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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3 12:16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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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루 확진자 1일 이후 100명대
백신 누적접종자는 8345명…중증이상반응 無
‘중국인 밀집’ 구로·금천·영등포,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서울 은평구가 관내 한 노인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3일 전했다. 사진은 전날 진행된 은평구 노인요양시설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9명을 기록했다. 시는 고위험군의 백신 효과가 극대화 되는 ‘6주 뒤’까지 계속해서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외국인 밀집 자치구 등의 선제 검사를 장려하는 등 봄철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엔트리파워볼

서울시는 3일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19명 늘어나 누적 2만857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4명 늘어 누적 385명이 됐다. 확진율(양성률)은 전날 0.7%보다 0.1%포인트 내린 0.6%를 기록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음식점·직장·지인모임 등지에서 계속됐다. 특히, '영등포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이날 10명 추가돼 누적 28명이 됐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26명이다. 2일 확진자는 방문자 5명, 지인 2명, 가족 3명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창문을 열고 환기하기 어렵고 3평 정도로 협소해 거리두기도 불가능한 구조였다. 시설 특성상 직원과 손님의 대화 과정 등에서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았다고 조사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16명, 해외 유입이 3명, 기타 집단감염 17명,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타 확진자 접촉 47명, 서울 외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24명 등이다.

지난달 26일 개시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접종자는 누적 8345명이다. 2일에만 서울 시민 5321명이 접종을 받았다.

서울시는 백신 접종 6주 이후부터 예방효과가 확실해 질 것으로 보고 고위험군의 치명율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얀센 백신을 제외한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은 2회 접종을 하기 때문에 1차 접종 이후 60~70%가 효과를 발휘한다. 2차 접종 2~3주 후에는 항체 형성 비율이 95%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6주 이후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것.

시는 현재까지 보고된 백신 접종 이후 중증 이상 반응은 없지만, 신고가 들어올 경우 자치구 보건소가 기초 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시에서 역학조사와 현장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중증 부작용 여부는 시와 민간 전문가의 1차 연관성 평가 후 질병관리청에서 최종 판단을 하게 된다.

한편 시는 외국인 밀집지역 3개구(구로·금천·영등포구)에서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연장한다. 외국인 근로자 등이 근무 후와 주말 등을 이용해 선제검사 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14일까지 2주간 연장 확대 운영한 것이다. 환경검체 방안 등을 준비 중이며 서울시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된 사업자 집단(마사지·건설업·숙박업 등)에 대해 적극적 선제 검사를 요청하고 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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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일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한국인 선수들을 볼 수 없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아직 실전에 나서지 않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다. 류현진은 토론토 에이스다. 철저히 정규시즌 개막전에 초점을 맞추고 서서히 컨디션을 올린다. 양현종은 다른 선수들보다 스프링캠프 합류가 약간 늦었다. 두 사람의 시범경기 첫 등판 스케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1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두 차례 날카로운 뜬공으로 호평 받았다. 2일 시카고 컵스전서는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도 깔끔했다. 그러나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전에는 결장했다. 4일 밀워키 블루어스전을 준비한다.

김광현과 최지만은 4일에 나란히 시범경기 첫 실전에 나선다. 김광현은 3시5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샬럿 스타디움에서 열릴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마이크 실트 감독이 미국 언론들과의 화상인터뷰서 밝혔다.

김광현은 지난해 맹활약을 발판 삼아 올 시즌 사실상 선발 한 자리를 보장 받았다. 작년 스프링캠프와 온도가 확연히 다르다. 철저히 정규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프시즌에 메츠로 이적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최지만도 첫 실전에 나선다. 3시5분에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이다. MLB.com은 3일 "최지만이 지명타자로 스프링캠프 첫 경기를 갖는다"라고 했다.

최지만은 가벼운 무릎 부상으로 시범경기 첫 세 경기에 결장했다. 그러나 2일부터 훈련에 복귀했다. 구단과의 연봉조정서 승리, 올 시즌 245만달러를 받는다. 주전 1루수로 뛸 전망이다. 한편, 피츠버그는 4일 탬파베이전서 좌완 스티븐 브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광현(위), 최지만(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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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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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프로듀서 베이빌론-가수 소유.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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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선배 가수 이효리와 베이빌론의 특급 지원사격과 함께 컴백한다.

3일 소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유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이효리가 작사, 베이빌론이 작곡한 신곡으로 전격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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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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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소유 공식 SNS를 통해 포근한 색감이 돋보이는 커밍순 이미지가 공개된 데 이어 쟁쟁한 프로듀서 라인업이 공식적으로 베일을 벗으면서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이효리와 베이빌론은 함께 곡 작업을 하던 중, 소유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신곡을 선물하게 됐다. 소유 또한 두 사람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어느 때보다 높은 완성도의 감성 보컬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효리는 지난달 발매된 베이빌론의 신곡 '혼자'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는 등 두 사람의 협업은 이미 검증됐다. 여기에 독보적인 음색과 만능 장르 소화력을 강점으로 '컬래버레이션 여신'이라 불리는 소유가 의기투합해 세 사람이 만들어낼 특별한 시너지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소유는 이번 신곡을 통해 지난해 7월 발매한 'GOTTA GO'(가라고) 이후 8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유는 그 사이 드라마 '18 어게인', '철인왕후' OST와 '펩시 2021 KPOP 캠페인' 신곡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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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께 인천시 중구 운남동 한 주택에서 A(8)양이 숨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해 학대 혐의를 확인하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양의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양 부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대치사 혐의가 의심돼 부모를 체포한 뒤 조사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범행 동기 등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s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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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대구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3~9일 접종
요양병원, AZ백신 수령 5일내 접종..마무리 기관 나올듯
[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26일 오후 충남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사가 제조한 백신이 도착,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26일 오후 충남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사가 제조한 백신이 도착,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엿새째를 맞는 3일 수도권에서 이뤄졌던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화이자 백신 접종이 전국 권역으로 확대된다. 접종 첫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배송받은 요양병원 중에는 1차 접종을 마친 곳들이 나오기 시작할 전망이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중앙예방접종센터에 이어 이날부터 9일까지 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정부는 국제 백신 공급기구인 '코백스(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11만7000회분을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중증환자치료병상·감염병전담병원·거점전담병원 등의 의료진과 기관별 10% 범위 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현재까지 확정된 이들 의료기관의 종사자는 5만6297명이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 도착하자 공항에서 중앙과 권역 등 5개 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 백신을 1차 배송했다. 중앙 센터가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6만4400회분, 권역별로 순천향대 천안 병원(1만6400회분), 양산 부산대병원(1만9900회분), 조선대병원(1만500회분), 지역 센터가 있는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5900회분) 등에 백신이 도착했다.

1주 차인 지난달 27일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먼저 시작했다. 이때 권역과 수도권 소재 접종 대상 의료기관 간호인력 등이 중앙 센터에서 접종을 참관하며 교육을 받았다.

이달 1일까지 3일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종사자는 895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1.6%였다. 지역별로 서울 772명, 인천 62명, 경기 60명, 강원 1명 등이다.

2주 차인 이날부터는 권역과 대구 예방접종센터에서 9일까지 해당 권역 의료기관 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인력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이때 각 권역에서도 자체 접종을 하는 의료기관 간호인력 등의 참관·교육이 병행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 인원이 120명 이상인 의료기관에서는 자체 접종을 하는데 수도권은 8일부터 16일, 권역은 10일부터 16일 백신이 배송된다.

이를 통해 5만6297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이달 20일까지 완료한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이 3주(21일)인 점을 고려해 2차 접종은 다음달 10일 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등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도 지난달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요양병원은 백신 수령 5일 내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돼 있다. 요양병원에 백신이 배송된 건 지난달 25일부터 28일로 먼저 배송을 받은 요양병원에서는 이날부터 접종을 완료하는 곳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2일 0시 기준 요양병원 1만7402명(8.6%), 요양시설 4771명(4.4%) 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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