선수중 가장많은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타이거 우즈 [AP]
독특한 패션으로 유명한 이언 폴터는 활발한 SNS활동을 하는 선수다. [EPA]

독특한 패션으로 유명한 이언 폴터는 활발한 SNS활동을 하는 선수다. [EPA]
자동차 사고로 목발을 짚고 다니며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SNS상에서도 골프계의 초 인기스타다.

지난달 포스팅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지만 공식 트위터인 TGR에는 5월 한 달만에 12만명의 신규 팔로워가 생겼고 지난 5월말까지 누적 팔로워는 980만명이나 됐다. 트위터로 660만의 팔로워, 페이스북에는 320만의 팔로워가 있고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아 계정이 없다.

스포츠계의 소셜미디어 조사업체인 후크잇닷컴(Hookit.com)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에 지난달까지 팔로워 100만명을 넘는 선수는 19명이다. 우즈는 조만간 1000만명을 돌파할 것이고,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4월 100만 클럽에 들었다. 반면 스튜어트 싱크(미국)는 90만명,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77만명 선에 머물러 있다.

우즈에 이은 SNS 스타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로 팔로워 690만명, 트위터는 320만명, 페이스북은 130만명, 인스타그램은 220만명으로 골고루 분포한다. 매킬로이는 US여자오픈 우승자 유카 사소(필리핀)에게 ‘우승컵을 쟁취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일면식은 없지만 이에 힘입은 사소가 우승 인터뷰에서 “땡큐 로리”라고 화답했다.

최근 기량이 회복세에 오른 ‘골든보이’ 조던 스피스(미국)는 팔로워 3위로 420만명이 그를 추종한다. 트위터가 200만, 인스타그랩이 160만명, 페이스북이 56만명에 달한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팔로워 390만명으로 4위다. 한창 투어 시즌이라 선수들이 포스팅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 매킬로이는 7개, 스피스 10개, 파울러가 4개에 불과했다.

반면,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소통하는 선수도 있다. 버바 왓슨(미국)은 지난달 28개의 포스팅을 올렸다.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한 덕에 350만명의 팔로워로 당당히 5위였다. 2009년 9월 트위터를 시작한 왓슨은 자신의 일상을 수시로 포스팅한다.

팔로워 310만명으로 6위인 이안 폴터(잉글랜드) 역시 지난 한 달에 53개의 포스팅을 올렸다. 튀는 패션으로 유명한 폴터는 비즈니스 마인드가 뛰어나 자신의 일상과 함께 자신의 의류 브랜드의 홍보 수단으로 삼는다.

51세에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한 필 미켈슨(미국)은 인스타그램까지 하며 200만명의 팔로워로 당당히 7위에 올랐다. 15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11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종종 모델 애인인 제나 심스와 수영복만 입고 키스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반면에 팔로워 120만명으로 15위인 제이슨 데이(호주)는 지난달 한 개의 포스팅도 없었다. 59만5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키컨 브래들리, 52만9000여명의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도 글을 올리지 않아서인지 팔로워가 감소하고 있다. 팔순 넘은 잭 니클라우스마저, (물론 비서가 올리겠지만) 포스팅을 하는 상황에서 선수가 팬과 소통하지 않으면 떠나거나 언팔로우 당한다.

PGA투어 선수들이 앞으로 SNS활동을 활발해야 하는 이유도 있다. PGA투어가 최근 인기스타 10명에게 4000만 달러(447억원)를 보너스로 나눠주는 플레이어 임팩트 프로그램(PIP)을 만들기로 했기 때문이다. PGA투어에서는 기존에 투어마다 포인트를 부여하는 페덱스컵 포인트 시스템 외에 미디어 노출과 소셜미디어 영향력, 코스 내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1월부터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

이는 최근 아랍의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골프 투어의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른 프리미어골프리그(PGL)를 막기 위한 견제 수단이다. 레인 그룹이 지난해부터 분위기를 띄우는 PGL은 48명의 유명 선수만을 모아서 F1레이스처럼 일년에 18경기만 치르고 총상금은 훨씬 더 많은 3000억원을 나눠갖는 새로운 투어를 표방했다.

PGA투어로서는 인기 선수들이 PGL에 들어가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으려 PIP 보너스를 만들었다. 4000만 달러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선수는 800만 달러를 받는다. 그리고 10명은 선수의 인기, 브랜드 노출 등급, 브랜드 친숙도와 매력 등 6가지 항목을 통해 결정된다고 한다. 여기에 성적이나 세계 랭킹, 페덱스 랭킹은 포함되지 않는다.

인기 2위인 매킬로이는 “스포츠가 엔터테인먼트로 바뀐다”면서 PIP를 반기고 있다. 하지만 미켈슨이나 존슨, 켑카 등은 특정한 리그에 들겠다고 의견을 밝히지 않고 관망중이다. 그러나 어느 투어이든 인기 선수를 잡으려고 돈을 쏟아붇는 상황임엔 분명하다.

묵묵히 경기만 하는 선수는 매력이 없다. 경기력 대신에 상품성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영어가 서툴고 그들의 문화에 스며들기 어려운 한국이나 아시아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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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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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감..법원 판단에 동의할 수 없어" 항소 시사
법정 나서는 최강욱…1심 벌금 80만원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거짓 해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로 된다.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최 대표는 형이 확정돼도 의원직을 유지한다. 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2021.6.8 kane@yna.co.kr

법정 나서는 최강욱…1심 벌금 80만원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거짓 해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로 된다.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최 대표는 형이 확정돼도 의원직을 유지한다. 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2021.6.8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가짜 인턴 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작년 총선 기간에 허위로 해명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최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직후 서울중앙지법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 검찰의 장난질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큰 것인가 다시 실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법 위반까지 포함해 기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의도, 그것을 통해 노리는 정치적 목표를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을 자신의 정치적 자산이라고 오판하고 정치 활동에 나선 전직 검찰총장이 과연 얼마나 진실하고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 그런 정치활동을 하는지 똑같은 차원에서 면밀한 잣대로 검증해달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했다.

최 대표는 또 이날 판결을 두고 "매우 유감"이라며 "법원의 사실관계 판단에 동의할 수 없고, 사실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저희가 제출한 증거에 대해 (법원이) 일절 판단하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여러 가지 사실관계 지적이나 오판, 그리고 잘못된 해석에 대해 관련 절차를 통해 하나하나 입증하고 반박해 나가겠다"며 항소 뜻을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이 써준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서가 허위로 인정된 데 대해 "인턴활동을 실제로 수행한 사람을 목격한 이들의 증언이 왜 이렇게 가볍게 배척돼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 계속 여쭙고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상연 장용범 마성영 부장판사)는 이날 최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최 대표는 작년 총선 기간에 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에서 조 전 장관 아들에게 써준 인턴 활동 확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말했다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공직선법 위반죄로 기소됐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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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현재 구안와사를 치료받고 있는 뮤지컬배우 오종혁이 스케줄 변동 없이 공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8일 OSEN 취재 결과 오종혁은 이번달 진행되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에 일정 변경 없이 출연한다.

한 관계자 측은 이날 OSEN에 “오종혁 배우가 출연진 변경 없이 정해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976년 미국 켄터키주에서 벌어졌던 탄광 노동자의 투쟁기를 담은 ‘1976 할란카운티’에서 오종혁은 다니엘 역을 맡았다. 가수 겸 배우 이홍기, B1A4 산들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오종혁은 내일(9일)과 12일(토) 등 이번달 스케줄에서 이홍기, 산들과 공연 일정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연은 7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오종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그날들’ ‘쓰릴 미’ ‘공동경비구역 JSA’ ‘노트르담 드 파리’ ‘명성황후’ ‘샤이닝’ 등에 출연해왔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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