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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5 09:20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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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일본 축구의 미래 쿠보 다케후사(20)가 헤타페에서도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원 소속팀이 레알 마드리드인 쿠보는 지난 시즌 레알 마요르카로 임대를 떠나 라리가 무대에 안착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미드필드 플레이를 강조하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하면서 크게 주목받았다.

기대와 달리 비야레알 생활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에메리 감독은 쿠보를 즉시전력감보다 유망주로 한정했고 교체 투입에 중점을 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출전시간을 보장하라고 다그쳤고 결국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임대 계약을 파기했다.

쿠보는 1월 헤타페로 재임대를 떠났다. 이적 초기에는 3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헤타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현지 매체가 선정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긴 베스트11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야레알 때처럼 교체로만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지난 19일 레알 베티스전에는 9분만 소화해 입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연이은 시련의 쿠보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마르카는 "쿠보의 역사가 반복됐다. 에메리 감독이 그를 믿지 않았는데 헤타페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의 존재는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지금 쿠보는 알란 니욤의 백업이 됐다. 에메리 감독의 판단이 옳았다"고 정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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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너무 고급스러워 팔기 어렵다"
지난해 7월 전용기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멕시코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7월 전용기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멕시코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 대통령이 전용기를 팔겠다고 약속한 지 2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전용기는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채 격납고에 잠자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기를 아직 팔지 못했다"며 "특별 주문으로 너무 고급스럽게 만들어져 (매각이) 어렵다"고 말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항공기가 계속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현재 국방부가 필요한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며 계속 처분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잉 787-8 드림라이너 기종의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 'TP01'은 엔리케 페냐 니에토 전 대통령이 2012년 2억달러(약 2천218억원) 넘는 가격에 사들인 것이다. 300석 규모 항공기를 개조해 80명 정원으로 만들고, 침실과 샤워시설 등도 갖췄다.

새 주인을 찾고 있는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 내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새 주인을 찾고 있는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 내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소한 대통령'을 표방하는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2018년 12월 취임 전부터 멕시코 현실과 동떨어진 '초호화' 전용기를 매각하겠다고 공언했다.

이후 그는 지방 도시를 순방할 때는 물론 취임 후 유일한 해외 방문이었던 지난해 미국 워싱턴 방문 때에도 전용기 대신 민간 항공사의 여객기를 이용했다.

그 사이 전용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격납고에서 1년 넘게 주인을 기다렸지만 팔리지 않았고, 유지·보관 비용만 계속 불어나자 결국 지난해 7월 다시 멕시코로 돌아왔다.

당시 멕시코 대통령은 선금까지 낸 구매자가 있다며 곧 매각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금까지 계약 성사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전용기 처분 방안을 다각도로 고심한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기 복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다만 당첨자에게 전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전용기 가격에 상응하는 당첨금을 나눠주는 방식이었다. 복권 수익금 일부를 전용기 유지 비용으로 쓰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전용기 매각 문제 해결엔 보탬이 되지 않았다.

멕시코 대통령과 전용기 복권을 풍자한 종이 인형 피냐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 대통령과 전용기 복권을 풍자한 종이 인형 피냐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경향]

청주 KB 박지수. WKBL 제공

청주 KB 박지수. WKBL 제공

청주 KB의 대들보 박지수(23)가 팀 패배 속에서도 시즌 전 경기 더블더블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하며 화려하게 시즌을 마쳤다.

박지수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 용인 삼성생명과 최종전에서 14점·11리바운드를 기록, 이번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모두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박지수의 이번 시즌은 화려했다.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22.33점·15.2리바운드·2.5블록슛을 기록하며 모든 선수를 통틀어 독보적인 성적을 냈다. 외국인 선수 제도가 잠정 폐지된 이번 시즌 KB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힐 수 있었던 것도 박지수의 존재 때문이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박지수는 25일 열리는 여자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유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힌다. 득점, 리바운드, 블록슛, 2점 성공률, 공헌도(윤덕주상) 등 개인기록으로 주어지는 5개 부문에서 수상을 확정한 박지수는 투표로 뽑히는 베스트5에도 센터 포지션에 큰 경쟁자가 없어 최소 6관왕은 예약했다. 여기에 수비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보여 우수수비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도 손꼽힌다. 다만, ‘우승 프리미엄’이 강하게 붙는 MVP의 경우는 이번 시즌 KB가 우승을 놓쳤다는 것이 큰 걸림돌이다. 지금까지 정규리그 우승팀이 아닌 팀에서 MVP가 나온 것은 2011~2012시즌 KDB생명의 신정자(은퇴)가 유일하다.현재 박지수의 가장 큰 대항마로 우승을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의 김소니아가 거론된다.

한편 승패가 큰 상관이 없었던 이날 경기에서는 4위 삼성생명이 2위 KB에 84-64 대승을 거뒀다. 김보미(18점)와 김단비(14점)가 공격을 주도했고, 조수아도 12점·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삼성생명은 2019년 2월 KB와 홈경기에서 84-80으로 승리한 뒤 KB를 상대로 11연패를 당하다가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지긋지긋한 맞대결 연패를 끊었다. 삼성생명은 이 승리로 이번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달성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모두 마친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27일부터 플레이오프(3전2선승)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과 4위 삼성생명이 맞붙고, 2위 KB는 3위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한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들끼 맞붙는 5전3선승의 챔피언결정전은 3월7일부터 시작한다.파워볼엔트리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사진=모스트콘텐츠 제공
사진=모스트콘텐츠 제공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가 전체 음원 공개와 함께 정식 음반을 발매한다.

오늘(25일) 발매되는 OST 앨범에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사운드로 기대감을 선사했던 Janet Suhh(자넷서)의 드라마 오프닝 타이틀을 시작으로, 재원(지창욱 분)과 은오(김지원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드라마틱하게 꾸며준 SURAN(수란)의 'One In A Million', 한여름 밤 꿈 같은 두 사람의 추억을 풍경화처럼 그려지게끔 하는 존박의 '어쩐지 오늘'이 수록된다.

또한, 서울에 돌아와 서로를 그리워하는 장면에 깔려 감정선을 극대화한 이수현의 'Love And Pain', 드라마 세계관 내 대표 프러포즈 송으로 재원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유리상자의 '이런 난 어떠니', 두 사람의 깊은 그리움과 간절함이 느껴지는 케이윌의 '니가'와 세븐틴승관의 '이유'가 실린다.

여기에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세련된 표현력으로 극의 무드를 극대화 시켰던 Janet Suhh(자넷서)의 'Days to Remember', 'Where Do I Go? (Feat. 김경희)', 'So I Sing', 극 내 LP에서 흘러나왔던 가상의 명곡으로 로맨틱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던 홍이삭의 'Kiss Me Kiss Me', 초아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가시', 극 중 1부 서브타이틀부터 엔딩까지 드라마 곳곳에 삽입되어 대표 테마곡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Rolling Stars의 'Hello My Beach'가 담겼다.

그리운 애틋함과 쓸쓸한 외로움이 느껴지는 김경희의 'All Day', 16부 중 행사 파티 무대에 등장해 라이브로 따뜻한 감상을 선사한 마리슈의 'Lover', 부드러운 통기타 선율과 보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극에 무드를 더한 모트(Motte)의 '한 뼘', 유행하는 밈(Meme)을 소재로 하는 신선함과 위트가 넘치는 코믹 테마 CHIMMI(취미)의 '그래야만 했냐'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17개의 가창곡과 극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BGM 트랙 27곡을 선보인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는 그동안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기획, 제작하여 히트시킨 모스트콘텐츠와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 메가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져온 남혜승 음악감독이 합을 맞춰 명품 OST를 완성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드라마 세계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가상의 밴드와 명곡을 선보이는 등 신선한 연출력과 더불어 극 전체를 완벽하게 아우르는 세련된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호평을 받았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음반은 지난 18일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드라마를 더욱 생생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순간순간을 담은 포토북(60P)과 재원과 은오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 메인 포스터(2종 중 랜덤 1종)가 추가 구성되어 애청자들에게 더욱 진한 여운을 남길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전체 음원은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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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은 "내가 의사인 걸 모르는 분이 많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과정 후 (소수만 하는데) 소아청소년정신과를 다시 전공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오은영이 외과의사 이국종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은영은 "내가 의사인 걸 모르는 분이 많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과정 후 (소수만 하는데) 소아청소년정신과를 다시 전공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동물원 김창기 씨와 같다"고 하자. 오은영은 "맞다. 학교 선배지만 인턴 레지던트로는 내 후배다"라며 "제가 아주대학병원에서 교수 할 때 이국종, 노규식 박사가 제자였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 받으려면 1년이 걸리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오은영은 "우리 과 특성상 한 환자를 오래 봐야 된다. 하루에 내가 볼 수 있는 환자 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높아진 인기 때문에 공중화장실에서 상담을 하기도 한다고. 오은영은 "지방을 갈 때 중간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리지 않냐. 그때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화장실에서 노크를 하고 상담을 한다"며 "입은 놀고 있지 않냐. 그 안에서 상담이 되기도 하는데 많이 알아봐야 하는 문제가 있으면 답을 못하기도 한다.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 굉장히 기쁘다"고 미소를 지었다.

조경이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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