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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5:1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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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5월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2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 김민경이 함께했다.

이날 김민경은 "5월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올해 5월을 말하는 거냐. 그렇다면 상대는...?"이라고 놀렸다.

이에 김민경은 "모르는 일이다. 저는 제 안목을 믿는다. 괜찮은 분 있으면 바로 갈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태균은 "그럼 제가 사회 보겠다. 주례는 강부자 선생님이 보시면 되겠다"고 웃었다.파워사다리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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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감독 중에서 가장 먼저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토트넘 감독직에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팀을 맡아오고 있다. 지난 시즌 부진에 빠졌던 팀을 6위까지 끌어올리면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고, 올 시즌 초반까지도 좋은 성적을 이어왔다. 토트넘은 12라운드 기준 선두로 올라서면서 우승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문제는 12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리버풀전 패배를 기점으로 토트넘은 5경기 무승의 늪에 빠지면서 단번에 7위까지 떨어졌다. 2연승으로 분위기를 되찾는 듯했지만, 다시 연패에 빠졌고,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를 거두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스쿼카'는 베팅 업체 '스카이벳'의 통계자료를 참고해서 프리미어리그 감독 경질 순위를 예상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웨스트햄전 패배로 지난 리그 13경기 중 3번밖에 이기지 못했다. 최근 6경기에선 5패 중이다. 토트넘은 맨시티와 승점 차가 23점이나 벌어졌다. 무리뉴 감독은 7/2 배당률을 받은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유력한 경질 후보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무리뉴 감독 다음으로는 브루스 감독과 호지슨 감독이 유력한 경질 후보다. 두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현재 강등권과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는다. 에버튼전을 패한 클롭 감독도 7/1 배당률을 받으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라서 경질 시에 위약금이 3,000만 파운드(약 46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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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롯전국체전' 금메달 진해성(본명 이상성, 31)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트롯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누리꾼은 "KBS 트롯전국체전 우승자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도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친구를 외면해서 양심에 가책을 느끼거나 어설프게 나서서 거짓말쟁이로 몰리는것이 싫어서라도 여기서 양심을걸고 확실히 들은바와 목격한바 체험 한 바를 이야기하려고 한다"며 운을 뗐다.

누리꾼은 자신이 진해성과 같은 진해 동진중학교를 졸업했다면서 졸업 앨범을 인증한 뒤 "직접적인 피해자 A씨로부터 제보받은 증언과 저(글쓴이)의 직접 목격 사례, 또는 피해 사례다. 제보자와 저의 신변보호를 위해 인물을 특정할 수 있을 만한 내용은 최대한 배제해서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진해성이 친한 패거리들과 함께 A씨에 책 셔틀, 빵 셔틀을 비롯해 유도를 빙자한 구타, 성희롱 등을 했고 이로 인해 A씨가 왕따로 지냈었다"면서 "간략하게만 진술해주었지만 십수년이 지나고서도 이 피해자 친구는 이때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오는 것 같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누리꾼은 또 자신이 목격한 바를 진술하겠다면서 "진해성은 중학교시절, 같은 초등학교 출신 친구들을 중심으로 어울려다니며 소위 말하는 '일진' 무리를 만들었다"고도 덧붙였다.

누리꾼은 뒤늦게 폭로를 하는 이유에 대해 "어렴풋이 진해성이 트로트 가수한다고만 알고 있었지 공중파에 나와서 우승까지 했다는 것은 며칠 전에 알았다. 진해성에 당한 피해자들이 겁나서 아무 소리 내지 못하고 속만 끓는게 안타까워서,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치를 떠는 친구를 대신해 총대 한번 매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들을 찾아가서 사과를 하고싶다고 해도 사과가 될까, 기억이나 할까 모르겠다. 소속사 차원에서 부인하고 나서시면 아마 계속 증언자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은 또 "창원시 진해구에는 이미 플랜카드가 걸리고 진해구 홍보대사로도 위촉된다고 한다. 황망한 마음이 이루말할 데가 없다. 아직도 그 십수년전 끔찍한 학창시절의 기억을 갖고 있는 피해자들이 그 동네에 버젓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본인에게 사실관계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진해성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원을 받았다.파워볼게임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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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2일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우승 기념 화보 촬영을 마친 후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해 주고 있다. 조코비치는 앞선 21일 결승전에서 다니엘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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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지옥..저승사자 역할하나", 불출석 해프닝 비판도
최정우, 허리숙여 "진심으로 사죄".."무재해 작업장 만들 것" 약속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박혜연 기자,이준성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열린 국회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최근 연이은 사망 사고 발생에 관해 재차 사과했지만 정치권의 집중적인 비판을 피하진 못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서 최 회장을 상대로 "(지난 8일 숨진) 유가족을 만난 적 있냐. 만난 적 없다. 조문 가셨냐. 가신 적 없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 이건 대국민 생쇼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5년 동안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죽은 노동자가 44명"이라며 "사망자 중 하청 업체 노동자의 비율은 91%"라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사고 현장에 갔다가 계단이 낡아 접근이 불가능했던 점을 언급하면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조2000억 투자한다고 했다. 철제 계단하나 한사람밖에 못가는 계단도 못 고치고 이게 안전 최우선 경영이냐"고 따져물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포스코 노동자들은 '포스코는 문을 열면 지옥'이라고 한다"며 "증인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저승사자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또 "3년 간 이미 회장님은 포스코에서 일어난 중대재해 사건 대응관리에 능력이 없다는 걸 중대재해 사건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진정으로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심사숙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서 "기본적인 안전보건규칙 위반이 많고, 하청업체 사망 비율이 높다"며 "이것은 포스코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본적인 안전보건규칙 위반이 많고, 하청업체 사망 비율이 높다"며 "이것은 포스코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이날 "최근 연이은 사고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허리 숙여 사과했다.

지난 8일 경북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 16일 현장을 찾아 사과한 데 이어 두번째 사과다.

그는 "회사에서는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시설 투자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것 같다"며 "오늘 의원님들 말씀 듣고 안전 최우선 경영에 반영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허리 숙여 사과했다.

최 회장은 포스코의 잦은 산재 발생 원인에 관해 "포스코에 안전 조직이 있지만 좀 더 체계화해서 안전총괄 조직까지 체계화하는 게 미흡했다"며 "하청업체가 많은데 하청업체 관리가 미흡했고, 위험성 평가를 적절하게 하지 못해 노동자들이 작업장 내 위험 요인에 대해 잘 몰랐다"고 분석했다.

박덕흠 무소속 의원의 '위험의 외주화 지적'에 관해선 "위험 여부에 따라서 외주화를 결정하지 않고, 생산과 직결되는 건 포스코 직영에서, 생산 부대 작업은 협력사에 맡긴다"며 "앞으로 3년간 오래된 노후 시설 대한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협력사 직원들 대한 안전 의식, 교육 강화해서 협력사 비롯 전체 무재해 사업장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시설안전점검 비용이 빈약하다'는 지적에는 안전보건계획을 수립해 예산과 조직, 시설 관련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은 노후 안전시설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제가 취임한 뒤 (안전시설 개선에) 5000억원 투자하던 걸 3년간 1조원으로 늘려 개보수하게 되면 산업재해가 상당히 줄고, 자신있게 무재해 작업장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허리 지병'을 이유로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다가, 환노위가 불허 방침을 밝히자 다시 출석하겠다고 입장을 바꾼 것과 관련한 지적도 받았다.

김 의원은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요추 염좌 진단서를 제출했던데, 진단서를 내라고 한 사람은 증인의 친구라기보단 적일 것"이라며 "왜냐하면 요추 염좌는 주로 보험 사기꾼이 내는 건데, 포스코 대표이사가 낼 만한 진단서는 아니라고 본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리 아픈 것도 불편한데 롤러에 압착돼 죽으면 얼마나 고통스럽겠냐"고 따져물었다.

같은 당 임이자 의원도 "최근 3년간 포스코 산재 사망 현황을 보면 머리 끼어 사망, 산소결핍으로 4명 질식사, 와이어로프에 껴서 사망, 폭발 발생으로 사망, 부식된 용접부위 파손으로 추락사"라며 "우리는 손톱 밑에 가시만 들어가도 아프다고 아우성인데 이렇게 사망한 산재 근로자들을 생각하면 목에 메어 말이 안 나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대한 무한 책임을 갖고 국민의 땀과 눈물, 피로 만들어진 포스코 회장으로서 당연히 유가족과 산재로 사망한 억울한 노동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최 회장이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사과하자 임 의원은 "생각이 짧은 게 아니라 그게 회장님 인성"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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