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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6:00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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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자산 1조원대 추정… 5000억원 이상 기부할 듯 / “어려웠던 가정형편…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나서고파”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왼쪽) 의장과 그의 아내 설보미씨. 우아한 형제들

국내 1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은 창업자 김봉진 의장(대표이사)이 재산 절반 기부를 약속했다고 18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회사 측은 김 의장이 ‘기빙플레지’로부터 이날 서약자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기빙플레지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김 의장 부부의 사진과 함께 영문?국문 서약서를 공개했다.

기빙플레지는 당장 기부가 이뤄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김 의장의 기부 규모는 유동적이다. 김 의장은 우아한형제들 지분 9.9%를 DH 주식으로 교환하면서 1조원대 자산가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이에 기부액은 최소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우아한형제들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하면서 받은 주식의 가치가 오르면 기부 규모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서약서에서 김 의장은 “저와 저의 아내(설보미)는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며 “이 기부선언문은 우리의 자식들에게 주는 그 어떤 것들보다도 최고의 유산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기부 결심의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아주 작은 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는 손님들이 쓰던 식당 방에서 잠을 잘 정도로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형편에, 어렵게 예술대학을 나온 제가 이만큼 이룬 것은 신의 축복과 운이 좋았다는 것으로 밖에는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어 “2017년 100억원 기부를 약속하고 이를 지킨 것은 지금까지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며 이제 더 큰 환원을 결정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존 롤스의 말처럼 ‘최소 수혜자 최우선 배려의 원칙’에 따라 그 부를 나눌 때 그 가치는 더욱 빛난다”며 “교육 불평등에 관한 문제 해결,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자선단체들이 더욱 그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차근차근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10년 전 창업 초기 20명도 안되던 작은 회사를 운영할 때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기사를 보면서 만약 성공한다면 더기빙플레지 선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꿈꿨는데 오늘 선언을 하게 된 것이 무척 감격스럽다”며 “제가 꾸었던 꿈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도전하는 수많은 창업자들의 꿈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기빙플레지 홈페이지 갈무리.

기빙플레지는 지난 2010년 8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과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재산 사회환원 약속을 하면서 시작된 자발적 기부운동이다.

기빙플레지 측은 기부 서약 신청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실사, 기부 의지의 진정성에 대한 심층 인터뷰, 평판 조회 등 까다로운 자격 심사를 거친 뒤 서약자의 이름, 사진, 선언문을 기빙플레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현재 24개국, 218명(부부, 가족 등 공동명의는 1명으로 산정)이 기빙플레지 통해 기부 선언을 했다. 앞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 CEO 앨런 머스크, 영화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회장,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이 있다.

기빙플레지 회원의 약 75%는 빈손으로 시작해 부를 일군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들이다.

다음은 김 의장 ‘기빙플레지’ 서약 주요 내용이다.

-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약속.
- 향후 교육 불평등 문제에 대한 해결,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자선단체를 돕는 조직을 만드는 일에 나설 계획.
- 기부 문화를 저해하는 인식적?제도적 문제 개선에 힘을 보탤 것.
-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일을 꾸준히 해나갈 것.파워볼실시간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체 언제까지 이 스캔들을 안고 갈까. 끝날줄 모르는 스캔들에 팬들은 실망하고 지쳐간다.

결국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공식 석상에서 사과하고 진심으로 참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입장을 밝혀야한다.

또한 흥국생명은 자매 논란으로 빚어진 이외에 수많은 논란들에 대해서도 책임자, 관련인들이 나와 설명하고 입장을 명확히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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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시즌중에도 이다영의 SNS 논란을 사실상 방치했다. 이다영의 SNS 논란은 매주 커졌고 결국 SNS에서 한 발언에 상처를 받은 학폭 피해자가 용기를 내 쌍둥이 자매에게 학폭 피해를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이후 큰 논란을 빚었고 단순히 두 선수에 그친게 아니라 송명근-심경섭 등 남자 배구 선수들의 학폭 사실도 알려지는등 배구계는 쑥대밭이 됐다.

지금도 두 선수는 물론 다른 선수들의 추가 학폭 피해 주장이 제기되면서 배구계는 계속 흔들리고 있다.

이런 엄청난 스캔들의 시발점인 쌍둥이 자매와 흥국생명은 공식적으로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한 것을 빼곤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흥국생명은 사실상 박미희 감독이 경기전 후로 기자회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보내 여론의 질타를 받게하고만 있다.

일단 가장 먼저 쌍둥이 자매가 나서야한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사과를 할 것이며 어떤 심경인지 밝혀야한다.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야한다.

여기에 흥국생명 역시 구단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 나와 쌍둥이 자매 관리와 이어진 믿을 수 없는 많은 논란(훈련 참관, 선수들의 항의 등)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입장을 밝혀야한다. 아무리 감독이 부분적으로 언급해도 가뜩이나 신뢰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대중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고 있다.

그래야 흥국생명의 남은 시즌은 물론 도쿄 올림픽을 앞둔 한국 배구, 나머지 선수와 지도자,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 등도 움직일 수 있다. 지금은 모두가 쌍둥이 자매 논란으로 시작된 대 스캔들 속에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매를 맞아야한다면 맞아야한다. 그게 책임자들과 당사자들이 할 일이다. 괜히 많은 연봉을 받고 높은 직책만 달고 있는게 아니다. 권한에는 책임이 따른다. 계속 숨어서는 이 사태가 진정될 수가 없다. 배구계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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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하게 모든 논란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이 나와 필요하다면 사과하고, 필요하다면 해명하고 명확히해야한다. 그래야 더 2차 논란이 생기지 않는다.

쌍둥이도, 그 모친도, 흥국생명 책임자도 언제까지 숨어살며 여론이 잠잠해지길 기다리고만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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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유튜브 운영을 재개했다.

지난 16일 한예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나의 쌍둥이 언니 레슬리를 소개할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자신이 직접 분한 부캐릭터 쌍둥이 언니 ‘레슬리’와의 콘셉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예슬은 스타, 배우, 유튜버, 인플루언서, 이쁜이들의 이쁜이로 자신을 소개했으며,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으로는 돈 버는 것을 꼽았다.

반면 쌍둥이 레슬리는 “한국에서는 나 같은 사람을 백수라고 부른다. 한 번 사는 인생 최대한 즐기자”라고 영어로 답변했다. 이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먹는 것, 여행, 파티 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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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한예슬은 “풀 세팅할 때부터 예뻤다. 메이크업을 배우고 나서 예뻐졌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한 반면 레슬리는 “난 이렇게 태어났다”라며 자신감 가득한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로 데뷔한다면?’이라는 질문에 한예슬은 “센터이고 싶지만 노래와 랩이 안 된다는 슬픈 현실. 비주얼 센터이고 싶다”라고 대답했으며 레슬리는 래퍼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의 버킷리스트로 한예슬은 여행을 꼽은 후 “제발 여행 좀 가자고요”라며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고, 레슬리는 돈 많이 벌기를 소원하며 질문마다 한예슬과는 정반대되는 답변을 내놨다.

이처럼 오랜만에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 한예슬은 “이제 2021년이 됐는데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원망스러울 정도이다. 새해 같지 않은 새해라서 우울감도 있지만 우린 또 살아가야 하니까 올 한 해도 버티고 열심히 생존하자 우리”라고 팬들을 향한 컴백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예슬은 오랜만에 유튜브로 돌아온 만큼 “시즌2 역시 대박 났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채널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예림 "평생 모르는 게 아니라 살다가 알게 되지 않겠나"
이경규 "단점 미리 보여줄 필요가 없어, 결혼하고 알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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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찐경규'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이경규와 이예림이 결혼과 '혼전동거'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지난 17일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 '찐경규'에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와 이예림은 첫번째 주제인 '혼전동거'를 놓고 각기 다른 생각을 밝혔다.

결론적으로 이예림은 "혼전동거를 좀 찬성하는 편이다"라고 말했지만, 아빠인 이경규는 이를 반대했다.

이경규는 "어떤 사람도 3일만 같이 살면 존경하지 않게 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그게 보인다"며 그 사람의 단점을 보게 된다"고 말하며 동거를 반대했다.

하지만 딸 이예림은 "그 단점을 안고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동거로 판단해야 하는 것 같다"고 다른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단점은 미리 보여줄 필요가 없다. 결혼하고 보여주면 된다. 모르는 게 약이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이예림은 "그건 솔직하지 못한 거다. 평생 모르는 게 아니라 살다가 알게 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둘은 두 번째 주제인 '결혼은 인생에 필수다, 아니다'를 두고 토론을 이어갔다. 먼저 이예림은 "어릴 때는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혼자 사는 분들을 보면 즐거워 보인다"며 "본인만 즐겁다면 굳이 결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너는 왜 결혼하냐"라고 물어 이예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것이 인연이고, 운명이다. 예전에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남녀가 지구 위에서 살아가면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장 좋은것이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 같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자식이 나이가 들면 자식이 결혼하길 바라는 것이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 자식을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 형제랑 또 다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라면서 주장을 번복했고, 이에 이예림은 "갑자기? 취한거 아니야"고 되물었고 담당PD 또한 "의견을 확실하게 말해 달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예림은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데뷔했다. 올해 하반기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을 준비 중이다.


[루키=김혁 기자] 올랜도가 홈에서 뉴욕을 제압했다.

올랜도 매직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7-89로 승리했다.

올랜도는 테렌스 로스가 3점슛 5개 포함 30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니콜라 부세비치도 16득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25득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은 팽팽하게 흘러갔다. 뉴욕이 먼저 랜들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밀리던 올랜도는 알 파루크 아미누와 로스의 3점슛으로 따라붙었다. 이후 올랜도가 부세비치의 득점으로 역전하자 뉴욕은 랜들이 점수를 쌓으며 응수했다. 접전을 펼친 올랜도는 53-56으로 근소하게 뒤진 채 2쿼터를 마쳤다.

3쿼터 초반, 양 팀은 엘프리드 페이튼과 드웨인 베이컨이 잇달아 점수를 주고받았다. 이후 올랜도는 게리 클락의 연속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부세비치가 차근차근 격차를 벌렸다. 로스까지 득점에 가세한 올랜도는 83-70으로 앞선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올랜도는 로스가 득점을 추가하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뉴욕이 알렉 벅스를 앞세워 쫓아오자 에반 포니에가 급한 불을 껐다. 흐름을 뺏기지 않은 올랜도는 부세비치와 포니에가 득점을 올리며 경기 마무리에 들어갔다. 남은 시간, 별다른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뉴욕은 주전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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