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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2:5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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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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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수원FC가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골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 유주안(22)을 임대 영입했다.

수원FC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주안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유주안은 177cm, 70kg의 날렵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빠른 돌파능력과 폭넓은 활동량을 이용한 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가 장점인 선수이다.

2017년 수원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유주안은 윙 포워드와 중앙공격수 포지션에서 K리그 통산 38경기를 소화하였다. 수원FC는 공격 자원인 안병준, 마사, 모재현에 이어 유주안을 임대 영입하며 공격 전술의 다양화를 꾀하고 공격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워사다리

유주안은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 이하 코치진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남은 시즌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6월 30일(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유주안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여름 이적시장 선수 보강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경남FC가 전남드래곤즈전 7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오는 7월 1일(수)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5경기 무패(2승 3무: 연장 포함) 행진을 이어갔다.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박기동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충분히 긍정적인 경기였다. 무엇보다 중원에 새롭게 합류한 정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에서 임대된 정혁은 데뷔전부터 공수 전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치며 경남 중원에 안정감을 가져다줬다. 설기현 감독도 "멋진 클래스를 보여줬다.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가올 전남전에선 최준까지 출격할 예정이다. 정혁과 마찬가지로 여름에 합류한 최준은 제주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직 적응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몸 상태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전남전에 선발 출전해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경남은 전남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전남전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이 전남을 상대로 마지막으로 패한 경기는 2014년 7월 9일(1-3 패)로, 6년 전 일이다.

전남의 최근 부진도 경남 입장에서 호재다. 전남은 28일 수원FC와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끈끈한 수비가 강점이었지만, 2경기 연속 2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경남이 전남을 꺾는다면, 전북현대가 기다리고 있다. 한 시즌 만에 승격을 목표로 하는 경남이 K리그1 팀을 보다 일찍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경남 입장에서 K리그1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경기기 때문에 전북을 만나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강력하다.

설기현 감독은 "지난 라운드 목포시청과 경기는 하부리그 팀과 맞대결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됐다. 전남전은 다르다. 같은 수준의 팀들이 맞붙기에 심리적인 부담이 덜 할 수 있다. 보다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본다. 전남전에 반드시 승리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고 전남전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 경남 제공
정부 "석 달 만에 수출 회복세…금융위기 때와는 다르다"



6월 수출입 동향 브리핑하는 나승식 무역투자실장(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7.1 kjhpress@yna.co.kr


(세종=연합뉴스) 조재영 윤보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출 타격이 6월에도 이어졌다.

수출은 석 달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정부는 4~5월보다는 수출 지표가 개선된 점에 주목하며 주요국 경기가 회복되면 수출도 반등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 2차 팬데믹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고, 홍콩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무역갈등도 격화할 조짐을 보여 이른 시일 내 수출 개선을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6월 수출 실적 개선…"금융위기때와 달리 빠르게 회복"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6월보다 10.9% 줄었다.파워볼실시간

4월 -25.5%, 5월 -23.6%보다는 감소 폭이 둔화했지만, 이는 조업일수가 작년 6월보다 이틀 더 늘어난 영향이 크다. 실제로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하루 평균 수출은 4월 -18.3%에서 5월 -18.5%로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출은 2018년 12월부터 14개월 내리 감소세를 이어오다 올해 2월 3.6% 증가로 돌아섰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주요 품목들의 수출도 4~5월에 비해선 개선됐지만, 자동차(-33.2%), 철강 제품(-20.4%), 석유제품(-48.2%), 섬유(-22.3%) 등은 -20∼-40%대를 기록중이다. 20개 주요 수출 품목 중 14개가 마이너스다.

자동차는 주요국의 공장 가동률이 증가했지만,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재고 물량이 소진되지 못한 데다, 국내 생산 공장의 휴업 등으로 수출이 줄었다.

반도체도 5월 7.1% 증가에서 지난달 0.03% 감소로 돌아섰다. 데이터센터 운용업체들의 설비투자와 수요 강세 둔화, 스마트폰 업황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다.

다만, 바이오·헬스(53.0%), 화장품(19.2%), 농수산식품(11.7%), 이차전지(1.4%) 등은 수출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최대 수출국인 중국 수출이 6개월 만에 증가(9.5%)로 돌아선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다. 반면 미국(-8.3%), EU(-17.0%), 아세안(-10.8%) 등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산업부는 한국 수출이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2008.11∼2009.10)와 달리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데 의의를 뒀다. IMF 외환위기(1998.5∼12), 저유가 시기(2015.1∼2016.7), 미·중 무역 분쟁(2018.12∼2020.4) 때는 장기간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석 달 만에 개선됐다는 것이다.


[그래픽] 6월 수출입 실적(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 여파로 6월 수출이 작년 동기보다 10.9% 감소한 392억1천300만달러에 그쳤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밝혔다.
지난달 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4천700만달러를 기록했다. yoon2@yna.co.kr


미·중 갈등, 2차 팬데믹…수출 개선 '안갯속'


문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브라질 등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재확산하면서 '2차 팬데믹'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글로벌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도 멀어지고 있다.

당초 하반기에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EU 등 주요국들이 경제 활동을 재개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경우 우리 수출도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현재로서는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홍콩 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무역 분쟁이 격화하는 것도 수출 정상화의 걸림돌이다. 중국 정부가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자 미국은 홍콩의 특별무역 지위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7월 수출 전망에 대해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진전되느냐, 주요국 경제가 얼마나 활성화되느냐에 따라 우리 수출도 영향을 받으므로 예단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문병기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6월에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긴 했지만,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이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소비가 회복 기미를 나타내면서 수출이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컸던 2분기를 우리 수출의 저점으로 보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면서도 "다만 제2 팬데믹이 현실화하거나 홍콩보안법, 미·중 무역합의 이행, 미 대선 등과 맞물려 미·중 무역갈등이 과거 관세 전쟁 수준으로 심화한다면 수출 회복 가능성이 작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종교시설·방문판매업 사무실 감염경로 유력…일부 확진자 감염원은 오리무중

광주시, 유관기관 합동 긴급대책회의 갖고 대책 마련키로

광주CBS 이승훈 기자

노컷뉴스
광륵사 입구(사진=자료사진)


광주에서 어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되는 등 최근 5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 북구 오치동에 사는 50대 여성 요양보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6월 28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고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전날 오후 확진 판정됐다.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6월 26일 밤 9시부터 동구 복지시설에서 밤샘 근무를 한 뒤 시내버스를 타고 27일 오전 9시 귀가했다.

A씨는 6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여 정도 오치동 한 교회에 다녀왔으며 29일에도 오후 8시부터 동구 복지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한 뒤 전날 오전 9시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50~60대 남성 3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7번·48번·49번째 확진자로 각각 분류됐다.

이들은 광주 43번과 44번째 확진자(60대 남·녀)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43번 확진자는 방문판매 다단계 업체 직원으로, 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사람들을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광주 43번과 44번 확진자와 37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밤 8시쯤 금양오피스텔에서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44번 확진자는 지난 28일 오후 전남 목포에서 열린 가상화폐 투자설명회를 다녀왔다. 이 설명회에는 목포시민 33명과 광주시민 14명 등 72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금양오피스텔의 모임 성격과 추가 참석자를 조사하고 있다.

이처럼 광주에서 지난 6월 27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6명(34~49번)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이 동구 사찰인 광륵사와 금양오피스텔 등 두 곳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것으로 보고 감염 경로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감염 경로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는데다 일부 확진자들이 교회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소모임 등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당분간 코로나19 추가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사회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자 이날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유관 기관 합동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강도높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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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가 민주노총의 불참 선언에 무산됐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노사정 대표자들은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총리공관 삼청당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을 열고 합의문을 공동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노총의 불참 통보로 예정시간 15분 전에 행사가 취소됐다.

전날 노사정 간 극적인 타결로 합의문까지 마련된 상태였지만, 민주노총이 내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불참을 선언했다.

이들이 마련한 합의안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정이 고용 유지, 기업 살리기, 사회 안전망 확충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을 걸고 노사정 합의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끝내 돌파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까지 참여하는 노사정 주체가 국난 극복을 위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의 일이어서 관심이 쏠려 왔다.

총리실 관계자는 "애초부터 원포인트 노사정 대화였던 만큼 민주노총의 최종 불참 통보로 무산된 것으로 보면 된다"며 "추가 논의나 설득 작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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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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