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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3:29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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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뉴욕 양키스 투수 게릿 콜이 투구 시 금지물질을 사용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8일(한국시간) 'LA 타임스'에 따르면 LA 에인절스는 지난해 3월 원정 선수들에게 투구에 로진과 송진을 배합한 금지 물질을 바르도록 도운 혐의로, 당시 원정 클럽하우스 매니저를 맡고 있던 브라이언 하킨스를 해고했다. 하킨스는 같은해 8월 에인절스와 MLB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위 매체에 따르면 하킨스의 변호사는 이달 8일 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게릿 콜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증거로 냈다. 하킨스는 금지 물질을 실제로 사용한 선수들은 처벌을 받지 않고 자신만 해고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해당 증거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증거에서 콜은 2019년 1월 17일 하킨스에게 "안녕, 나는 게릿 콜이다. 당신이 나를 도와줄 수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당신을 5월까지 볼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4월에 추운 곳에서 원정 경기가 있다. 내가 지난해 받은 물건은 추우면 쓸 수 없다"고 문자를 보내며 윙크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하킨스는 자신이 배합한 로진과 송진 혼합물을 다른 에인절스 선수들도 사용했다고 밝혔다. 거기에 콜 외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맥스 슈어저 등 원정 선수들이 사용했다고 밝혔다.


하킨스 측은 "메이저리그는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문제에 이미 흔들리고 있어 다른 스캔들을 떠안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하킨스 한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겼다"고 주장했다. 그를 해고한 에인절스 구단은 사건에 대한 공식 코멘트를 거부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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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입니다. 엄마, 나두 (어부바)할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형을 업고 있는 딸 소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스스한 머리와 통통한 볼살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박슬기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해 1월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배우 윤은혜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과거 불면증 고백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대결이 시작됐다. '편스토랑' 대표 먹대모 이영자가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오윤아, 한다감, 윤은혜 세 명의 반가운 편셰프가 돌아와 기대를 높였다.

윤은혜는 '옥수동 윤식당'이라는 별명답게 돌아오자마자 다이어트 식단부터 중독성 갑 음식까지, 각종 레시피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6.4%(2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윤은혜는 아침부터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는 윤은혜가 하룻밤 새 만든 초간단 크림치즈가 있었다. 요거트를 커피 필터에 부어 놓으면 유청이 분리되며 크림치즈가 되는 것. 윤은혜는 크림치즈는 요리에, 유청은 요리를 많이 거칠어진 손에 보습제로 활용하는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윤은혜는 하우스 메이트가 만들다 실패한 오믈렛 되살리기에 도전했다. 비장의 무기는 직접 만든 시금치페스토. 시금치, 구운 호두, 파르마산 치즈, 올리브유로 만든 시금치 페스토는 파스타 등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이날 윤은혜는 시금치페스토를 활용해 실패한 오믈렛을 멀끔한 요리로 업그레이드시켰다.

또한 윤은혜는 2021년을 맞아 하우스 메이트들과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이에 칼로리는 줄이되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들을 만들었다. 초간단 크림치즈로 만든 영향 통밀파스타샐러드, 율무와 컬리플라워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인 율무컬리플라워리조또. 모두 시금치페스토를 활용해 만든 다이어트 음식들이었다. 이외에도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정하는 다이어트 음료 콤부차를, 윤은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다이어트 음식은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다는 반응에, 윤은혜는 중독성 끝판왕 음식을 2가지 만들었다. 어묵마라라면과 김치볶음밥이다. 요즘 한창 마라에 빠져 있다는 윤은혜는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고, 마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묵마라라면을 완성했다. 여기에 칼은 사용하지 않고 가위로 싹둑싹둑 자른 김치와 햄으로 만드는 김치볶음밥 레시피도 공개했다. 김치볶음밥의 맛을 더해주는 조청 꿀팁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이날 윤은혜는 각종 레시피와 함께 하우스 메이트들을 향한 고마움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윤은혜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수면제를 먹어본 적이 있다. 그 얘기를 듣고 매니저(하우스 메이트)가 모아둔 돈으로 매트리스를 사왔다. 내가 수면제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걱정되니까. 지금도 쓰고 있다. 그 뒤로 수면제 안 먹는다. 평생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눈물을 비쳤다.파워사다리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이제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 등록을 마친 4명의 후보는 내일(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첫 합동토론회를 펼치는데 토론회 전 과정은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됩니다.

2천170명의 선거인단은 오는 18일 사상 처음으로 모바일 투표를 통해 차기 대한체육회장을 선출합니다. 선거인단 가운데 이미 누구에게 표를 던질지 결심한 사람도 있고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스포츠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선거인단 대부분은 지연이나 학연 등 개인적 친소 관계를 떠나 각 후보들이 발표한 공약과 비전, 후보들의 능력과 도덕성, 토론회 내용 등을 꼼꼼히 살핀 뒤 한 표를 행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한국 체육인들은 누구를 대한체육회장으로 뽑아야 할까요? 이번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장점과 함께 단점도 갖고 있어 어느 한 명이 탁월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입니다. 결국 후보들의 면면을 철저하게 파악해 조금이라도 다 나은 후보를 선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국내 체육인들을 취재했는데, 4명의 후보에 그들이 말하는 공통점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먼저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입니다. 체육인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엄청난 친화력과 '마당발'로 불릴 만큼 풍부한 인맥은 그의 대표적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런 무기를 앞세워 그는 쉽게 따내기 힘든 예산을 확보해 각 경기단체 직원들의 급여를 인상시켰습니다. 수백억 원을 들여 전남 장흥에 짓고 있는 체육인교육센터도 그의 업적으로 평가됩니다. 대한수영연맹 회장과 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거치며 체육계에서 잔뼈가 굵어 현안에 정통한 데다 정부에 맞서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분리를 결사반대할 정도의 뚝심도 갖고 있습니다. 현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란 점도 강점입니다.

하지만 회장 재직 시 발생한 '쇼트트랙 조재범 코치 사건'과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은 대표적인 감점 요인으로 꼽힙니다. 비리 인사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폭력과 성폭력을 근절시키지 못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체육계 혁신과 인권 보호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강신욱 단국대 교수는 이기흥 회장과는 상반되는 면모를 갖고 있습니다. 하키인 출신으로 지도자와 대학교수를 모두 경험해 체육 현장과 이론, 정책에 두루 정통하다는 게 강점입니다. 온화한 인품에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체육계 인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지명도와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외풍'으로부터 대한체육회를 지키고 예산을 넉넉하게 확보하려면 정관계를 움직일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점에서 불안하다는 지적입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유준상 후보는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여야를 넘나들며 정치 활동을 펼쳐 이기흥 회장 못지않게 '지인'이 무척 많습니다. 79살이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철 체력'도 갖고 있습니다. 대한인라인롤러연맹 회장, 대한요트협회장을 지내며 체육계와 꾸준히 인연을 맺어 왔고 우리 체육계의 병폐에 대해 예리한 시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0대 이하의 선거인단에게는 지명도가 떨어지는 데다 이른바 체육계 '주류'가 아니어서 전국적인 '지지세'를 결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10년간 대한농구협회장을 지낸 이종걸 후보는 최고 명문가 출신의 '금수저'로 불립니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엘리트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내 지명도와 중량감이 최대 강점입니다. 또 현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 당선될 경우 누구보다 정부의 협조를 이끌어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후보 등록을 앞두고 그가 보인 행태는 커다란 감점 요인입니다. 사실상 장영달 우석대 명예총장의 '대타'로 가장 늦게 출마 선언을 한 뒤 다음날 오전에는 돌연 출마를 포기하고 강신욱 후보를 지지했다가, 그날 오후 5시 56분에 등록 마감을 4분 넘겨놓고 가까스로 후보 등록을 마치는, 이해하기 힘든 '오락가락 행보'로 체육계를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거센 비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920년에 출범한 대한체육회(당시 조선체육회)는 어느덧 100살이 넘었습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대한체육회장은 새로운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고 엘리트 체육, 생활 체육, 학교 체육 3바퀴의 선순환, 체육회 재정 자립 등 숱한 과제를 앞장서 해결해야 할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갖는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것도 이 때문입니다. 남은 10일 동안 투표권을 갖고 있는 2천170명 선거인단 전원이 매의 눈으로 4명의 후보를 면밀히 관찰해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기대해봅니다.국민의힘 "사실관계 확인되면 합당·엄정 조치"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추천 몫으로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정진경 변호사가 대학 교수 시절 성추행 의혹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전력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2012년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직 시절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정 변호사는 이듬해 5월 학교 징계위원회로부터 해임됐다가 이에 불복해 교육부 교원 소청심사위원회에 해임 처분 취소 청구를 냈다.

소청심사위가 그의 손을 들어줬지만 결국 학교를 떠났다.

국민의힘은 추천서에서 "정 위원은 서울대 법학 박사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2010년까지 대전지법, 수원지법 등에서 부장판사로 역임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모에서 충남대 경력 자체를 제출하지 않았다. 진상을 파악 중"이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합당하고 엄정한 절차가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국회에 제출한 경력에도 충남대 재직 사실을 포함하지 않았다.

여야가 추천한 8명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 선출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정진경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진경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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