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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8:34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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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차량이 하룻밤 사이에 두 번의 교통사고를 냈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전신주와 주차돼 있던 차량을 또 들이받은 것이다.하나파워볼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운전하던 BMW 차량이 택시를 들이 받은 뒤 달아났다.

BMW 차량의 도주는 오래가지 못했다. 10여분 뒤 전신주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멈춰선 것이다.

경찰은 순찰차 10대를 동원해 A씨를 추적했다. 차량과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선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의 혈줄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음주운전 #만취 #추격전 #경찰차
jihwan@fnnews.com 김지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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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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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류혜영의 커피차 선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한 모습./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응답하라 1988'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춘 류혜영과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 성보라가 커피를 쏴버렸다. 거기에 샌드위치까지 냠냠. 행복해. 너무 고마워요. 혜영언니 최고. 하뚜(하트) 하뚜(하트). 로스쿨 화이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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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류혜영의 커피차 선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한 모습./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내 동생 '혜리'와 '간 떨어지는 동거' 팀을 응원합니다. 혜리언니 류혜영 드림'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커피차 앞에 인증 사진을 찍은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커피차 인증과 함께 손하트로 류혜영의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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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류혜영의 커피차 선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한 모습./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와 류혜영은 2015년 1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혜리는 덕선, 류혜영은 덕선의 언니 보라 역을 각각 맡았다.

한편, 혜리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주연을 맡았다. 류혜영은 JTBC 새 드라마 '로스쿨'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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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보신각 제야의 타종행사도 없이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953년을 시작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67년을 이어 온 행사가 코로나19의 혼돈 속에 멈춰 섰다.

타종 행사장 주변으로 모여든 새해맞이 인파를 막기 위한 서울시의 고육지책이다. 2000년대에 두어 번 현장을 취재한 필자의 경험에도 적절한 예방책이었다는 생각이다.

해마다 12월 31일 자정이면 보신각 앞에는 연인, 친구, 가족 단위로 모인 시민들로 빽빽하다 못해 사람이 움직일 한 치의 틈도 내주지 않았다.

그 속에서 보신각 타종 소리에 맞춰 폭죽을 터뜨리고 환호성을 지르는 시민들을 통제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종소리는 1일 새벽 0시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조용히 울려 퍼졌다.

일시적인 현상이겠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현실 속에서 사라진 게 보신각 타종만은 아니었다.

지난해 12월 3일 치러진 수능 시험장 풍경 속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던 후배들의 모습도 사라졌다.

매년 수능일 아침, 시험장 문 앞에 모여든 재학생 후배들은 형형색색의 플래카드를 들고, 함성과 함께 교가와 응원가를 불렀다.

그들의 시끌벅적한 응원은 수능 한파에 움츠린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덜어주는 따스한 손난로였다.

하지만 지난해는 그 모든 것이 금지됐다. 작년에 선배들을 향해 힘내라고 목청껏 소리쳤을지도 모를 한 수험생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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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 울산시 남구 울산여고 수험장에 들어서고 있는 수험생(오른쪽)과 전년도 같은 장소에서 후배들이 수험생을 향해 응원하는 모습(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유럽에서 루돌프 사슴을 타고 온 산타 할아버지가 2주간의 자가 격리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못 전달하고 해를 넘겼다는 우스갯소리마저도 씁쓸했던 지난 연말. 거리에 인파는 사라지고 쓸쓸한 정적만이 흘러넘쳤다.

코로나 영향으로 소외된 불우이웃은 더욱 고립될 수밖에 없었다. 인적 드문 거리에서의 공익 자선단체 모금 활동도 여의치 않았다.

그런 가운데 구세군은 지난해 12월 어김없이 빨간 냄비를 거리 한복판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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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빨간색 자선냄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됐다.

1891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 오던 샌프란시스코에서 1천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는데, 한 구세군 사관이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이 냄비를 끓게 합시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수프 끓이는 큰 냄비에 기부를 받은 것이 구세군 자선냄비의 출발점이다.

국내에서는 1928년 12월 15일 당시 구세군한국군국(현재 구세군 대한본영)에 의해 서울에 처음으로 자선냄비가 설치됐다.

구세군 냄비는 대표적인 세밑 스케치 사진이다.

대부분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이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풍경이다.

거리에서 구세군이 흔드는 작은 종과 그 앞에 놓인 빨간 냄비, 특히나 절반으로 접어 냄비에 집어넣는 지폐는 플라스틱 카드와 각종 전자, 사이버 화폐 등에 밀려나고 있는 아날로그적 소품이 아닌가.

그렇게 90년을 넘게 이어져 온 거리의 모금 활동도 결국은 코로나 한파에 부딪혀 온라인 도구를 이용하게 됐다.

구세군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QR코드, 후불교통 카드 등을 활용한 비대면 디지털 모금을 도입했다고 한다.

언젠가는 마스코트 같은 빨간 냄비와 종소리도 온라인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싶다.

그럼에도 빨간 냄비와 종소리가 연말 거리를 따뜻하게 채우는 거리의 모금 활동은 백 년을 넘어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빨간 냄비를 끓여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 그 온기가 전달되면 좋겠다. 썰렁한 거리에서 외면받는 구세군 냄비 사진은 이번 겨울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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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거리에서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벌이는 구세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1년 1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파워볼게임

swime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 비판 영상 연이어 올리는 유승준
"법무부 사과해야" 주장.. "지질한 외교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유튜브를 통해 또 한 번 자신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국내 입국을 막고 있는 법무부를 향해 사과하라고 주장하며 외교부를 '지질한 구경꾼'이라고 비판했다.

유승준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 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 형평성 #마지막 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승준은 지난달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역 의무 회피자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는 내용의 '유승준 방지 5법'을 발의한 이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영상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유승준은 "범법행위가 없었음에도 19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한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고 침해한 것에 대해 법무부는 사과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 개인의 입국을 19년이 다 돼가도록 금지한 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처사이냐"며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해야 한다. 그 어떤 이유라도 대상에 따라 결론이 바뀌어 버려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유승준은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느냐고 반문하며 죄가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내가 추방당할 만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냐. 나는 불법을 행하지 않았다"며 "내가 내린 선택은 위법한 행위가 아니었다. 나는 병역 면제자이지 병역 기피자가 아니다. 나의 죄명이 무엇이냐"고 따졌다.

"병역기피자 중 입국금지는 나 하나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유승준은 자신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무청 자료를 보면 매년 국적을 버리고 병역의 의무가 소멸된 사람이 연평균 3,600~4,000명에 이른다고 한다"며 "하지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게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간주돼 입국금지를 당한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상 나 단 한 사람뿐"이라고 말했다.

유승준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입국금지 명령은 법무부가 내려놓고 외교부와 병무청은 뒤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지질한 구경꾼처럼 행동하느냐"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님 한 말씀 부탁드린다. 저를 막으려는 어떤 세력이 있지 않고서야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느냐"고 물었다.

유승준은 또 자신의 정치적 이념에 대해 "나는 좌파도 우파도, 진보도 보수도 그런 거 모른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나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다. 선하고 올바르고 공평한 길이면 나는 그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내가 했던 말이 우파에 가깝다면 우파로 봐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그동안 참아왔던 말들을 짧은 영상으로 다 표현하기는 역부족"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내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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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20일, 주 의사당 50개와 국회의사당에서 무장 시위 발생 우려

"트럼프 탄핵당하거나 직무 정지 시, 워싱턴 집결해 폭동 일으키겠다"

주 방위군, 바이든 취임식에 병력 1만 5천 명 배치 예정

국가방위국장 "방위군 무장은 최후의 수단이 될 것"

조세일보
◆…6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워싱턴DC 의사당에 난입했다. (사진 연합뉴스)

미국 FBI(연방수사국)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미전역에서 무장시위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AP의 보도에 따르면, FBI는 무장시위가 이번 주 주말부터 시작해 바이든 취임식 때까지 확대될 것으로 경고했다. FBI 관계자들은 이들 가운데 일부가 극단주의 단체 소속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AP에 “16일부터 20일까지 주 의사당 50개 모든 곳에서 무장시위가 일어날 수 있다. 17일에서 20일까지 국회의사당에서 무장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하거나 직무가 정지되면 무장단체가 같은 날 워싱턴DC에 집결해 폭동을 일으키겠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NBC는 오는 16일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있는 20일까지 무장 폭동 가능성이 온라인에서 논의되고 있음을 경고하고는 있지만 모든 곳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FBI 보스턴 지역 대변인은 "현시점에서 FBI 보스턴 지부는 관할구역인 메인,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어떤 계획된 무장시위에 관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은 주 방위군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병력 1만50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17일 워싱턴D.C에서 다시 시위를 벌여 폭력 사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대니얼 호칸스 국방부 국가방위국장은 "이미 6200여 명의 병력이 워싱턴에 배치돼 있으며, 오는 주말까지 1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위군이 요청받은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 사법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전국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에 배치된 주 방위군들은 진압용 장비와 무기를 갖추고 있지만 무장 병력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호칸스 국가방위국장은 “현재로서는 통신, 물류, 보안 분야에서 현지 경찰을 지원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라며 “방위군에게 무장하고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하는 것은 안보 상황이 걷잡을 수 없는 심각한 상황에 부닥쳤을 경우 최후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


조세일보 / 강대경 기자 daegyung@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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