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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0:31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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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포스터
'윤스테이' 포스터
[OSEN=박판석 기자] tvN ‘윤스테이’가 대망의 첫 체크인과 함께 오픈 첫날을 시작한다.

‘윤스테이’(연출 나영석, 김세희)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 코로나 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요즘이지만,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오늘(8일, 금)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윤스테이의 영업 1일 차 전경이 공개된다. 식당이 아닌 한옥 호텔을 운영하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손님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고아한 한옥을 배경으로 담길 한국 고유의 미(美)가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겨울 밤의 힐링을 200% 즐길 수 있는 ‘윤스테이’의 영업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한 폭의 그림 같은 한국의 정취

‘윤스테이’는 전라남도의 한옥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깊은 한국의 정과 아름다움을 알린다. 우리의 전통이 가득한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그간 알지 못했던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에게도 웃음과 안식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옥과 한복, 한식, 전통 놀이 등 한국의 다양한 매력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이 어우러지며 눈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하는 것.

연출을 맡은 김세희 PD는 “한 번쯤 푸른 자연과 기가 막히게 어우러지는 한옥을 배경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윤스테이’를 기획하며 고택을 찾고 보완할 때도 한옥의 구조적 특징과 운치를 전통 그대로 살리려 노력했다. 한옥의 입체적인 구조를 카메라에 담을 때에도 촬영 장비와 시간에 많은 투자를 하며 영상미를 끌어올리려 했다”고 소개하며 “한옥의 미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고자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완료했다. 오늘 밤, ‘윤스테이’의 시작을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 윤스테이 임직원들의 완벽한 팀워크

윤스테이는 총 8채의 한옥과 수천 평의 넓은 대지, 대나무 숲을 품고 있다. 즉, 임직원들이 커버해야 할 동선이 어마 무시해진 것. 하지만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각자 업무를 나눠 따로, 또 같이 활약하며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식당을 접고 숙박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대표 윤여정은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부사장 이서진은 체계적인 경영 관리뿐만 아니라 달달한 디저트 요리까지 선보인다.

각각 주방장과 부주방장으로 승진한 정유미, 박서준은 손님들에게 한국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촬영 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이들이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떡갈비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은 궁금증을 높이는 대목. 또한 인턴으로 영입된 막내 최우식은 손님 마중부터 객실 정리, 재료 손질, 음식 서빙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만능 보조로 활약할 예정이다.

# 첫날부터 방전? 쉴 틈 없는 호텔 업무

식당에서 호텔로 업종을 변경하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업무가 다양해진다. 객실의 컨디션 체크부터 어메니티 채우기, 손님 픽업 서비스, 숙소 안내 등 윤스테이 곳곳을 꼼꼼히 신경 써야 하는 것. 1회 예고편에서 “여기 너무 힘든 것 같아”라며 지친 기색이 역력한 이서진과 “‘윤식당’이 나은 것 같아”라고 공감하는 박서준은 안전한 호텔 경영을 위해 고군분투할 임직원들의 하루 하루를 예고한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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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지난해 말 브리지스톤 골프 수입 총판 석교상사와 아이언 사용 계약을 연장했다. 석교상사가 그와 7년째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아이언 샷이 누구보다 뛰어난 고진영이 쓴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케팅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세계를 뒤흔드는 한국 여자골퍼들은 '움직이는 광고판'이나 마찬가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폰서 로고로 가득한 선수가 꽤 많다. 고진영도 그중 한 명이다.

메인 스폰서인 솔레어 로고(모자 정면과 왼쪽, 어깨 왼쪽, 다리 오른쪽)가 많이 부착돼 있지만 서브 스폰서도 7곳이나 된다. 모자 오른쪽은 브리지스톤이 차지하고 있고, 목 부분은 LPGA 골프웨어, 오른쪽 어깨에는 삼다수, 왼쪽 가슴 LG전자, 모자 챙 HUBLOT, 오른쪽 등 니콘, 왼쪽 등에는 대한항공 로고가 새겨 있다. 인센티브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지만 계약금만 따지면 서브 스폰서 금액을 합한 액수가 메인 스폰서의 절반을 훌쩍 넘는다.

롯데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는 2020 한국여자골프 상금왕 김효주(26)도 3곳의 서브 스폰서를 통해 든든한 후원을 받고 있다. 사용 클럽인 요넥스 등 서브 스폰서 계약금을 합하면 메인 스폰서 금액의 50%를 훌쩍 넘는다.

고진영이나 김효주처럼 메인 스폰서와 덩치 큰 계약을 맺는 톱 골퍼들과 달리 서브 스폰서를 모아 대박을 치는 스타 골퍼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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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인기가 높은 미녀 골퍼 유현주(27)가 대표적이다. 골든 블루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는 유현주는 최근 테일러메이드와 의류 및 클럽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억 원대의 파격적 조건으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추정된다. 유현주는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클럽 심 글로리(SIM-GLOIRE)의 광고 모델로도 발탁됐다. 유현주는 올해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하지 못해 후원사 추천을 통해 대회에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워낙 인기가 높다 보니 테일러메이드 외에도 여러 곳에서 서브 스폰서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브 스폰서 계약이 모두 체결되면 총액이 메인 스폰서 금액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동시에 활약할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51)도 최근 잇단 서브 스폰서 계약으로 대박을 치고 있다. 지난해 말 국산 샤프트 제조사인 델타인더스트리와 후원 계약을 맺은 최경주는 올해 시작과 함께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고 스릭슨 클럽과 볼을 쓰기로 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웨지 등 퍼터를 뺀 모든 클럽을 스릭슨 ZX 시리즈로 바꾸는 최경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소니오픈부터 새 장비로 경기한다.

사실 후원사들이 로고를 붙이기 원하는 곳은 순서가 정해져 있다. 모자 정면을 가장 선호하고 그다음으로는 왼쪽 가슴에 로고가 새겨지길 바란다. 그래서 이 두 곳은 메인 스폰서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어 브랜드 노출이 잘되는 왼쪽 어깨, 오른쪽 어깨, 그리고 모자 왼쪽도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LG전자는 2017년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했던 박성현, 전인지와 파격적인 금액으로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는데 왼쪽 가슴에 로고를 다는 조건이었다.

골퍼 후원사들은 실력뿐 아니라 골프팬들에게 인기가 좋은 선수와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 일본에서 활약하는 이보미(33)는 최근 성적이 나오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스폰서가 함께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미녀 골퍼 내털리 걸비스(미국)의 경우 한때 18개의 스폰서 로고를 붙였다. 지난 시즌 6개 대회에서 다섯 번이나 컷 탈락했던 걸비스는 LPGA 2020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CME그룹 홍보대사 자격으로 초청돼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당시 미국 골프채널은 초청과 관련해 "왜 하필 걸비스인가"라고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지만 골프선수 후원 마케팅의 세계는 실력으로만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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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은우가 수많은 엇갈림 속 드디어 제 마음을 전했다.

1월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8회에서는 한서준(황인엽 분)의 선전포고 이후 임주경(문가영 분)을 사이에 두고 견제가 폭발한 이수호(차은우 분), 한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봄고는 수학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등장부터 비슷한 옷을 입어 커플옷을 입었다고 몰이를 당하는 임주경, 한서준. 이에 이수호는 임주경과 버스에서라도 옆자리에 앉으려 했지만 강수진(박유나 분)이 자연스럽게 끼어들며 실패했다. 대신 임주경의 옆자리는 한서준이 차지했다.

이 일을 시작으로 수학여행에선 네 남녀의 마음이 엇갈렸다. 커플게임에서 짝이 된 임주경 한서준, 강수진 이수호. 이수호는 내내 임주경 쪽만을 바라보며 질투를 불태웠으나 강수진은 이수호에게 내심 설레는 듯한 눈빛을 보냈다. 한서준은 친구들 몰이에 힘입어 능청스럽고 적극적으로 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수학여행지 관리인 아저씨는 금지 구역에 맺힌 전설을 하나 얘기해 줬다. "한이 맺혀 죽은 귀신이 밤에 박색귀가 되어 떠돌다가 마주친 사람 얼굴을 훔쳐가 버린다"는 것. 아저씨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얼굴 훔쳐간단다"며 각자 판단에 따라 혼자 다니지 말 것을 경고했다.

이수호는 날이 어두워지고 임주경을 따로 불러내 숲길을 산책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강에 떠 있는 배 한 척을 발견했고 물로 나가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때 이수호는 정세연(강찬희 분)이 부른 미발표곡 '그리움'을 처음으로 들려주기도 했다. 이어 이수호는 사진 찍는 걸 싫어하면서도 임주경과는 한 프레임에 담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임주경 얼굴로 벌레 하나가 달려들며 사건이 생겼다. 놀란 임주경은 벌떡 일어섰다가 이내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지는 바람에 화장이 전부 지워진 것. 이후 임주경은 이수호와 함께 숙소로 돌아가는 중 강수진, 박색귀를 찾아나온 학생들, 한서준을 피하느라 야단을 피웠다. 그렇게 임주경, 이수호의 쌍방 마음은 또 다시 확인될 기회를 놓쳤다.

다음날엔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지만 임주경은 어제 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버스에서 홀로 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한발 빨리 눈치챈 한서준은 곧장 임주경을 따라가 열을 체크했다. 한서준은 임주경에게 해열제를 챙겨주고 잠든 임주경 손목에 팔찌를 걸어줬다. 이후 뒤늦게 두 사람을 찾아온 이수호와 한서준을 불러내, 갈대밭 주먹다툼을 벌였다.

그런 와중 유태훈(이일준 분)은 이수호, 임주경을 위한 큐피트로 나섰다. 유태훈은 먼저 임주경에게 "남동쪽으로 쭉 직진하면 냇가에서 수호가 혼자서 산책하고 있을 것"이라며 옷을 가져다 주라 말했고, 이수호에겐 얼른 고백하러 가보라 말했다. 그러나 강수진이 쓰고 있는 이수호 모자로 그 마음을 오해한 임주경은 냇가로 가는 길 우연히 만난 강수진에게 그 옷을 넘겼다. 결국 이수호는 임주경 대신 강수진을 만나곤 황급히 다시 임주경을 찾아나섰다.

그 시각 임주경은 한서준과 있었다. 임주경은 울면서 "왜 이수호는 내가 아닐까. 나 이수호 좋아하거든? 괜찮을 줄 알았는데 좀 아프다. 이거 비밀이다"며 한서준에게 제 짝사랑 아닌 짝사랑을 털어놓았다. 이에 한서준은 "그럼 나한테도 비밀로 하든지"라며 속상해 하면서도 "우니까 못났다"며 임주경을 다정하게 위로해줬다.

이후 우느라 화장이 지어진 임주경은 몰래 숙소로 돌아가 화장을 고치려 했다. 그러나 한서준과 있는 임주경 모습을 본 이수호는 임주경을 놓치지 않고 쫓아왔고 "한서준 때문에 울었냐"며 "한서준 좋아하냐"고 캐물었다. 이에 임주경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면서 왜 헷갈리게 하냐. 너 수진이 좋아하잖나. 근데 왜 자꾸 사람 헷갈리게 하고 떨리게 하냐"고 되묻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대화는 임주경의 민낯을 박색귀로 오해한 인물들이 쫓아오며 잠시 끊겼다. 그러나 이수호는 도망치는 임주경을 안전한 곳으로 숨겨주곤 이내 "나 강수진 안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너야"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수호는 민낯의 임주경에게 입맞춤을 했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하나파워볼
양현종. 스포츠조선DB
양현종.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스가노 토모유키는 결국 잔류를 택했다. FA 양현종의 최종 선택지는 어디일까.

올해 메이저리그에 문을 두들긴 한일 선발 투수는 총 3명이다. KBO리그에서는 양현종이 FA 자격으로 진출에 나섰고, 일본에서는 니혼햄 파이터스 아리하라 고헤이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가노 토모유키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문을 두드렸다.

일본 선수 중에서는 아리하라만 소속팀을 찾았다. 아리하라는 지난달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0만달러(약 68억원) 수준의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진출이 실현됐다.

반면 스가노는 요미우리 잔류를 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의 구단을 포함해 막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까지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지만, 스가노는 어느 팀과도 계약을 맺지 않았고 포스팅이 불성립되면서 요미우리에 남게 됐다.

스가노의 경우, 양현종과는 상황이 다르다. 일단 FA가 아닌 포스팅 자격이었기 때문에 데드라인이 확실히 정해져 있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영입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고 빠른 움직임에 나섰다.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고, 꾸준히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졌지만 조건이 그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나 요미우리가 스가노에게 30억엔 이상 수준의 계약을 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메이저리그는 향후 재도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시아 출신에 선발 투수라는 포지션이 양현종에게는 비슷한 '세일즈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객관적 평가는 다를 수 있다. KBO리그보다 NPB의 평균 수준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만큼 스가노에 대한 평가 역시 더 높았을 것이다.

다만 비슷한 조건의 경쟁 선수가 일본 잔류를 택한 것은 양현종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다. 스가노를 영입하려고 했던 구단들은 여전히 선발 보강을 원하고 있고, 조건이 서로 잘 맞는다면 관심이 양현종에게 향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일본 선수들에게 상대적으로 관심이 더 모였지만, 이제는 경쟁자들이 사라진 상태다. 여기에 양현종은 진출 당시부터 몸값에 대한 기준을 두지 않고, 도전 자체에 더 큰 가치를 뒀기 때문에 비교적 덜 까다롭다.

하지만 오히려 포스팅이 아니기 때문에 협상에 불리한 측면도 있다. 데드라인이 없어서 메이저리그 FA 시장이 차근차근 정리된 이후에 양현종에게 순번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양현종 역시 너무 오래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인데, 메이저리그 시장은 여전히 빠르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변수다.

양현종 측은 1월 20일을 기준으로 오퍼를 최종 정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그 이상으로 기간이 길어지면 새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20분' 회동서 입당 강력히 주문 "당신이 단일화 하든 말든 앞으로 일절 말 않겠다"
김병욱 성폭력 의혹에 "억울하다고 하기보다 국민 소명이 먼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국민의힘에 들어오고 싶으면 언제든 연락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자리를 뜬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이날 복수의 국민의힘 비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7일) 비공개 비대위회의에서 비대위원들에게 안 대표와의 회동 내용을 이렇게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안 대표에게 "국민의힘도 본경선 시민 여론조사 비율을 100%로 바꾸는 등 정비하고 있다"며 "당신이 단일화를 하든 말든, 출마를 하든 말든 앞으로 이것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은 20여분 동안 이어졌다고 한다.

김 위원장은 새해 덕담 인사차 만난 것인데 회동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언짢은 상태였다고 비대위 관계자들이 전했다.

한편 같은날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성폭력 논란이 제기된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개인 일탈 문제이기 때문에 빨리 개인 스스로 이것을 해명해야 한다"며 "억울하다고 하기보다는 국민 소명이 먼저다, 본인이 거취 표명을 빨리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비대위는 김 의원 문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 계획이었지만 그 직전 김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고 회의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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