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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8 10:25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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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2 이어 갤럭시S21 패널 공급 무산…업계 “내년 하반기는 다를 것”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중국 BOE가 재차 고배를 마셨다. 애플에 이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패널 공급에 실패했다. 화웨이에 터치일체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납품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품질 이슈를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갤럭시S21’의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 제공한다. 삼성전자로부터 갤럭시S 시리즈 일부 모델의 견적의뢰를 요청받은 BOE는 공급사 진입이 무산됐다.파워볼사이트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매년 2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통상 6개월 전에 전반적인 스펙이 결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만족할 만한 품질을 갖춘 패널이 나와줘야 한다. BOE가 이를 충족하지 못한 셈이다.

그동안 BOE는 갤럭시S21 패널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왔다. 가격 부분에서는 BOE가 앞선다. 애플용 기준으로 패널당 삼성디스플레이 120달러 내외, BOE 70~8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품질이다. 갤럭시S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대표 제품으로 최신 기술이 대거 투입된다. 상징성이 크고 요구하는 스펙도 높다. 중저가 모델이 아닌 만큼 품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의미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BOE가 결과적으로 갤럭시S21 패널 공급을 못 하게 됐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품질 부분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BOE는 오는 9월 공개될 애플의 ‘아이폰12’ 패널 초도물량 납품에 실패했다. 지난해 애플로부터 OLED 패널 공급사 지위를 획득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부분도 삼성전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사 품질테스트를 통과 못 한 제품을 채용하는 데 부담이 컸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주요 모델 패널을 독점하면서 모바일용 OLED 분야 강자로 군림해왔다. 갤럭시S21까지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게 됐다.

다만 LG디스플레이와 BOE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멀티 벤더 구축을 원하는 고객사와 시장 진출을 노리는 패널 제조사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12맥스 일부 물량을 담당하게 됐다. 삼성전자도 원가절감 차원에서 BOE와 논의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무위로 돌아갔다.

연이은 실패에도 BOE의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BOE는 B12(충칭)와 B15(푸저우) 라인은 신규 추가, B7(청두)과 B11(멘양) 라인은 보완하는 등 동시다발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장악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아이폰12와 갤럭시S21 공급망 합류는 무산됐지만, 테스트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기술력이 어느 정도 올라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중국 OLED 수준이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 아직 국내 업체에는 못 미치지만, 지금 같은 분위기면 내년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에는 BOE가 패널 공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스톤파트너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 1분기 모바일용 구부리는(Flexible) OLED 시장점유율(출하량 기준) 79.4%를 기록했다. 이 기간 3680만장을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10.0%, 460만장), BOE(9.9%, 450만장)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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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생중계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오는 8월 3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LIVE 강다니엘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젠타(MAGENTA)' 발매를 기념하는 생중계 방송 '강다니엘의 'MAGENTA' COUNTDOWN 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생중계는 음원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타이틀곡 '깨워'를 비롯한 새 앨범 소개부터 솔직 근황 토크, 앨범 언박싱 등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했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콘텐츠로 앨범 발매의 설렘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추후 강다니엘 V LIVE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7일 사이먼 도미닉, 제이미가 피처링으로 함께 한 선공개 곡 'Waves'를 발매하며 두 번째 미니 앨범 'MAGENTA'의 컴백 열기를 달궈나가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젠타'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OSEN=이승훈 기자] '철파엠' 윤두준이 변함없는 팬사랑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파워볼사이트

이날 윤두준은 "전역한지 3~4개월 됐다. 감사합니다. 잠은 엄청 잘 잤다.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서 김영철 형이 새삼 대단한 것 같다"며 '철파엠'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윤두준은 "올해 데뷔 12년차다. 아침 라디오는 처음이다. 지금 너무 긴장된다. 걱정이 많다. 하지만 생각보다 분위기가 밝아서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윤두준은 "'철파엠'에 온 기분을 10글자로 말해달라"는 김영철의 말에 "아침이지만 짜릿해요"라면서 "아침이면 우울한 게 있는데 '철파엠' 출연 덕분에 짜릿하고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인, 군대 동기들에게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았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도 당연히 왔다. 각종 SNS에도 응원을 많이 해주고 연락도 많이 왔다"는 윤두준은 첫 번째 솔로앨범 발매 소회를 밝혔다. "너무 부담이 많이 됐다. 혼자 한다는 거 자체가 부담 됐다. 멤버들의 빈자리를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윤두준의 첫 솔로앨범 'Daybreak'는 보통의 우리들이 가진 고민과 생각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위로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Lonely Night'다.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Lonely Night'은 텅 비어 있는 '새벽 2시'의 공허한 감정을 잘 드러낸 곡이다. 바쁘게 하루를 보낸 뒤에 잠에 들 수 없는 공허하고 텅 빈 느낌들을 표현한 것. 윤두준은 "내가 쓴 노래는 아닌데 새벽 2시의 감성을 작곡가분께 의뢰했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Daybreak' 수록곡도 소개했다. 윤두준은 'Fool of Love(Feat. MOON)'에 대해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었다. 앨범 중 유일하게 밝은 톤의 노래다"라고 털어놨다. 'Be My Light'는 "팬들을 위한 노래"라면서 "내 목소리 듣고 있니? 고맙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철파엠' 윤두준은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된 새 앨범도 자랑했다. "시크한 남성미를 강조했다"는 김영철의 말에 윤두준은 "강조한지는 모르겠는데 앨범이 두 종류다. 하나는 밝고 청량한 느낌이고, 어둡고 남성적인 콘셉트가 또 있다"면서 "음악 방송은 안 할 것 같다. 첫 무대는 팬미팅으로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7일 데뷔 후 11년만에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Daybreak'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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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영국 배우 톰 홀랜드가 동료 배우 나디아 파스크와의 열애를 '럽스타그램'으로 인정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톰 홀랜드가 나디아 파스크와의 열애를 직접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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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톰 홀랜드가 27일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으로, CG 같은 구름을 배경으로 나디아 파크스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달 메일온라인의 단독보도로 전해졌다. 당시 열애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된 상태에서 보도가 되었으며 톰 홀랜드의 측근은 두 사람이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에 열애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한편 나디아 파크스는 드라마 '닥터 후', '스페인 공주' 등에 출연한 배우이며 톰 홀랜드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OSEN=우충원 기자] 더이상 보강은 없다. 현재 남은 그들이 이겨내야 한다.

FC 서울은 오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서 포항 스틸러스를 만난다. 쉬운 경기가 아니다. 힘겨운 경기가 전망된다.

서울은 지난 26일 열린 전북 현대와 경기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0-3으로 패했다. 전북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구스타보와 모 바로우의 활약 때문에 묻혔지만 서울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오스마르-윤영선의 부상 그리고 김남춘의 출전 불가 등 외적인면도 많았지만 서울 선수들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경기 해설자도 선수들에게 최선을 당부했다. 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 시즌 여름이적시장서 서울은 기성용을 영입했다. 그러나 당장 팀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최용수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원했던 외국인 공격수 영입은 없었다. 공격수 영입을 하지 않은 것인지 혹은 못한 것인지에 대해 외부에서 평가하기 힘들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서울의 공격진 보강은 없었다.

따라서 기존 선수들의 분전이 필요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처참했다. 비프로일레븐에 따르면 이날 경기 경기 점유율은 61.3%와 38.7%였다. 슈팅수도 15개와 9개로 차이가 컸다. 파울 숫자도 전북이 많았다. 상대를 끊임없이 괴렵혔다는 말이다. 오프사이드도 많았고 전체적으로 전부기 더 강한 의지를 갖고 경기에 임했다.

서울 최용수 감독은 실점 보다는 득점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최 감독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FA컵 포항전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모든 선수들을 쏟아내기 힘들었다. 철저한 분석이 필요했지만 공격진은 너무 허약했다. 전술적으로 준비를 했지만 선수들의 의지가 경기장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기성용 영입으로 모든 역할을 했다고 판단한 구단 프런트의 생각과 현장이 만들어야 할 경기력은 차이가 크다. 따라서 선수들 스스로 각성해 경기를 펼치는 수밖에 없다.

현재 모습은 말을 물가로 데리고 갈 수 있지만 물을 먹일 수 없는 모습이다. 코칭 스태프가 많은 주문을 하더라도 그라운드서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진다. 파워볼사이트

따라서 포항전서는 더욱 치열하게 경기를 펼쳐야 한다. 승패 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의지가 그라운드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스스로 행하지 않는다면 결과도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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