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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7:19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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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조형래 기자] “타이밍이 조금씩 맞아가는 상황이라고 보고 받았다.”

SK 와이번스는 현재 주전 포수 이재원이 없는 상황에서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재원은 개막 이후 3경기 만에 오른 엄지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며 이탈했다. 이후 두산과 트레이드를 통해 이흥련을 데려와 이재원의 공백을 알뜰살뜰 채웠다. 그러나 이흥련마저 가슴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전열을이탈했다.

현재 이현석이 주로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이재원, 이흥련의 공백을 채워보려고 하지만 공백을 완전히 채우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현석은 36경기 타율 2할(75타수 15안타) 2홈런 6타점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수비에서는 도루 저지 부문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현재 도루 저지율 18.9%(30개 허용/7개 저지)에 그치고 있다. 여러모로 이재원과 이흥련에 대한 아쉬움이 짙어지고 있는 현재 SK의 상황이다.

일단 이흥련의 복귀는 요원한 상황이다. 7월 내에 복귀가 힘들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하지만 이재원은 퓨처스리그에서 조금씩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원은 손가락 부상이 나은 뒤 6월 20일 복귀했지만 극심한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했다. 부상이 문제가 아닌 타격 밸런스의 문제였다. 결국 11경기 만에 다시 퓨처스리그로 향했다.파워사다리

박경완 감독대행은 이현석의 공백을 채워줄 이재원에 대해 1군에 올라오는 보고를 매일 받고 있고, 콜업 시기를 엿보고 있었다. 퓨처스리그에서 타격 밸런스를 재조정하는 과정이고 조금씩 타이밍을 찾고 있다는 보고를 최근 받았다. 퓨처스리그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22일 두산전에서는 멀티 히트 경기를 만들어냈다. 이제는 이재원의 콜업 시점만 남은 듯 하다.

박경완 대행은 “조금씩 타이밍이 맞아가는 상황이라고 보고를 받았다.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콜업 타이밍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주 내로 콜업이 된다면 SK의 포수난도 조금은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금씩 경기력에서 회복을 하고 있는 박경완 대행 체제의 SK다. 이재원이 돌아올 경우 박경완 대행이 강조하는 포기하지 않는 야구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8사단의 감염원은 진로 교육 강사 2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를 이달 16일 방문했던 진로 교육 강사 A씨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가족과 A씨와 함께 부대를 방문한 다른 강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 뒤 이뤄진 방역 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부대 방문 당시 코로나19관련 미미한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부대 방문 당시 문진표에 증상이 없다고 기재했고, 발열 등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강의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병사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A씨와 동행한 강사 1명은 부대 내에서 A씨와 함께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부대에선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4명 중 12명은 A씨에게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다녀간 이후인 이달 19일 최초 확진자의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뿐 아니라 인근 4개 부대에서도 수일간 진로 상담을 했는데, 이들 부대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은 이들 4개 부대에서 A씨와 접촉한 4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부대원 중 양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해당 부대 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 간부를 포함한 주둔지 전 병력의 이동을 통제하며 부대 전체를 격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72명(완치 5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군내 격리자는 234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480명이다.

[일간스포츠 배중현]


개막을 앞두고 미네소타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오른손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30)가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엔트리파워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23일(한국시각) 오도리지가 등 부위 통증으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오른다고 전했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공백이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오도리지 없이 개막을 맞이하는 건 미네소타로선 악재에 가깝다.

메이저리그 통산(8년) 62승을 기록 중인 오도리지는 지난해 15승 7패 평균자책점 3.51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도 호세 베리오스와 함께 선발진을 이끌어갈 주축 선수 중 한 명이다.

MLB닷컴에 따르면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개막 3연전을 치르는 미네소타는 베리오스, 리치 힐, 마에다 겐타의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4선발은 호머 베일리. 만약 오도리지의 공백이 장기화할 경우엔 오른손 투수 랜디 도브낙, 왼손 투수 데빈 스멜처와 루이스 소프 등이 대안이다.

40대 우즈베키스탄 여성, 30대 내국인 남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23일 하루에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상황 서면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난 6일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여성(경남 156번 확진자)과 21일 입국한 30대 한국인 남성(경남 157번)으로, 국내 거주지는 양산과 김해다"고 밝혔다.

경남 156번 확진자는 인천공항 입국 당시 무증상이어서 검역 과정에 검사를 받지 않고, KTX광명역으로 이동 후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로 울산역에 도착했다. 이후에는 양산시 제공 차량을 이용해 양산 거주지로 이동했다.

그리고 9일 실시한 양산시보건소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21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를 했는데 23일 오전 8시30분께 양성으로 나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157번 확진자는 6월 29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가 지난 2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엔 무증상으로 검사를 받지 않았고, KTX광명역으로 이동 후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로 진영역에 도착했다. 이후 김해시 제공 차량을 이용해 집으로 이동했다.

입국 다음날인 22일 보건소 구급차로 김해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했고, 23일 오전 양성 판정되어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별도 동선은 없고, 접촉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동반 입국한 직장 동료 1명과 자택 건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사람 1명이다.

직장 동료는 해외입국자이기 때문에 22일 검사를 했는데 음성으로 나왔고, 현재 별다른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 중이다.

자택 건물 엘리베이터 접촉자는 당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아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157번 확진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해당 접촉자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며, 자가격리 조치됐다.

한편,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5시 현재 총 154명이다. 입원자는 13명, 퇴원자는 141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비상근무 돌입
25일까지 최대 400mm 물폭탄 전망…“하천사고 피해 대비”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예상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이 출입 통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3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비상 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중대본이 가동하면서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배수펌프장 가동을 준비하고, 주택 침수 등에 대비한 수방 자재 등을 전진 배치한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호우특보 발효 중인 서해안, 남해안, 제주에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그 밖의 전국 지역에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25일까지 이어지면서 강원 영동에는 최대 400mm의 많은 비도 예상된다. 이번 비로 항공기 4편이 결항했고 여객선 12개 항로의 19척 통제되고 있다. 또 7개 공원 277개 탐방로도 통제중이다.파워볼실시간

중대본은 앞서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비탈면 붕괴와 산사태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저지대, 산간계곡, 야영장, 해안가, 하천 변 등의 예찰 활동 강화했다. 또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지하차도 출입통제, 공사 현장과 배수로 등은 미리 정비할 것을 지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지침 준수와 선별진료소의 결박과 철거로 강풍 피해가 없도록 요청했다.

진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최근 하천공사 현장에서 연이어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하천의 흐름을 저해하는 각종 자재와 공사현장의 임시도로, 가물막이와 같은 임시시설물 등은 미리 제거해달라”며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위험지역의 발 빠른 대피와 바람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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