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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10:04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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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11월 10일 차세대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엑스박스 시리즈 S'를 전 세계에 출시한다. 소니엔터테인먼트인터랙티브와 콘솔 시장 패권을 놓고 경쟁중인 MS는 차세대 콘솔 기기를 통해 시장 선점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엑스박스 홈페이지 갈무리


10일 MS에 따르면 역대 최고 성능의 콘솔 기기인 엑스박스 시리즈 X와 미니멀한 사이즈에서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시리즈 S를 동시에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롯데하이마트와 네이버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권장 소비자 가격의 경우 시리즈 X와 시리즈S가 각각 59만8000원과 39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MS는 신규 콘솔 기기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24개월 이용권'을 월 이용료로 형태로 구매 가능한 '엑스박스 올 액세스' 프로그램도 확대 개시한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MS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로, PC 및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장치를 위한 고품질 게임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올 연말 한국을 포함한 12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또한 MS는 글로벌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E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EA 플레이 멤버십'도 추가한다. EA 플레이 멤버십은 올 연말 홀리데이 시즌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이나 엑스박스 게임 패스 PC용 멤버십에 적용되는 서비스다. 추가 비용없이 EA의 타이틀을 즐길 수 있다.

필 스펜서 MS 엑스박스 총 책임자는 "새로운 엑스박스 콘솔 제품군은 보다 다양하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 확장과 함께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엑스박시 시리즈 S와 시리즈 엑세스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cso86@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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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전국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들이 국가고시를 추가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0일 "의·정 합의에 따라 정부는 온전한 추가시험을 시행해야 한다"는 성명문을 냈다.

전의교협은 "국시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는 장·단기적으로 매우 크며, 향후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소리높였다.


'국시 거부' 의대생들 앞으로의 입장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전국 의대생들이 국시 거부 등 단체행동과 관련해 내부 논의에 나선 가운데 전국 40개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대표들은 학교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행동 방침을 정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
사진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본관. 2020.9.10 yatoya@yna.co.kr


이어 "정부와 여당은 학생과 의료계를 자극하는 언행을 중단하라"며 "의·정 합의가 파행되면 의대생들, 젊은의사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국시 재접수 마감일이었던 지난 6일 이후 시험 추가 응시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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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과 티파니.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명품업체인 프랑스의 루이비통(루이비통모에헤네시)이 추진하고 있는 보석업체 티파니(티파니앤드컴퍼니) 인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9일(현지 시각) 로이터·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공식 성명을 내고 “지금으로서는 티파니 인수를 완료할 수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가 티파니 인수를 내년 1월 6일 이후로 미루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정부가 장이브 르드리앙 외교부 장관 명의로 루이비통에 보낸 서한에는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위협이 프랑스 상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인수 연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자크 기오니 루이비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달 1일자로 받은 정부 서한이 합법적이고 유효하다”며 “우리는 선택권이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정부 측은 “거래가 성사됐을 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의도”라며 구속력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티파니 측은 즉각 반발했다. 티파니는 “루이비통이 고의로 인수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인수 합의를 이행하도록 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했다. 로저 파라 티파니 회장도 성명을 내고 “루이비통이 합의도니 조건으로 거래를 마치지 않으려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루이비통은 올해 11월 24일까지 티파니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인수 대금만 162억달러(약 19조원)짜리 ‘빅딜’이었다. 지난해 루이비통의 티파니 인수가 알려지자 뉴욕타임스(NYT)는 “명품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라고 했다.

이번 ‘빅딜’이 삐걱거리는 것을 놓고 업계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프랑스와 미국의 무역갈등에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명품 시장이 타격을 받으면서 루이비통이 티파니 인수에 부담을 느꼈다는 것이다.

[오경묵 기자 not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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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2단계로, 수도권은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 격상하면서 폭발적인 확산세는 억제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 곳곳에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누적 2만174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8∼9일(136명, 156명) 이틀 연속 증가했다. 이날은 155명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신규 확진자 15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4명을 제외한 14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47명, 서울 4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100명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이날 2명이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가 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12명, 대전 1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송파구 쿠팡물류센터 감염 사례에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다.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日蓮正宗) 포교소 사례에서 총 14명, 은평구 수색성당 사례에서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중구 웰빙사우나와 충남 아산 외환거래 설명회 3건과 관련해선 누적 환자가 25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말바우시장 식당 운영자와 방문자, 이들의 가족·지인 등 총 23명이 확진됐다.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 직원 5명과 직원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8월 중순 이후 확진자가 대거 나왔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신규 확진자는 추가되지 않았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강원·충북·전남·경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5명 늘어 총 169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46명이 됐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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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제 세종대왕 탄신 623돌 / 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문맹 퇴치 공로자에게 주는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의 올해 수상자로 네팔 노령기구와 미얀마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어제(9일) 밝혔습니다.

네팔 노령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비정부기구로 문해력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노인을 위한 기초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80명을 대상으로 네팔어와 영어로 기초 읽기, 쓰기 등 평생학습을 지원했습니다.

미얀마 기초문해교육은 영국에서 창립된 국제 자선단체인 세계연합학교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공용어(버마어)를 사용하지 않아 공립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샨주(州)의 아동을 지원합니다. 이들 아동의 모어인 샨어로 버마어와 수학, 과학, 사회, 영어 등 국가 초등교육과정과 유사한 수업을 제공합니다.

올해 시상식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유네스코는 1965년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로 정하고 매년 문맹 퇴치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며 우리 정부는 1989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제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파워볼게임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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