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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0:2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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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철 기자]
LG전자 스팀 식기세척기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종의 세균·바이러스를 없애준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엔트리파워볼

LG전자가 최근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세계김치연구소 등과 이 제품의 표준코스에 고온살균·스팀 옵션을 선택해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LG 스팀 식기세척기는 총 20종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식중독 원인균 외에 폐렴, 이질 등 세균성 질병과 다양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 8종을 스팀 식기세척기가 99.999% 제거한 시험결과를 추가 확보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을 탑재한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LG전자 제공
LG 스팀 식기세척기는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장관출혈성대장균(O157:H7),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 원인 세균 및 바이러스 6종(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기준)을 비롯한 식중독 원인균 총 12종을 99.999% 제거하는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LG전자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이 있는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제품으로 다양한 세균 및 바이러스의 제거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트루스팀의 독보적인 살균력은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LG 스팀 식기세척기는 대폭 강화된 세척력, 위생,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스팀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남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제조사의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석회질을 줄여 물얼룩을 감소시켜 주는 연수장치를 갖추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LG 스팀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깨끗함과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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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K 제이미 로맥이 22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서귀포 | 최희진 기자

5시즌째 SK 유니폼을 입고 뛰는 제이미 로맥(36)은 어느새 20대 초반 한국인 선수들보다도 KBO리그 경험이 풍부해졌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그는 SK에 새로 합류한 투수 윌머 폰트와 아티 르위키의 적응 도우미로 기꺼이 나서고 있다.

로맥은 22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시기는 항상 즐겁다. 모두가 (시즌에 대해) 낙관적이고 날씨도 좋다”며 “특히 제주의 환경이 너무 좋다. 음식도 맛있고 모든 게 완벽하다”고 말했다.

2017년 KBO리그에 온 로맥은 절반은 한국인이 됐다.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배워 동료들과 소통하고 한국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몇 년 전 동료들에게 ‘꼰대’라는 말을 배운 뒤 실제로 ‘꼰대’ 행세를 하면서 장난치다가 ‘꼰맥(꼰대+로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로맥은 “몇 년 전 선수 한 명이 젊은 선수들에게 ‘커피 좀 갖고 와라’ 등 일을 시키니까 다른 선수들이 꼰대라고 부르더라”며 “그때 그 표현을 배웠는데 그 별명이 돌고 돌아 나한테 왔다. 최근에 만난 8세 어린이 팬도 나를 꼰맥이라고 불렀다”며 웃었다.

한국문화를 탐험하는 일도 멈추지 않는다. 최근에는 ‘차돌박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배웠다. 로맥은 “원래 소고기를 가장 좋아했는데 요즘은 짬뽕, 양꼬치 같은 한국식 중식에 빠져있다”며 “서귀포에서 양꼬치 식당을 찾아내 2번 정도 방문했다”고 말했다.

로맥은 올해 폰트, 르위키 등 새로운 외인 동료들과 함께 한 시즌을 치른다. 로맥은 “폰트는 차분하고 점잖다”며 “르위키는 개성이 강하다. 여러 선수들과 있을 때는 아직 낯을 가리지만 외국인들끼리 있을 때는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로맥은 새 외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으로 유연함과 존중을 꼽았다. 그는 “마음을 열고, (리그·팀·동료들을) 존중하라는 게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며 “본인만의 루틴이 있겠지만 유연하게 변화할 줄도 알아야한다. 외인 선수들은 시즌 도중 찾아오는 수많은 도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고 말했다. 이어 “KBO리그는 외인 선수들의 개성을 용인하는 곳”이라며 “경계는 지키되 그 안에서 마음껏 개성을 드러내라고 두 선수에게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맥의 목표는 지난해 9위로 하락한 팀에 과거의 영광을 되돌려주는 것이다. 그는 “시즌을 치르면서 타격 사이클은 오르락내리락하겠지만 목표는 변함없을 것”이라며 “우리팀을 다시 상위권으로 올려놓는 데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서귀포|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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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그룹 SF9 다원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SF9의 멤버인 다원이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탁선경 역으로 출연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연출 권영일/ 극본 임메아리/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다원은 동경의 동생이자 취준생인 탁선경 역을 맡았다. 탁선경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철없는 동생으로 얼핏 보면 누나를 괴롭히는 것 같지만 속마음 깊은 곳에는 누나를 향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동생이다.

다원은 소속사를 통해 “정극에 도전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그래서인지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된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며 촬영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연기하는 선배님들 작품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다. 새로운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것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다원은 SF9 내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멤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능, 무대, 웹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며 고유의 매력을 발산, 만능캐로 팬덤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연기라는 새로운 장르를 추가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줄 다원의 새로운 모습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원이 배우로서 첫 행보를 알리는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2021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LG가 대기업 중 처음 내놓은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준수한 판매량 이어가…"홈뷰티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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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LG전자가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처음으로 내놓은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LG 프라엘 메디헤어'가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G전자 관계자는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출시된 이후 3~4개월정도 밖에 되지 않아 판매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다"면서도 "계속해서 내부적으로 만족할 만한 준수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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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엘 메디헤어'/사진제공=LG전자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헬멧 형태의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Class II 승인을 각각 받았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저출력 레이저 치료(LLLT) 방식을 이용한다. 레이저(146개)와 LED(104개)를 포함한 총 250개 광원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모발 뿌리를 둘러싼 모낭세포의 대사를 활성화해 모발 성장을 돕는다. 머리카락 밀도가 감소하는 안드로겐성 탈모의 진행도 늦춘다. 안드로겐성 탈모는 머리가 M자로 벗겨지는 남성형 탈모의 대표 주자다.

실제로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LG전자가 성인 남녀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27분 모드로 주 3회씩 총 16주간 사용한 참가자들의 모발은 대조군과 비교해 1㎠ 당 밀도가 평균 21.64% 증가했다. 모발 굵기도 평균 19.46% 굵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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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엘 메디헤어'/사진제공=LG전자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지난해 11월 본격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탈모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일러, 건조기 등 '신(新)가전'을 매번 시장에 안착시켰던 LG전자가 내놓은 첫 의료기기였기 때문이다.

다만 이 제품은 정작 출시 직후 판매량은 기대만큼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하가가 199만원에 달하는 고가이고, 기존 탈모 기기에 대한 대중들의 불신이 여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출시 이후 LG 프라엘 메디헤어 효능에 대해 대중들의 경험담 등 입소문이 타며 점차 판매량이 늘어났던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 특성 상 사용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후에 효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정식 출시 이후 3개월 만인 지난달 처음으로 LG 프라엘 메디헤어 TV 및 영상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도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탈모 관련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탈모 시장은 올해 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G전자는 LG 프라엘 메디헤어와 같이 홈뷰티기기 사업을 하나의 미래 먹거리로 삼고 HE사업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800억원이었던 국내 홈 뷰티기기 시장 규모는 내년엔 1조6000억원까지 3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현직 교수진과 전문의로 구성된 프라엘 피부과학자문단을 운영하며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외부기관으로부터 제품 효능과 안전성 검증결과를 확보하는 게 목적이다. LG전자는 당장은 LG 프라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없지만, 지난해 말 출시한 LG 프라엘 메디헤어와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 등을 주력 제품으로,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는 홈뷰티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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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립미술관 큐레이터가 오슬로에서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절규' 원작에 쓰여있는 글씨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찾기 위한 작업에서 적외선 스캐너를 이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 제공
노르웨이 국립미술관 큐레이터가 오슬로에서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절규' 원작에 쓰여있는 글씨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찾기 위한 작업에서 적외선 스캐너를 이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 제공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걸작 ‘절규’에 적힌 한 문장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풀렸다.

22일(현지시간) AP, dpa통신에 따르면 1893년 완성된 이 작품의 캔버스 왼쪽 상단 구석에는 ‘미친 사람에 의해서만 그려질 수 있는’이라는 문장이 연필로 쓰여 있다. 글씨 크기가 매우 작고 흐릿해 거의 안 보일 정도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은 “그동안 그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왔던 이 글은 뭉크 자신이 쓴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 미술관 큐레이터 마이브리트 굴렝은 “그 글은 의심할 여지 없이 뭉크 자신의 것”이라면서 “해당 글을 뭉크의 일기장과 편지의 글씨와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절규'에 쓰여있는 글씨를 누가 썼는지 찾는 과정에서 적외선스캐너를 이용해 나타난 화상. AFP연합뉴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 제공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절규'에 쓰여있는 글씨를 누가 썼는지 찾는 과정에서 적외선스캐너를 이용해 나타난 화상. AFP연합뉴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 제공

캔버스에 쓰인 글은 뭉크가 이 작품을 완성한 후 덧붙인 것이지만 이는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여겨졌다. 이를 두고 반달리즘(공공기물파손)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에서부터 뭉크 자신이 쓴 것이라는 의견까지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굴렝은 이 글은 뭉크가 해당 작품을 처음 전시한 1895년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이 작품은 뭉크의 정신상태에 대한 대중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뭉크가 참석한 한 토론회에서 한 의학도가 뭉크의 정신건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의 작품은 그가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에 전시된 '절규'. AFP연합뉴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 제공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에 전시된 '절규'. AFP연합뉴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 제공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은 해당 문장은 뭉크가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에 대응해 1895년 혹은 그 직후에 추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굴렝은 뭉크는 당시 자신과 자신의 작품을 둘러싼 그러한 주장들에 깊이 상처받았으며 편지나 일기에 반복해서 그 사건을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은 이사를 위해 2019년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으며 2022년 오슬로에서 새로 개관한다. 뭉크의 ‘절규’는 이때 전시될 예정이다.하나파워볼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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