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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10:18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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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택배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이틀째인 10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1.6.1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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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제로' 우규민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삼성 라이온즈 5월 월간 MVP로 선정돼 9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파워볼엔트리

우규민은 5월 11경기에 등판해 11.2이닝을 던지며 1승 1세이브 7홀드 1볼넷 8탈삼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하면서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서 우규민에게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연합뉴스
KBS2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서울공연 포스터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KBS2 '트롯 전국체전' 출전자들이 참여하는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7월에서 9월께로 연기됐다고 공연 제작사가 밝혔다.

제작사는 10일 "팬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멤버들의 강한 마음과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및 변이 바이러스 유행으로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트롯 전국체전' 톱8(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과 신미래가 출연하는 전국투어 서울 공연은 당초 7월 10·11일 이틀간 3회에 걸쳐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제작사는 "관객 대부분이 어르신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고민한 후 다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9월께 진행하는 방향으로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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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초밥집을 운영하는 가게 사장 A씨는 최근 쿠팡이츠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점주는 "쿠팡이츠가 불만 고객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강요했다"며 "환불한 고객이 쓴 리뷰를 삭제하려면 맞춤법도 틀리지 말고 방통위와 회사에 신고하라고 억지를 부렸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6시 25분쯤 A씨는 초밥을 주문한 고객으로부터 전화로 "촛물이 강하다", "밥이 질다", "새우튀김이 안 익었다"는 불만 사항을 접수했다. 조리과정을 설명하자 고객은 A씨에게 "바라는 것이 없다"며 환불 의사가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5분 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앱) 리뷰란에 불만이 가득 담긴 평과 낮은 별점을 남겼고 쿠팡이츠에 전화해 환불해달라고 요구했다.

쿠팡이츠 파트너 담당 상담사로부터 전화를 받은 A씨는 조리 과정을 설명하고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A씨에 따르면 쿠팡이츠 측은 "고객이 요청했기 때문에 쿠팡이츠 측에서라도 환불하겠다"고 답변했다.

A씨는 "쿠팡이츠 상담사가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고객한테 컴플레인 전화가 오면 죄송하다고 얘기해라'라고 강요했다"며 "나는 그렇게 계약한 적도 없다고 반발하자 '그래도 고객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해라'라고 거듭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환불 절차를 거친다면 해당 고객이 작성한 악평 리뷰를 삭제해달라고 쿠팡이츠에 요청했지만 쿠팡이츠는 "방심위에 권리침해신고를 한 다음 쿠팡이츠 양식에 맞게 서류를 제출하라"고 답했다.

A씨는 쿠팡이츠의 지시대로 방심위에 신고한 후 쿠팡이츠에 서류를 제출했다. 하지만 황당한 일은 계속됐다.파워볼게임

A씨 주장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고객이 쓴 리뷰를 글씨, 맞춤법, 쉼표, 띄어쓰기까지 똑같이 작성해서 다시 내라", "권위있는 분들이 보는 서류다"라며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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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환불 고객에게 받은 불만 리뷰.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쿠팡이츠의 요구대로 서류를 다시 제출하는 것을 나흘 동안 수없이 반복한 A씨는 쿠팡이츠로부터 "마지막 서류 제출 시간 이후 24시간이 지난 뒤에 리뷰를 삭제해주겠다"는 답변을 겨우 들을 수 있었다.

A씨는 "쿠팡이츠의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절차 때문에 5일 동안 악성 리뷰로 본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라며 "쿠팡이츠가 파트너 매장에 대하는 태도가 너무 황당하다"며 쿠팡이츠 측의 갑질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 쿠팡 측은 9일 환불한 고객의 리뷰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제대로 쓸 것을 강요한 부분, 고객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강요한 부분 등 A씨의 주장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사실이 확인되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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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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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4년 검찰보고서' 발표하며 이 사건 가리켜 "검찰 증거조작 사례 될 수 있어"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가 9일 '문재인정부 4년(2020.5~2021.5) 검찰보고서'에서 한동훈 검사-채널A 기자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지난 1년간 주요 검찰 수사 사건 22건 중 하나로 꼽았다. 오병두 사법감시센터 소장(홍익대 법대 교수)은 '검사의 검사에 대한 수사'가 많았다는 점이 문재인정부 4년차 검찰 수사 특징이라고 밝힌 뒤 문제는 '셀프 수사'가 보여준 난맥상이었다며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언급했다.

오병두 소장은 이 사건을 가리켜 “검사가 자신의 권한을 악용해 허위사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려고 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검찰이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시민의 의구심에 대해 적절한 해명을 하지 못한 것은 두고두고 검찰권 행사의 공정성에 대한 부정적 요소로 남을 만하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 사건을 “현직 고위직 검사와 기자가 공모해 여권 유력인사를 수사하기 위해 관련자를 협박·회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으로 명명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7월 한동훈 검사에 대해 수사도 기소도 중단하라는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후 검찰은 그해 8월 이동재 기자를 강요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한동훈 검사에 대해서는 기소하지 않았고 공범으로 적시하지도 않았다. 다만 공소장에는 이름이 30여 차례 등장했다. 해고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는 오는 7월16일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디자인=안혜나 기자.

▲디자인=안혜나 기자.
참여연대는 “한동훈 검사-채널A 기자 검언유착 의혹 수사는 단순히 '검사의 검사에 대한 수사'라는 점에서만 문제인 것은 아니다”라면서 “형사사법의 정의를 실현하는 국가기관이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자신의 권한을 악용해 적극적으로 허위사실을 만들어 내려고 했다는 의혹이 더 주목해야 할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참여연대는 “알려진 바대로 한동훈 검사가 개입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특정인의 형사처벌을 통한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것으로 '증거조작'의 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우려했다.

참여연대는 검찰보고서에서 이 사건을 가리켜 “검찰과 언론이 유착해 총선을 앞둔 시기에 사건 관계자를 협박, 유명 여권 인사와 신라젠 사태의 연루 의혹을 조작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도 제기되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채널A 자체조사와 검찰 수사결과에 의하면 이동재 채널A 기자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취재요구에 응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한동훈 검사와 여러 차례 연락했고, 한동훈 검사는 이동재 기자에게 “일단 그래도 (이철을) 만나보고 나를 팔아”라고 하는 등 적극적으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3월31일 MBC 보도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한동훈 검사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겠다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고했으나, 윤 총장은 이를 제지하고 대신 대검 인권부에 진상조사를 지시해 뒷말이 나오기도 했다.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지난해 말 △중앙일보 사주와의 부적절한 만남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들에 대한 불법사찰 책임 등과 더불어 △채널A '검언유착' 사건 감찰을 방해한 책임 △채널A 사건 관련 지휘 감독권을 남용한 책임 △채널A 관련 감찰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책임을 이유로 당시 윤석열 총장에게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을 의결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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