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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7:2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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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V리그 남자부 경기가 잠정 중단된다.

한국배구연맹(이하 연맹)은 23일 "KB손해보험 배구단 소속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연맹 대응 매뉴얼에 따라 V-리그 남자부 경기를 2주 동안 잠정 중단키로 결정했다. 또한 리그 재개여부 및 일정에 대해서는 확진자 규모에 따라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2일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하루 전인 21일 의정부에서 OK금융그룹과 경기를 치렀던 만큼, 경기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연맹은 "해당 선수가 최근 출전한 2월 21일(일)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경기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은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방역당국의 밀접 접촉자 분류에 따라 2차적으로 추가 검사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자부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연맹은 "여자부 V리그는 오늘 진행할 전문위원, 심판진, 기록원 등 관계자들의 코로나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정대로 정상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T1 정글러 '오너' 문현준(사진=LCK 제공).
T1 정글러 '오너' 문현준(사진=LCK 제공).
1세트.

1세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5주 5일차 2경기
▶T1 2-0 리브 샌드박스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리브 샌드박스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리브 샌드박스

T1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리브를 제압했다.

T1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5주 5일차 2경기 리브 샌드박스와의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T1은 1, 2세트 전부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바탕으로 이득을 챙겼고 리브전을 통해 LCK에 데뷔한 '오너' 문현준이 '온플릭' 김장겸 보다 성장에서 앞서며 승리에 일조했다.

T1이 1세트 초반 얻은 이득을 바탕으로 무난하게 승리했다. T1은 6분경 '제우스' 최우제의 그라가스가 정교한 스킬 활용으로 '서밋' 박우태의 카밀을 상대로 솔로킬을 올렸고 10분경 상단에 인원을 집중시키면서 협곡의 전령을 처치했다. 리브 샌드박스도 중단에서 '클로저' 이주현의 신드라를 제압하며 성장을 방해했지만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T1은 23분 리브의 중단 억제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고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기며 승기를 굳혔다. 중반 운영 미숙으로 리브에게 하단 억제기를 내주기도 한 T1은 킬 포인트를 추가하며 흐름을 다시 가져왔고 36분에는 장로 드래곤을 처치했다. 이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T1은 장로 드래곤 버프에 힘입어 4킬을 쓸어 담으며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

2세트.
2세트도 T1의 압승이었다. T1은 9분 협곡의 전령을 처치하고 이어진 소규모 교전에서 2대3으로 패배했지만 '클로저' 이주현의 조이가 압도적인 성장을 이루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11분 중단에 인원을 집중시킨 T1은 '페이트' 유수혁의 오리아나를 먼저 제압한 뒤 '에포트' 이상호의 노틸러스와 '온플릭' 김장겸의 우디르를 쓰러뜨리며 격자를 조금씩 벌려 나갔다.
20분 만에 킬 스코어 9대4를 만든 T1은 내셔 남작이 출현하자마자 처치하며 승기를 굳혔다. 21분 리브의 본진으로 향한 T1은 우디르와 노틸러스, 그라가스를 제압하며 수적 우위에 앞서며 리브의 중단 억제기와 쌍둥이 포탑 1개를 파괴했다. T1은 23분 상대 정글 지역 안에서 마지막 대규모 교전을 감행해 4킬을 추가하며 넥서스를 파괴했다.나눔로또파워볼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한예리. 판씨네마 제공
한예리. 판씨네마 제공
배우 한예리가 편견에 부딪혀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예리는 23일 오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살아오면서 편견이나 벽에 부딪혀 힘들었던 적이 있나"라는 물음에 "많이 있다.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편견이나 이런 거에 많이 부딪힌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요즘은 편견이나 차별 그런 것들이 많이 부서지고 깨어지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무용을 하면서 많은 편견에 부딪혔고 연기를 하면서도 많은 편견에 부딪혔다"며 "영화 산업이 조금씩 바뀌면서 나아지는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아마 살면서 계속 부딪힐 거다. 하지만 그게 벽이라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또 그게 벽이라고 느껴지는 것이라도 부수면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알려진 대로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 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와 한국 무용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게 납득이 가지 않았다. 지금은 연기와 무용을 하면서 시너지가 생긴다. 한쪽에서 에너지를 얻기도 하고 배출을 해내기도 했다"며 무용이 작품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미나리'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가 25회차로 찍었다. 에어비앤비로 집을 하나 구해서 같이 지냈는데 많은 한국 분들이 도와줬다. 그렇게 지낸 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숙소나 호텔 이런 데서 지냈으면 빨리 영화에 대해 얘기하거나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걸렸을 거 같다. 영화를 준비하면서 매일 다같이 모여서 편하게 얘기하거나 식사하고 하는 공간이 그 집이 됐다. 아지트처럼 느껴졌고, 그 집을 구하길 잘했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예리가 출연한 '미나리'는 80년대 초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예리는 생계를 위해 익숙치 않은 병아리 감별사 일을 시작한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았다. 내달 3일 국내 개봉된다.파워볼게임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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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30대에 접어든 배우 정인선, 강민혁이 '아직 낫서른'을 통해 '찐' 서른의 고민과 사랑을 그리며 공감을 선사한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오기환 감독,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가 참석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아직 낫서른'은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한다. 오기환 감독은 '아직 낫서른'만의 차별점에 대해 "원작이 있는 드라마는 원작과 따로 노는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게 웹툰의 곁가지들을 잘 잘라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배우님들을 모셨다. 이들의 하모니를 기대해달라. 서른 즈음을 다양하고 풍성한 결이 담겼다고 자부한다"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기환 감독은 '아직 낫서른'을 통해 20분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다. 이에 오기환 감독은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다. 300분 영화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다. 제작사에서 여유를 줘서 좋은 배우들과 잘 찍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인선은 인기 웹툰 작가 서지원 역을 맡았다. 실제로 30살일 때 '아직 낫서른'을 만났다는 정인선은 "작품을 선택할 때 나이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 이전에는 역할이 저보다 많거나 어린 경우는 많았지만 동갑인 경우는 처음이었다. 놓치지 않고 싶었다. 캐릭터로 집중하기보다는 저를 많이 돌이켜보면서 찍은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강민혁은 출판사 기획 PD 이승유로 분한다. 이승유는 첫사랑의 아이콘 같은 인물로, 서지원 역의 정인선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강민혁은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아직 낫서른'을 골랐다. 강민혁은 "입대하고 3년 만에 작품을 했더라. 많이 떨리기도 하다. 감독님과 배우들을 만났을 때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정인선 씨가 동갑내기 친구더라. 덕분에 빨리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강민혁은 같은 나이대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아직 낫서른'을 택했다고 밝혔다. 강민혁은 "강민혁이라는 사람의 고민도 이승유의 고민도 같이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연기를 하면서 이승유 못지않게 강민혁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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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은 아나운서 이란주로 분한다. 안희연은 '아직 낫서른'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촬영 당시에 '낫서른'이었다. 29살이었다. 29살의 입장에서 서른이 궁금했었다. 그게 아무래도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영향을 줬던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는 여자 세 명의 다른 사랑 이야기라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30살이 된 안희연은 소감을 묻는 말에 "기분이 구렸다. 몹시 안 좋았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큰 차이가 없더라. 사실 29살때부터 나이를 물어보면 버퍼링이 걸렸다. 작품 덕분인지 서른의 마음으로 살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영화감독 차도훈 역을 맡았고, 차민지는 카페 CEO 홍아영 역을 연기한다. 두 배우 역시 '아직 낫서른'에서 다루는 서른 살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차민지는 '아직 낫서른'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서른을 넘기고 31살에 촬영했다. 배우들 중에 유일하게 서른을 지나고 나서 했다.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지나와봤으니까 별거 없고, 누구나 거쳐가는 시간이지 않나. 숫자에 불과하다. 말로만 서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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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서른'은 서른 살의 고민과 성장, 로맨스를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서른 살의 세 여자가 주축이 되어 서사를 이끌어가는 만큼, 화끈한 '어른 로맨스'를 기대해볼 만하다.

강민혁은 "기대하셔도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어렸을 때 만났던 첫사랑을 서른이 돼서 만나지 않나. 다시 사랑이 싹트면 얼마나 또 어른스럽게 연애를 할지 저도 궁금하다. 이를 많이 담아내려고 했다"고 자신했다.

정인선은 "강도적인 측면에서 29금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서른의 연애로서 29금 로맨스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강민혁은 '아직 낫서른'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강민혁은 "나이에 상관없이 일, 사랑, 삶에 있어서 많은 고민들이 있을 거다. 서른이라는 문턱이 유독 더 방황하고 힘든 것 같다. 이를 잘 해결해나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재밌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아직 낫서른'은 이날 오후 5시에 첫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정치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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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서울 동작구 구립 김영삼도서관을 방문해 방명록에 "대도무문 정신과 유언으로 남기신 통합과 화합 정신을 이어받아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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